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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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보험산업 입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의료개혁과 연계한 실손의료보험 개선 방안을 내놓고 과당경쟁을 유발하는 상품구조와 수수료 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보험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개혁회의는 보험산업이 정체되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목표로 개최됐으며 이날은 향후 운영방안과 보험업권 이슈, 미래 과제 등을 공유했다. 금융당국은 전국민 대부분이 가입한 실손보험은 과잉진료, 선량한 가입자의 급격한 보험료율 인상 등의 문제에 대해 관계 기관간 의료개혁 논의와 연계한 상품개선을 모색한다. 2021년 금융당국은 실손보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을 내놨지만 상품 개편보다 과도한 의료 행위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1~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동양생명이 지난달 20일 3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전사 "그린 위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연계된 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통해, 지난 35년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소속 FC들도 함께 하는 전사 차원 활동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및 FC들은 소속된 팀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공원 및 하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또한 대면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 및 FC들을 위해, 취약계층 영아를 위한 수면조끼를 만드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별도로 기획해 최대한 많은 임직원 및 FC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임직원 및 FC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한 주간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
ABL생명이 지난3일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표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운영하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예저치앙 사장을 비롯해 임명기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 관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업의 소비자 친화적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권익 신장, 상품 및 금융 정보에 대한 고객 접근성 증대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ABL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TF를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개선 및 프로세스를 수시로 논의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명기 ABL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1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74% 상승한 배럴당 78.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65% 상승한 배럴당 83.48달러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는 가자 지구 휴전안이 혼미를 거듭, 중동 불안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스라엘군의 라파 지상전을 앞두고 하마스가 휴전안을 수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거부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하마스는 자신들이 동의한 협상안에는 휴전·재건·난민 귀환·포로 교환 등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휴전안의 세부 내용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수용한 휴전안을 검토하겠다면서도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릴 것으라는 기대감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59포인트(0.46%) 오른 38,85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95포인트(1.03%) 상승한 5,180.7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2.92포인트(1.19%) 상승한 16,349.25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째 올랐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 3거래일간 매일 1% 이상 상승했다. LSEG의 금리 확률 앱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현재 2024년 말까지 연준의 금리 인하를 46bp(1bp=0.01%p)로 예상하며, 첫 번째 인하는 9월 또는 11월에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S&P 500의 11개 업종 대부분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에너지 지수는 미국
현대해상이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어워드" 손해보험 부문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2022년 12월 ESG전담조직인 신성장파트를 신설하며 ESG 경영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현대해상은 "내일을 위한 따뜻한 도전, 희망리더"라는 비전에 발맞춰 더불어 가는 세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어린이보험 1위 명맥에 걸맞은 투자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시장 부동의 1위라는 것에 걸맞게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즉 지역사회와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것이다.우선 현대해상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을 운영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현대해상이 교육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고민을 마음 놓고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삼성화재가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손해보험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삼성화재는 ESG경영을 한층 고도화하고 경영전략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결과 환경(E)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 삼성화재가 펼치는 친환경 활동은? ━ 2023년부터 삼성화재는 "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라는 ESG 비전 아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경영 실천과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폐기물 재활용은 업계 평균(67.8%)을 웃돈다. 삼성화재의 재활용률은 86.7%로 2021년 대비 17.16%포인트 상승했으며 업계 평균보다도 127.8% 높다. 삼성화재는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12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 디지털 컨설팅, 전자서명 등 모바일 영업 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2
