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앞두고 국내 증시 '파란불'… 코스피, 2570선 약보합 출발
미국 대선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5일 장초반 코스피 지수가 2570선에서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5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4일)보다 16.05포인트(0.62%) 하락한 2572.92를 가리켰다. 개인이 371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6억원, 197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 건설업이 1%대 강세다. 의약품, 의료정밀, 기계,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유통업,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화학, 제조업, 음식료품, 섬유의복, 통신업, 서비스업, 운수창고, 증권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기전자, 보험, 운수장비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고려아연이 6%대 강세다. SK하이닉스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 기아, KB금융, 네이버(NAVER), 신한지주, LG화학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