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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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에 "후측방충돌 경고장치"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추가했다. 해당 옵션을 탑재한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최대 12%까지 할인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사항은 오는 6월 1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부터 적용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할인 대상을 확대해 보험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상품 운영방식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차선이탈 경고장치 및 전방충돌 경고장치 각각 할인 특약을 선택하여 해당 장치에 적용되는 할인율을 개별적으로 적용했다. 첨단안전장치와 관련된 특약을 통합해 첨단안전장치가 장착된 개수별로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선했다. 이를테면 차선이탈 및 전방충돌 경고장치가 장착된 신차가 후측방 경고장치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경우 3개의 첨단안전장치 장착으로 9% 할인한다. 4개 모두 장착할 경우 12%를 할인하는 방식이다. 현대해상 관계자
농협생명이 18일 건강보험 상품인 "백세팔팔NH건강보험"을 대폭 개정했다. 이번에 내놓은 신규 건강보험은 주계약을 통해 4대 주요질병(뇌·심장·간·췌장·폐) 수술자금, 수술동반 입원비를 보장한다. 뇌혈관질환·심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 당 2000만원, 비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연간 1회 한도로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간·췌장·폐질환으로 인한 관혈수술 시 수술 1회당 1000만원을 보장하며 비관혈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는 연간 1회 한도로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4대 주요질병으로 인해 수술동반 입원을 했을 경우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5만원을 지급한다. 질병 및 재해로 인해 수술동반 입원 시에도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3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진단특약 ▲생활지원특약 ▲치료특약 등 총 29종의 특약을 마련해 필요한 보장만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비용이 많이 드는 신의료기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⑰[르포]"깜빡 할까봐 통장 챙겼죠" 복지관에 뜬 KB국민은행 "시니어라운지"⑱[인터뷰] 조정래 NH농협금융그룹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ESG 내재화에 집중" ⑲[인터뷰] 조희정 삼성화재 퍼피워커 "안내견의 소중한 순간 함께해 행복하다"[소박스] "안내견은 제가 활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힘입니다. 정해진 시간 밖에 함께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강아지의 중요한 시절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뿌듯합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퍼피워커로 활동하고 있는 조희정씨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퍼피워커의 의미를 "견생(犬生)을 아름답게 가꾸는 존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학원 강사를 하던 조 씨가 퍼피워커를 하기로 결심한 것은 3년 전 시각장애인 학교와 관련한 한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나서다. 조 씨는 "평소 강아지도 키워보고 싶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까지 한다면 행복
KB라이프생명이 올 하반기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KB라이프생명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통해 KB라이프생명은 플랫폼으로의 고객 유입을 증대시키고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 시장 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KB라이프생명은 ▲ 플랫폼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 온라인 고객에 대한 차별화한 고객경험 설계 ▲온라인 보험가입 여정 강화 등을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 하는 중이다. 특히 이번에 중점을 두고 있는 온라인 보험가입 경우 디지털 PB상담서비스를 강화해 가입 후 고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KB라이프생명의 디지털화는 전사적인 과제다. 앞서 KB라이프생명은 2023년 5월 디지털화·디지털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거버넌스 태스
#. 2명의 제보자가 특정 병원이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소개받고 백내장 수술을 한다는 사실을 제보했다. 해당 병원은 입원할 필요가 없는 환자를 입원 환자로 가장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했다. 이 사실을 알린 제보자들은 생명·손해보험협회로부터 2억3000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 제보자들은 인당 1억1500만원을 받은 것이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제보에 지급한 포상금이 건당 56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가 포상금 증가와 적발건수 증가로 이어졌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들어온 제보 총 4414건 가운데 3462건(78.4%)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했다.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제보에 대한 포상금은 총 19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1% 증가했다. 건당 평균 56만3258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 것이다. 포상금을 지급한 유형은 음주·무면허운전(52.7%)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KB라이프생명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대면 채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서비스를 비대면 채널에 추가한다는 것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플랫폼은 기존에 KB라이프생명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하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KB라이프생명은 보험사 입장에선 지점운영비·설계사 육성비 등을 줄이고 소비자는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KB라이프생명은 ▲ 플랫폼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 온라인 고객에 대한 차별화한 고객경험 설계 ▲온라인 보험가입 여정 강화 등을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 하는 중이다. 특히 이번에 중점을 두고 있는 온라인 보험가입 경우 디지털 PB상담서비스를 강화해 가입 후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의 디지털화는 전사적인 과제다.