삼성생명이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은 친환경 부문의 우수한 투자를 이어가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소비자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인정받았다. 삼성생명은 녹색·상생·투명 3대 금융원칙을 중심으로 2030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중이다. 우선 삼성생명은 디지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페이퍼리스 보험 환경을 구축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삼성생명은 스마트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보험 관련 안내장을 스마트 알림톡으로 발송하고 관련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림톡을 이용하는 고객은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계약 관련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관련업무 처리 및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통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억 70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했다. 30년생 나무로 환산했
"회사 주변의 숨은 명소를 찾아 그곳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환경 보전의 소중함 역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봄 내음이 가득한 지난 4월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떴다. 인왕산·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부암동은 역사와 관련한 흔적이 많고 자연풍광이 우수해 시민들 발걸음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 명소다. 문화재와 건축물, 천연기념물, 희귀동식물들이 가득한 부암동 일대에서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플로깅(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으로 ESG 실천하는 교보생명 ━지난해부터 교보생명은 근무지 주변의 지역 명소를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꽃보다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월 1회 문화 해설사가 전하는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 해설을 들으며 쓰레기를 줍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특색 있는 경험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오른 119.1포인트(p)를 기록했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95개)을 조사해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발표한다. 2014~2016년 평균값을 100으로 이보다 높으면 상승, 낮으면 하락으로 평가한다. 세계 식량 가격 지수는 지난해 7월(124.6p) 이후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올해 3월 오름세로 돌아선 후 두 달 연속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지난달 곡물 가격 지수는 전월보다 0.3% 상승한 111.2p로 큰 변동이 없었다. 유럽연합(EU), 러시아,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밀 작황에 대한 우려로 가격 상승 압력이 있었으나 주요 수출국 간 경쟁이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이 억제됐다. 옥수수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물류 애로가 발생한 와중에 수입 수요가 늘고 브라질의 생산량 전망이
이달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행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을 외국인 혐오 국가로 언급한 발언으로 파장이 이어질지 관심이다. 전날(4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일본 정부가 미국 측에 "일본의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외국인 관련 정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자금 모금 행사에서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왜 일본은 문제를 안고 있는가. 그것은 그들이 외국인을 싫어해서 이민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인도 정부도 바이든 대통령 발언에 항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염두에 두고 "인도의 경제는 흔들리고 있지 않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삼성생명이 올해 4월에 이어 5월에도 임베디드 보험을 출시했다. 임베디드 보험이란 비보험사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및 이용 시 보험사 보험상품을 내장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삼성생명은 임베디드 보험을 통해 고객층을 넓히고 고객들은 보험 가입과 함께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로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3일) 삼성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굿데이 건강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휴를 체결한 굿닥은 병·의원 약 5000곳 이상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대면 진료 및 약국 검색,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다. 임베디드 보험 굿데이 건강서비스는 굿닥에서 병원 접수나 예약을 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굿닥을 통해 병원접수나 예약을 완료하면 굿데이 건강서비스를 안내받아 가입동의를 거친 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가입완료와 동시에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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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강승호의 결승 홈런 등에 힘입어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시리즈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두산은 3-2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18승19패로 6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6위 LG(18승2무17패)와의 격차는 한 게임 차로 줄였다. LG는 2연패를 당하며 3연전 열세가 확정됐다. 이날 맹활약 펼친 두산 강승호는 1회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양의지도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이날 역대 26번째 통산 2800루타 기록도 달성했다. 두산 선발 최준호는 4⅓이닝동안 65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5회 1사 만루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낸 이병헌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LG 선발 손주영은 6이닝 9피안타
