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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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최근 발표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 방안과 관련해 "엄정한 옥석 가리기가 PF 정상화를 위한 첫 단계이고 개선된 평가 기준에 따라 금융사가 엄정히 평가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이 원장은 서울 금감원과 뉴욕·런던 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해 시장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평가 결과 사업성 부족 사업장의 경·공매, 실질적 재구조화 및 정리 등 연착륙 방안에 따른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신디케이트론 등 민간 차원의 수요 기반 확충과 재구조화·신규자금 공급 인센티브 방안의 철저한 준비 및 조속한 실행이 필요하다"며 "PF 시장 참여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5월 중 건설업계와 추가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3일 "부동산 PF 정상화 대책"을 발
신한금융그룹 손해보험 계열사인 신한EZ손해보험이 올해 7월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출시한다.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주력상품 중 하나인 여행자보험 판매 확대에 대해서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 마케팅을 늘리고 여행사 대리점들과 협업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는 16일 머니S와 전화인터뷰에서 4세대 실손보험 출시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계획대로라면 7월, 늦어도 8월엔 4세대 실손보험을 내놓을 것이며 현재 준비는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신한라이프 설계사들을 통해 판매하되 실손보험과 다른 상품과 묶어서 판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손보험을 단독으로 팔 경우 비급여항목 과잉진료 등으로 손해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신한EZ손보에서 취급하는 손해율이 낮은 다른 상품들과 묶어서 판매해 고객도 확보하고 수익성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신한EZ손보는 실손보험이 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전속 설계사들에게 책임감을 강조했다. 1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24 교보 MDRT DAY"에서 "아낌없이 베풀어서 더 크게 성공하자"라는 주제로 교보 MDRT 문화를 공유하고 FP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보 MDRT FP 490여 명과 현장 영업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이 참석해 올바른 생명보험 영업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교보 MDRT 윤리선서"로 문을 열었다. 교보생명 FP들은 ▲고객 이익 우선 ▲최고의 자문 제공 ▲고객 비밀 유지 ▲합리적인 의사결정 ▲영업윤리·법규 준수 등 5가지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고객에게 봉사할 것을 서약했다. 이날 신 회장은 "생명보험이야말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이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험 컨설턴트는 단순히 보험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가
손해보험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경쟁이 체열하다. 삼성화재가 올 1분기 분기 기준으로 메리츠화재를 이겼지만 양사의 당기순이익 격차는 1106억원으로 크지 않다. 가입기간이 3년 이상이고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부문에서 경쟁이 관전 포인트다. 15일 각사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7019억원으로 메리츠화재(5913억원)보다 1106억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별도기준이지만 계열사가 없다는 특성상 별도기준과 연결기준 순이익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분기 삼성화재는 메리츠화재에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1위를 빼앗긴 이후 같은 해 4분기 메리츠화재보다 753억원 낮은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으로 선두를 내준 바 있다. 삼성화재가 1위를 탈환에는 장기보험 실적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장기보험은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상각이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보험 손익 4462억원으
삼성화재가 2분기 만에 메리츠화재를 제치고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손해보험업계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3분기 분기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위 자리를 처음 내준 이후 같은해 4분기에도 2위에 머물렀다. 올해 1분기 삼성화재는 자존심 회복에 성공한 것이다. 14일 각사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7019억원으로 메리츠화재(5913억원)보다 1106억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별도기준이지만 계열사가 없다는 특성상 별도기준과 연결기준 순이익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분기 삼성화재는 메리츠화재에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1위를 빼앗긴 이후 같은 해 4분기 메리츠화재보다 753억원 낮은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으로 선두를 내준 바 있다. 삼성화재가 1위를 탈환에는 장기보험 실적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장기보험은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상각이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보험 손익 4462억원으로
메리츠금융지주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어든 591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보험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증권 계열사 메리츠증권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14일 메리츠금융에 따르면 올 1분기 메리츠화재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9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와 21.5% 증가한 2조9129억원, 6606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 측은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전략을 통해 기존 강점인 장기보험 손익이 꾸준히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일반보험 손익도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등 보험손익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2027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감소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 격차는 3644억원이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실적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7020억원으로 현대해상(4773억원), KB손해보험(2922억원)을 합한 것인 7695억원보다 보다 불과 675억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KB손보 당기순이익 차이인 167억원보다 508억원 벌어진 것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올 1분기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7010억원으로 14.6% 성장했다. 1분기 연결 세전 이익은 91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상각이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보험 손익 4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특히 상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계약 CSM을 전년동기 대비 30.6% 확대한 결과 1분기 말 CSM 총량은 전년 말 대비 4092억원 증가한 13조7120억원을
