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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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2일 업계 최고 수준의 IT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K-BEST 차세대 시스템"을 열었다. "K-BEST 차세대 시스템"은 "KB-Build Efficient and Sustainable Technology"와 "KB-est(최상급)"라는 의미다.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KB손해보험이 구축한 최상급 IT시스템이다. 최근 금융사가 보유한 경쟁력 중 IT경쟁력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는 가운데 "금융업을 지원하는 IT"에서 "금융업의 본질인 IT"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 K-BEST 차세대 시스템은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별 맞춤형 보험 설계와 심사, 관리, 지급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은 이번 K-BEST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4개 서브 프로젝트(채널, 기간계, 데이터, 인프라)로 구분해 약 16개월간 개발·구축한 결과 계획된 일정 내에 목표 품질이 반영된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금융
흥국화재가 정부와 보험업권이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상생금융 대열에 합류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일) 흥국화재는 치매·간병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는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했다.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이다. 흥국화재가 "민생안정특약"을 탑재한 상품은 두 가지다. "흥Good 모두 담은 123치매보험"과 "흥Good 내일이 든든한 간편간병치매보험"이다. 보험료 납입구조가 단순한 비갱신형 상품부터 우선 적용했다. 흥국화재가 이번에 내놓은 특약은 이날(1일) 가입자부터 적용된다.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시점에 ▲실직(실업급여 대상자) ▲3대 중대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출산·육아휴직 등 소득단절이 발생할 경우, 보험료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유예기간은 1년이며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보장은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납입완료 시점은 유예기간만큼 연장된다. 흥국화재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반려견 장례 대행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해당 서비스를 다이렉트 전용 상품 "착한펫보험"에 탑재해서 판매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2일) 삼성화재가 출시한 착한펫보험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펫장례 서비스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생후 61일부터 최대 10세까지 가입 가능할 수 있으며 특약에 따라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착한펫보험의 핵심은 반려인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는 점이다. 펫보험에 가입할 의향은 있지만 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하는 반려인들을 겨냥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일시적으로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월 최저 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반대로 다양한 보장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반려견 의료비, 배상책임 등을 포함한 "고급형" 플랜을 가입하면 된다. 수술비 보장 중심의 상
금융감독원이 업무 외 재해로 인한 단체보험 보험금이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될 수 있도록 해 근로자의 보험수익권을 제고에 나선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1일) 금융감독원은 제3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상속 금융재산 인출 관련 소비자 불편 해소 및 단체보험 가입 근로자의 보험수익권 제고 등 2개 과제의 개선방안을 심의했다. 우선 기업 등(5인 이상 단체)이 가입하는 단체보험은 근로자의 사망, 후유장애, 실손의료비 등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이다. 하지만 보험수익자를 근로자가 아니라 기업(또는 사업주)으로 지정하는 경우 상당해 근로자 및 사업주 간 보험금 수령 관련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단체보험금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부처 및 감독당국은 단체보험 가입 시 "피보험자의 동의 요건"을 신설하는 등 근로자의 보험수익권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업무 외 재해로 인한 단체상해(재해)보험금에 대해서는 단체보험계약의 피보험자인 근로자(또는 유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하는 제3보험 시장 공략을 위해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교보생명은 암보험, 뇌·심장보험에 이어 종신보장 건강보험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일) 교보생명은 3대 질병을 포함한 주요 질병과 수술을 평생 보장하고 치료 후에도 매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교보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올해 제3보험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주요 질병 및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일상생활장해상태와 중증치매까지 23종의 질병·수술을 평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존기간 보험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사망보장을 없앤 대신 진단보험금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입 시 중복보장형을 선택하면 3대 질병 등 18종의 질병·수술에 대해선 각각 최초 1회씩 진단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치료 후에도 걱정 없도록 매년 연금
