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8 건
DB손해보험이 베트남 손보사 2곳의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리며 공식적인 경영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DB손보는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넘어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현지 손보사인 VNI·BSH의 최대주주로 공식 출범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과 VNI, BSH 손해보험 고위 임원 및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양사 지분 75%를 소유하게 된 것을 공식 발표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DB손보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DB손보 베트남법인의 총자산은 4502억원, VNI는 2017억원, BSH는 1978억원으로 총 8497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DB손보 베트남법인이 1217억원, VNI가 1519억원, BSH가 1653억원으로 총 4389억원이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2월과 6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3개 사업자 가운데 교보생명이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누적 수익률(직전 1년 기준) 1위를 기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상품 선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전체 퇴직연금 펀드를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를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자산 운용 성과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 같은 위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국내에서 최초로 매분기 운영보고회를 열고 고객사 경영층과 퇴직연금 실무자에게 시장 상황 및 수익률 등의 퇴직연금 운용 현황을 설명한다. 주식·채권 등 투자비율 제안이나 동일 자산군 내 상품 비교, 우수상품 추천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자산배분과 상품 리밸런싱 전략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처
교원라이프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지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말 기준으로 상조업체 매출 가늠좌인 선수금 규모도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유지회원수 80만명을 기록한지 3년만에 유지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3년 사이 2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선수금 규모도 2020년 5020억원에서 3년여 만인 지난해 3월말 1조508억원으로 2.1배 이상 증가했다. 교원라이프는 실적 성장 배경에 대해 마케팅 차별화를 꼽았다. 교원라이프는 고품격 장례 브랜드 "교원예움"을 론칭하며 장례산업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경기, 강원, 충남, 경남 등 전국 7개 지역에 분포한 직영 장례식장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전문성과 차별성을 높였다. 교원예움에 특화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식음료 품질 및 위생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푸드디렉터를 도입했다. 유족과 추모객들이 고인
신한라이프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전개한다. "바이사이클(BI:CYCLE)"은 유한킴벌리와 협약을 체결한 회원들이 배출하는 폐기물을 분리, 수거해 재생 원료로 제품을 생산, 소비해 자원순환 증대 및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29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폐핸드타월을 분리·수거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해 소각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핸드타월은 화장실에서 물기 제거 등을 위해 한번 사용하고 쉽게 버려지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실이라는 특수성과 습윤 상태로 배출되기 때문에 제지임에도 불구하고 자원화로 이어지기 어려웠다. 앞으로 신한라이프 본사 사옥인 신한L타워는 연간 약 3.9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매년 약 3.8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를 기준으로 약 415
ABL생명이 지난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영업마케팅 ▲상품/계리/리스크 ▲경영지원 ▲IT ▲보험지원이며,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전형 등을 걸쳐 모집되며 최종합격자는 4월 중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원) 기졸업자 및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월10일까지 ABL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ABL생명은 선진화된 상품과 스마트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글로벌 생명보험사다. 회사와 함께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워킹투게더", "ABL 건강음료 런칭", "건강 증진 주간" 실시 등 여러 건강관련 프로그램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29일 배달 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이륜차 렌탈법인 링크모빌리티와 손 잡고 분(分) 단위로 보험료를 정산하는 퍼아워 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 퍼아워 이륜차보험은 배달 운행에 소요되는 분 단위로 1일 최대 5시간까지 보험료를 책정하는 시간제 보험이다. 단 1일 5시간 이상 운행 시에는 보험료를 추가 부과하지 않으며 일 정액으로 과금한다. 이번 제휴 상품을 출시를 통해 개인 소유의 이륜차를 활용해 만나플러스에서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를 포함해 링크모빌리티를 통해 렌탈한 법인 소유의 이륜차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 배달 라이더와 총판 모두에게 보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재 만나플러스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총 4개의 보험사 중 만 26세 이상 라이더에게 부과되는 분 당 보험료가 18원으로 가장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캐롯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는 우리 사회의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륜차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은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
지난해 말 교보생명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누적 수익률(직전 1년 기준)이 14.43%로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3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도 각각 15.78%, 14.43%로 주요 사업자 중 상위권 수익률을 나타냈다. 높은 수익률 성과의 배경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과 40년 넘게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며 축적된 노하우에서 비롯된 우수한 자산운용 능력이 꼽힌다. 교보생명은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상품 선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전체 퇴직연금 펀드를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를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자산 운용 성과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 같은 위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눈길을 끈다. 교보
