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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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자신을 둘러싼 "재산 22억원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MBN 예능 "전현무계획"에는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엄지윤, 조진세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다섯 사람의 인천의 한 식당에 들어가 아귀 요리를 먹었다. 이들은 식사하며 구독자 294만명의 숏박스 유튜브 수익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원훈 등은 "처음엔 적자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구독자 196만명의 곽튜브도 "저도 여행 영상이 제대로 (반응이) 터지기 전까지 수익이 거의 없었다"며 "인기를 끈 뒤로 이전과 비교해 수익이 10배 늘긴 했다"고 밝혔다. 엄지윤은 "숏박스 영상은 길어야 5분 정도인데, 곽튜브 영상은 40분 정도"라며 "솔직히 우리보다 (곽튜브가) 돈을 수십 배는 더 벌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원훈과 조진세도 엄지윤의 말에 거들며 "곽튜브
경기 침체에 법인카드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1일 머니투데이 보도 및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말 국내 9개 카드사의 법카(신용카드) 회원수는 329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8만명보다 2.7% 줄었다. 법카 결제액은 매년 늘고 있으나 증가폭은 둔화됐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법카 회원이 국내에서 일시불·할부로 결제한 금액은 38조978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은 5.3%다. 직전 증가율(8.3%)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더뎌졌다. 법카 회원수와 달리 개인 신용카드 회원수는 해마다 꾸준히 성장 중이다. 4월말 9개 카드사의 개인 회원수는 8006만명이었다. 1년 전 7867만명보다 1.8% 증가했다. 2022년 같은 기간엔 개인 회원수가 7619만명으로 지금보다 387만명 적었다. 법카 지표가 전반적으로 나빠지는 이유는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법카 예산을 감축하는 기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법카 회원의 평균 승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쏟고 채우고 문득 뒤돌아봤을 때 정말 빛날 거야"라며 "귀한 시간 함께 해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각 대학 축제 당시 댄서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들과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단독 사진에서는 니트 슬리브리스에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점퍼 속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터뷰 과정에서 취재진과 다툰 이정효 감독에 대해 경고 조치로 일단락했다. 1일 연맹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정효 감독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구단에 공문을 보내 경고 차원의 조처를 했다. 이 감독은 지난달 25일 인천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1-1 무)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광주는 종료 직전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1-1로 비겼는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이 감독은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보셨잖아요", "할 말이 없다", "말할 수 없다" 등 단답형으로 답변했고 시종일관 짜증 섞인 태도를 취했다. 한 취재진이 이 감독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이정효 감독은 "지금 싸우자는 겁니까"는 발언도 하는 등 말다툼도 벌였다. 논란이 커지자, 연맹은 광주가 제출한 경위서를 바탕으로 상벌위 개최를 검토했으나, 결과적으로 별도의 징계는 하지 않기로 했다.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는 한남동 편집숍 거리를 찾았다. 박나래는 "예전에는 오프라인 쇼핑을 정말 안 했다. 사이즈가 안 맞으면 서로 민망하니까 온라인 쇼핑만 했는데, 살 빠지고 변화한 사이즈를 알고 싶더라. 이제 입을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옷 가게에 방문한 그는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 봤다. 특히 스몰 사이즈가 맞아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박나래가 강렬한 레오파드 드레스를 입자, 전현무가 "만세!"라고 외쳤다. 그는 "내가 다 뿌듯하다"라며 감격했다. 기안84 역시 "느낌이 괜찮은데?"라면서 놀라워했다. 옷 가게 사장님도 "너무 예쁘다, 변신이다, 잘 맞는다"라고 극찬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폭풍 쇼핑"에 나섰다. "눈이 돌았지, 돌았어~"라고 고백한 그는 빨간색 비키니까지 스몰 사이즈로 구매해 웃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근 김 전 감독은 한화 구단과 면접을 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르면 다음주 한화 이글스가 신임 감독을 최종 발표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전 감독은 현재 야인으로 있는 KBO리그 전직 감독 가운데 가장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는 평이다. 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김 전 감독은 2018년 NC 다이노스에서 지휘봉을 내려놓기까지 통산 1700경기에서 896승을 거둔 명장이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없지만 두산과 NC를 "가을야구" 단골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열린 베이징올림픽에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9전 전승으로 이끌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해 한화 지휘봉을 잡은 13대 사령탑 최원호 전 감독은 지난 27일 자진 사퇴했다. 박찬혁 대표이사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현재 정경배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꾸리는 한화는 최근 5
올해 보람상조가 결합상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 1월 홈앤쇼핑과 손 잡고 가전 결합상품을 내놓은데 이어 6월엔 알뜰폰 결합상품을 출시한다. 보람상조는 상조 단일 상품으로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요층도 다양화 하고 있다. 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보람상조가 이날 출시하는 알뜰폰 결합상품은 상조업계 최초로 모바일 요금제를 결합한 상조상품이다. 해당 결합상품을 가입할 경우 고객은 알뜰폰을 24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람그룹 상조계열사 보람상조리더스는 최근 알뜰폰 업체인 미니게이트와 협약을 맺고 보람 LTE × 밀리의서재 상품 2종을 선보인다. 미니게이트는 KT가 주요 주주사로 참여한 기업으로 알뜰폰 사업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AI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람 LTE × 밀리의서재 상품은 7GB, 11GB의 2가지 상품으로 나온다. 전화와 문자는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가입 시 국
