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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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자산·당기순이익 기준으로 1위인 삼성화재가 미래먹거리로 불리는 펫보험, 여행자보험 시장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그동안 삼성화재는 펫보험시장에선 메리츠화재에, 여행자보험시장에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밀려 2위였다. 삼성화재는 마케팅 차별화와 보험료 경쟁력 강화·보험 담보 강화 등으로 펫보험과 여행자보험 시장에서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의지다. 삼성화재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 삼성화재, 펫보험 시장서 메리츠에 도전장 ━올 2분기 펫보험 시장에서 최대 이슈는 삼성화재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펫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는 메리츠화재에 밀려 2~3위였다. 2023년 펫보험 시장에서 메리츠화재 점유율은 50%(234억2392만원), 삼성화재는 10%(46억8478만원)이었다. 지난해 점유율을 기준으로 삼성화재는 메리츠화재보다 40%포인트,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187억3914만원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9개사가 판매하는 홀인원보험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추세대로 간다면 올해 홀인원보험 판매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4월 누적기준으로 홀인원보험 월 평균 원수보험료는 4777만5706원, 월 평균 가입건수는 6109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홀인원보험 원수보험료는 1억9110만282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입건수는 2만4438건으로 84.8% 늘어나며 이미 지난해 연간 가입건수인 5만6704건의 43.1% 수준을 기록했다. 홀인원보험은 상해보험 특약 중 하나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골퍼가 홀인원 샷에 성공하면 기념품 구입, 축하 만찬, 축하 라운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상해 주는 특약상품이다. 홀인원은 파3홀에서 첫 타에 공이 홀에 들어가는
현대해상이 인도 자동차보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범현대 관계사인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찍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해당 보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것이다. 현대해상은 인도법인 조기 정상화 등을 고려해 현지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있다.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이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인도 진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지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했으며 인도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면 법인형태로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현대해상) 단독으로 설립하는 것보다 파트너를 물색해 합작법인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존 인도 뉴델리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법인으로 현지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걸 공식화 한 것이다. 앞서 현대해상은 2019년 4월 인도 보험사 지분투자, 합
흥국화재가 28일 중증치매 산정특례 대상자도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는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했다. 정부와 금융권이 "상생금융" 차원에서 마련한 민생안정특약에 새로운 요건을 더해 적용대상을 확대했다. 해당 특약은 이달 출시된 "흥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에 최초로 탑재했다. 알츠하이머 등 중증치매 진단을 받은 후 산정특례 대상으로 신규 등록할 경우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보험료를 내지 않는 기간에도 보장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앞서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권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민생안정특약은 실직(실업급여 대상자), 3대 중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출산·육아휴직 등 소득단절이 발생할 경우 1년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흥국화재도 지난 4월 "흥Good 모두 담은 123치매보험"과 "흥Good 내일이 든든한 간편간병치매보험" 등 치매·간병 보험에 이 제도성 특약을 반영한 바 있다. 이번 "여성MZ보험"에서는 "3대 중대질병
이달 27일 교보생명이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기 위해 "2024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열고 있다. 매년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10회째를 맞은 올해는 전국 1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이 담고 있는 메시지인 "응원", "떨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해 성황을 이뤘다. 교보생명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전날(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관계자, 수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조 사장은 축사를 통해 "1300편이 넘는 작품 중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9개사가 홀인원보험으로 매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해당 손보사들의 매년 홀인원보험 원수보험료·가입건수는 늘어 지난해엔 역대최고치를 찍었다. 올해도 4월 누적기준으로 월 평균 원수보험료 4777만5706원, 월 평균 가입건수 6109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홀인원보험 원수보험료는 1억9110만282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입건수는 2만4438건으로 84.8% 늘어나며 이미 지난해 연간 가입건수인 5만6704건의 43.1% 수준을 기록했다. 홀인원보험은 상해보험 특약 중 하나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골퍼가 홀인원 샷에 성공하면 기념품 구입, 축하 만찬, 축하 라운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상해 주는 특약상품이다. 홀인원은 파3홀에서 첫 타에 공이 홀에 들어
삼성화재가 내달 26일 일부 보험상품의 계약대출(약관대출) 판매를 중단하면서 서민들의 급전 창구가 닫힐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다른 손보사들도 약관대출 조이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24일 삼성화재는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과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Ⅱ,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Ⅲ,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Ⅳ, 무배당 유비무암보험 등 상품의 약관대출 판매를 6월26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그동안 삼성화재가 해당 보험에 적용한 약관대출 가능 비율은 해지환급금의 30%였다. 이를 0%로 줄여 사실상 단종시키는 것이다. 2022년 6월 삼성화재는 무배당보험 약관대출 가능비율을 해지환급금의 60%에서 50%로 한 차례 낮춘데 이어 2023년 6월에도 50%에서 30%로 내린바 있다. 약관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최대 95% 범위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출 심사가 필요 없고 중도상환 수수료나 연체이자도 없어 서