삼성생명이 1일 생명보험업계 최초의 임베디드 보험인 "삼성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을 출시했다. 임베디드보험은 제품, 서비스 구매와 함께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날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은 주보험에서 재해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담보를 세분화한 32종의 특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조립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재해로 인한 사망·장해부터 수술, 입원, 응급실 내원 등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골절 ▲깁스 ▲화상 ▲식중독 등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험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어 상품이나 서비스에 꼭 맞는 보장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다. 이를테면 여행 플랫폼에서 여행상품 구매시 플랫폼 내 임베디드 보험의 가입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품은 고객 니즈에 맞게 최소 2일부터 길게는 3년까지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일 단위로 단기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 가족여행이나 등산
<승진>◆부서장▲운용지원팀 팀장 박정우 ▲투자관리팀 팀장 최보형 < 전보>◆부서장▲글로벌사업팀 팀장 최수성
교보생명이 제3보험 시장을 겨냥한 신상품 총공세를 시작했다. 올해 초 교보생명은 암보험, 뇌·심장보험에 이어 종신보장 건강보험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1일) 교보생명은 3대 질병을 포함한 주요 질병과 수술을 평생 보장하고 치료 후에도 매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교보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주요 질병 및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일상생활장해상태와 중증치매까지 23종의 질병·수술을 평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존기간 보험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사망보장을 없앤 대신 진단보험금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입 시 중복보장형을 선택하면 3대 질병 등 18종의 질병·수술에 대해선 각각 최초 1회씩 진단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치료 후에도 걱정 없도록 매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발병 후 연금지급특약에 가입하면 진단보험금 외에도 특약가입금액의
<승진> ◆전무 ▲Operations 담당 김수연 ▲Compliance 담당 김지은 ▲CPC 담당 조기상 ◆상무 ▲GA채널 담당 최용택 <선임>◆이사 ▲IT개발 담당 이광희
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안성진 현 ABL생명 BA&EB(방카슈랑스채널 및 인터넷보험사업부)실장을 4월 1일자로 선임했다. 안성진 신임 대표는 1994년 ABL생명의 전신인 제일생명에 입사해 약 30년 간 영업, 영업 관리, 영업 교육, 마케팅 관련 업무를 두루 거친 보험전문가다. 신임 안 대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ABL생명의 PA채널 실장과 BA&EB실장을 역임하며 전속설계사 조직 관리, 제휴 보험 영업과 디지털 보험 사업 등에 대한 전문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 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안성진 신임 대표는 오랜 기간 보험 시장에서 쌓아온 전문적인 경험과 보험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ABA금융서비스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 60 누적" 수익률이 7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4년4월1일 미래에셋생명이 출시한 글로벌 MVP펀드는 변액보험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올해 3월29일 기준으로 글로벌 MVP 시리즈의 순자산은 약 4조원, 대표 펀드 글로벌 MVP 60의 경우 누적수익률은 77.9%다. 미래에셋생명 MVP 시리즈는 매분기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자산 비중을 재조정한다. 전문가들의 정량 및 정성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정적 자산운용 전략에 따라 운용한다. 출시 당시 단일 전략이었던 MVP펀드는 전략이 다변화되어 현재는 글로벌 MVP주식, 글로벌 MVP 60, 글로벌 MVP 30 등 위험자산 비율과 대상에 따라 12가지 형태로 나뉜다. 미래에셋생명은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2023년 4분기 기준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75.5%를 해외에
프리드라이프가 경상북도 포항시에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13번째 지점을 열었다. 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쉴낙원은 2018년 프리드라이프가 고객 혜택 제고를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장례식장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신식 장례시설을 바탕으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쉴낙원 포항제일 장례식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병로 63에 연면적(656평, 2168㎡)의 총 3개 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다.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00평(330㎡) 규모의 특 3호실 등 5개 빈소가 입식과 좌식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빈소 내 조문실과 상주실, 접객실은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접객을 위한 식음서비스는 F&B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제고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쉴낙원이 건립된 각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지역 상생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각 지역에 소재한 기업과 협력하며 직·간접적 고용을 창출하고
현대해상이 다음달 중소형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 보험업계에서 중소형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를 운영하는 것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교보생명에 이어 현대해상이 네 번째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현대해상은 중소형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인 현대하임(가칭)에 대한 법인 설립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현대하임은 현대해상이 100% 출자해 설립하는 것으로 하임(HAIM)은 "Hyundai Alternative Investment Management"의 약자다. 이후 현대해상은 금융위원회에 자회사 설립을 위한 인허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금융위원회 인허가 등 절차가 2개월 이상 걸린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올해 6월 말부터 현대하임은 공식적인 영업에 들어갈 수 있다. 현대하임 초대 수장은 현재 부동산전문운용사에서 근무하는 고위 임원을 내부적으로 정해둔 상태다. 최종 조율을 거쳐 4월 등기 전후 대표로 최종 영입한다는 게 현대해상 측 입장이다