DB손해보험이 베트남에서 자산 8497억원을 보유한 손보사로 거듭났다. 현지 손보사 VNI와 BSH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리며 공식적인 경영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DB손보는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넘어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현지 손보사인 VNI·BSH의 최대주주로 공식 출범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과 VNI, BSH 손해보험 고위 임원 및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양 사 지분 75%를 소유하게 된 것을 공식 발표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DB손보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DB손보 베트남법인의 총자산은 4502억원, VNI는 2017억원, BSH는 1978억원으로 총 8497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DB손보 베트남법인이 1217억원, VNI가 1519억원, BSH가 1653억원으로 총 4389억원이었다. 앞서 D
지난해 12월 취임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단행한 첫 조직개편에서 생보사들의 "요양사업·헬스케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요양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정부 규제 등으로 생보사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분야다. 관료 출신인 김철주 회장이 중장기적으로 규제 완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내달 1일 생보협회는 ▲신성장 동력(신사업·신시장) 발굴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지원 확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 지원 강화 ▲협회 정책 총괄 기능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생보협회는 회원사 신사업(시니어케어·헬스케어 등) 진출 및 수익 기반 다각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성장지원부(內신사업지원팀) 신설했다. 또 생보사 해외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조사연구팀을 국제업무팀으로 개편했다.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ICT관리실을 ICT지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에 불건전 영업 등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장을 날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8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 및 보험협회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설명회에서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는 단기실적 중심 영업으로 인한 불건전 모집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험업계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특정 상품에 대한 판매쏠림 등 과당경쟁이 발생해 부당 승환계약 등 우려가 있으므로 보험업계에 단기실적에만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위험보장을 통한 보장 사각지대 해소 등 민간 사회안전망으로서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주기를 요청했다. 또 금융사의 기본인 위험관리 역량을 제고하여 보험의 대국민 신뢰 제고에도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보험회사는 장기채권, 부동산투자 등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투자자산이 많은 만큼, 다양한 상황 변화를 염두에 둔 철저한 위
생명보험협회가 생명보험사들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요양사업, 헬스케어 등 생보사들의 신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는 김철주 생보협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요양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정부 규제 등으로 생보사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분야다. 관료 출신인 김철주 회장이 중장기적으로 규제 완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내달 1일 생보협회는 ▲신성장 동력(신사업·신시장) 발굴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지원 확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 지원 강화 ▲협회 정책 총괄 기능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생보협회는 회원사 신사업(시니어케어·헬스케어 등) 진출 및 수익 기반 다각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성장지원부(內신사업지원팀) 신설했다. 또 생보사 해외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조사연구팀을 국제업무팀으로 개편했다.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지원
자동차 첨단안전장치(AEBS)가 고령 운전자 추돌사고를 막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8일 "AEBS 장착 차량 고령운전자 추돌사고 감소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의 2020~2023년 사고 자료와 AEBS 특약 가입 정보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다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4년 고령운전자 추돌사고 증가율은 연평균 14.4%로 전체 추돌사고 연평균 증가율 2.6% 대비 5.6배나 높아 안전대책이 시급하다. 사고건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고령운전자 추돌사고는 2020년 3435건에서 2023년 5142건으로 1.5배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의 AEBS 장착률은 2023년 16.4%였다. 즉 고령 운전자가 운행하는 자동차 10대 가운데 중 8대는 AEBS가 없다는 의미다. 이는 AEBS 평균 장착률 30%의 절반 수준이다. AEBS 장착 차량은 미
프리드라이프가 최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여행과 크루즈 여행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지중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체험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동안 버킷 리스트로만 꿈꿔왔던 크루즈 투어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크루즈 여행 경험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있음"이 6.6%에 그쳤다. 차후 경험 의향을 묻는 문항에서는 83%에 이르는 응답자가 "있다"를 고르며 크루즈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적합한 크루즈 여행 기간으로는 6~9일이 48.1%로 1위를 기록해 약 1주일 정도를 선호하는 기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 지역으로는 지중해(45%), 호주·뉴질랜드(19.0%), 북유럽(16.5%) 순으로 나타나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특성상 이국적인 해상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기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크
