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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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친척들과 시간을 보냈다가 귀갓길에 집단 폭행을 당한 일가족 사연이 화제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할머니 집에 친척들이 모여 저와 여동생, 이제 스물이 된 친척 동생과 오후 9시경 할머니 집 앞 술집에 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술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중 친척 동생이 지나가던 차 탑승자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그는 ""차가 가는데 왜 비키지 않냐"면서 클락션을 울리면서 시비가 붙었다"면서 ""제 동생이 많이 취해서 실수를 했다 죄송합니다"하면서 거듭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그렇게 상황이 종료되는 줄 알았다는 A씨는 "약 5분 뒤 차에 있던 탑승자들과 대략 20~30명 되는 그 탑승자들 지인이 오더니 저희 3명을 집단 폭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아스팔트에 눕혀진 채로 머리를 밟혔고 어디를 맞았는지도 모르게 맞았다" "저를 제외하고 (동생) 두 명도 폭
한 음식 리뷰 유튜버가 광장시장에서 순대를 구입할 때 "메뉴 바꿔치기" 수법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유튜버 "떡볶퀸"은 "무조건 당하니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떡볶퀸은 2년 전 광장시장에 촬영차 방문했을 때 손님 입장에서 속은 듯한 느낌을 받은 가게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가게는 당시 찹쌀순대 6000원, 모둠 순대를 1만원에 판매했는데 순대를 주문하면 사장이 "모둠으로 섞어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떡볶퀸은 "그러면 대부분의 손님은 6000원짜리 순대에 내장을 섞어준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네"라고 대답한다. 근데 결제할 때는 1만원짜리 모둠 순댓값을 내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수법을 당하고는 눈 뜨고 코 베인 느낌이 들었다. 많은 분이 동일한 수법을 겪었다고 해서 2년이 지난 현재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며 그때 그 가게를 다시 찾아갔다. 이날 떡볶퀸은 주변의 다른 가게들도
박유천이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확 달라진 외모로 등장했다. 1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일본 팬들이 올린 현장 사진과 영상 등이 공유됐다. 한 영상에 따르면 박유천은 흰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박유천은 과거와 달리 체중이 많이 증가한 모습이었다. 박유천의 리버스 팬미팅은 하루에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이 팬미팅과 디너쇼의 가격이 알려지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 팬미팅 가격은 2만3000엔(약 21만원)이고, 디너쇼 가격은 5만엔(약 46만원)에 달한다.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은 2019년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박유천은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여성 관리자들이 직장에서 퇴근한 이후 평균 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가사 노동에 할애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성 관리자보다 1시간이상 많이 하는 것이다. 10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개한 "2023 여성관리자 패널조사"에 따르면 과장급 이상 남녀 관리자 3648명의 일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여성 2.7시간, 남성 1.8시간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본인의 평균 가사시간은 2.7시간인 반면, 그 배우자는 1.5시간으로 집계됐다.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 중 3분의 2(65.3%)는 아내인 여성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관리자들은 가사노동에 하루 평균 1.8시간을 할애하는 반면, 그 아내는 3.9시간을 부담해 아내가 집안일을 2.1시간을 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부의 총 가사노동 시간 중 3분의 1(34.8%)만 남성 관리자가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시간에서도 성별 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 관리자의 경우, 본인보다는 배우자의 돌봄시간이, 여성관리자
그룹 아일릿이 데뷔를 앞두고 첫 명절 인사를 전했다. 1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9일) 아일릿은 2024년 설을 맞아 공식 SNS에 아름다운 한복 차림의 사진과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설은 다섯 멤버가 아일릿으로 처음 함께 보내는 명절이다. 이들은 단아한 매력 속 5인 5색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한복 맵시를 자랑했다. 아일릿은 밝은 모습으로 "2024년 설날을 맞았다, 용의 해인 만큼 하늘로 올라가는 용처럼 올해는 모든 좋은 결과만 얻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이들은 이어 "이번 설날에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반가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아직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감기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한다"라는 인사를 더했다. 아일릿은 설 인사와 함께 반가운 근황도 덧붙였다. 멤버들은 "2024년은 아일릿 데뷔라는 아주 특별한 의미로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 많이