처브그룹이 내달 1일부로 한국 손해보험사업 브랜드를 "라이나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과 함께 "라이나" 중심의 통합 브랜드를 출시한다. 이번 라이나 통합 브랜드 도입은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 3사가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통합하고 협업을 강화해 초개인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처브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처브그룹은 2022년 7월 라이나생명보험 인수 이래, 한국 시장 내 생·손보 사업에 걸쳐 미래 성장을 견인할 폭넓은 역량과 기회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통합 브랜드 도입으로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나손해보험은 브랜드명 변경과 더불어 처브 그룹의 국내 통합 브랜드인 라이나로고를 적용한 기업이미지(CI)도 선보였다. 신규 CI는 고객의 일상에 집중한다는 의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혁신적인 맞춤형 서비스로 새롭게 도약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 시 카카오 채팅, 전화 및 화상 상담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서울 용산 라이프플래닛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그동안 라이프플래닛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보장 내용에도 불구하고 구매 시점에 적절한 상담과 지원이 부족해 디지털 보험 가입을 망설이던 고객에게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을 활용 효과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새롭게 구축되는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과 함께 CRM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의 니즈와 특성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한 옴니채널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반 채팅 상담원 어시스턴트 기능도 추가되어 채팅 상담원의 업무 생산성과 세일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라이프플래닛은 오브젠, 부뜰정보시스템, ATON, 교보DTS, AWS 등 국내외 최
내달 1일 보람상조가 고물가 시대 알뜰족을 위한 알뜰폰(MVNO) 결합상품을 출시한다.이번 보람상조의 결합상품은 상조업계 최초로 모바일 요금제를 결합한 상조상품으로 특히 주목할 만하다. 해당 결합상품을 가입할 경우 고객은 알뜰폰을 24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람그룹 상조계열사 보람상조리더스는 최근 알뜰폰 업체인 미니게이트와 협약을 맺고 보람 LTE × 밀리의서재 상품 2종을 선보인다. 미니게이트는 KT가 주요 주주사로 참여한 기업으로 알뜰폰 사업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AI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람 LTE × 밀리의서재 상품은 7GB, 11GB의 2가지 상품으로 출시된다. 전화와 문자는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가입 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 데이터 제공량은 각각 7GB, 11GB로 월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에는 각각 1Mbps, 3Mbps의 속도로 비용 차감 없이 데이터를 제공한
고위험 직무로 이직했다고 수백만원을 추징하는 등 보험 위험이 증가해 늘어난 보험계약 정산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대출 청약철회권에 관한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 또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판매자금융상품 일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30일) 금감원은 제4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험 증가 시 보험계약 정산액 분할 납부 ▲대출 청약 철회권 안내 강화 ▲온라인 플랫폼 판매자금융 활성화 등 3개 과제를 심의했다. 금감원은 피보험자의 위험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보험사에 통보했을 때 책임준비금 부담이 완화되도록 표준약관을 개선, 보험계약자의 책임준비금 증액분 분할 납부를 추진한다. 보험계약자는 보험 기간 피보험자의 직업·직무가 바뀌어 사고 위험이 달라졌을 때나 보험료 납입 능력 등이 변동됐을 때 보험사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보험사가 계약 내용의 변경을 승인하면 위험 변동을 전후로 보험료가 증감되고 보험계약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가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롯데손해보험 인수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손보사 인수 계획에 대해서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교육문화센터에서 "금감원장·보험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롯데손보 인수 계획에 대해 "(롯데손보 인수를) 검토했지만 철회한 상황"이라면서도 "손보사 인수는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조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손보사 인수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교보생명은 2025년 하반기 지주사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2월부터 손보사 인수를 추진해 왔다.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생명보험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로는 각종 법규상 제약으로 그룹의 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추진에 한계가 따른다는 판단이었다. 지난해 6월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준비 차원에서
보람그룹이 지난 28일 천안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치료"와 연계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활동 지원은 물론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장례식장 및 부대서비스 이용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표 계열사 보람상조를 통해 천안시에서 천안국빈장례식장과 보람할렐루야 프로탁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보람그룹은 지역 내 커뮤니티와 업무 제휴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지난해 천안시는 지난해 충남 천안의료원과 해맑은한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의사, 간호사가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간호 서비스와 함께 사회복지사를 통한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보람상조 등 산하 계열사를 통해 프리미엄 실버케어의 막을 여는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및 노인들의 치매, 관절, 소화기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출시, loT(사물인터넷) · AI(인공지능) 기반의
손해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보험시장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해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직접 목소리를 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30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금감원장·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손보사 CEO들은 이 원장에게 각사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부동산 PF 대출 리스크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각사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듣기로 했다. 우선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부동산 PF 현안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14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보유한 부동산 PF 대출은 3월 말 기준 2조6000억원 수준"이라며 "모든 자산이 본 PF 해당하며 건전성에 대해서는 이슈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부동산PF 충당금에 대해서는 "올해 초에 금융감독원에서 제시한 가이드에 따라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그것까지 반
