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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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케어가 수도권에 실버타운을 추가하는 것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치매관리 정책방향과 보험의 역할"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버타운을 추가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당장 사업 부지를 확보해서 추진하는 차원이 아닌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상으로 수도권에 추가하는 것을 지속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KB골든라이프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실버타운 "평창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실버타운이란 정부의 비용 보조 없이 노인들이 일정한 입주비용을 지불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거주하는 주택 개념에 해당한다. 평창 카운티는 KB라이프생명이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개소한 첫 번째 실버타운이다. 평창 카운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7층의 규모, 수용인원은 164세대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고령자
"일반보험이던 자동차보험이던 무조건 하루에 1건 이상 계약하는 습관을 지켰습니다."지난해 월 매출 4000만원을 기록해 메리츠화재 판매왕에 오른 한은영 순천센터 탑2본부 팀장은 지난 4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23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업 비결에 대해 "백화점이 매일 문을 열고 상품을 파는 것처럼 저도 메리츠 속 "한은영"이라는 가게의 문을 매일 열고 쓸고 닦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통산 네 번째 대상 수상이다. 한 팀장은 당초 생명보험사에서 설계사로 일하다가 2010년 메리츠화재에 합류했다. 한 팀장은 메리츠화재에 입사한 후 2015년 처음으로 "보험여왕"인 연도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과 2018년 연도대상에 이어 2023년에도 연도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포함해 5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참석, 한 팀장을 포함한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5일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과 "프립케어(무)라플 365미니보험(프립케어)을 출시했다. 라이프플래닛은 프립의 사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취미 여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프립과 함께 원스톱 케어 솔루션 보험 "프립케어"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재해골절 진단, 법정 감염병 진단, 특정식 중독 입원 등 대표 6가지 항목을 보장한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의 경우는 1년 동안 최대 200만 원의 보장을 제공한다. 프립케어는 프립에서 오프라인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라면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프립 사용자에게는 상품 구매 시 알림톡을 통해 가입 안내를 한다. 프립케어는 단 한 번의 가입만으로 1년 동안 전액 무상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프립에서 사용자의 안전한 취미 여가 활동을 위해 전액 지원한다. 프립 임수열 대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취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캐롯손해보험이 5일 광고 모델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 "원터치 사고접수" 편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 영상은 사고 발생 시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캐롯의 서비스를 그동안 수동으로 고객이 직접 신고하며 겪어왔던 불편함과 대비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캐롯만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사고처리 지원 서비스의 편리함을 고윤정의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자동차보험은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신고부터 사고 위치 확인 및 보험사 안내까지 운전자가 모두 직접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캐롯의 경우 캐롯만의 데이터 기반 기술력이 집약된 IoT(Internet of Things) 기기, 캐롯플러그를 활용해 번거로움 없이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사고 신고부터 위치 확인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차량의 운행 거리와 보험료가 1km 단위로 연동되어 탄만큼만 정산돼 주행거리에 따른 할인을
동양생명이 4일 양재동 THE-K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 및 수상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속 FC와 영업관리자 95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FC에게 수여되는 대상의 영광은 306건의 신계약과 95.3%(23년말 기준)의 25회 통산 계약유지율을 달성한 장금선 명예상무(새중앙지점)가 차지했다. 장금선 명예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총 1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의 영예는 장순심 명예이사(을지지점)와 심계숙 명인(종로지점)에게 돌아갔다. 2011년부터 매년 연도대상을 받아온 장순심 명예이사는 지난 한 해 219건의 신계약을 유치한 우수한 실적으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해 온 심계숙 명인은 지난 한 해 232건의 신계
보람그룹 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수박소다와 망고소다, 깔라만시소다 등을 다시 내놓는다. 4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보람바이오는 해당 상품들을 이마트24 전국 약 6600개 지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박소다는 2016년 처음 탄생해 3년 만에 2,300만 캔의 판매고를 올린 보람바이오의 효자 상품이다. 미주, 유럽, 동남아, 남미 등 전세계 3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다양한 시음 리뷰나 먹조합 레시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보람바이오는 수박소다부터 망고소다, 깔라만시소다 등도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람바이오는 보람상조를 운영하는 보람그룹의 바이오 계열사다. 1999년 설립 이후 안전하고 유효한 천연물 소재 개발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모토로 기업을 운영하는 중이다. 2021년 보람그룹으로 편입한 이후 2022년 SFC바이오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암 걱정 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을 4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헬스케어 암보험의 주 컨셉인 올-케어 보장을 강화했다. 암 치료 여정 전반의 보장을 빈틈없이 채워준다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보험상품들이 공급자 중심으로 개발된 것을 탈피해 소비자 패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신규 특약으로 반영 시켰다.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라 현재 업계의 암보험 상품들 중 보장이 취약했던 최초 인지 시점의 "암 검사(검진)" 과 신규 "항암치료" 영역, 항암치료 중 발생되는 "항암 부작용" 영역의 보장을 강화했다. 암 특정치료비 특약은 급여와 비급여, 전이암, 재발암 구분 없이 암 보장 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한다. 보험금지급기간 이내에 암으로 "암 특정치료"(암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 진단 확정일로부터 연간 1회한, 최대 5년간 보장한다. 또한 암 진단 후 완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5년간의 치료 여정