예비 신랑, 신부가 파혼을 결심한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예비 신부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선보고 결혼 중 파혼, 제가 속물이냐?"며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저는 27살, 남자 친구는 30살이다. 선봐서 만났다. 남자 친구의 외삼촌과 우리 엄마 친구분이 아는 사이라 서로 이야기하다 상황이 비슷해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소개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정말 모든 게 비등비등했다. 학교부터 직장까지 비슷했다. 서로 누가 잘났네, 마네 할 건 없었다"며 "만난 지 10개월 만에 결혼 준비 중이었고 우리 집에서 4억, 남자 친구 집에서 4억하기로 했다. 현금 8억원에 대출 4억원 정도 되는 곳에 들어가서 살려고 알아보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자 시댁에서 "우리 돈 가져가는데 나중에 (우리) 모시고 사는 거 확인받아야 한다"고 여러 번 말했다고 한다. 이 발언이 거슬렸던 A씨는 "저희 부모님도 모실까요?"라고 받아쳤다. 이후 A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DJ예송이 유족 측에 사과한 이후 사과 중에 언급했던 그의 아버지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예송은 옥중에서 모친을 통해 "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오며 그 슬픔과 빈자리를 잘 알고 있다. 다시 한번 사죄를 드리고 싶다"며 가정사를 밝혔다. 하지만 8일 JTBC는 예송의 친아버지가 여전히 살아있다며 그의 발언이 거짓이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는 JTBC를 통해 "예송의 아버지는 현재 멀쩡히 살아있다"며 "대체 왜 고인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예송)를 3살부터 남편 없이 키웠다고 이야기한 것"이라며 "남편이 죽었다고 얘기하지 않았다. 상대방 입장에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예송의 모친은 "사고가 난 곳에 국화를 놓고 절을 하고 왔다"면서 "내 딸이 벌 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인에게 너무 죄송하고 죽을죄를 지은 게
이강인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실패한 뒤 축구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강인은 10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달 동안 아시안컵이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많은 분이 실망하셨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시 대표팀을 믿고 응원해 주시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강인은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이어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팀의 승리를 위해 한발짝 더 뛰는 선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7일 새벽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렀다. 한국은 유효슈팅 0개의 졸전을
김시우(29·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4위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앞서 1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되면서 이날 하루 동안 1, 2라운드가 이어졌는데 일몰로 순연되며 대다수의 선수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의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했던 닉 테일러(캐나다)는 2라운드에서 앤드루 노백(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12언더파 130타)로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5위(8언더파 134타)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던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은 일몰로 2라운드를 치르지 못해 11일 다시 경기를 치른다. 잔여 2라운드 결과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불법 주차했다가 벌금을 납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유명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한 펍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동안, 자신의 아우디 차량을 인근에 불법 주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 A씨는 "엠마 왓슨이 주차 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채 불법 주차했다"고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인근의 피자 가게 종업원 B씨도 언론을 통해 "(엠마 왓슨의) 파란색 아우디 차량이 가게 출구를 막고 있어 3시간30분 동안 갇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엠마 왓슨의 차량은 결국 견인됐고, 이 사건으로 그는 192파운드(약 32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엠마 왓슨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난 아직도 주차할 자리를 찾고 있다"라는 농담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엠마
