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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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당뇨, 고혈압, 갑상선질환 등 국내 대표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확대 적용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유병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관련 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비싸거나 협소한 보장 범위에 가입을 망설였던 보험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실제 실손보험계약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손해율을 산출해 질병별로 인수기준 수립 및 적정성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프랑스계 스코르 재보험사와 협업을 통해 유병자 간편심사보험에 가상 언더라이팅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간편심사보험 고지에 해당되는 질병이 있는 경우 가입을 거절했지만 도입 이후 인수가능 질병이 5000개(KCD병명코드 기준) 경증 질환까지 넓어졌다. 가상 언더라이팅을 활용하면 정교한 데이터
금융감독원이 IFRS17(보험회계제도)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IFRS17 이슈에 대한 시장 우려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 과제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감원은 IFRS17에 대해 학계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금감원 보험과 회계부서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IFRS17 핫라인 등으로 이슈를 접수해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실무 영향이 큰 이슈는 공동협의체 논의 등을 거쳐 신중하게 검토한다. 보험사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보험사 자체 점검, 회사 간 상호 점검(Peer Review), 금융감독원 점검 등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재무정보의 생산자(보험회사 결산 담당)·확인자(회계법인 등 외부감사인)·이용자(애널리스트 및 기자 등)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장과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이슈사항을 조기 파악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교보생명이 당뇨, 고혈압, 갑상선질환 등 국내 대표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확대 적용한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유병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관련 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비싸거나 협소한 보장 범위에 가입을 망설였던 보험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실제 실손보험계약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손해율을 산출해 질병별로 인수기준 수립 및 적정성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프랑스계 스코르 재보험사와 협업을 통해 유병자 간편심사보험에 가상 언더라이팅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간편심사보험 고지에 해당되는 질병이 있는 경우 가입을 거절했지만 도입 이후 인수가능 질병이 5000개(KCD병명코드 기준) 경증 질환까지 넓어졌다. 가상 언더라이팅을 활용하면 정교한 데이터
동양생명이 종신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신규 특약 2개를 탑재했다. 상해나 질병과 관련한 보험에서 보장하는 특약을 종신보험에 넣어 수요층을 다양화 한다는 것이다. 과거 종신보험은 "생명보험의 꽃"이라고 불렸다. 종신보험은 수익성이 높아 생보사들이 가장 공들이는 상품이었다. 고객 입장에서도 종신보험 경우 생애를 보장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었다. 최근 종신보험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동양생명이 종신보험 매출을 다시 늘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동양생명이 11일 건강 보장 기능과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적립 보너스 혜택을 강화한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먼저 계약일 이후 10년 시점부터 최대 60세까지(또는 납입완료 시점까지) 매년 유지 보너스를 지급하는 "장기 유지 보너스" 및 5년 경과시점, 10년 경과시점에 직전 5년간 누적된 기본 보험료를 바탕으로 보
토마스 부벌 악사그룹 CEO(최고경영자)가 지난 9일 방한해 악사손해보험 임직원들과 소통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을 만났다. 악사그룹 CEO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직원들과 만남에서 토마스 부벌 CEO는 악사손보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강조했다. 11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지난 9일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서울 용산구 소재 악사손보의 장기 TM 센터 및 본사를 방문해자동차보험 전문성을 기반으로 A&H(Accident and Health, 건강보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악사손보의 성장 중심의 2030 전략을 강조했다.이후 본사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그룹의 3개년(2024년~2026년) 사업전략인 "Unlock the future"를 공유하며 "유기적 성장 견인", "테크니컬∙운영 우수성 확장", "AXA의 사회적 역할 확대"의 세 가지 핵심 계획을 제시했다.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수년간의
메리츠화재와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영업 플랫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N잡러가 늘어나는 것을 활용해 이들을 설계사로 유치, 매출을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점포운영비나 인건비 등도 줄일 수 있어 수익 확보에도 유리하다. N잡러 설계사 입장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영업활동을 할 수 있어 이득이다. 메리츠화재와 롯데손보의 사례가 보험업계에 확산할지 관심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가 지난 2월 출시한 디지털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 방문자가 약 31만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000여명이 상담을 진행해 디지털 플랫폼 출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기를 원하는 자영업자와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주말 등을 알차게 활용하길 원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만들었다. 