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총 7,687 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민주당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캠프 해단식에 참석한 이 전 대표는 향후 '원팀' 구상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이 전 대표가 향후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원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 지사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맡을 의사를 묻는
여야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둘러싸고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여야는 특히 서울중앙지검·서울고검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감 시작 전부터 자료 제출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윤한홍(국민의힘·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의원은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중앙지검 대장동 전담수사팀 17명 구성 관련 어느 부서에서 파견됐고, 어떤 검사로 구성됐는지 자료제출을
배현진(국민의힘·서울 송파구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를 진행한 일을 두고 "극단의 자기분열"이라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배 의원은 "한복 국무회의, 취지를 십분 이해한다. 예쁜 한복을 입고 하루쯤 회의하자는 아이디어 높이 산다"면서도 "한복 입고 아리랑에 맞춰 춤추는 장면을 자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열세를 보인 반면 윤석열 후보에게는 약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대장동 논란과 함께 당내 경선에서 패한 이낙연 후보 측이 당초 결과에 불복하면서 흔들렸다는 분석이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10월1주차 전국지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캠프 좌장으로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했던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을)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지난 13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승리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로 이 지사가 선출된 결과에 승복했다. 이어 설 의원은 "(당무위가) 특별당규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1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날 자신들에 대해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고 발언한 일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개최한 캠프 제주선대위 임명식에서 "정권을 가져오느냐 못 가져 오느냐는 둘째 문제이고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 정치판에 들어오니까 이건 여당이 따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통성이 취약한 최악의 정부 출범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며 "이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김만배가 말하는 '그 분'이라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가 됐다"고 적었다.이어 "현재 드러나고 있는 여러 정황은 이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공동정범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 후보의 측근 중 측근인 유동규는 이미 배임
국회 정무위원회가 단 1명의 증인도 없이 종합 국정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 증인 채택을 놓고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다. 그 결과 여야가 잠정 합의했던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현 글로벌투자책임자) 등 플랫폼 문제 관련 증인들도 출석하지 않는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 여야 간사는 전날 오후까지 협상을 계속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증인은 국감 7일 전까지 출석을 통보해야 하기 때문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에서 제외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과 고의로 충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14일 체육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부문 수상자로 내정됐던 심석희에 대한 시상이 보류됐다. 대한민국체육상 규정에는 '부도덕한 행위로 사회적 물의와 논란이 있을 경우 추천을 제한한다'는 조항이 들어있다. 심석희의 시상 여부는 고의 충돌 의혹 관련 조사 결과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그동안 공무원이 퇴직한 이후 산하 공공기관 자문위원으로 장기간 활동하면서 고액의 자문비를 받던 관행을 개선할 방침이다. 14일 권익위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농림·해양 분야 14개 공공기관의 1417개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각 기관에 권고했다. 개선안은 ▲장기간 자문제도가 퇴직공직자의 재취업 창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 정비 ▲징계처분 후 기관
양향자(무소속·광주 서구을)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거구민 등에게 선물을 돌렸다는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은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양 의원과 지역사무소 전직 특별보좌관 A씨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양 의원과 A씨는 지난 2월 선거구민과 기자 등에게 천혜향 과일 상자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양 의원 지휘 아래 A씨가 선물을 전달했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기관·단체·시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지사가 경기도 국정감사 자료 제공에 비협조적이어서 국감 출석은 정면돌파가 아니라 회피용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이 대표는 지난 13일 밤 TBS교통방송 '신장식의 신장개업'에 출연해 이 지사가 오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출석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정면돌파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18일과 20일 예정된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자신과 관련된 대장동 의혹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다. 이 지사는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오는 18일과 20일로 예정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사업 관련 의혹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이 지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성호(더불어민주당·경
국민의힘 대권주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연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저격하고 있다. 과거 합리적이고 온건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원 전 지사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원 전 지사는 국민의힘 2차 경선 과정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1타강사'를 자처한 데 이어 본 경선에서는 이 지사를 겨냥해 '떼도둑 수괴' '벌거벗은 성남제국 임금님' '국감 수감이 아니라 구속 수감' 등 다소 공격적인 언어로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사퇴 후보자 득표수 무효 처리'에 대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의 이의 제기를 수용하지 않자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13일 오후 당무위는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당규 제59조1항(후보자가 사퇴 시 무효표 처리)과 60조1항(선관위는 경선 투표에서 공표된 개표결과를 단순 합산해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에 따라 사퇴자의 표를 무효 처리하기로 한 중앙당 선거관리위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당무위원회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이 제기한 '무효표 논란'을 두고 기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당 선관위)와 최고위원회(최고위)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원회는 지금까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최고위원회(최고위)가 해당 당규에 대해 결정한 것을 추인했다"고 밝혔다. 당 선관위와 최고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아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10만원의 과태료를 낸 일에 대해 사과했다.원 전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에 "제 아내가 경북 경산시 카페 모임에서 거리두기 인원수 2명 초과로 과태료 10만원 처분을 받았다"며 "사정이야 어쨌든 큰 잘못을 했다"고 적었다.이어 "한 표 한 표가 너무 아쉽고 절실하다 보니 방역 지침을 순간 깜빡했다고 한다"며 "모범을 보여야 할
[속보] 민주당 "이재명 지사, 서면으로 별도 의견 내지 않아"
[속보] 민주당 당무위 "무효표 처리 문제없다" 결론
[속보] 민주당 당무위, 이낙연 캠프 '이의제기' 수용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