보람그룹 천안국빈장례식장은 지난 8일 충청남도탁구협회, 천안시탁구협회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협회 회원들에게 장례식장 이용 혜택을 제공해 탁구인들과의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탁구협회는 15개 시·군의 약 8000명의 탁구인들이 소속된 단체로, 탁구인들을 지원하거나 지역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탁구협회도 소속된 2000여 명의 탁구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청남도탁구협회와 천안시탁구협회 회원들은 장례식장 시설(빈소 및 접객실) 사용료 할인, 장의용품 할인, 근조 화환 및 영결식장, 고인 관내 이송 무료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충남 천안시는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체육관이 위치한 지역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2016년 창립 이후 천안 지역의 탁구 동호인 및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람그룹은 보람할렐루야와
삼성화재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02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손해보험업계 5위 KB손해보험(2922억원) 실적 격차는 지난해 4분기 2.4배를 기록했다.삼성화재는 올 1분기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7010억원으로 14.6% 성장했다. 1분기 연결 세전 이익은 91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상각이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보험 손익 4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특히 상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계약 CSM을 전년동기 대비 30.6% 확대한 결과 1분기 말 CSM 총량은 전년 말 대비 4092억원 증가한 13조712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요율 인하 누적과 매출 경쟁이 심화하는 환경에서도 전략적 대응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또한 우량고객 중심 매출 확대 및 사업비 효율
""약속을 실행한다"는 꽃말을 가진 행운목처럼 임직원 모두가 행동강령 및 복무규정을 준수해달라."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전날(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얄린 "농협생명 청렴 가꾸기 캠페인"에서 이 같이 말했다. 14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전날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부사장, 준법감시인 등이 청렴과 관련 격언이 부착된 행운목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행운목을 가꾸면서 "소신 있는 Yes or No, 청렴의 출발입니다", "멀어지는 청탁, 다가오는 청렴" 등의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 농협생명은 청렴문화 전파를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청렴 문자메시지 정기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청렴직원 추천 채널운영, 청렴 바탕화면 설정 등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윤리준법의식 내재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농협생명이 될
교원그룹 오너 2세인 장동하 대표가 교원라이프의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3월 교원라이프 대표이사로 재취임한 장 대표는 ▲상조신상품 출시 ▲라이프케어 차별화 ▲제휴 채널 확보 등을 3대 핵심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의 장남인 장동하 대표는 1983년생으로 국민대 경영학부를 졸업한 이후 컨설팅업체 갈렙앤컴퍼니를 거쳐 2011년 교원그룹 전략기획본부 신규사업팀 대리로 입사했다. 이후 구몬학습과 빨간펜 사업부에서 스마트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을 출시하는 등 경영 수업을 받았다. 2016년 교원라이프 대표를 맡은 장 대표는 적자 상태였던 교원라이프를 1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종 사업과 제휴를 기반으로 상조상품 라인업을 늘려 고객층을 넓힌 데 이어 여행, 가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전략이 주효했다. 2019년 교원라이프 대표에서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장 대표는 교원그룹 내 신사업을
교보생명이 제3보험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DIY형태의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그동안 손해보험사들의 영역으로 불린 제3보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지난해 6월 삼성생명에 이어 이달 교보생명까지 참전하면서 제3보험 시장에서 생보사와 손보사의 경쟁은 한층 격화할 전망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3일) 교보생명은 가구를 직접 조립하듯 원하는 보장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건강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유병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교보생명은 암보험, 뇌·심장보험, 종신보장 건강보험에 이어 맞춤형 종합건강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교보생명이 내놓은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고객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
교보생명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꼭 맞게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고객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134종에 이르는 특약과 다양한 플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치료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치료, 3대질환치료, 일상생활 보장플랜은 물론 여성암, 뇌·심장질환 특화플랜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플랜을 매월 제안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도와준다.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프리드라이프가 실적 개선을 위해 여행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모두투어와 첫 합작품으로 고객 전용 패키지여행 상품 "프리드PACK"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여행수요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올해 1월 양사는 공동마케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13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드PACK은 동남아시아, 몽골, 홍콩, 중동 등 아시아 여행지와 동유럽, 북유럽, 발칸 반도 등의 유럽 여행지를 엄선해 5~6월 출발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몽골 테를지 여행 상품은 푸른 초원과 거대한 호수, 황금빛 사막까지 몽골이 간직한 자연의 신비를 담은 패키지다. 몽골 유목민의 주거 형태인 게르에 투숙하며 별빛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고, 약 40미터 높이의 거대한 징기스칸 마동상 관람 코스도 포함했다. 화려한 야경의 홍콩, 중국 경제의 선두 심천, 아시아의 작은 유럽 마카오를 한 번에 관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상
