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국 16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1일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1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00명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감소한 수치지만 최종 집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수가 다시 2000명을 넘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 같은 시간대 1783명보다 183명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1012명(63.3%), 비수도권에서 588명(36.7%)이 확진됐다.


수도권 시·도별로 ▲서울 431명 ▲경기 484명 ▲인천 9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01명 ▲부산 95명 ▲충남·경북 각 66명 ▲충북 54명 ▲대전·강원 각 39명 ▲대구 36명 ▲울산 29명 ▲제주 22명 ▲광주·전남 각 15명 ▲전북 9명 ▲세종 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최종 마무리 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00~20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36일째 네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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