북한이 평양비빔밥 홍보에 들어갔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북한 선전용 월간지 "금수강산" 5월호는 "민족의 향기" 코너에서 평양비빔밥을 "평양에서 냉면, 녹두지짐, 숭어탕과 함께 이름난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평양비빔밥을 북한의 지방비물질 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금수강산은 평양 락랑박물관 민족식당을 찾아 평양비빔밥 요리법을 소개했다. 만드는 법은 남한의 전주비빔밥과 대동소이하다.우선 백미로 되직하게 지은 밥을 그릇에 담고, 밥 위에 잘게 썬 소고기, 녹두나물(숙주나물), 미나리, 버섯과 고사리, 도라지, 송이버섯 등을 살짝 볶거나 양념에 버무린 것을 색을 맞춰가며 보기 좋게 돌려 담는다. 마지막으로 맨 위에 반숙한 달걀부침을 올린 뒤 구운 김을 살짝 뿌려 완성한다. 평양비빔밤에는 맑은장국과 나박김치, 고추장을 곁들여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매체는 평양비빔밥의 역사도 소개했다. 조상들은 먼 옛날부터 산신제나 부락제 때 제상에 놓았던 밥을
2024 세계 여자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우버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선수들의 맹활약에도 안세영의 부재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이날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게 2-3으로 패했다. 2022년 이 대회에서 12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목표로 했던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에이스 안세영의 공백이 컸다. 조별리그 3차전과 8강전에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뒀던 안세영은 오른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이날 4강전엔 나서지 못했다. 한국은 2경기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4경기의 공희용(전북은행)-정나은(화순군청)이 승리했지만, 1, 3, 5경기에서 진행된 단식 경기를 모두 내줬다. 1경기에선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그레고리아 툰준에게 0-2로 패했고, 3경기에선 김가람(KGC인삼공사)이 에스터 누루미 와르도요에게 1-2로 역전패했다. 2-2로 맞선 최종 5경기에서 김민선(치악고)이 코망아유 차히아데
일본 정부가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일본은 외국인을 싫어한다"는 발언에 항의했다. 4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일본 정부가 미국 측에 "일본의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외국인 관련 정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워싱턴DC에서 열린 대선 자금 모금 행사에서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왜 일본은 문제를 안고 있는가. 그것은 그들이 외국인을 싫어해서 이민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곧장 논란이 됐다. 이에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날 브리핑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민이 어떻게 미국을 강하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미일 관계의 중요성에 대
가수 카더가든이 지난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을 복역하고 지난달 출소한 래퍼 뱃사공 근황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일) 카더가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사공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이후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뱃사공은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재떨이에 재를 털고 있다. 카더카든과 뱃사공은 오랜 절친 사이다. 뱃사공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1년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돼 있다 지난달 형기를 채우고 출소했다.뱃사공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끼리끼리라서 할 말 없다", "불법 촬영에 단톡방 공유한 성범죄자쯤은 포용 가능한가 봐", "굳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거 진짜", "개인적으로 친한 거까지는 상관할 수 없지만 게재는 하지 말아야지", "와중에 실내 흡연하는 거야?"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지난달 뱃사공이 출소했을 때도 당시 각종
그룹 위클리가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3일 위클리는 도쿄 뉴 피어 홀(NEW PIER HALL)에서 "2024 위클리 팬미팅 WU(위클리 유니버시티) 인 재팬"을 열었다. 팬송 "굿 데이"(Good Day)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위클리는 새 학기를 맞은 "위클리 유니버시티"의 제 1대 학생회장 선출을 위해 풍성한 게임을 진행하며 팬미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위클리는 "일본어 문장 읽기", "달고나 게임", "탁구공 빙고" 등 다양한 미니 게임과 토크의 순서로 "새내기 배움터" 콘셉트 속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꾸려나갔다. 이어 "브룸 브룸"(VROOM VROOM)",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헬로"(HELLO) 등 위클리의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시선을 빼앗는가 하면, 준비해 온 일본곡 "프리텐더"(Pretender)를 가창하며 위클리를 오래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게 해주기도 했다. 마지막으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박준형의 누드모델 제의를 수락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이하 "우아한 인생")에서 데니안은 박준형을 만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박준형은 god(지오디)가 25년 전 한 잡지에서 누드모델로 활약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데뷔 25주년 누드화 전시회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박준형과 만난 데니안은 누드모델 도전을 거부했으나 "더 늙기 전에 동생들의 몸을 남기고 싶다"는 박준형의 설득에 데니안은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 데뷔 이래 신체를 노출한 적이 거의 없다는 데니안은 "예전에는 워낙 몸이 말라서 노출하는 걸 예민해했었고 이날이 처음이다"면서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팬들을 위해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데니안은 박준형의 스케치를 본 후 의외의 결과물에 디테일한 수정 사항을 말해주는 등 그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날 멤버들의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