방송인 박나래가 예능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그가 겪고 있는 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MC 전현무는 고정 멤버 박나래가 스튜디오에 없다며 "나래 목 상태가 너무 나빠져서 급하게 수술하느라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오늘 제가 병문안 가려고 연락했더니 이미 퇴원했다더라"고 박나래의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나래 회원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최근 두 번의 성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성대 폴립 수술을 두 번 했다"며 "목이 계속 안 좋아 스테로이드 주사도 가끔 맞고 있다"고 했다. 성대 폴립은 과도한 음성 사용으로, 후두에 말미잘 모양의 물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박나래는 "아직도 폴립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세 번째 수술로 이어지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다"고 토로한 바 있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남자 2호와 11기·7기 옥순의 아찔한 줄타기를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방송을 앞두고 ENA·SBS플러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고편을 10일 공개했다. 앞서 남자 2호는 "나솔사계"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깜짝 참여한 현장 미션을 통해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이에 남자 2호는 이번 예고편에서 "솔로민박"의 "뉴 히어로"로 급부상한다. 9기 옥순은 "소감 얘기해줘요"라며 남자 2호를 치켜세우고, 남자 2호는 쑥스러운 듯 "기쁩니다"라고 답한다. 남자 4호는 "그거 한 장 나한테 써주면 안 돼요?"라고 너스레를 떨고, 남자 4호의 깜짝 어필에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는 웃음이 터진다. 잠시 후 남자 2호는 11기 옥순을 밖으로 불러낸 뒤 데이트를 제안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심지어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까지 나누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주거용 건물을 목표로 타격을 시도, 일부 물질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군은 시리아 방공군이 이날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이스라엘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영 SANA통신도 이날 오전 1시5분(한국시간 오전 7시5분)쯤 이스라엘이 골란고원 방향에서 공습을 개시해 다마스쿠스 외곽 여러 지점을 목표로 삼았다고 군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이날 이스라엘 공격은 다마스쿠스 서쪽의 주거용 건물을 겨냥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도 시리아 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부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시리아 정부군 등은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지원을 받는 친이란 무장 세력으로, "저항의 축"이라 불린다. 후티 반군은 하마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지난해 11월부터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해 왔다. 헤즈볼라 역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갑진년 설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9일) 공새한 사진 속에서 정세운은 연두색 빛깔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부터 세배를 하는 모습까지 정세운은 완벽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사진과 함께 정세운은 손글씨로 "2024 설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이 먹고 에너지 충전하는 설 되길 바라요, 푹 쉬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운!"이라는 글을 써 마음을 전달했다. 정세운은 2024년 시작을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퀴즈"(Quiz) 활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1년8개월 만에 "퀴즈"로 컴백한 정세운은 전곡 프로듀싱으로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제시함과 동시에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존재감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퀴즈" 활동을 통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함께 포인트 손가락 안무로 매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 듣고 보
방송인 장영란이 개최한 기부 바자회에서 2년 연속 절도를 벌인 시민이 적발됐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바자회를 준비, 성황리에 마치는 영상이 게재됐다. 바자회를 하루 앞둔 장영란은 명품 소장품을 내놓으면서 "얼마 입지도 않았다. 난 비싼 옷 많이 내놓는다. 나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수백벌에 달하는 옷을 준비하면서도 "집에서 더 가져와야 하나. 저번보다 확실히 작다. 집에 가서 명품을 더 가져와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고 온 아크네 스튜디오 조끼 패딩도 내놓겠다는 장영란은 "메고 온 명품 가방은 어머님이 사주셔서 못 내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가격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장영란은 "너무 싸게 하고 있다. 애들이 다 착해서 큰일 났다"고 했다. 8시간을 쉼 없이 준비한 장영란은 "작년 바자회 때 (끝나고 나서) 이틀을 앓아누웠다. 스타일리스트 없으면 못 한다. 근데 중요한 건 돈을 기부하고 난 다