달러 강세 현상이 장기화 할 때 외화보험(달러보험) 투자가치가 상승한다는 보험업계의 격언이 올해는 도통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통상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는 보험사들이 달러보험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가 나타나는데 올해엔 주춤하다. 달러 강세기에 대표적인 보험 투자 상품으로 불리는 외화보험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외화보험은 보험료 납입이나 보험금 수령이 원화가 아닌 달러로 이뤄지는 상품이다. 고환율 기조 속에서 투자 상품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곤 한다. 보험금을 수령하는 시점에 달러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 원화 기준으로 보험금 수령액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장성보험인 외화보험의 상품 구조상 10년 이상 상품을 유지해야 납입한 보험료 이상의 해지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최근 보험사들이 외화보험 마케팅에 소극적인 이유는 지난해 도입한 IFRS17(새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크다. 외화보험은 만기일에 약속한 이자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를 올린 주범이 무릎줄기세포 주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까지 실손보험료 인상 주범이었던 도수치료 등은 금융권의 제재로 2위로 내려갔다. 금융당국은 한방에 최대 2000만원에 달하는 무릎줄기세포주사 과잉 진료에 대한 대책을 구상하고 있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와 관련한 시술 건수와 보험금 지급액이 반년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 실손보험금 상위 5개 항목 가운데 비급여 주사료 비중은 2021년 21.8%에서 2023년 28.9%로 8.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질환 치료도 25.8%에서 28.6%로 2.8%포인트 올랐다. 다만 근골격계질환 치료는 비급여 주사료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갔다. 무릎줄기세포 주사 치료는 지난해 7월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무릎의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 목적으로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교보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꾸미와 함께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지난 4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꾸미와 함께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교보생명과 환경부가 2022년 맺은 환경교육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친환경 수소차량을 활용해 학교와 기관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에 ▲배출을 줄여라! CO2 미션 ▲멸종위기 동물지킴이 ▲적응 블록 챌린지 ▲옷장 속 환경구조대 ▲전기여행! 에너지를 찾아서 ▲쓰레기지만 괜찮아 ▲내일의 지구를 그려봐 등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관련 7개의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서울과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이동환경교실 교육신청을 받아 33개 학교와 7개 기관 선정을 마쳤다. 이를 통해 지난달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500명을 직접 만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KB손해보험이 진행한 고객중심 가치 정립 프로젝트를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KB손해보험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KB손해보험은 고객중심 가치 정립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중심 가치 정립 프로젝트 통해 13가지 항목의 프라이드와 20가지의 고객중심 행동기준을 세웠다. 우선 프리이드 경우 사회적정체성, 유능감, 자율성, 협력적 관계 4가지 항목으로 분류했다. 이 중 사회적 정체성은 KB손해보험이 보험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는데 정의내리고 여기에 4가지 프라이드를 행동지침으로 수립했다. 그 일환으로 KB손해보험은 개인과 사회의 위험을 보장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보상으로 삶(사회)의 안정망을 제공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중심 행동 기준 경우 고객의 보험 경험 여정에 따라 ▲보험필요성 인식 ▲보험가
롯데손해보험이 IBK기업은행과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대상 상해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2024년 5월 10일부터 IBK기업은행 퇴직연금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기업의 근로자에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상해보험은 상해사망 1천만원, 골절수술비 10만원까지 보장한다. 롯데손해보험과 IBK기업은행은 양질의 퇴직연금 서비스와 함께 실속 있는 상해보험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보험서비스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로킷헬스케어와 제휴를 맺어 "수의사 배상책임보험"을 선보인 데 이어 롯데카드, 모우다와의 업무제휴로 창의성 있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롯데손해보험의 상해보험서비스를
동양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1년 연속 생명보험산업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MAC는 국내 대표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매년 53개 산업군의 346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 한 뒤 각 산업별로 우수콜센터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품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동양생명은 ▲맞이인사 ▲상담 태도 ▲업무처리 ▲종료 태도 등 대부분의 평가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 받으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양생명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고객 편의와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진행해왔다. 먼저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상담원 대상업무 및 스킬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