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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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400조원 규모에 이르는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교보생명과 손잡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교보생명과 MOU(업무제휴)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교보e감염케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 DC(확정기여)형 또는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56가지 전염성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생명 "교보e감염케어 보험"에 별도의 비용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1년 동안 법정감염병 진단, 응급실 내원비,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항목별 보장 금액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지난 8월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교보생명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하나투어, 노랑풍선과 연계한 여행 할인 서비스, 교
미래에셋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DC·IRP)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4조원 증가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9개월 동안 한달 평균 4444억4444만원 늘어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하는 연금"으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연금자산을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금 상품을 공급하고, 가입자 성향에 맞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매칭해 제시한 것이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 특히 수익률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직전 1년(올 3분기 말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은 확정기여형(DC)이 증권업 내 2위(13.77%)를 기록했고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증권업 내 3위(13.68%)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 증가세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하는 연금"으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자산운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자산배분과 안정적 수익률, 특화된 디지털
"더 이상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믿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10만전자 간다는 증권사 전망을 믿었다가 수백만원 잃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올해 6월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했다가 투자금 상당액을 잃었다는 한 개인투자자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연일 하한가를 치는데도 매수를 외치는 증권사 리포트도 이제 변해야 할 것"이라며 한숨 쉬며 말했다. 최근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증권사 리포트의 신뢰성 문제가 또 다시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6개월 전까지 "하반기 10만전자"를 제시하던 증권사들의 예상과 달리 이달 중순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로 떨어지며 상당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은 탓이다. 증권사 중에선 삼성전자가 "7만전자"로 내려앉기 시작한 지난 8월에 11만원대 목표주가를 유지한 곳도 있었다. 이후 상당수 증권사들은 9월 주가가 "6만전자"로 떨어지자 목표주가를 9만원대로 연이어 낮췄다. 목표주가는 내렸지만
송유관 제조업체 넥스틸이 동해 시추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넥스틸은 전거래일 대비 1430원(17.9%) 오른 942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20일 한국석유공사 시추 기자재 공급 사업자로 넥스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지역 기업의 시추 작업 참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글로벌 기업인 넥스틸이 특수 강관 공급으로 국내 최초로 시추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관의 생산·판매업을 영위하는 넥스틸의 주요 제품은 유정 굴착 및 채유에 사용되는 유정용 강관(OCTG)과 송유관, 배관용 강관, 구조용 강관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감소한 6191억원, 영업이익은 13.2% 줄어든 1573억원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500억원이다.
이달 23일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한 차단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23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생명·손해보험업계,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모두 소집해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풍선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15일 2금융권 실무진을 소집해 가계대출 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풍선효과 방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2000억원 늘며 전달보다 증가 폭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2금융권 중 새마을금고에서는 2000억원, 보험사는 4000억원이 늘며 같은 기간 대비 증가세가 확대됐다. 이달 들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난달 전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대출 외에도 개별 주택담보대출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금융당국은 파악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약 2주 앞두고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 가격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평균 9123원으로 1년 전보다 39.8% 비싸고 평년보다는 41.6% 올랐다. 무는 한 개 3561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46.9%, 25.4%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이다. 