KB손해보험이 씨름선수 이만기가 메인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KB손보 다이렉트의 새로운 TV 광고 "만기 오면 연아의 KB다이렉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이만기는 오랜 기간 KB손보의 광고모델로 활약해 온 김연아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광고 속에서 비밀요원으로 등장하는 이만기는 자동차보험이 "만기"가 된 고객들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보험 만기"를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알린다. 주차해 놓은 자동차 뒷좌석에서, 한창 주행 중인 차창 밖으로, 자동차 내비게이션 화면 속에서 불쑥 이만기가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하며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험 만기"를 알려주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KB손보 관계자는 "보험은 가입시점에 고객의 관여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지만 막상 가입 이후에는 만기가 될 때까지 고객 관심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TV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 부장 승진▲ 청주사업부장 조정식 ▲ 목포사업부장 주정호
삼성화재가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개정했다. 29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모바일 전용 상품인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때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이번 개정에 가장 먼저 주목해야할 점은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기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일 단위(1~7일)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했다. 개편을 통해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240시간)까지로 확대했다. 단기간의 교대운전이나 자동차 공유 등 시간 단위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인 것이다. 또한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 대물배상을 기존 3000만원에서 3억으로 확대하고 타차차량손해 보상한도를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자동차상해특약(사망 2억원, 부상 5000만원)을 신설하면서 원데이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
롯데손해보험이 영업플랫폼에서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디지털 손보사로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롯데손보가 앨리스를 통해 체결한 보험계약 건수는 4만6459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지 6개월여 만이다. 앨리스를 통한 가입자는 갈수록 빠르게 늘고 있다. 앨리스를 출시한지 2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1만건을 돌파한데 이어 12월엔 2만5000건을 넘어섰다. 지난해엔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1만5000여건이 늘었지만 올해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새 2만1459건 증가한 것이다. 앨리스는 지난해 8월 롯데손보가 출시한 온라인 영업플랫폼으로 미니뇌심보험, 캠핑차박보험, 골프보험 등을 판매하는 중이다. 현재 롯데손보는 앨리스와 설계사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도 운영하고 있다. 앨리스는 롯데손보가 디지털 손보사로 전환하기 위한 영업 플랫폼이다. 디지털 보험사의 공식 명칭은 통신
메트라이프생명이 채용과 연계한 해커톤 대회 "Hack4Job(핵포잡)"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패스트캠퍼스 주관 하에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인재 100여명이 선발되어 대회에 참가했고 이 중 두 자릿수의 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안트랙과 개발트랙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다. 보안트랙에서는 정보보안, 보안관제, 취약점 관리 분야의 인재 선발에 나섰다. 개발트랙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이뤄 선택한 도전 과제를 시간 내에 해결했다. 우수한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코딩,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활용 능력 등을 발휘한 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에게 메트라이프의 포용적이고 열린 기업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최고정보책임자(CIO) 박흥철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은 "핵포잡"을 통해 재능 있는 보안 및 개발 분야 인력
NH농협생명이 29일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 등을 금융보안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한국 최고권위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다. 농협생명은 의무기관이 아니지만 정보보호체계 재점검 및 대내외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만큼 매년 사후심사와 갱신 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정보보호강화는 금융기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견고해진 농협생명의 보안수준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에서 걷기 할인 특약을 강화하며 운전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이 다음달 2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율을 기존 3%에서 5%로 높인다. 현재 삼성화재가 판매하는 애니핏 착한걷기 할인특약은 기명피보험자 나이가 만 64세 이하 최대 5%, 만 65세 이상은 최대 8%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즉 만 65세 이상 경우 삼성화재의 할인율이 3%포인트 높은 것이다. 현재 손보업계에서는 삼성화재와 KB손보 등 2개사가 판매 중이다. 삼성화재는 청약일 기준으로 자체 앱인 "삼성화재 애니핏 플러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통해 측정한 걸음수가 직전 13주(91일)동안 주중(월~금) 하루 6000보 넘게 걸은 날이 50일 이상인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손보 경우 청약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50일 이상이면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