"취임 1년6개월"을 맞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시니어사업(만 65세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서비스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대표는 2007년부터 초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대응 선행사례를 연구해 농협생명 시니어사업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 현지 요양업체와 전략적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현지 보험사와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 대표는 실버타운과 요양시설, 시니어 보험상품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이달 22일 윤 대표는 일본 디지털 요양업체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2월 윤 대표가 시니어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요양서비스사업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지 1년3개월 만이다. 이번에 농협생명과 손잡은 젠코카이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마트 요양업체다. 젠코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후생노동성)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2조원을 넘어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12개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머리를 맞댄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이 원장은 보험사 CEO들에게 2022년 42조원 이상으로 불어난 보험업계 부동산 PF 대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 동양생명 등 6개 생명보험사 대표들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동산 PF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부동산 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보험사의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 비율도 전년보다 급등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42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3000억원 감소한 가운데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1.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개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30일 이 원장은 보험사 CEO들에게 2022년 42조원 이상으로 불어난 보험업계 부동산 PF 대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 동양생명 등 6개 생명보험사 대표들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동산 PF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부동산 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보험사의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 비율도 전년보다 급등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42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3000억원 감소한 가운데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1.02%로 전년 말보
교원라이프가 운영하는 교원예움 화성장례식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화성시 내 장례식장 중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지정 업소로 선정된 곳은 교원예움 화성장례식장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주관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하는 제도다. 국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됐다. 3개 분야 64개 항목에 대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결과에 따라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 공개한다. "매우 우수" 등급은 위생상태와 현장평가 총 점수가 90점 이상인 경우에 부여된다.교원라이프는 지난해 7월 교원예움 김해장례식장에 이어 교원예움 화성장례식장까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교원라이프는 식품 위생과
#. A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던 중 행인의 반려견과 다툼이 발생하면서 피해자와 피해자 반려견에 상해를 입혔다. A씨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보험사에 문의했다. 그 결과 보험사는 피보험자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했기 때문에 치료비 등 피해자가 입은 손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지만 책임정도에 따라 일부 지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29일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금융상품 관련 꿀팁으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 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안내했다. 일배책은 일상생활 중 우연한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피보험자의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비교적 적은 보험료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배상책임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일배책 가입하기 전후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일배책은 두 개 이상 가입하더라도 보상한도 내에서 실제 부담한 손해배상금을 비례 보상하므로 중복보상이 불가하다. 따라서 보상
신한EZ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손보, 하나손보, 캐롯손보 등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적자탈출을 위한 카드 중 하나로 여행자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자보험 수익성은 높진 않지만 시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 여행자보험을 통해 확보한 고객 DB(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장기보장성보험(가입기간이 3년 이상이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영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카카오페이손보와 캐롯손보는 여행자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보장 강화를, 신한EZ손보와 하나손보는 계열사와 협업 강화를 택했다. ━ 급성장하는 여행자보험 시장… 수요 확보 방안은?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잠했던 여행수요가 늘어나며 여행자보험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자 수는 2272만명으로 2019년 2871만명 대비 79.1% 수준을 회복했으며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