롯데손해보험과 동양생명이 보험 영업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차판매를 이달 27일부터 시작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27일)부터 롯데손보와 동양생명 설계사들은 현장에서 각사 상품을 교차판매하기 시작했다. 교차 판매는 생명보험사 소속 설계사가 손해보험사 상품을 판매하고, 손보사 설계사도 생보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소비자 입장에선 그동안 각각 다른 설계사를 통해 가입해야했던 보험을 한 명의 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불편했던 교차 판매 등록(각 보험협회)과 위촉(보험사) 과정을 간편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차 판매를 원하는 양사 설계사들은 롯데손해보험 권역별 54개 본부와 동양생명 11개 지점 간 매칭을 통해 보험 서비스 판매를 위한 위촉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양사는 설계사 위촉을 신속히 진행하고 보험 서비스 설계 지원, 전산 프로세스 등 편의를 제공해 교차 판매의 활로가 트이길
롯데손해보험과 동양생명이 27일부터 교차판매를 시작한다. 롯데손보는 사모펀드 JKL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두고 있는 한국 보험사, 동양생명은 중국 다자보험그룹 계열사다. 양사는 교차판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차 판매는 생명보험사 소속 설계사가 손해보험사 상품을 판매하고 손보사 설계사도 생보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불편했던 교차 판매 등록(각 보험협회)과 위촉(보험사) 과정을 간편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차 판매를 원하는 양사 설계사들은 롯데손해보험 권역별 54개 본부와 동양생명 11개 지점 간 매칭을 통해 보험 서비스 판매를 위한 위촉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양사는 설계사 위촉을 신속히 진행하고 보험 서비스 설계 지원, 전산 프로세스 등 편의를 제공해 교차 판매의 활로가 트이길 기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손해보험 또는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 취득이 더욱 수월하도록,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 앱
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실손보험 일상화를 통해 의료비 걱정 없이 모든 반려동물이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견생묘생 2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의 100세 시대처럼 20세 시대를 맞은 반려동물들이 일상에서 주로 겪는 다양한 질환과 관련한 포스터를 제작, 보호자들이 보험가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견생(강아지의 일생)과 묘생(고양이의 일생)이 평균 20세 이상 이어지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메인 슬로건을 "견생 20세", "묘생 20세"로 표현했다. 특히 반려동물들이 일상에서 주로 겪는 의료상황을 귀여운 동물 모델과 함께 재치 있는 문구로 담아냈다. 해당 캠페인 포스터들은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전국 동물병원에 비치할 예정이다. 해외 연구자료에 의하면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다양한 질환에 노출된다. 소형견의 50%는 슬개골 탈구를 겪는다. 반려동물 30%는 아토피, 25%는 암에 걸리는 등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 이사회에 참여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 대표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AOA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지역협회로 10개국의 44개 회원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NH농협생명은 1984년 AOA 회원사 가입 이후 2017년 이사사로 선출됐다. 이날 윤 대표는 고령화에 대응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전공련 야나이 후미오 대표이사와 별도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는 ▲ 고령화 대응 사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 ▲상호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올해 농협생명은 시니어사업을 본격화 하는 취지로 일본 현지업체들과 교류도 강화하는 중이다. 이날(22일) 농협생명은 일본의 대표 디지털 요양사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손해보험업계 자산 기준으로 1위인 삼성화재가 내달 26일 일부상품의 계약대출(약관대출) 판매를 중단한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지환급금이 줄어드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에 대한 한도 축소에 나선 것이다.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다른 손보사들도 약관대출 조이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24일 삼성화재는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과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Ⅱ,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Ⅲ,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Ⅳ, 무배당 유비무암보험 등 상품의 약관대출 판매를 6월26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그동안 삼성화재가 해당 보험에 적용한 약관대출 가능 비율은 해지환급금의 30%였다. 이를 0%로 줄여 사실상 단종시키는 것이다. 2022년 6월 삼성화재는 무배당보험 약관대출 가능비율을 해지환급금의 60%에서 50%로 한 차례 낮춘데 이어 2023년 6월에도 50%에서 30%로 내린바 있다. 약관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최대 95% 범위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한라이프 등 한국 보험사들이 일본 요양시설을 수시로 찾는 등 현지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올해 직원들을 1회 이상 일본에 파견해 현지 요양시설을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해엔 NH농협생명 등 다른 보험사들과도 공동으로 현지 요양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 즉 신한라이프 외에 다수의 보험사들도 일본 요양업체 등을 수시로 찾는다는 의미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한국 보험사들이 일본 요양업체에 견학을 요청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현지 기업들이 운영 노하우 등 유출을 우려해 점차 문을 좁히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에 비공개로 견학을 다녀오거나 보험사들 공동으로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 보험사들과 보험사 요양자회사들이 일본 요양업체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은 요양시설 운영 노하우다. 요양시설에 입주하는 고령자들의 만족도가 중장기적으로 요양사업 수익성은 물론 사
