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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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임직원 평균 연봉(성과급 포함)도 주요 은행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기준으로 1위인 삼성화재 경우 하루 평균 급여가 57만8072원으로 대한민국 직장인 하루 평균 급여인 22만4899원보다 무려 2.6배(35만3183원) 높았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급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의 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성과급 포함)은 1억4394만원으로 주요 보험사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은행권 중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KB국민은행(1억2000만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은행 평균 급여는 KB국민은행 다음으로 하나은행(1억1900만원), 신한은행(1억1300만원), 우리은행(1억1200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주5일자 근무자들의 근무일수가 249일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하루 평균 급여는 57만8072원이다. 경력직 이직 플
보람그룹은 생체보석 제조기업 비아생명공학이 세계적인 규모의 반려동물산업 전시회인 "2024 심천국제반려동물용품전시회"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중국 광동성 심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만4000여평의 전시면적에 전세계 9000여 반려동물용품 브랜드가 참가했다. 비아생명공학은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인 코제트사의 초청 자격으로 참여했다. 코제트는 화장품은 물론 반려동물용품을 제조, 유통하는 글로벌 회사로 본사를 홍콩에 두고 있다. 심천국제반려동물용품전시회는 올해까지 11회째 개최된 반려동물산업 전문 전시회다. 중국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반려동물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중국 심천은 전자부품, 보안, 가구, 가정용품, 판촉물, 반려동물 등의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일반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반려동물 전시회의 경우 중국 내에서는 북경이나 상해 등에서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상위권 보험사들의 평균 연봉(성과급 포함)이 주요 은행들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기준으로 1위인 삼성화재 경우 하루 평균 급여가 57만8072원으로 대한민국 직장인 하루 평균 급여인 22만4899원보다 무려 2.6배(35만3183원) 높았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급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의 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성과급 포함)은 1억4394만원으로 주요 보험사 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대한민국 주5일자 근무자 근무일수가 249일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하루 평균 급여는 57만8072원이다. 경력직 이직 플랫폼 블라인드 하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직장인들 평균 연봉은 5600만원, 하루 평균 급여는 22만4899원이었다.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생명이 1억3500만원으로 높았으며 메리츠화재 1억2800만원, 현대해상 1억199만원, 교보생명 1
교보생명이 지난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로부터 "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부터 12년째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앞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역시 교보생명에 지난해 기준 "A1(Stable)" 신용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2015년 이후 9년 연속이다. 업계에서 피치 A+(Stable), 무디스 A1(Stable) 등급을 받은 건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교보생명은 한국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 피치는 아울러 향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피치는 교보생명 신용등급에 대한 근거로 ▲탄탄한 자본력 ▲지속적인 보험 이익 창출 능력 ▲강력한 시장
지난해 펫보험에 가입한 전체 반려동물 2마리 중 1마리는 메리츠화재 펫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월 메리츠화재는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 "펫보험"을 출시한 이후 펫보험 시장 1위로 입지를 굳건히 하는 모습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메리츠화재의 펫보험 계약건수는 업계 전체 계약건수인 11만여건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수보험료 기준으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펫보험 1위를 유지하는 데에는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0월 도입한 자동청구 시스템은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운영하는 중이다. 통상적으로 고객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진료비 이외에 추가적인 비용을 내고 서류를 발급받은 뒤 이를 담당 설계사에게 보내거나 직접 보험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반면 메리츠화재 가입 고객이 전국 약 400곳의 제휴 동물병원을 이용할 경우에는 복잡한 절차
DB손해보험이 연봉의 33%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기본급으로 환산하면 400% 수준으로 보너스 잔치를 벌였던 2023년 대비 연봉 기준 7%포인트, 기본급 기준 10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DB손보가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보험업계 보너스 시즌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DB손보는 전직원에게 연봉의 33%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연봉의 40%를 지급했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7%포인트 줄었다. DB손보는 다른 손해보험사들과 달리 성과급을 지급할 때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한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DB손보의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데에는 2023년 실적이 감소한 게 가 큰 영향을 미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1.1% 감소한 1조536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등 대형 손보사 5곳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줄어든 곳은 DB
올 하반기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햇살론 상품 기존 1개에서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 6곳은 올 하반기 햇살론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당초 햇살론 출시에 동참하기로 했던 한화생명은 출시를 보류한 상태이며 삼성생명 경우 지난해 1월부터 보험권에서 최초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보험사 6곳은 햇살론 출시에 앞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해당 보험사들은 차주가 취약계층인지 판단하기 위한 공공마이데이터 전산망 구축·연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보험사들이 올 연말 햇살론을 출시할 경우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총 7곳이 햇살론을 판매한다. 근로자햇살론은 최대 1500만원을 5년 만기로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 혹
