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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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신임 대표가 생명보험업계 2위 달성을 위한 승부수로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를 꺼내 들었다. 이달 25일 취임한 그가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내건 첫 카드다.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는 1년 이상 제3보험 신상품 라인업을 예년보다 공격적으로 늘리고 영업 현장에서는 제3보험에 대한 수수료·시책을 우대 지원하는 것이다. 제3보험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게 교보생명 측 복안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교보생명은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교보생명은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기존보다 보장 받을 수 있는 연령대를 10세 이상 늘려 고객층을 더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교보생명은 사망보장과 건강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2개 이상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교보생명은 영업 현장에서 설계사들의 제3보험 판매 활성화
현대해상은 올해도 전반적인 경제·금융 환경이 비우호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보험 수요 감소, 금리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는 보험산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보험산업 전반의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변경된 회계제도(IFRS17)로 인해 수익성·건전성 강화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현대해상은 2024년 경영방침을 ▲ 이익 창출력 증대 ▲ 효율 중심 영업경쟁력 강화 ▲ 고객과 함께 미래 성장으로 정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수익성·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객과 함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현대해상은 이익 창출력을 증대시키는 데 집중한다. IFRS17 시행 후 미래수익(CSM) 위주로 수익성 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현대해상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증대에 경영활동의 중점을 두는 것이다. 특히 고수익 상품 위주의 매출 확대를 통해 장기보험 CSM
삼성화재가 70여년간 변화와 위기의 변곡점마다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장의 경험과 역사를 만들어온 성공DNA를 바탕으로 초격차 보험사로 재탄생 한다. 우선 삼성화재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신속한 시장 센싱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영업 이슈를 창출하고 효율을 기반으로 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 자동차보험에선 사업비 구조 혁신으로 안정적인 흑자 사업구조 유지 및 업계에서 추종하기 어려운 상품, 채널 경쟁력을 화고한다. 일반보험 부문에선 사업영역의 다각화와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 제시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한다. 자산운용에서는 불확실한 거시 경제의 영향 아래에서 위기요인 관리 및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기회 포착하는데 집중한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그동안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험가치를 만드는 인슈어테크사로의 혁신 및 보험을 넘어 국내외 디지털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삼성화재는 내재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연결된 경
올해 DB손해보험은 "기업가치 성장을 위한 전 영역의 구조적 수익성 확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4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우선 DB손보는 CSM(신계약서비스 마진) 확대를 위한 채널별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장기보험 CSM 확대를 위해 PA채널에서는 조직체력 성장 기반으로 1위사와 격차를 축소하고 GA(법인보험대리점)채널에서 철저한 수익성 전제로 적정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DB손보는 신사업채널에서 효율기반 성장으로 전사 내 매출 기여도 증대에 매진할 것이다. 자동차보험에서는 온라인 매출확대와 오프라인 역신장 최소화의 균형성장으로 1위사 시장점유율에 근접해야 하며 일반보험은 손익구조 개선 및 수익성 중심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다. DB손보는 "회사가치 증대를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도 수립했다. 차별화한 신상품 발굴 및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CSM 성장을 견인하고, 손실부담계약 유입을 제어하고 저가치 계약을 리모델링 하여 신계약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메리츠화재가 올해 당기순이익 2조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도 보험시장에서 출혈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지난 9년 동안 쌓아온 영업과 경영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보험사와 차별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를 메리츠화재는 판매채널 다변화, 고객과 소통 강화 등으로 실현한다는 것이다. 올해 메리츠화재는 판매채널에 공격적인 영업을 주문했다. 2023년까지 메리츠화재는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에 많은 판매수수료를 제공하고 보험 인수기준을 완화하며 장기인보험 매출을 끌어올렸다. 지난해에는 공격적 영업을 자제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쓰며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시 경쟁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예전과 같이 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영업전략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은 메리츠화재의 자체 판매채널보다 많은 수수료와 인센티브를 줘야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크다.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숨고르기에 들어간
롯데손해보험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가 "3613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판매왕에 올랐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실적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총 61명의 수상자와 가족,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등 380여명이 참석했다. 연도상 최고 영예인 "챔피언"(판매왕)은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가 수상했다. 롯데손보 전체 전속설계사인 3613명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이다. 2010년 이후 8차례 "판매왕"에 오른 강 대표는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챔피언"의 영예를 안으며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강 대표는 "롯데손해보험 상품이 나빴다면 제가 자신감을 갖고 일할 수 없었다"며 "좋은 상품으로 마음껏 영업할 수 있는 것도 저에겐 행복"이라며 시상소감을 밝혔다. 연간 실적 최상위를 기록한 설계사 그룹인 "챔피언스 클럽
