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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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이정후가 4일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후는 프로 데뷔 2년 차인 2019년부터 6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어린이날마다 장애 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씩 기부했다. 2022년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상금과 5관왕으로 받은 상금 2500만원 전액을 쾌척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는 아버지인 이종범 텍사스 레인저스 연수코치와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인 지난해에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 "더 미라클스"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정후가 기부한 총액은 9500만원이다. 이정후는 "장애 어린이들이 힘든 재활치료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소식으로 많은 야구팬과 장애 어린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대성이 한 방송에서 공민지에 내뱉은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일) 공개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밖으로 나온)대성"에서는 2NE1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빅뱅 대성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대성은 공민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대성이 한 방송에서 내뱉은 발언 때문이었다. 당시 대성은 2NE1에 관해 "YG 기여도 최하, 없어도 되는 멤버는 공민지"라는 얘기를 했었다.대성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저는 민지에게 좀 특별히 미안할 수밖에 없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민지한테 따로 연락 안 했냐?"라는 산다라박의 질문에는 "아니, 내가 민지 연락처가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산다라박이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제안했다. 대성이 카메라를 바라봤다. 그는 "사실 오늘 같이 모시고 싶었다. 사랑하는 우리 동생 예쁜 민지 님, 제가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머리에 나이 제한 있나요? 혹시 벌금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나도 최강희"를 촬영 중인 최강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뒤를 말아 묶은 최강희는 볼을 부풀리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1977년 5월 5일생으로 이달 5일 만 47세가 되는 최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의 무리한 블로킹으로 두산 전민재가 큰 부상을 입을 뻔한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8회말까지 5대4로 리드하던 두산은 9회초 전민재가 타석에 들어섰다. 전민재는 2루타를 치며 점수를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후 2사 2루에서 두산 조수행의 안타가 나왔고 LG의 송구 실책을 틈태 2루에 있었던 전민재는 홈쇄도를 시도했다. 문제는 홈쇄도 과정에서 발생했다. 전민재가 홈쇄도 하는 가운데 LG 포수 박동원은 홈플레이트 앞쪽으로 무릎을 많이 내민 상태로 블로킹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슬라이딩을 시도한 전민재의 목과 어깨가 박동원의 허벅지에 부딪힌 것이다. 전민재는 충돌 후 목을 붙잡으며 고통을 호소했고 심판은 박동원의 위험한 블로킹에 주의를 줬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LG에 6-4로 승리했다.
어린 여성과 연애하기 위해 출생연도를 3년 늦춘 위조신분증을 사용한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석근)은 공문서위조 혐의를 받는 김 모 씨(32·남)에 징역 4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출생 연도를 늦춘 위조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에 의뢰해 교부받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실제보다 나이를 어리게 속인 후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온라인상에서 고 모 씨가 올린 신분증 위조 광고글을 보고 연락해 "3년 어리게 해달라"고 의뢰를 부탁하며 대금 25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이성 교제를 위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으나, 고 씨로부터 위조 주민등록증을 받은 후 폐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배우 김새론이 복귀가 무산된 이후 또 다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베이지색의 항공점퍼를 입은 김새론이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새론은 손가락을 볼에 가져다 대는 행동을 취하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 5월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서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를 하다 적발됐다. 당시 김새론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0.2%로 만취 상태였고,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을 이어오던 김새론은 지난해 8월 김새론은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와 팝 가수 크리스틴 콜리스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외에는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달 17일 연극 "동치미"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오승택이 총상금 1억2000만원이 걸린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2부투어 챌린지투어 5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오승택은 2일과 3일 양일간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부투어 18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오승택은 이번 우승으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2015년부터 2016년가지 오승택은 국가 상비군, 2017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개인전에서는 은메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그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2020년 K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를 통해 이듬해인 2021년 KPGA투어에 데뷔했다. 2021년 1월 군에 입대했고 2023년 7월 전역한 뒤 2부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 KPGA 투어 QT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해 KPG
지난달 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에 패했던 일본 대표팀이 우승에 올랐다.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8년만에 정상 자리를 꿰찬 것이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4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야마다 후키의 결승 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일본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일본은 2024 파리 올림픽에 D조에 들어가 파라과이, 말라, 이스라엘과 상대하게 됐다.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추가시간에 얻은 페널티킥을 놓치면서 2022년에 이어 2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우즈베키스탄은 올림픽 C조에 편성돼 스페인,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한다.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는 일본의 주장 후지타 조엘 치마가 선정됐다. 득점왕은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에 이어 미래에셋생명도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0월 퇴직연금 ETF 출시를 위해 관련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이르면 10월 초부터 ETF투자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021년 11월, 삼성생명은 2023년 7월 퇴직연금 ETF를 출시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사업자별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6조507억원으로 생명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하지만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지난해 3분기 6조1770억원에서 4분기 6조507억원, 올 1분기 5조8711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퇴직연금은 크게 DB(확정급여형과 DC(확정기여)형으로 구분한다.
