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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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일본 출신 미드필더 시게히로 다쿠야(29)를 임대 영입했다. 등록명은 "시게히로"이며 배번은 55번이다.3일 서울 구단은 "시게히로는 압도적인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테크니션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18년 J리그 교토상가FC에서 프로로 데뷔한 시게히로는 아비스파 후쿠오카,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쳤다. J리그에서만 100경기 이상을 뛰었다. 서울은 "시게히로 영입으로 이번 시즌 더욱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 기성용, 팔로세비치, 류재문 등 기존 미드필더진과보다 함께 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표했다. 시게히로는 "빅클럽 서울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많은 경기에 출장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가수 청하가 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이니미니" 타이틀곡 "이니미니"(Feat. 홍중(ATEEZ))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는 레트로한 매력이 느껴지는 오래된 다방을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하 대비 주변의 인물들이 되감기 되는 연출을 통해 낯설고 비현실적인 느낌을 선사해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티저에 흐르는 에너제틱한 곡 비트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하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이니미니"는 청하의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담아낸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변신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의 홍중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수록곡 "아임 레디"(I"m Ready)가 수록돼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앞서 청하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가수 미나가 성형시술설에 대해 반박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나는 유튜브 "필미커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피부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미나는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저한테 "턱선 관리는 어떻게 하냐", "얼굴이 왜 안 처졌냐. 무슨 관리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40대 중반부터 꾸준히 피부과도 가고 집에서도 홈 케어로 고주파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부과 고가의 장비는 안 썼고 기본 고주파 관리 위주로 해왔다. 집에서는 100만 원대 고주파 기계도 구매해서 홈 케어도 꾸준히 했다"고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어 "어떤 분들은 저한테 댓글로 "안면 거상했냐", "무슨 시술했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실리프팅도 아직 안 해봤다. 보톡스도 잘못 맞으면 방송에서 얼굴이 어색하게 나오는 분들을 많이 봐서 저는 안 맞는다"고 강조했다. 미나는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미용 기구를 소개하고 "이렇게 제품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충분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2019년과 지난해 촉법소년 송치 현황을 비교한 결과 촉법소년 송치 인원이 1764명에서 2389명으로 35%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1.3배 증가한 것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세 촉법소년 송치는 2019년 74명에서 2023년 210명으로 183% 늘어났다. 같은 기간 송치된 11세 촉법소년은 112명에서 341명으로 204% 급증했으며, 12세 촉법소년 송치도 332명에서 654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13세 촉법소년의 송치는 1246명에서 1184명으로 소폭 줄었다. 청소년 범죄가 저연령화 추세에 있다는 뜻이다. 촉법소년은 범죄를 저지른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청소년이다. 형사 책임 능력이 없다고 보고 사회봉사,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받는다. 주요 청소년 범죄도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해 검거된 청소년 도박사범은 37명으로 전년(12명) 대비 세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
배우 정경호가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특별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다운 능수능란한 연기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극 중 정경호는 윤채원(배윤경 분)의 맞선남 역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느끼한 플러팅을 선보인다. 특히 윤채원 역의 배윤경과는 앞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맞선 상대로 만났던 터. 이지적이었던 "일타 스캔들" 속 최치열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전세 역전을 예고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강렬한 존재감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할 정경호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웨딩 임파서블" 특별출연을 앞둔 정경호는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으로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윤경 배우와 같이 재미있는 장면을 촬영했다"며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남는 장면이길 바라고, "웨딩 임파서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로코킹" 정경호의 신선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웨딩 임파서블"은 4일 오후 8시
오나티 쇼헤이의 신부로 지목된 다나카가 춤추는 트위터 영상이 하루 만에 약 7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2일 X(옛 트위터)에는 한 누리꾼이 10초 길이의 영상을 올리고 "왼쪽에 있는 여성이 오타니 쇼헤이의 결혼 상대로 소문난 다나카 마미코 씨. 귀엽고 예쁜 분이네요"라고 썼다. 영상에 등장한 세 여성은 함께 춤을 추고 있고 영상에는 "우리들은 사실 신장 180㎝입니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일본 누리꾼들은 "굉장한 미인이다", "두 사람의 아이가 벌써 기대된다",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니까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알린다"며 배우자에 대해서는 일본인이라고만 소개했다. 그러면서 "내일(1일) 취재에 응할 예정이니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에 대한 취재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같