전북 김제 아네스빌CC가 2년 만에 일본 자동차 출입 제한 조치를 철회했다. 1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2021년 11월 홈페이지에 "2022년 1월부터 도요타, 렉서스, 혼다, 인피니티, 미쓰비시, 마쓰다, 스바루, 이스즈 차량은 골프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고 골프백을 내려주지도 않겠다"고 선언했던 아네스빌CC는 최근 이 공지를 삭제했다. "일본 차 출입 금지"에 대해 아네스빌CC 측은 "일제의 핍박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고, 후손들에게 자유를 물려주신 조상들의 공로를 잊지 말자는 취지"라며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 국민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개인기업의 의지다"고 설명했다.골프장은 일본 차량의 골프장 진입 자체를 막지는 않았지만 ▲골프장 주차장 이용 금지 ▲차량에서 골프백을 내려주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해 들어와 봤자 다시 나갈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에 대한 민원이 국민신문고 등에 올라왔지만 아네스빌CC 측은 지난해 9월 27일 홈페이지에
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2024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 쾌거를 이뤄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수지는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11.25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 공동 4위를 한 김수지는 2차 시기에서 난도 3.1의 연기를 착실히 소화해 3위로 올라섰다. 김수지는 이후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2019년 광주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국 다이빙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됐던 김수지는 5년 후 다시 한 번 세계선수권에서 입상하며 한국 다이빙 역사를 다시 썼다. 김수지는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와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모두 3m 스프링보드에서 입상을 하지 못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말 왼쪽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도 있었으나 준결승에서 3위로 결승에 올랐고 메달까지 수확했다. 김수지는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
북한 유튜버 유미가 채널 폐쇄에도 다시 살아나 움직이고 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으로 보이는 유미는 "북한 OOO"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북한 체제나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식으로 그릇된 정보를 소개했다가 지난해 6월 구글에 의해 계정이 폐쇄됐다. 하지만 이날(10일) 현재 유미는 "올리비아 OOO"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계정을 만들어 북한 체제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7월 17일 새로운 계정을 튼 유미는 이전에 올렸던 영상과 새로운 영상 등 지금까지 24개 콘텐츠를 "올리비아 OOO" 채널에 올려놓았다. 가장 최근 영상은 올해 1월 4일 2024년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음식을 만들었다며 킹크랩 등이 차려진 밥상, 한복을 소개한 것이었다. 특히 젊은 층이 유튜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점을 이용해 북한 체제 선전에 열을 올리려 좀비처럼 유미를 활용하는 한편 다른 유튜버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20·고양시청)이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7㎏ 이상급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박혜정은 9일(현지시간 기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8㎏, 용상 165㎏, 합계 293㎏을 들었다.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 모두 메달이 걸려있는데 박혜정은 세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선수권과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던 박혜정은 올해 첫 대회에서도 정상에 등극하며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박혜정에 이어 손영희(30·제주도청)가 인상 127㎏, 용상 160㎏, 합계 287㎏으로 3개 부문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87㎏ 이상급 인상(147㎏), 용상(186㎏), 합계(332㎏) 세계 기록을 보유한 리원원(23·중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혜정은 리원원이 출전하지 않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중인데 오는 7월 파리 올림픽에
초등학교 5학년 조카에게 세뱃돈으로 3만원을 주자 "이거 가지고 뭐 하냐"는 볼멘소리를 들어 열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카 세뱃돈 때문에 완전 열받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큰 언니네는 5세 아들, 작은언니네는 초등학교 5학년 큰딸과 3학년 작은딸이 있다"며 "오늘 어머니 생신과 설날로 겸사겸사 모였다"고 운을 뗐다.A씨는 예쁜 봉투에 담은 세뱃돈과 작은 손 편지를 준비해 갔고, 조카 셋이 나란히 A씨에게 세배했다. 그는 "큰딸에겐 3만원, 작은딸에겐 2만원 그리고 5세짜리에겐 1만원을 줬다"며 "세배 안 하면 딱히 줄 생각은 없었다. 솔직히 저 나이 때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를 줘야 할지 잘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자 세뱃돈을 받은 큰딸이 봉투를 열어보고선 "와 씨 이거 가지고 뭐 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 봉투도 열어보더니 "넌 얼마냐?"고 묻더니 "5살 쟤는 물건 사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