경미한 골관절염 등을 겪는 환자들은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무릎 줄기세포 주사)를 맞아도 실손의료보험금(실손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주사치료는 X선 검사상 관절 간격이 정상에 비해 명확하게 좁아졌거나 MRI 또는 관절경 검사를 통해 연골이 50% 이상 손상된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치료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증상이 경미한 골관절염 의심수준이나 인공관절 대체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등은 상기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무릎 줄기세포 주사치료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지난해 7월 38건에서 올해 1월 1만8000건으로 증가했다. 6개월간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는 4만6000건으로 월 평균 6571건을 기록했다. 보험금 청구 병원도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에서 안과, 한방병원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중 3개 한방병원의 청구금액 비중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동양생명이 지난해 임직원·설계사(FC) 1307명이 총 4382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상의 보험 서비스와 나눔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대표 브랜드 "수호천사" 이름을 딴 수호천사봉사단을 통해 지난 25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수호천사봉사단은1999년 10월 금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및 FC들로 구성한 사내 봉사단이다. 본사 부문별 혹은 현장 지역별로 조직된 총 16개 봉사팀으로 구성했다. 동양생명의 대표 나눔 조직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뿌리인 수호천사봉사단은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공식 집계된 활동에만 총 1만5514명의 임직원과 FC들이 참여해 5만5025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평균 약 6900시간인 셈이다. 특히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많았지만 3000
금융감독원이 20일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무릎 줄기세포 주사)"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최근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에 지급하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들이 보험금 미지급 사례에 대해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무릎 줄기세포 주사치료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지난해 7월 38건에서 올해 1월 1만8000건으로 증가했다. 6개월간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는 4만6000건으로 월 평균 6571건을 기록했다. 보험금 청구 병원도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에서 안과, 한방병원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중 3개 한방병원의 청구금액 비중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건당 금액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대 2600만원으로 병원별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신의료기술 관련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신의료기술별로 증상의 경중에 따른 적정 치료대상 등을 정하고 있다. 보험가입자가
올 하반기 보험사들이 햇살론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2019년 12월 정부가 서민금융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햇살론 취급기관을 은행에서 보험사 등으로 확대한지 4년 3개월만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 6곳은 올 하반기 햇살론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당초 햇살론 출시에 동참하기로 했던 한화생명은 출시를 보류한 상태이며 삼성생명 경우 지난해 1월부터 보험권에서 최초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보험사 6곳은 햇살론 출시에 앞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해당 보험사들은 차주가 취약계층인지 판단하기 위한 공공마이데이터 전산망 구축·연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보험사들이 올 연말 햇살론을 출시할 경우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총 7곳이 햇살론을
지난해 12월 롯데손해보험이 출시한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원더의 올 1분기 다운로드 건수는 총 4만건 이상, 회원가입수는 8680건을 기록했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19일까지 영업일수가 총 79일인 것을 감안했을 때 일 평균 다운로드 건수는 506건 이상, 일평균 가입자 수는 110명 이상이었던 것이다. 롯데손보 원더는 교육·설계·청약·고객관리에 이르는 영업의 모든 과정을 휴대전화 앱(어플리케이션)에 담아 설계사가 사무실에 전혀 출근하지 않고 전체 영업 과정을 "손 안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잡러"(다중 직업 보유자)를 비롯한 누구나 앱 하나로 쉽게 보험설계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보험 영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원더에서 설계사 입문교육과 모의고사를 수강·수료할 수 있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별도로 출근하지 않아도 "스마트 플래너"로 바로 활동할 수 있다. 원더의 동영상 강의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글로벌 투자기준" ESG경영, 지속가능 기업이 살아남는다 ② 탄소중립 시대… KB금융의 "벌꿀 프로젝트" 나비 효과는③ "뚝" 그친 아기울음 다시 커진다… 저출산 팔걷은 금융사들 ④ "쉬는 청년 41만" 금융, 일자리 늘리고 청년 꿈 키운다[소박스]금융권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상품·대출 등 금융혜택을 강화하는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대한민국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8년 연속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아이 몇 명을 낳을 것인지를 예상한 수치다. 윤석열 대통령도 2022년 취임 후 줄곧 저출산 문제는 중요한 국가적 의제인 동시에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해온 만큼 금융권도 여기에 발맞춰 움직이는 모습이다. ━ 우대금리 얹혀주고 대출 이자 감면하는