한화솔루션이 세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은 한국 법인이 중국 현지법인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받은 수수료는 이자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이므로 법인세법에 따른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한화솔루션 주식회사가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2009년부터 중국법인인 한화케미칼 유한공사가 우리나라 또는 중국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것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지급보증수수료를 받아 왔다. 한화케미칼 유한공사는 2014년 12월 지급보증수수료 10억6710만422원을 지급하면서, 해당 수수료가 한·중 조세조약상 이자소득에 해당한다고 보고 10%의 제한세율을 적용해 계산한 1억671만42원의 세금을 원천징수 해 중국 과세당국에 납부했다. 한화솔루션은 2014년 사업연도 법인세를 신고·납부할 때 이 원천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3월4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8개 주요 범행 수단을 집중적으로 차단하고 범죄조직을 운영하거나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을 특별단속한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8개 주요 범행 수단은 ▲불법 개인정보 자료 ▲대포폰 ▲불법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미끼 문자 ▲악성 앱 ▲대포 계정(SNS) ▲대포통장 ▲불법 환전, 상품권·가상자산 등 이용 자금세탁 등이다. 경찰은 피싱 범죄가 여러 범행 수단을 활용하며 역할별로 분업화된 "광역·조직범죄" 형태를 띠고 있는 만큼 범행 시도 자체를 막기 위해 단계별 범행 수단도 차단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범행수단 단속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피해 금액이 18% 감소했고 상선 조직원 검거는 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찰은 콜센터의 범행 시도부터 자금세탁 과정에 이르기까지 범행 전 과정에 가담한 조직원 검거 활동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검거된 상위 조직원에게는 범
축구 국가 대표팀에 비보가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황희찬(28·울버햄튼)이 6주 진단을 받아 3월 A매치 데이 기간에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못 뛰는 것이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은 3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를 마친 뒤 "(햄스트링을 다친) 황희찬이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 2월29일 FA컵 16강 브라이튼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동안 컨디션이 올라올 때마다 황희찬의 발목을 잡아 왔던 햄스트링이 중요한 때에 다시 재발한 것. 부상 여파로 황희찬은 이날 뉴캐슬전에서 엔트리에 빠졌고, 팀도 0-3으로 완패했다. 11승5무11패(승점 38)를 기록한 울버햄튼은 10위로 하락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골을 기록, EPL 입성 후 첫 두 자릿수 득점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52만 대로 지난주 대비 37만 대가 많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 대가 이동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3~5시에 절정을 이룬 후 오후 10~11시 이후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으로 향하는 노선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6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4시간 ▲대
양화 파묘가 지난 2일 누적관객수 538만명을 넘어서며 개봉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파묘는 83만 22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38만 115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9일 만에 400만, 10일 만에 500만 관객수를 빠르게 돌파하며 "흥행 폭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어떤 흥행 성적을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2위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2"로 이날 18만 9754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67만 4801명을 달성했다. 3위 역시 티모시 샬라메 주연
유부남 의혹에 휩싸였던 그룹 유니크(UNIQ) 성주가 뒤늦게 결혼 및 득남 사실을 전했다. 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성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성주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분을 놀라게 한 점과 솔직하게 저 자신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를 늘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빨리 소식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으나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늦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성실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주의 비밀 결혼설은 지난달 처음 제기됐다. 그는 당시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도중 같은 팀 멤버 문한이 보낸 음성메시지를 공개했는데 문한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아들 지금 자고 있냐. 삼촌이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성주는 당황한 듯 급하
귀금속 가게에세 직원을 속여 금팔찌를 들고 달아난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찰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달 14일 서울 중랑구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손 인사를 하며 매장에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자신을 1층 커피숍 사장이라고 소개하며 직원에게 예물용 금 팔찌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 가게 사장님과 친한 사이이며 결제는 오후에 아내가 와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어딘가 수상함을 느낀 직원은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고, 남성은 "지금 나 못 믿는 거야?"라며 직원을 몰아붙였다.이에 직원은 결국 82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건네줬고, 남성은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에게 속은 사실을 깨달은 직원은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은 CCTV를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와 도주 방법을 확인했다.경찰은 범인이 카드로 택시 요금을