신한라이프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28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중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성과가 우수한 학교,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사, 금융사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라이프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총 1만17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은퇴한 중장년층을 시니어 보조 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추가 배치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 개선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됐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봉사단인 라이프 크루를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사회복지사 등 사회의 다양한 금융소외
내달 초 삼성화재가 신규 브랜드 광고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광고에 담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초 삼성화재는 "언제나 당신 곁에"라는 내용 등을 담을 예정이다. 신규 광고는 "일상, 당신답게. 지키다"라는 기존 광고보다 안정적인 "보상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더 강화했다. 삼성화재가 "보상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한 광고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최근 메리츠화재와 캐롯손해보험, 하나손보 등 중소 보험사들이 저렴한 보험료를 앞세우는 것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통해 계약이 체결된 자동차보험 6100여건 중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한 곳은 삼성화재(23%)였다. 2위는 캐롯손해보험·메리츠화재로 각각 17.3%로 나타났고, 4위는 하나손해보험(13%)이 차지했다. 중소 보험사가 저렴한 보험료를 무기로 자동차보험 비교·추
교보생명이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가산금리 인하 행렬에 동참했다. 대형 생보사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내리는 것이다. 교보생명이 약관대출 가산금리를 내리면서 대형 생보3사 약관대출 가산금리는 모두 1.5%로 떨어졌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교보생명은 금리확정형 약관대출 가산금리를 기존 1.99%에서 1.5%로 0.49%포인트 인하했다. 통상적으로 약관대출 금리는 예정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해서 산출한다. 교보생명은 신규 이용 대출을 포함해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대출에도 적용한다. 교보생명의 이번 약관대출 가산금리 인하는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상생금융 방안의 일환이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 가입자가 보험사로부터 보험해약환급금의 50~95% 한도로 대출받는 것으로 흔히 약관 대출이라 부른다. 보험을 깨지는 않지만 보험 계약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 집값 폭등기에는 보험계약대출을 활용해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공모펀드 등 금융 투자에 활용하기도 했다. 최근엔 자금줄이
#. 40대 직장인 A씨는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돼 더는 약을 먹지 않는다. 이에 보험 가입 전 고혈압 약 투약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았다. 이후 A씨는 뇌출혈 진단으로 관련 보험금 지급을 신청했으나 고혈압 치료력이 뒤늦게 확인돼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보험 계약도 해지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 계약 이전에 과거 병력·치료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 사항"을 공개했다. 보험 가입자의 계약 전 알릴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험사는 청약서상 질문에 보험 소비자의 답변을 토대로 계약 승낙 여부를 판단한다. 대부분 보험 계약은 가입 전 과거 5년 이내 병력·치료력을 물어보므로 이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알릴의무 사항은 질문이 상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료사실·병력을 청약서에 일부만 혹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명예회장의 꿈이 현실화 하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라는 이념으로 교보생명을 창립했다. 교보생명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년 연속 생명보험업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 명예회장의 철학을 이어갔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전체 산업을 통틀어 150개 후보 기업 가운데 상위 30곳을 일컫는 "올스타 기업"에 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KMAC가 혁신 능력, 고객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사회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평가하는 조사 모델로 꼽힌다. 이번
동양생명이 지난해 당기 순이익 기준으로 한국의 중견 생명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과 NH농협생명보다 더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 모기업은 중국 민영기업인 다자보험이다. 동양생명은 27일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4.8% 증가한 29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KB라이프생명(2562억원)보다 395억원, 농협생명(1817억원)보다 1140억원 높은 수치다. 동양생명은 건강 및 종신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대비 79.4% 늘어난 630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해 총 보험계약마진(CSM) 역시 전년대비 34.6% 증가한 7602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운용자산 리밸런싱에 성공하며 지난해 전체 운용자산이익률 3.83%로 전년비 1.17%포인트 높였다. 신지급여력비율(K-ICS)도 전년대비 39.8%p 개선된 192.9%로 안정적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시장변화에
보험 계약 전에 과거 병력이나 치료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이 취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미지급과 계약 해지를 방지하려면 과거 5년 이내 앓았던 병 등을 미리 생각하고 반드시 청약서에 기재해야 한다. 금감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 사항"을 공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보험 가입자의 계약 전 알릴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험사는 청약서상 질문에 보험 소비자의 답변을 토대로 계약 승낙 여부를 판단한다. 대부분 보험 계약은 가입 전 과거 5년 이내 병력·치료력을 물어본다. 예비 가입자들은 이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알릴의무 사항은 질문이 상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료사실·병력을 청약서에 일부만 혹은 부정확하게 기재하면 알릴의무 위반에 해당해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이를테면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고 전립선염·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