KB손해보험이 펫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핵심 특약을 강화했다.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보장을 신설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KB손해보험이 개정한 "KB금쪽같은 펫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주요 3대 질환(종양, 심장, 신장 질환)에 대해 기존 대비 보장한도액을 2배로 늘린 "반려동물 치료비Ⅱ"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해당 반려동물 치료비Ⅱ는 일반적인 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입·통원 1일당 치료비 각 15만 원, 수술 1일당 치료비는 250만원까지 보장하지만, 반려견·반려묘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주요 3대질환(종양, 심장, 신장 질환)에 대해서는 보장한도를 2배 늘렸다. 입·통원 1일당 치료비 각 30만원, 수술 1일당 치료비는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KB손해보험이 보장을 확대한 3대 질환은 수술 도중 사망에 이르거나 초기에 발견되더라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
▶글 쓰는 순서⑪ "더 커진 상생 보따리" 금리 내리고 수수료 인하… "1조+α" 지원⑫ "디지털문맹" 이제 그만…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교육 ⑬ "따뜻한 온정" 장애인 돕는 키다리 아저씨 금융금융사들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지원은 ESG경영 중 사회적 책임을 잘 수행하는지 판단하는 사회(S) 부문의 대표적인 화두다. 금융사들은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장애인에 우대금리 주는 은행들 ━은행들은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적금 등을 통해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고 서민의 자립 및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적립식 상품인 신한새희망적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신한새희망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4%, 최고 금리는 연 5.5%다. 해당 적금의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월 불입할 수 있는 금액은 1000원부터 20만
지난달 초 한화손해보험이 3년만에 단행한 희망퇴직으로 60명의 임직원이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가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희망퇴직으로 임직원 60여명이 같은 달 31일 퇴사했다. 이는 마지막 희망퇴직인 3년 전 2021년 40여명보다 20여명 증가한 것이다. 올해 한화손보 희망퇴직 대상은 만 45세 이상이면서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일반·지원·프로직 직원이었다. 경력직(1971년 4월1일 이전 출생자)인 일반·지원·프로직도 신청할 수 있었다. 퇴직자는 위로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최소 20개월치에서 최대 32개월치 평균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타 지원비 3800만원은 모든 직급 동일하게 주기로 했다.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퇴직위로금은 비슷하지만 기타 지원비를 추가해 전체적으로 희망퇴직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났다. 3년 전보다 후한 보상에도 희망퇴직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손해보험업계 위기를 시니어보험 개선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임신, 출산 등과 관련한 보장 강화 등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어린이 친화상품 도입도 언급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3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손보산업의 보장역량 강화와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손보산업은 유례없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역피라미드형 인구구조로의 변화와 함께 경제 전반의 저성장 우려 및 글로벌 경기불안 지속 등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며 "AI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전 등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산업환경과 시장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미래 한국의 새로운 경제·산업 환경에 대비해 "인구구조 변화대응", "디지털 혁신", "지속가능 보장체계 구축", "소비자 중심 서비스 확립" 등 4대 핵심전략을 밝혔다.
시에저치앙 ABL생명 대표가 지난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수익증대 위해 최적의 실행안 도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3일 ABL생명에 따르면 시예저치앙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영업점, 고객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이뤄져 공간 제약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회사의 2023년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핵심경영성과지표(KPI)와 전략 방향 등을 상세히 공유하는 등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날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는 임직원들이 2023년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 치하하고,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회사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는 "2023년 회사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큰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KPI를 모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회사는 2024년부터 5년 동안 "A
지난달 초 한화손해보험이 단행한 희망퇴직으로 퇴사한 임직원이 3년 전인 2021년보다 20여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가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희망퇴직으로 임직원 60여명이 같은 달 31일 퇴사했다. 이는 마지막 희망퇴직인 3년 전 2021년 40여명보다 20여명 증가한 것이다. 올해 한화손보 희망퇴직 대상은 만 45세 이상이면서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일반·지원·프로직 직원이었다. 경력직(1971년 4월1일 이전 출생자)인 일반·지원·프로직도 신청할 수 있었다. 퇴직자는 위로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최소 20개월치에서 최대 32개월치 평균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타 지원비 3800만원은 전직급 동일하게 주기로 했다.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퇴직위로금은 비슷하지만 기타 지원비를 추가해 전체적으로 희망퇴직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8%