배춧값 강세는 지난달까지 이어진 폭염 영향으로 배추 생육이 부진해 공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무 역시 폭염으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배추김치 대체재로 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배추 가격이 고공행진하자 소비자 10명 중 4명가량은 작년보다 김장 규모를 줄일 예정이고, 배추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김장 시기를 늦추려는 소비자도 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4일 "2024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로 떨어지며 GDP(국내총생산규모)가 큰 미국에도 역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뉴스1 보도 및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2.0%로 추정했다. 2020∼2021년 2.4%였던 잠재성장률이 2022년 2.3%로 하락한 후, 지난해부터는 2.0%로 떨어져 올해도 2.0%로 유지됐다. 최근 5년간 0.4%p가 하락한 것이다. 잠재성장률은 한 국가가 모든 생산요소(노동, 자본, 자원 등)를 동원하면서도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 수준인 잠재 GDP의 증가율을 의미한다. 기관마다 추정 방식은 다르지만, 주로 노동력, 자본, 그리고 생산성이 잠재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미국의 경우 경제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크지만 잠재성장률이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2020∼2021년 동안 잠재성장률이 1.9%였으나, 2022년에는 2.0%로 소폭 상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한 산업용기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 여만에 진압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샌드위치패널 구조 1층, 연면적 300㎡ 규모 산업용부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접 공장 30여개 동과 야산으로 불이 확대됐다. 화재 현장은 검은 연기로 뒤덥혔으며 소방대원들은 이곳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18분 만인 오전 11시 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낮 1시 58분쯤 대응 1단계로 다시 경보령을 하향 조정한뒤 화재 발생 7시간 11분 만인 오후 3시 55분 해제했다. 이후 오후 4시 2분 초기진압을 마쳤다. 이곳 공장들은 주말인 관계로 운영하는 곳이 적어 대부분 노동자들이 근무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함바집과 화장지 공장 등이 뼈대만 남긴 채로 불에 탄 모습이었다. 현장
최근 "21살에 애 엄마가 된 여자" 등의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A씨의 한 게시물에 남긴 한 악플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A씨는 "나이가 어린 엄마라는 이유로"란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악플러들은 "XX, 네가 그 나이에 해서 낳은 걸 인스타에 (올리냐)", "이러니까 욕을 처듣지, 맘충, 인스타충아. 애가 불쌍하다" 등의 욕설 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A 씨는 "몇 살에 아이를 낳고 몇 살에 엄마가 되든 다 똑같은 엄마다.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 옆에 일찍 와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포기하고 희생하며 엄마라는 길을 선택한 당신은 좋은 엄마"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책임질 수 있으면 어릴 때 낳는 것도 좋다. 질투에 미쳐버린 정신병자들이다", "언제 낳았든 낳고 잘 키우는 사람한테 할 말이냐", "합의금으로 애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언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 엔트리(30명)를 발표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KIA는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제외한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선수 명단을 구성했고 삼성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명단을 짰다. 이범호 KIA 감독은 "올라오는 팀 상황에 따라 어떻게 엔트리를 결정할지 고민했다"며 "(삼성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뒤) 엔트리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투수와 내야수를 두고 저울질한 끝에 투수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투수를 14명, 야수를 16명으로 결정했다"고 구성 배경을 밝혔다. 정규 시즌 막판 턱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던 "1선발" 제임스 네일이 건강하게 돌아온 것이 KIA에 긍정적인 요소다. 네일은 두 차례 연습경기에 등판해 정상 피칭을 했고, KS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주력 선수가 모두 포함된 완전체 멤버를 구성한 가운데 베테랑 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20일 딸의 모습을 기록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보고싶어,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라는 글을 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이 딸에게 수유하고 있는 모습. 김다예는 영상 통화로 박수홍과 소통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사람은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장기 기증을 위한 수술 직전 뇌사 환자가 깨어난 일이 벌어졌다.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0월 토마스 TJ 후버 2세(36)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미 뇌사 상태였다. 뇌사 판정 이후 장기 기증 절차가 진행됐다. 의사들이 후버의 장기를 타인에게 이식하기 위해 심장 상태를 검사하던 중 기적이 일어났다. 현장에 있었던 전직 직원 니콜레타 마틴과 나타샤 밀러가 증언하길 외과의사들이 장기 적출을 준비하는 동안 후버가 공포에 질린 얼굴로 수술대 위에서 몸부림치며 울기 시작했다고. 후버의 누이 도나 로라는 후버가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질 때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치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알리는 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그녀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수술은 취소됐지만 이 사건으로 병원 측이 생존 상태에서 장기 적출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내부 고발자