삼성화재가 보험료를 납입하는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는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24일 신설했다. 기존 임시운전자 특약은 특약 가입 당일의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운전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이용해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차량 사진 제출 방식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한 누구나 해당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평소에 내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 타인이 갑작스럽게 운전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람상조가 울산광역시에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여수 등 전국에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이번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 오픈을 계기로 모두 12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보유하게 됐다.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은 기존업체가 운영하던 어둡고 노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보람상조만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 창조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오픈한 보람의정부장례식장, 동래봉생병원SKY보람장례식장과 같이 기존의 차갑고 무거운 장례식장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며 유족들이 고인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보람세민에스장례식장은 약 800평 규모로 VIP실 3개소, 일반실 2개소를 갖췄다. 또한 안치실과 입관실, 참관실, 영결식장, 상담실 등을 고급스럽게 꾸며 품격있는 장례행사가 가능하도록 했
"일본은 요양사업이 성숙기에 들어선만큼 현지 요양업체들의 경영 노하우가 상당히 우수하다. 이들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지난 23일 신한라이프케어의 한 고위 관계자는 머니S와 전화통화에서 일본 요양업체와 MOU(업무협약) 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현지 기업들의 요양사업 운영방식 등을 배우려고 견학은 수시로 파견하고 있지만 MOU까지는 생각해 본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 2006년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일본. 현지 보험사·요양업체의 요양사업 노하우가 한 단계 앞서 있다고 판단해 이들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요양사업은 한국 보험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큰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 이에 따라 요양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 업체들과 교류하기 위한 한국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올해 직원들을 1회 이상 일본에 파견해 현지 요양시설을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시니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1일 윤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현지 디지털 요양업체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 농협생명과 젠코종합연구소는 인력교류 등을 포함해 앞으로 협업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가 업무협약을 추진한 젠코카이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마트 요양업체다. 젠코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후생노동성)와 연계한 디지털 요양사업과 요양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출장에서 윤 대표는 젠코카이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인 산타페가든 힐즈 시설도 직접 찾았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기시다 후미오 내각총리도 방문한 바 있다. 윤 대표는 젠코종합연구소 미야모토 다카시 대표와 요양사업 전망과 디지털 요양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올 1분기 보험사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악화한 성적표를 받아들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던 지난해와 다른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1조8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영업활동 등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투자손익은 금리상승에 따른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감소했다.같은 기간 손해보험사 순이익은 2조9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발생사고부채 감소 등에 따른 일회성 이익 발생 등으로 증가한 반면 투자손익은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감소했다.올해 3월까지 전체 보험사 수입보험료는 58조9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28조3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보장성보험 판매가 증가했으나, 저축성・변액보험・퇴직연금 등의 수입보험료는 감소했다.손보사 수입보험료는 30조9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푸본현대생명이 이달 22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여러가지 색깔의 한강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올해 사생대회엔 2500여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그림을 통해 예술 역량을 널리 알리는 발달장애인 축제의 장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푸본현대생명은 체인지 리더를 주축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역량을 펼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로 함께 어울렸다. 2006년부터 푸본현대생명은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분기마다 발달장애인 기관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중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관 환경개선 활동
올 1분기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4조8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보험사들과 5대 은행 순이익(5조3000억원) 차이는 4557억원이다. 올 1분기 보험사들은 금리상승 등으로 투자순익이 악화하며 실적이 감소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1조8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영업활동 등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투자손익은 금리상승에 따른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 순이익은 2조9694억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발생사고부채 감소 등에 따른 일회성 이익 발생 등으로 증가한 반면 투자손익은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감소했다. 올해 3월까지 전체 보험사 수입보험료는 58조9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28조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보장성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