미국 공화당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주리주(州) 경선에서 승리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대결이 유력해졌다. 이날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공화당은 2일 오전 미주리에서 코커스(당원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당원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7%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100%의 지지를 받아 전체 54명의 대의원 중 36명을 확보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아직까지 한표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을 받기 위해선 1215명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주리주 코커스 승리와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고마워요, 미주리! 우리는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의 선거구호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코커스에서도 승리했다. 미시간주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 의회가 프라이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출루율 5할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버플릭스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디트로이트전(2볼넷),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1안타 1볼넷)에 이어 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143, 출루율 0.500을 마크했다.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삼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출루에 성공했다. 1-2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1사 1, 3루에서 제이크 램의 내야 땅볼과 알리카 윌리엄스의 적시타로 3-2로 역전했다.계속된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나가 만루를 채웠다. 이후 헨리 데이비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잭 스윈스키가 2타점 적시타
배우 신주환이 오늘(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주환의 예비신부는 동종 업계 종사자로 이들은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후 진지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신주환과 예비신부는 청첩장을 통해 "저희 두 사람이 상대의 그늘이자 바람이자 햇살이 되어 서로를 봄으로 삼아 발걸음마다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을 하는 그날, 함께 하시어 저희의 동행을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주환은 1986년 7월생으로 지난 2013년 단편 영화 "젊은 예술가들"을 통해 데뷔한 후 "패션왕"(2014) "0.0MHz"(2019) "심야카페: 미씽 허니"(2022) 등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프로듀사"(2015) "치즈인더트랩"(2016) "몬스터"(2016) "아스달 연대기"(2019) "배드앤크레이지"(2021)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2022) "아라문의 검"(2023) 등이 있다. 또한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리즈에 출연, 마
수도권 쓰레기 신규 매립지를 선정을 위한 3차 공모가 이달 중순 열린다. 오랜 갈등이 이어져온 사안인 만큼 공모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3일 서울시와 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 4자 협의체(서울시·인천시·경기도·환경부)는 이달 말 대체 매립지 선정을 위한 3차 공고를 낼 예정이다. 수도권 매립지는 1992년 개장한 인천·김포 일대의 1600만㎡ 부지로 30년 가까이 수도권 약 60개 기초지자체가 이 곳에 폐기물을 매립해왔다. 4개 매립장 가운데 1·2·3은 인천에, 4매립장은 면적의 약 15%는 인천, 85%는 김포에 걸쳐 있다. 2016년 1·2매립장을 끝으로 사용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하면서 대안 마련을 위한 4자 협의체가 구성됐다. 협의체는 2025년까지 3-1매립장을 추가 사용하는 데 합의했지만 인천시 반발에 2025년까지는 대체 매립지를 확보하고 원칙적으로 사용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후 2021년 두 번에 걸쳐 대체 매립지 공모가 이뤄졌으나 지원 지자체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전(前) 남편의 아동학대 사실을 폭로했다. 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2일) 아름은 2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재 아시다시피 소송 중에 있다. 다소 민감한 사항이라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건 국민 여러분들께서 꼭 아셔야 할 것 같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녀는 "뉴스에서만 보던 아동학대 같은 것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있었다. 현재 아이들을 모두 데려온 상태"라고 토로했다. 아름에 따르면 그녀와 이혼 소송 중인 A씨는 결혼 생활 내내 도박을 했다. 마음대로 대출을 했고 생활비 한 번 준 적도 없었다고 아름은 주장했다. 그런데 특히 아이를 면접 교섭 때 만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름은 "한 살도 안 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다섯 살 된 큰 애는 A씨와 A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면서 "화풀이 대
서민규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2일) 서민규는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45점, 예술점수(PCS) 76.72점을 합해 150.17점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쇼트프로그램 점수(80.58점)와 합해 총점 230.75점을 받은 서민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29.31점을 받은 나카타 리오(일본)를 1.44점 차로 제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3위는 225.61점을 받은 아담 하가라(슬로바키아)의 차지가 됐다. 이로써 서민규는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싱글 시상대에 오른 최초의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남녀 선수를 통틀어도 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딴 것은 2006년 "피겨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18년 만이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개척자로 불리는 차준환(고
손흥민이 2개월 만에 리그 13호골을 터트리며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역전승을 이끌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후반 한 차례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던 손흥민은 2-1로 리드하던 후반 43분 쐐기골을 넣었다. 지난 1월 1일 새해 첫 날 본머스전에서 리그 12호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아시안컵까지 다녀온 뒤 2달 여 만에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오랜 만에 측면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나와 후반 45분 데인 스칼렛과 교체될 때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나아가 그는 리그 13호골로 EPL 득점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득점 선두는 17골을 넣은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다. 15승6무6패(승점 50)의 토트넘(5위)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2)를 2점 차로 추격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3위(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