KB손해보험은 중장기적으로 고객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No.1 손해보험사"로 도약한다. 이를 위한 중장기 지향점으로 KB손해보험은 ▲고객 가치를 위한 CPC 혁신 ▲ 보험, 신사업, Tech 영역 시장지위 확보 ▲보험업 환경 변화를 고려한 지속 수익기반 마련 ▲ ESG 선도 및 보험 본연 역할 강화 ▲핵심 Tech 역량 내재화 및 Tech 인재 생산성 향상 ▲ 인력구조 한계 극복 및 디지털 HR 운영 등 6가지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손해율, 유지율과 같은 경영효율 지표, 신계약CSM으로 대표할 수 있는 미래가치 지표, 우량 고객과 같은 고객가치 지표를 모아 "회사가치"로 설정했다. 이후 성장률에 있어 업계 1위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회사가치성장율 1위 도전"을 목표로 설정하여 소통해 오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그룹 편입 이후 "가치 중심 경영"을 지속 추진, 상품 포트폴리오, 조직구조, 인력 효율
올해 금융시장은 시중 유동성 악화, 해외 부동산PF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보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접어들어 성장 둔화에 직면한 가운데 빅테크·핀테크 기업들의 기술력을 앞세운 보험시장 진출 등으로 경쟁이 더 가속화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러한 환경과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받아들여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해야한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2012년 3월 농협의 사업구조개편에 따라 출범한 이후 전문 손해보험사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 2022년 당기순이익 1147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2023년 당기순이익 1453억원 달성했다. 2년 연속 당기순이익 1000억 이상 달성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갖췄다. 조직 및 인력측면에서도 외형 성장을 하여 중견 손해보험사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 취임한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 화두를 "미래 성장기
올해 흥국생명이 시니어를 겨냥한 상품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회계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재무건전성 강화와 함께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 사회에 특징을 고려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흥국생명이 지난해 출시한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V2"는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 치매보험과는 달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 보장부터 강화한 치매전문보험이다. 특히 경도치매 진단 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포함해 100만 원 상당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무)경도치매보장(치매예방 프로그램) 특약 가입 시)하는 것이 강점이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보험사 최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0월 중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포함해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종신토록 보장하도록 특약을 추가했다. 치매를 포함한 노인성질환의 생활비 보장이 가능하게 개정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치매 의심
2002년 설립한 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으로 지난해 국내 상조회사 최초로 선수금 2조원, 유지구좌 200만을 돌파한 업계 리딩 기업이다. 업계 최초의 간병비 지원 및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비롯하여 프리미엄 반려동물 멤버십, 돌잔치 패키지, 교육서비스, 홈인테리어, 어학연수 등을 출시하며 고객 생애주기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역시 강화했다. 앞서 프리드라이프는 2024년 상조업계 트렌드 키워드로 "C.R.O.W.N."을 제안하면서 올해 상조 업계는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모멘텀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크라운(C.R.O.W.N.)"은 고객 데이터 활용(Customer data), 책임성 강화(Responsibility), 직영 장례식장 확대(Owned funeral homes),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제고(Well dying),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개척(New business area)
올해 NH농협생명은 국내 유일 협동조합기반 생명보험사로서 사업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NH농협생명은 경영 키워드로 ▲ 영업 경쟁력 제고 ▲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 사회적 책임과 임무 수행 ▲ 미래신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정하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농협생명은 영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케팅과 상품 채널의 융합을 통해 물량 및 수익성장과 고객증대 중심의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품 및 수수료 경쟁우위 확보 ▲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기타 보장성 특화상품을 개발 ▲ 목표달성에 대한 영업추진 동기부여 강화 및 모니터링 체계화 ▲ 고객분석 기반 캠페인 전개 및 헬스케어 확장 기반 구축 등이 있다. 농협생명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한다. 연체율 관리 강화 및 부실징후 조기대응 등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내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감독규제(보험부채 할인율 강화, 사업비·지급금 예실차 신규 리스크
교보생명은 지난 60여 년 동안 생명보험 한길을 걸어오며 한국 보험 시장을 이끌어온 한국 대표 생명보험사 중 하나다. 1958년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란 창립 이념 아래 설립된 교보생명은 반세기 넘게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 추구라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충실히 실천 해오고 있다. 교보생명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환경 보호 교육 및 플로깅 행사, 환경 북콘서트, 환경축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실시하는 등 환경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교보생명의 이 같은 노력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보생명은 2010년 업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 4대 분야의 10대 원칙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Top(톱)2를 향한 질주, Speed-Up(스피드업)! Value-Up(밸류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신한라이프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1%(230억원) 증가한 4724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익 확대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금융손익이 증가한 가운데 전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한 영업력 확대로 보험손익이 증가한 결과다. 2023년 연납화보험료(APE)는 9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1,775억원) 증가했다. 가치중심 경영관리체계 기조를 유지하면서 보장성보험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보장성 APE가 전년 대비 40.5%(2,551억) 증가한 것에 따른다. 2023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연도말 대체투자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1.4%(712억원) 감소한 448억원을 시현했다. 2023년 12월말 기준 계약서비스마
