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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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거래소에 종목형 DLC(일일 변동 폭 추종상품) 매매거래 서비스 제공한다. 최근 투자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에 주요 종목 추종하는 상품을 출시해 해외주식 거래 실적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30일)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 거래소에 신규상장된 M7종목형 DLC(일일 변동 폭 추종상품)의 매매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가포르 거래소는 이달 4일부터 M7 종목(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를 추종하는 DLC를 신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M7 DLC의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미국시장의 데이마켓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에서 주간에도 미국의 주요 종목을 추종하는 DLC상품을 거래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DLC는 발행사에서 기초자산을 가지고 레버리지 상품을 만든 후 이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운용한다. 기초 자산의 변동 폭을 최대 7배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DLC 레버리지는 ±3배,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투세 폐지를 간절히 바란다. 정부가 (폐지)방침을 천명하고 시간이 꽤 흘렀고 논의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투자자들의 근심과 불안, 불확실성을 끝낼 수 있도록 국회가 조속히 금투세 폐지 결론을 내려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다음달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초로 한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된다며 "밸류업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나오는 것인데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밸류업 지수 구성 등 전반적인 밸류업 정책과 관련해 비판이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되 짧은 시간의 성과로 평가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밸류업 정책의 성패를 무엇으로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평가 기준은 다양하다"며 "주가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이달 28일 기준으로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ISA는 주식, ETF, 채권, 예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하면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배당, 이자소득, 국내 상장주식 이익과 손실 등을 합산해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다.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 혜택이 있다. 2021년 금융권에 중개형 ISA가 도입한 이후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과 채권 등 두 가지에 투자할 수 있다. 틋히 배당과 이자소득으로 구분되는 국내상장 해외 ETF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더해져 가입금액과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실제 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계좌에서 투자하는 상품을 분석해보면 ETF/ETN 48%, 국내주식 30%, 채권 및 펀드 10%로 나타났다. 최근 해외시장 성과가 양호한 것을 바탕으로 국내상장 해외ETF 잔고가 1조2600억원으로
KB증권이 AI(인공지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KB증권은 기술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AI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증권은 AI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하기 시작했다. AI 기술, 법률 전문성을 보유한 삼성SDS, 김ㆍ장 법률사무소, 삼정KPMG 등 전문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법적 문제와 AI 학습 데이터·모델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방지한다는 것이다. AI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금융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상담 챗봇 및 머신러닝 기반의 상품추천 등 AI 기반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AI 알고리즘의 편향성, 고객 정보의 오남용, 부당한 차별 등 새로운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AI 거버넌스 체계의 수립 목표는 AI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인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 대표가 내년 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장길에 오른다. 배 대표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해 현지 법인을 점검하는 한편 실적을 개선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다수의 미팅을 소화할 예정이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제14회 김치페어"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해외시장 점검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시장을 점검하기 위해 내년 초 출장 갈 예정"이라며 "얼마 전 일본에 가서 (금융사 등과) 미팅했는데 한국 업체들과 뚜렷한 차별점을 못 찾아 신흥국에서 좀 더 기회를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으로 떠나는 이유는 현지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증권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인투자자 비중은 55%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90%가 현지 증시에 투자
코스닥, 0.65포인트(0.09%) 하락한 743.53 출발
코스피, 10.81포인트(0.41%) 떨어진 2606.99 출발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1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26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키움증권의 올해 누적 순이익과 누적 영업이익은 6886억원, 918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각각 9.32%, 9.07%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5.56포인트(0.78%) 오른 1만8712.75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54.52포인트(0.36%) 하락한 4만2233.0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9.40포인트(0.16%) 상승한 5832.92에 장을 닫았다. 시장은 내달 5일 미 대선을 주목하고 있다. BTIG 수석 마켓 테크니션인 조너선 크린스키는 대선까지 5거래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약세장을 예상하진 않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 하방 변동성이 있을 것이란 확신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 때 7만3000달러를 돌파,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다만 이후 소폭 하락해 코인마켓캡에
이달 말 금융당국이 퇴직연금 가입자가 보유한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로 갈아탈 수 있는 "실물이전" 서비스를 시행하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퇴직연금이 노후준비와 자산관리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성장잠재력이 커진 만큼 보험사들도 해당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생명보험사 10곳(한화·교보·신한라이프·미래에셋·동양·흥국·하나·DB·푸본현대생명·IBK연금보험과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롯데손보) 등 총 15개사가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를 시행한다. 삼성생명 경우 전사적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을 사유로 내년 4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보험사들이 이번에 내놓는 차세대 실물이전 서비스는 기존 언번들형 계약(사용자가 운용·자산관리업무를 각각 다른 사업자로 지정하는 형태), 상품제공업무 외 신탁계약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다.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한 일부 보험사들은 올해 1