캐롯손해보험이 3일 운전자보험 핵심 담보 보장을 확대하고 신담보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번 개정은 3가지 핵심 담보의 보장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상품 자체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캐롯의 투게더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 등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담이 될 수 있는 형사적, 행정적 비용을 보장한다. 형사합의금은 최대 2억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5000만원, 벌금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입자 본인이 운전 중 사고로 다쳤을 경우나 가입자 자동차 손해도 보장한다.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필수 특약으로 손꼽힌다. 해당 특약은 사망 사고나 12대 중과실 사고 발생으로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진행할 때 실제 합의금을 보상한다. 과거에는 사망 및 중대법규위반 사고로 인해 6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경우나 자동차부상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중상해에 대해서만 보장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대법규위반 사고로 인해 6
삼성생명이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및 기업형IRP에 가입한 중소기업 고객사에 대해 퇴직연금 수수료를 10% 감면한다. 삼성생명은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 체계 개선에 발맞춰 퇴직연금 수수료 제도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 대상을 사회적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확대했다. 앞서 삼성생명은 2020년 제도 개편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해 퇴직연금 수수료 50% 감면 혜택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새롭게 수수료 할인을 적용하는 대상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삼성생명에 제출하면 기존 납입하던 퇴직연금 수수료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 혜택은 다른 할인 제도와 독립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 상품 할인과 5년 이상의 장기유지수수료 할인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30%까
메리츠화재가 보험 설계매니저를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메리츠화재는 3개월 동안 설계매니저를 110명 충원해 750여명까지 확보했다. 업계 1위 삼성화재와 불과 50여명 차이다. 메리츠화재는 설계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충원해 소속 GA(법인보험대리점)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메리츠화재 일부 GA(법인대리점)에서 신입 설계매니저에게 6개월 간 지급하는 최대 월급은 350만원으로 경쟁사보다 100만원 높다. 보험 설계매니저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각 GA(법인보험대리점)에서 최종 결정하지만 메리츠화재 본사에서 정한 가이드라인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게 보험업계 관계자들 중론이다. 메리츠화재가 설계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충원하는 건 장기보장성보험 등 제3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다. 설계매니저는 GA(법인보험대리점)를 순회하며 원수사 상품을 설계해 보험설계사의 판매 업무를 돕는 직원이다. 통상적으로 보
조만간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운전경력을 인정하는 기준을 개선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과 보험개발원은 운전자가 본인의 무사고 경력과 운전경력을 합리적으로 인정받아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경력인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장기렌터카를 소유한 운전자들에 적용하는 기준은 일단위, 시간제를 제외하고 운전경력을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최근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장기렌터카를 이용해 본인 명의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렌터카 운전기간은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융당국 등은 장기렌터카 운전자들이 실질적으로는 운전경력이 있지만 보험료를 할인 받지 못해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장기렌터카 운전경력의 보험가입경력은 올해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일부터 적용한다. 금융당국 등은 "경력단절자 할인·할증등급 적용기준"도 개선한다. 현재 자동차보험은 운전자(피보험자)의 사고위험
메리츠화재가 보험 설계매니저의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른 보험사보다 고액의 급여를 지급한다는 것 때문에 경쟁사에서 근무하는 인재들의 대거 이동이 전망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메리츠화재는 3개월 동안 설계매니저를 110명 충원해 750여명까지 확보했다. 메리츠화재는 설계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충원해 소속 GA(법인보험대리점)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메리츠화재 일부 GA(법인대리점)에서 신입 설계매니저에게 6개월 간 지급하는 최대 월급은 350만원으로 경쟁사보다 100만원 높다. 보험 설계매니저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각 GA(법인보험대리점)에서 최종 결정하지만 메리츠화재 본사에서 정한 가이드라인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게 보험업계 관계자들 중론이다. 메리츠화재가 설계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충원하는 건 장기보장성보험 등 제3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다. 설계매니저는 GA(법인보험대리점)를 순회하며 원수사 상품을 설계해 보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가입자의 운전경력을 인정하는 기준이 조만간 달라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보험개발은 등은 운전경력 단절 무사고 운전자와 장기렌터카 이용 운전자가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운전경력 인정 기준 개선에 나선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과 보험개발원은 운전자가 본인의 무사고 경력과 운전경력을 합리적으로 인정받아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경력인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장기렌터카를 소유한 운전자들에 적용하는 기준은 일단위, 시간제를 제외하고 운전경력을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최근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장기렌터카를 이용해 본인 명의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렌터카 운전기간은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융당국 등은 장기렌터카 운전자들이 실질적으로는 운전경력이 있지만 보험료를 할인 받지 못해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장기렌터카 운
롯데손해보험이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 사고의 법률비용을 지원하는 "전세사기 대응 보험"을 조만간 출시한다. 롯데손보는 전세사기·깡통전세로 인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에서 착안했다. 2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전세사기 대응 보험은 주택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 청구 관련 변호사선임비용과 강제집행 관련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지원한다. 롯데손보는 전세사기 대응 보험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에 대한 경매 등 강제집행 비용을 지원해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실질적인 피해회복까지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롯데손보는 임차인도 적극적인 법률방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롯데손보는 조만간 시중 은행 및 부동산 플랫폼 등과 제휴해 전세사기 대응 보험을 내놓을 예정이다. 향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세사기 대응 보험 출시는 롯데손해보험이 이어온 "업(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