올해 삼성생명이 보험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한다. 삼성생명은 2024년을 맞아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기침체 장기화,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진화하는 신기술 등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선도해야한다는 의지를 표했다. 우선 삼성생명은 견실한 손익 제고를 기반으로 보험과 연결되는 보든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회계제도 아래 CSM(계약서비스마진)을 비롯한 효율 항목이 중요해졌다. 이에 삼성생명은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특히 그동안 상품, 채널, 서비스 관점을 넘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금융과 제조, 기술과 서비스까지 서로 다른 전 영역을 연결해 "사업의 판"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들과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고 본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하는 등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고의 한계를 넘
손해보험사들이 건강과 연계한 자동차보험 특약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이 다음달 2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율을 기존 3%에서 5%로 높인다. 현재 삼성화재가 판매하는 애니핏 착한걷기 할인특약은 기명피보험자 나이가 만 64세 이하 최대 5%, 만 65세 이상은 최대 8%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즉 만 65세 이상 경우 삼성화재의 할인율이 3%포인트 높은 것이다. 현재 손보업계에서는 삼성화재와 KB손보 등 2개사가 판매 중이다. 삼성화재는 청약일 기준으로 자체 앱인 "삼성화재 애니핏 플러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통해 측정한 걸음수가 직전 13주(91일)동안 주중(월~금) 하루 6000보 넘게 걸은 날이 50일 이상인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손보 경우 청약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50일 이상이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한다. 즉 삼성화재 가입자들은 1000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28일 고객의 삶 속에 캐롯의 "기술"과 "데이터"를 녹여낸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로운 CI에는 캐롯의 본질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모바일앱 아이콘으로도 활용되는 캐롯 심볼의 변화다. 인간의 삶을 상징하는 거대한 "원"과 "기술"을 상징하는 대문자 "T"를 조합해 "기술을 품은 삶"이라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알파벳 대문자 "T"가 두 개의 직선으로 이뤄진 것에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삶에서 쌓이는 데이터와 기술 혁신의 확장이라는 상징성을 두 개의 직선 축에 불어넣었다. 심볼과 텍스트가 함께 조합된 디자인도 눈에 띈다. 기존 CI에 적용한 텍스트형 CI가 지닌 직관적인 브랜드명 전달이라는 장점은 살리고 심볼형 CI가 지닌 함축적 심미성을 더했다. 김민규 캐롯손보 브랜드&디자인본부장은 "캐롯은 2019년 창립 이래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
ABL생명은 지난 27일 시예저치앙 사장이 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소속 FC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인지역단 FC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인지역단은 인천지점, 수원지점, 경기지점, 목현지점, 성남지점, 부평지점, 안산지점 등 총 7개다. 올해 1~2월 보험영업 성과평가 지표인 환산월납보험료 달성률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예저치앙 사장과 임원들은 FC 팀매니저, 직원들과 만나 지역단 현황, 올해 영업전략, 액션플랜 등을 공유하고,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생생히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경인지역단은 전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젊고 열성적인 팀매니저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올해 1~2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계왕개래(繼往開來)"를
교보생명이 제3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창사 이후 최초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3보험 신상품 라인업을 예년보다 공격적으로 늘리고 영업 현장에서는 제3보험에 대한 수수료·시책을 우대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1년 이상 전사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제3보험 시장을 공략하는 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밝힌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제3보험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게 교보생명 측 복안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교보생명은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교보생명은 제3보험 장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기존보다 보장 받을 수 있는 연령대를 10세 이상 늘려 고객층을 더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교보생명은 사망보장과 건강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2개 이상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교보생명은 영업
올 2분기 제3보험시장을 둘러싼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경쟁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삼성생명에 이어 신한라이프도 보험설계사 상품설계를 지원하는 설계매니저를 대폭 증원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설계매니저는 보험설계사들이 상품구조가 복잡한 제3보험을 판매하는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대형 생보사들의 움직임은 보험업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생명은 설계매니저를 약 180명까지 확보한데 이어 추가로 설계매니저를 확충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약 80명이었던 삼성생명 설계매니저는 5개월새 2.6배(약 100명) 늘어난 상태다. 올 들어 삼성생명이 설계매니저를 대거 충원하는 이유는 제3보험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설계매니저는 GA(법인보험대리점)를 순회하며 원수사 상품을 설계해 보험설계사의 판매 업무를 돕는 직원이다. 통상적으로 보험사들은 상품 설계가 복잡한 제3보험 등에 대한 교육을 위해 설계매니저를
반려동물보험(펫보험) 가입 시 반려동물의 치료사실과 병력을 청약서에 일부만기재하거나 부정확하게 기재하면 알릴의무 위반에 해당된다. 알릴의무 질문사항에 해당하는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사실 그대로 모두 기재해야 한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펫보험은 생후 2개월이 지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입 가능하며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할 경우 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사 홈페이지(다이렉트), 상담사 전화 통화, 보험설계사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간단손해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한 동물병원과 애견 분양샵 등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자기부담률(0~50%) 수준에 따라 상이하며 펫보험의 손해율에 따라 1·3·5년 주기로 보험료가 갱신된다. 보험료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어릴 때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낮지만 갱신 시점에 반려동물 나이에 맞춰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현행 펫보험은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만 가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