DB손해보험이 지난달 30일 반짝과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반짝(반려생활의 단짝)"은 펫 미용 예약 중계 및 고객관리 서비스로 시작한 업체다. 최근 반짝은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서며 누적예약건수 130만건, 거래액 400억을 달성하며 1위로 자리 잡았다. 현재 반짝은 보호자를 위한 산책, 쇼핑, 동물병원 연계상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짝"이 보유하고 있는 펫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DB손해보험 플랫폼 내 반짝 미용 예약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들에게 반려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제휴 미용샵과 보험 서비스를 연동하고 앞으로 미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쇼, 배상책임 등 보호자와 미용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 상당수가 불법주정차 자동차로 인한 시야가림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접수한 차대 보행자 사고 169건 가운데 스쿨존 보행사고의 64건(37.9%)가 주정차한 차량에 의한 운전자 시야가림으로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 중 67명(98.5%)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였다. 즉 스쿨존 불법 주정차에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가 여전한 것이다. 현재 정부가 안전신문고 제도를 통해 주민 참여형 불법주정차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신고 건수는 2020년부터 연평균 64.9%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09만건이었던 전체 신고건수는 2023년 490만건으로 늘어났다. 이 외에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가 48건(28.4%)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교차로 우·좌회전 시 사고도 20건(11.8%), 도로변 보행자 사고가 19건(11.2%)으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보행자의 무단
삼성생명이 3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제휴해 임베디드 보험 "굿데이 건강서비스"를 출시했다. 임베디드 보험은 비보험사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및 이용 시 보험사 보험상품이 내장돼 제공되는 서비스다. 삼성생명은 최근 인슈어테크기업 "오픈플랜"과 제휴를 맺고 아웃도어 액티비티 앱 "페어플레이" 에서 "레저 엑티비티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제휴를 체결한 굿닥은 병·의원 약 5000곳 이상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대면 진료 및 약국 검색,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다. 굿닥 관계자는 "삼성생명과 이번 제휴를 통해 예약, 진료 등 일반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넘어 건강과 관련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임베디드 보험 굿데이 건강서비스는 굿닥에서 병원 접수나 예약을 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굿닥을 통해 병원접수나 예약을 완료하면 굿데이 건강서비스를 안내받아 가입
올해 10월 미래에셋생명이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지난해 7월 퇴직연금 사전운용제도(디폴트 옵션) 도입 이후 보험사 퇴직연금이 은행·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장기화에 따른 대책이다. 2021년 11월 교보생명과 2023년 8월 삼성생명에 이어 이번에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ETF에 뛰어든 만큼 ETF서비스를 새로 출시하는 보험사가 더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ETF 출시를 위해 관련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이르면 10월 초부터 ETF투자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사업자별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6조507억원으로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삼성화재에 이어 네 번째로 컸다. 하지만 미래
삼성과 현대차, 한화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대한 새로운 내부통제 강화 기준이 나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새로운 내부통제 개선 방안에는 ▲내부통제 기준이 적용되는 소속 금융회사의 범위 ▲계열사 간 공동·상호 거래에 대한 사전검토 기준 ▲계열사 간 임원 겸직·이직 관리 기준 등이 담겼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금융사를 2개 이상 운영하면서 자산 규모 5조원이 넘는 기업집단이다. 지난해 기준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곳은 삼성·현대차·한화·미래에셋·교보·DB·다우키움 등 7개 그룹이다. 이번 개선방안에 따라 금융당국은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에 반영하는 위험가산 자본을 더욱 엄격히 산정하기로 했다. 위험가산 자본 산정을 위해 진행하는 추가위험평가에 내부통제·위험관리 항목의 비중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원칙적으로 "실제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기준으로 그룹 내부통제기준을 적용하기로
금융당국이 삼성·현대차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대한 새로운 내부통제 강화 기준을 2일 공개했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금융사를 2개 이상 운영하면서 자산 규모 5조원이 넘는 기업집단이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은 내부통제 미흡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 피해나 그룹 전체 위험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새로운 내부통제 개선 방안에는 ▲내부통제 기준이 적용되는 소속 금융회사의 범위 ▲계열사 간 공동·상호 거래에 대한 사전검토 기준 ▲계열사 간 임원 겸직·이직 관리 기준 등이 담겼다. 지난해 기준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곳은 삼성·현대차·한화·미래에셋·교보·DB·다우키움 등 7개 그룹이다. 그동안 금융복합기업집단법상 그룹의 내부통제 기준이 적용되는 소속 회사 범위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에 해외 소속 금융회사의 경우 국내법상 의무를 요구할 수 있는지 등 혼선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원칙적으로 "실제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기준으