기존 보험 설계사들은 직접 영업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신한라이프케어가 요양사업을 더 강화하기 위해 실버타운을 추가로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신한라이프케어는 중장기적으로 수도권에 실버타운을 추가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기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신한라이프케어는 각각 실버타운 1호점을 안정화 한 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치매관리 정책방향과 보험의 역할"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버타운을 추가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당장 사업 부지를 확보해서 추진하는 차원이 아닌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상으로 수도권에 추가하는 것을 지속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실버타운 "평창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실버타운이란 정부의 비용 보조 없이 노인들이 일정한 입주비용을 지불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메리츠화재가 지난 2월 출시한 디지털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 방문자가 약 31만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000여명이 상담을 진행해 디지털 플랫폼 출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9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 파트너스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기를 원하는 자영업자와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주말 등을 알차게 활용하길 원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기존 보험 설계사들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면접 및 교육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는 전용 앱(app)과 웹사이트에서 학습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바일로 손쉽게 업무가 가능해졌다. 지원방법은 간단하다. 메리츠 파트너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에 있는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대부분의 N잡러들은 보험업이 생소한 만큼 메리츠화재는 신청 순간 전담 멘토를 배정한다. 손해보험 관련 자격증 시험 준비에서부터 상품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
교보생명의 사내벤처팀으로 시작한 "해낸다컴퍼니"가 최초 분사·창업 기업으로 출발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해낸다컴퍼니는 워킹맘의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성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교보생명의 사내벤처다. 워킹맘과 자녀가 함께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앱) "오후1시"가 주요 서비스다. 이 앱은 자녀의 일정과 동선을 관리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의 자기주도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엄마의 편지" 기능으로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자녀와 정서적 유대관계 구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낸다컴퍼니는 예비 창업자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창업 경진대회인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1,044: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서비스인 자녀관리플랫폼 "오후1시"는 3040 워킹맘들 사이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분사 창업 이후 해낸다컴퍼니는 교보생명과 지속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낸다컴퍼니는 교보생명의 여성건강
신한라이프케어가 실버타운을 중장기적으로 2개 이상 확보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치매관리 정책방향과 보험의 역할" 세미나에서 기자와 만나 서울 은평구에에 짓는 실버타운 외에 실버타운을 추가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수도권에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나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출범한 신한라이프케어는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다. 2025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남 미사에 실버타운 부지를 확보했다. 실버타운이란 정부의 비용 보조 없이 노인들이 일정한 입주비용을 지불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거주하는 주택 개념에 해당한다. 신한라이프는 2027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은평구에 실버타운 부지를 매입했다. 또한 신한라이프는 경기도 하남 미사신도시에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을 조성하는 중이다. 2025년
ABL생명이 8일 사고보험금 실시간 지급 서비스에 "AI OCR(인공지능 기반 광학 문자인식) 솔루션"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사고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지급받으려면 모바일/사이버 사고보험금 청구화면에서 질병분류코드, 병명 등을 수기로 입력해야 했다. 하지만 "AI OCR 솔루션" 탑재로 실시간 지급 조건 충족 시 고객이 업로드한 병원진단서 등의 이미지 속 데이터가 자동으로 추출, 입력해 보험금을 고객의 계좌로 실시간 지급한다. ABL생명은 "AI OCR 솔루션" 탑재로 업무 효율성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대면 채널에서 고객으로부터 보험금 청구서류를 수령하면 AI OCR 스캔 시 자동으로 내용이 인식되어 전반적인 보험금 지급 기간도 단축될 예정이다. ABL생명은 이번 "AI OCR 솔루션" 도입과 동시에 고객이 보험금 청구 등에 사용하는 모바일 채널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UX(사용자 경험)도 사용자 친화적인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개편, 주요
메리츠화재가 이달 19일까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올해 8월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졸업이 두 학기 남은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 불황 등으로 채용 시장 전반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졸 공채에서 뽑는 직무는 장기상품운영파트, 장기U/W파트, 가정모델파트, 회계파트 등 4개 부문이며,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직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직원들이 들려주는 Meritz 톡톡톡!"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9일 서류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와 부서장 면접, 임원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별도 인턴기간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5월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봄씨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낭독한 영상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국가보훈부 인스타그램에 릴스 영상으로 올라온 김 씨의 영상 조회수는 1000만회, 좋아요는 26만회에 육박했다. 