인천 서구 왕길동 한 산업용기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가 인접 공장과 야산으로 확산하고 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샌드위치패널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접공장 30여개 동과 야산으로 불이 확대됐다. 화재 현장은 검은 연기로 뒤덥혔으며 소방대원들은 광범위하게 퍼진 불을 정리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18분 만인 오전 11시 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낮 1시 58분쯤 대응 1단계로 다시 경보령을 하향조정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인천시 서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산불까지 발생했으니 주변 주민은 입산을 금지하고 등산객은 안전한 곳에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이 샌드위치패널과 천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잇는 가운데 10년 전 방송에서 밝혔던 박지윤의 연애관이 재조명되고 있다.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박지윤·최동석을 각각 직접 만나 나눈 대화와 두 사람 사이의 모바일 메시지 내용 등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동석은 "박지윤이 남자를 만나고 있는 모습을 봤다"는 후배의 말을 전하면서 날을 세웠다. 박지윤은 거래처 직원과의 미팅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최동석은 "그냥 그 자리에 안 가면 안 되겠냐"고 했다. 최동석은 "네가 사고 치고 (나) 앵커 잘리고 제주도 쫓겨 왔고 재취업도 못 하게 했고 그 상황에서 우울증이 안 와? 그래서 병원 갔는데 너 나한테 정신병자라고 그랬지. 의처증이고 XX이고 너는 분명히 다른 남자 만나고 다녔고"라고 했다. 이에 박지윤은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닌 적 없어, 너의 망상이지"라고 했다.최동석은 "너는 바람을 안 피웠다고 주장하지만 그게 정서적 바람이라고, 이성이 너한테 호
올 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전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가을 전어"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국립수산과학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어 어획량은 338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70톤 대비 52.2% 수준에 머물렀다. 어획량 감소는 전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18일 기준 노량진 수산시장의 전어 1kg당 가격은 약 4만원대로 1년 전 보다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상승했다. 이에 국내 대형 마트들은 전어 판매를 중단하거나 판매량을 줄이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롯데마트 경우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전어회 판매를 중단했으며 이마트도 전어 판매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고수온에 따른 어획량 감소는 꽃게와 홍합 등에도 나타났다. 수협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꽃게 위판량은 270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52톤보다 47.5% 가량 감소했다.또 올해 고수온으로 폐사한 홍합은 지난 18일 기준 2245줄(1줄은 약 14만2000마리)로 집계됐
가수 송가인이 배우 유태오 집에 방문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송가인이 유태오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유태오는 송가인의 오랜 팬이어서 DM을 주고받다가 시사회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친분이 쌓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자 송가인은 유태오에게 "앨범을 발매할 생각이 있으시냐" 등 질문을 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정작 송가인은 이야기 도중 "큰 무대뿐만 아니라 결혼식 축가만 해도 정말 긴장한다"라며 자신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유태오는 "믿기질 않는다"라면서 "신기가 있는 것 같다. 노래 부르실 때 너무 몰입을 하시니까 깊은 감성을 저렇게 표현하는지 궁금하다"라고 극찬하는 등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송가인은 유태오가 준비한 굴라시부터 하몽, 올리브까지 대부분의 음식을 처음 접했다. 특유의 억양으로
필수의료과가 고령화하고 있다. 의사들이 전공 선택을 기피하면서 젊은 의사들이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전문의 10명 중 3명은 60대 이상이며 경상북도에서의 평균 연령은 60.8세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료기관의 산부인과 전문의 10명 중 1명만 20~30대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6082명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균연령은 54.4세로, 3명 중 1명꼴로 법정 정년인 60대 이상이었다. 30대 이하 전문의는 708명으로 전체의 11.6%에 불과하며 그중 30세 미만 전문의는 9명에 그쳤다. 지역별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균 연령을 보면 경북(60.8세), 전북(59.6세), 전남(59.1세) 순으로 높았다. 전국 평균인 54.4세보다 낮은 지역은 대구(54세), 경기(53세), 서울(51.8세
배우 손나은이 감탄을 부르는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2025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형태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를 드러내는 밀착 드레스로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15일 종영한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에서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2024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골을 몰아치며 인터 마이애미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지난 16일 볼리비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홈 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아르헨티나의 6-0 대승을 견인했다.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한 그는 나흘 만에 다시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먼저 두 골을 내준 인터 마이애미가 세 골을 몰아쳐 전세를 뒤집자, 메시의 골 행진이 펼쳐졌다. 메시는 후반 33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고, 3분 후에는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했다. 그리고 메시는 후반 44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감각적인 패스를 골문 앞에서 득점으
러시아가 파병 온 북한군에게 군복과 군화 등 보급품을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글 설문지까지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기준) 뉴스1 보도·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문화부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가 공유한 영상을 토대로 북한 군인들이 긴 줄을 서서 군복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CNN은 북한군이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으로 보이나, 오디오 품질이 낮아서 대화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북한군은 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모자, 유니폼, 신발 사이즈를 설문지에 기재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러시아가 배포한 설문지에는 "모자 크기(둘레), 체복/군복 치수와 구두 문서를 작성해 주세요"라고 한글과 러시아어가 함께 적혀 있다.러시아와 북한의 군복 사이즈 표기가 다르기 때문인지 "러시아씩 군복의 키 치수"에는 2, 3, 4, 5, 6이 적혀 있었고, 그 옆에 "군복의 키 간격" 칸에 162~16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