#. 제보자 A씨는 B의원의 실제 입원환자가 허위 입원환자의 명의로 도수치료 등을 받고 허위 입원환자는 병원에서 허위의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편취한 사실을 제보했다. 제보자는 생·손보협회 등으로부터 특별포상금 5000만원을 수령하고 제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됨에 따라 일반포상금 8500만원을 추가 수령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제보에 지급한 포상금이 건당 56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가 포상금 증가와 적발건수 증가로 이어졌다. 일부 제보자들은 건당 1억1500만원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들어온 제보가 총 4414건이며 이중 3462건(78.4%)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제보에 대한 포상금은 총 19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1% 증가했다. 건당 평균 56만3258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 것이다. 포상금을 지급한 유형
#. 지난해 초 중소기업 오너2세 A씨는 설계사가 제공한 경영인정기보험 안내 자료에서 "계약 후 5년 경과시 수익률이 125%에 달한다"는 내용을 보고 월 보험료 64만원인 경영인정기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결산 등에 활용하기 위해 상품설명서 등을 살펴보다가 15년이 경과해도 해약환급률이 101%에 불과하며 가입 당시 안내 자료는 설계사가 임의로 제작한 불법 미승인 안내 자료라는 사실을 알았다. 계약을 해해지 하기 위해 A씨는 담당 설계사에게 전화했지만 해당 설계사는 이미 퇴사한 상황이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경영인정기보험의 "높은 환급률"과 "절세 효과" 등을 강조한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를 우려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보험업계에 대한 검사결과 모집조직을 불건전 영업행위를 발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경영인정기보험은 법인 CEO(최고경영자) 등을 피보험자로 해 사망을 주요 계약으로 보
삼성화재가 17일 건강보험 주력상품에 "활동기집중형 3대진단비"와 "건강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이번에 건강보험 상품 마이헬스파트너에 탑재한 신담보는 고객의 생애 주기 및 은퇴시점(65세)을 고려해 개발했다. 경제활동기에는 보장을 제공하고 활동기 이후 무사고 고객에게는 건강지원금을 지급한다. "활동기집중형 3대진단비"와 "건강지원금"을 가입한 고객은 65세 이전까지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가입금액만큼 진단비를 보장받는다. 65세까지 3대진단이 발생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건강지원금"을 65세부터 연 1회씩 5년간 지급하며 65세 이후에 발생한 3대진단에 대해 가입금액의 절반을 보장한다. 이를테면 40세 고객이 활동기집중형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에 대한 진단비를 각 1000만원씩, "건강지원금"을 100만원 가입한 경우 65세 이전까지 3개 질환 중 하나의 질환으로 진단을 받으면 가입금액 1000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65세까지 3대질환이
롯데손해보험이 자사 설계사들에게 롯데카드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롯데손보 설계사들은 카드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설계사들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6일) 롯데손해보험은 자사 위촉 설계사라면 누구나 롯데카드 모집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롯데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카드 모집인 자격을 간편하게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카드 모집인 겸업을 원하는 설계사는 롯데손해보험의 신개념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 앱에 링크된 여신금융협회의 동영상 교육 수강만 마치면 다음날 오후 4시부터 카드 판매를 할 수 있다. 카드 모집인을 겸업할 수 있는 롯데손해보험 설계사가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상품은 ▲자사 자동차 보험을 보유한 고객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LOCA(로카) 100 Life ▲다양한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받는 LOCA 365 ▲
금융감독원이 보험 분쟁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등을 위해 보험사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주도로 분쟁 관행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도 보험 분쟁의 발생 비중이 높고 적체가 지속되자 CCO들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움직이라고 요구한 것이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김범준 소비자보호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분쟁조정1·2국, 금융민원국 국·팀장,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39개 보험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분쟁의 신속처리 및 예방을 위한 보험권 CCO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금감원은 보험 분쟁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유형별 집중처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금감원은 생명·일반 손해보험 부문에서 분쟁조정 프로세스를 유형별 집중처리 방식으로 변경한 이후 보유분쟁건의 60%를 감축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앞으로 보험 분쟁을 처리할 때 쟁점 중심의 검토·관리체계를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롯데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자사 보험설계사가 롯데카드 모집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손해보험은 롯데카드 모집인 자격을 간편하게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카드 모집인 겸업을 원하는 설계사는 롯데손해보험의 신개념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 앱에 링크된 여신금융협회의 동영상 교육 수강만 마치면 다음날 오후 4시부터 카드판매를 할 수 있다. 카드 모집인을 겸업할 수 있는 롯데손해보험 설계사가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상품은 ▲자사 자동차 보험을 보유한 고객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LOCA(로카) 100 Life" ▲다양한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받는 "LOCA 365" ▲개인사업자 맞춤 카드인 "로카 머니 비즈니스" 등 3가지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자사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이 담긴 "LOCA 100 Life" 카드를 판매할 때 설계사들이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감독원 현지 간부가 민간 금융사로 이직한 전직 금감원 직원에게 검사·감독일정 등이 담긴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해 말 금감원이 내부 감찰 활동으로 발견, 경찰에 수사 의뢰한지 4개월여 만이다. 16일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금융감독위원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금감원 현직 간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금융투자업체를 감독·검사하는 부서에 재직하던 당시 다른 민간 금융회사로 이직한 전직 금감원 직원 등에게 검사나 감독 일정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감독위원회법에 따르면 금감원 직원이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와 그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한 후 관련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의 경위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