고학년일수록 자전거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 당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대해상은 2일 "어린이 보행자, 자전거 이용 시 교통사고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저학년보다 고학년 자전거 사고 위험과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 사고 위험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학년 어린이는 자전거에 능숙하지만 그만큼 속도가 빨라 사고 발생 시 중상으로 이어지는 위험성이 높은 것이다. 실제 자동차 대 자전거(차대자전거) 사고 건수는 12세 어린이 피해 건수가 7세 어린이 피해 건수보다 3.1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차대자전거 사고에서 중상 이상 피해 발생 비율이 7세는 1.7%인데 비해 12세 어린이의 경우 4.4%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차대인 사고와 차대자전거 사고의 피해 어린이 성별 비율은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 피해건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대인 사고에서 피해건수는 남자아이 6
흥국화재가 여심 공략에 나섰다. 이달 3일 흥국화재는 "배당 흥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성특화보험으로 기획한 이 상품은 "모녀가입 할인"을 제공한다. 5세 이상 딸을 둔 50세 이하 엄마라면 누구나 월 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딸도 같이 가입한다면 아이의 보험료는 3% 할인된다. 딸이 두 명인 경우 각각 3%씩 할인을 받는다."여성특화"에 방점을 둔 상품인 만큼 유방암, 갑상선암 등 여성 관련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보장보험료 납입면제 사유에 "갑상선암 수술"을 추가했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피보험자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게 되면 앞으로 남아있는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보장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보험료 페이백 대상에는 "여성특정암"이 새롭게 포함됐다. 여성특정암에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진단받을 경우 지금까지 낸 보험료를 전부 돌려받는다. "암 관련 질병"
2030세대는 부지런히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결혼, 내집 마련 등 목돈 지출에도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축적", "지출" 등 두 가지 모두 신경 써야 하는 만큼 당연히 상품이나 계좌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여러 가지가 고민된다면 일단 혜택은 누리면서 자금은 모으되 급할 경우 불이익 없이 모아둔 자금을 찾아 쓸 수 있는 계좌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자산축적과 지출대비 관점에서의 ISA계좌의 특성을 살펴본다.━ 2030이 눈여겨 보아야 ISA혜택 ━20~30대는 인생을 영위해 갈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업인 시기다. 하지만 무턱대고 자산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축적단계에서는 시간의 복리효과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여러 상품에 투자할 수 있고 세제혜택이 있는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세금의 경우 투자기간이 길수록 재투자시 상당한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ISA는 어떤 세제혜택을 가지고 있을까. ISA는 Individ
지난해 미국 괌과 하와이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보험사들 해외점포 수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들의 해외점포 당기순손실은 1590만달러(207억6000억원)로, 전년 대비 1억3840만달러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2017년 23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6년 만이다. 생명보험사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6.1% 증가한 603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손해보험사 해외점포는 7620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괌에서 발생한 태풍 미와와 8월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 산불 피해로 손해보험사 해외점포 수익을 넘어 보험사 해외점포 수익이 악화한 것이다.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자산은 64억4000만달러(8조3000억원)로 전년말 대비 1억1000만달러(1.7%) 늘었다. 부채는 34억4000만달러로 회계제도 변경(IFRS17 시행)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말보다 3억4000만달러(9.0%) 줄었다. 자본은 30억달러로 회계제도 변경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을 누르고 1위를 탈환하기 위해 파격 할인 카드를 꺼냈다. 지인·친인척 등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2명 이상을 모을 경우 카카오페이손해보험보다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하는 것이다. 삼성화재는 해당 특약을 통해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다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대의 할인혜택을 신설했다.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경우 2명이 모일 경우 5%, 3명 이상이 모일 경우 10%를 할인한다. 즉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료 할인폭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보다 2~3명일 경우 5%포인트, 4명 이상일 경우 10%포인트 높은 것이다.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보장도 강화했다. 우선 항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항공지연 라운지 이용 보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