앞서 김 씨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 서해수호의 날"에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쓴 편지를 낭독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5살이던 김 씨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해 신입생으로 새출발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김 씨는 "아빠 벌써 봄이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됐어.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친구들이 아빠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데 아빠 생각이 나더라"라고 편지를 읽었다. 그는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줘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대리운전자보험 대물 보상한도가 최대 10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대리운전자보험 보상범위와 한도가 확대된다. 보상범위와 한도가 늘어난 대리운전자보험은 이달엔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삼성화재, 롯데손보에서 다음달에는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안으로 대리운전자보험 대물·자차보상 한도를 확대한 상품이 나온다. 렌트비용 보장 특약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보험업권 상생 우선 추진과제와 대리운전자 보험상품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현재 대리운전자보험 보상한도 경우 대물배상 2억원, 자기차량손해 1억원 한도로만 가입할 수 있다. 개선된 대리운전자보험은 대리운전기사가 가입할 수 있는 보상한도를 대물배상은 2억·3억·5억·7억·10억원, 자기차량손해는 1억·2억·3억원으로 세분화해 확대한다. 또한 현행 대리운전자보험은 대리운전기사가 운행 중이던 차량이 파손되면 수리기간 동안 발생하는 차주의 렌트비용을 보상하지 않아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반전 시위가 열렸다.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이 참여했다.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7일) 텔아비브의 광장을 비롯해 이스라엘 전역 50곳에서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대는 "지금 선거를 치르자"고 외치는가 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냈다. 시위대는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억류 중인 인질을 석방하기 위해 하마스 측과 협상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전쟁 이후 이날 기준 가자인들 3만3137명이 숨지고 7만5815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하고 있다.
가수 하온이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밝혔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온은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다. 그는 "제가 멀리서나마 콜라보 아닌 콜라보를 한 적이 있는데, (박)재범이 형의 "가나다라"를 제가 작사를 했었다. 그런데 그거로는 아쉬웠다"라고 했다. 이어 "최근에 (아이유가) 컴백을 하지 않았나, 그걸 보고 "역시 아이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가 항상 초등학교 때 학교 끝나고 PC방을 가면 "좋은 날"과 "너랑 나"가 18번이었다, 그 두 개만 계속 반복시켜놓고 게임을 하던 기억이 나서 언젠가 진짜 한번 (함께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해는 이를 듣고 "초등학교 때 PC방에서 들었던 기억은 평생 간다.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그 생각이 난다"며 공감했고, 하온은 "평생 저의 디바일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냈다."컬투쇼"는 매일 오후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고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봄 씨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영상이 정부기 기관 SNS 최초로 조회수 1000만회 육박했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 인스타그램에 릴스 영상으로 올라온 김 씨의 영상 조회수는 7일 오후 현재 조회수 998만이다. 좋아요도 26만에 육박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 서해수호의 날"에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쓴 편지를 낭독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5살이던 김 씨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해 신입생으로 새출발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김 씨는 "아빠 벌써 봄이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됐어.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친구들이 아빠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데 아빠 생각이 나더라"라고 편지를 읽었다. 그는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줘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고층빌딩에서 큰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고층 건물에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유명 레스토랑이 들어찬 맨해튼의 한 지역인 헬스 키친(Hell"s Kitchen) 고층 건물에서 발생했다. 물은 25~30분가량 쏟아졌다. 오후 12시15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욕 소방국(Fire Department of the City of New York, FDNY)이 건물의 수도를 차단하면서 12시30분경 물의 분출이 멈췄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물이 뿜어져 나온 원인도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민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은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 당시 모습을 담았다. 핑크색 옷을 입고 양갈래 머리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검은색 톱에 장갑을 착용하고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열연을 펼쳤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장녀 김정민(22)씨와 차녀 김정연(20)씨가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기준으로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목록에 2002년생 정민씨는 5번째, 2004년생 정연씨는 3번째로 선정됐다. 자매의 올해 순 자산가치는 각각 14억달러(약 1조8950억원)로 평가받았다. 포브스는 이들에 대해 "고인이 된 김정주 창업주가 1994년 세운 온라인 게임사 넥슨의 지분을 대략 9%씩 갖고 있다. 2022년 부친이 54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지분을 상속받았다"며 "자매가 회사에서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30세 미만의 모든 억만장자가 재산을 상속받았다"며 "자수성가한 일부 기업가들이 30대가 된 결과이자 "부의 대물림"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