올해 3월 보험업계의 고질적 관행으로 꼽히는 "절판마케팅"이 또다시 기승을 부렸다. 설계사들은 올해 4월부터 단기납 종신보험(가입기간이 7년·10년인 종신보험) 환급률이 120%대에서 110%대로 축소된다며 보험소비자들에게 가입을 독촉했다. 지난 1월 독감보험 보장한도가 줄어든다며 절판마케팅을 벌인지 2개월 만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에 당연히 소비자들은 몰렸다. 보험료는 똑같이 내는데 환급률이 떨어진다니 몰릴 수밖에 없다. 일부 보험대리점 경우 3월 넷째 주(18~22일) 단기납 종신보험을 하루 평균 29억원 이상 판매하기도 했다. 이는 해당 보험대리점의 단일상품 하루 평균 매출보다 1.5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하지만 보험업계 예상과 달리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게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라고 맡겼다. 영업현장에서 설계사들은 환급률 120%대인 단기납 종신보험을 버젓이 팔고 있다. 결과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3월에 단기납 종신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만 우롱당한
메리츠화재가 펫보험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원사는 83여개로 동물 관련 협회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협약으로 펫보험시장 1위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2일 메리츠화재는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동물병원협회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상적으로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노화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만 4세가 지나면 속도가 더 빨라져 주요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반려동물 기대수명도 점차 늘어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기간도 그만큼 길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월평균 양육비 중 병원비가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양육자의 83%가 동물병원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 경찰이 보험사기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수사협의회를 꾸린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경찰(국가수사본부)은 민생침해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 위해 보험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금감원과 생·손보협회, 유관기관은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보험사기 수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보험범죄 수사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금감원 등은 경찰철 별 관할 지역 내 보험범죄 동향을 공유한다. 병원과 브로커 연계 조직형 보험사기와 자동차 고의충돌 등 최근 보험사기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경찰청별 관심 정보 및 관할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수사지원 방안을 집중 협의한다. 또한 수사의뢰 사건 지원 방안을 협의한다. 금감원이 보험사기 혐의로 조사 후 수사의뢰한 사건의 신속한 수사 진행을 위한 지원 방안과 우수 수사 기법 등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험사기 사건 관련 기
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2일 메리츠화재는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동물병원협회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상적으로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노화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만 4세가 지나면 속도가 더 빨라져 주요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반려동물 기대수명도 점차 늘어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기간도 그만큼 길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월평균 양육비 중 병원비가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양육자의 83%가 동물병원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메리츠화재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펫보험을 통해 진료비 부담을 줄이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리츠화재와
금융감독원이 일반 사모펀드 보고 접수 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보고시스템을 개선했다. 그동안 서술형으로 이뤄졌던 보고체계를 객관식으로 바꾸고 파일제출 방식으로 진행했던 검토 체계를 데이터 입력 방식으로 전환한다. 금감원은 15일 일반사모펀드 보고 설정·설립 등에 대한 신속·효율적 보고 접수 처리를 위한 목적으로 새 보고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11년 도입한 현행 일반 사모펀드 보고 접수 시스템은 보고서 파일을 제출하는 형태 위주로 진행해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연평균 접수건수는 1만1349건으로 심사 적체 가능성도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편리한 보고와 용이한 검토가 가능하게 하는 보고서식 개정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서술형 보고 항목을 객관식 또는 단답형으로 양식을 표준화했다. 작성자가 보고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하고 펀드명 검색 등 편의지원 기능도 마련했다. 기존에는 파일 제출 방식으로 보고했지만
삼성화재가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착!easy 암보험"을 15일 출시헀다. 이날 삼성화재가 내놓은 암보험은 순수 보장성 갱신형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기본 계약인 암치료비 통합 담보를 통해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암 치료비를 전부 보장한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해당 상품은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보장한다. 기존의 암 보험이 ▲수술 ▲표적, 면역 항암치료 ▲중입자치료 등 치료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해야 하고 보장금액이 상이했던 것과 차별화했다. 암 치료비에 집중해 30~40대 고객 기준 월 납입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이 가능해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이날 출시한 암보험에는 인슈어테크를 적용해 가입절차를 간소화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건강 데이터 활용에 동의만 하면 보험 가입 시 회사에 알려야 할 병원 진료기록과 투약정보
▲서영일씨 별세, 서경아·현아·선아씨 부친상, 장진모(교보생명 전무)·정지원(팔코나인 대표)·오근철(우리디앤티 부장)씨 장인상 = 13일 오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15일부터 특실2호로 변경), 발인 16일 오전 5시 20분, 장지 경북 경산 선영.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