삼성생명이 인구 7188만5799명인 태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서 운영하는 점포를 137개까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삼성생명이 가장 공들이는 해외시장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지난해 태국 점포수는 전년 대비 28개 증가한 13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태국 수도인 방콕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지난해 38개로 전년대비 14개, 중부지역 점포는 40개로 12개 증가하며 두자릿수 증가폭을 보였다. 삼성생명 태국 점포는 2018년 125개에서 2019년 121개, 2020년 113개, 2021년 112개, 2022년 109개로 매년 줄었다. 현지 보험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비용절감 일환으로 점포수를 줄인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태국의 관광산업 회복, 민간 소비 증가로 경제회복이 가시화 하면서 삼성생명은 점포수를 늘려 현지시장 공략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 태국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도 전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19일 생명보험사들의 성장전략과 관련해 "생명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생보업권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장기적, 안정적 수익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김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생보 산업을 둘러싼 경제・사회 환경변화에 대응해 "4대 전략, 8개 핵심과제가 포함된 "생보산업 성장전략"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러한 과정에서 단기납 종신보험과 같이 일부 상품의 판매 과당경쟁, 절판 마케팅을 지양하고 공정경쟁 여건을 마련해 건전한 모집질서와 소비자 보호가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명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김 회장은 연금시장에서 역할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사적연금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금융업권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나 생보업계 입지는 점차 위축되고 있다"며 "연금시장에서 생명보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보생명이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이념을 실천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여성가족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청소년 금융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해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제고와 금융활동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유관기관은 청소년활동시설, 청소년복지시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부 소관 청소년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교보생명은 NH농협은행, KB국민카드와 함께 금융교육기관으로 참여하며 보험사를 대표해 금융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현장 교육을 담당한다. 여성가족부는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청소년시설과 금융교육기관 간 연결을 지원하고,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올 상반기 실손의료보험 시장에 진출할 보험사가 신한EZ손해보험 1개사로 압축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2개사는 올해 실손보험 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올해 초 캐롯손보와 카카오페이손보는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사업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진출을 보류한 것이다. 캐롯손보와 카카오손보 등 중소형 손보사가 적자상품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을 판매하려는 이유는 가입자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4세대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114%까지 치솟은 가운데 가입자 수는 232만명을 기록했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2022년보다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손보험이 제2건강보험으로 불리는 만큼 일시적인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가입자 수를 늘리고 장기보험 등을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데 효과적인 것이다. 하지만 캐롯손보는 주력상품인 퍼마일 자
삼성생명이 외국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험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를 외국어로 제공하는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언어는 신규 가입 고객 비율이 높은 중국어, 러시아어이며 추후 영어 등 안내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19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는 컨설턴트 고객관리와 병행해 모든 고객을 회사가 직접 케어하는 고객 안내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다양한 보험 정보와 서비스를 해당 고객의 모국어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보험정보를 모국어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보험 업무 처리 방법, 보험과 관련된 정보와 서비스, 이벤트 등 콘텐츠를 모바일 문자 플랫폼(RCS, Rich Communication Suite)을 통해 이미지로 제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고객
지난해 5월 NH농협생명이 출시한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 판매량이 1만건을 돌파했다. 19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은 3대기관(위·십이지장·대장) 용종의 진단을 보장한다. 주계약 단독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고 1년 만기 구조로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시 "NH검진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NH검진케어서비스는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의 질환력, 가족력 등을 고려해 고객맞춤 건강검진 항목을 추천 및 설계해주는 서비스로 제휴 병원, 전문검진센터를 우대가로 예약할 수 있다. 만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여, 건강검진이 처음인 사회초년생 자녀부터 정년퇴직 후 개인적으로 검진 예약을 해야 하는 부모님세대까지 이용 가능하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자 1,500원, 여자 1,200원으로 가입 시 한 번 납입하면 1년간 보장하고,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보험 계약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보험약관대출이 지난해 7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차주들이 급전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보험약관대출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가운데 일부 우량 고객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융통해 다른 대출을 갚는 "대환대출"로 활용한 결과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들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68조원) 대비 3조원, 2021년 말(65조8000억원) 대비 5조2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역대 최대치다. 보험 약관대출은 가입 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50~90%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출 심사가 필요없어 급전이 필요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 상환 수수료나 연체이자도 없다. 이에 금융권에선 "불황형 대출"로도 불린다. 신용등급 조회를 비롯한 대출 심사를 받을 필요가 없고, 중도 상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