하나증권이 올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나증권은 29일 3분기 영업이익 350억 1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512억 5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957억 6000만 원, 당기 순이익은 1817억 9400만 원이다. 다만 3분기 매출액은 1조 9251억 9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8%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속에서 투자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이뤄졌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당기 순이익을 정상화시킨 영향이다. WM부문은 금융상품 중심으로 수익이 개선됐고, IB는 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자산 보유 수익이 정상에 올랐다. S&T는 트레이딩 수익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실적 개선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이 전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간으로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본업
이달 안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의 채권형 랩어카운트·특정금전신탁(이하 랩·신탁) 불법거래 혐의에 대한 징계 결과가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이달 31일 랩·신탁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8월26일 해당 6개 증권사에 보낸 사전통지, 즉 랩·신탁 운용자·팀장 3개월 정직, CEO(최고경영자) 문책경고 등과 관련한 내용을 보냈다. 이후 9월12일 개최한 제재심에서는 결론을 확정하지 못 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징계수위를 확정한 후 9월 중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안건을 넘길 계획이었다. 하지만 심의 대상 증권사의 진술을 듣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이르면 11월 안으로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수위를
28일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2600선을 탈환했다.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는 5만8100만원으로 오르며 6만전자에 대한 불씨를 지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6포인트(1.13%) 오른 2612.4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8포인트(0.20%) 상승한 2588.45로 출발해 2600대로 올라섰다. 종가 기준 지수가 2600대를 회복한 것은 이달 2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4616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1309억원, 개인은 330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200원(3.94%) 오른 5만81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36% 내린 5만5700원으로 개장해 또다시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곧바로 상승 전환한 뒤 반등에 성공했다.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3.07포인트(1.80%
코스닥 13.07포인트(1.8%) 오른 740.48 마감
코스피, 29.16포인트(1.13%) 오른 2612.43 마감
퇴직연금 시장에서 생애주기형 펀드인 TDF(타겟데이트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TDF는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원리금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더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TDF 설정액(가입자가 납부한 금액)은 10조192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5월 말 8조원을 돌파한 이후 올해 1월 말(8조8146억원)까지 1년9개월 동안 매달 8조원대에 머물던 TDF 설정액은 불과 9개월 만에 1조3781억원 불어났다. TDF 출시 첫 해인 2016년 말 663억원과 비교했을 땐 153.7배 커진 것이다. TDF는 생애주기형 펀드로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율은 낮추고 안전 자산 비율을 높여주는 상품이다. 이를테면 투자 초기에는 운용 자산의 70~80%를 주식에 투자해 손실 위험이 커도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다가 투자
이르면 12월 초 금융위원회가 RA(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퇴직연금 일임형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11월 중 RA를 활용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투자일임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한 자산운용사 2개사, 증권사 8개사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12월 초 지정 여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신청업체의 혁신성, 사업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중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27일 RA 투자 일임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한 사업자 지정 접수를 마감했다. 자산운용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2개사가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8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2월 중 RA 퇴직연금 투자일임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
국내 증권사들이 2019년 1월부터 2024년 6월말까지 LP(유동성공급자)로 29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LP 거래 종목은 2019년 1452종목, 2020년 1725종목, 2021년 2223종목, 2022년 2833종목, 2023년 3654종목, 2024년 상반기 3562종목을 기록했다. LP 거래를 통한 수익은 2019년 150억원 2020년 1024억원, 2021년 688억원, 2022년 413억원, 2023년 290억원, 2024년 상반기 339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증권사별 LP 순손익을 살펴보면 KB증권이 96억8000만원으로 1위였으며 2위는 키움증권(82억5900만원), 3위는 삼성증권(68억3700만원)이었다. 4위는 미래에셋증권(54억1200만원), 5위는 메리츠증권(31억4900만원) 등이었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3.12포인트(0.18%) 오른 1만8573.13을 기록한 가운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71포인트(0.02%) 떨어진 4만2924.8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05%) 낮은 5851.20을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4.2%를 넘어섰다가 다시 소폭 하락했다.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신중한 발언으로 수익률은 상승했다. 연방기금 선물 거래를 기반으로 한 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다음달 7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1%로 보고 있다.퀸시 크로스비 LPL 파이낸셜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시장은 과매수 영역으로 이동, 부정적인
미국에서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가 내달 4일(한국시간 기준) 해제되면서 국내 증권사를 통한 미국 주식거래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씩 늦춰진다. 올해 3월10일 서머타임을 시행한지 약 8개월 만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1월4일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서머타임 종료에 따라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19곳에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시작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 마감 시간은 17시에서 18시로 각각 1시간씩 밀린다. 장전거래 시작시간도 17시에서 18시, 장전거래 마감시간도 22시에서 23시로 1시간씩 늦춰진다. 정규장 경우 22시30분에서 익일 5시까지 열리던 것이 23시30분부터 익일 6시로, 애프터마켓(장외거래)도 새벽 5시에서 오전 8시50분까지 운영하던 것이 새벽 6시에서 오전 9시50분으로 각각 1시간씩 밀린다 서머타임은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저녁때 해가 지는 시간을 늦추는 제도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