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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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묵 전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에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전영묵 전 대표는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으로 해당 재단을 이끌고 있다. 2009년 12월 삼성그룹 내 6개사(생명,화재,카드,증권,전자,(구)정밀소재)의 출연으로 설립한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을 위탁받은 민간기업이다. 미소금융은 시중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무담보, 무보증으로 대출자금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부의 서민금융사업이다.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긴급생계자금, 교육비 등에 대한 대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누적 대출금액은 5457억179만원, 지원건수는 4만1161건이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해 12월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전영묵 전 대표를 사임시키고 홍원학 전 삼성화재 대표를 삼성생명 신임 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김수형 농협생명 전남총국 기획역이 지난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7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김수형 기획역은 섬마을 학교, 전교생 50명 이하의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 등 금융교육 혜택이 닿지 않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7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은 자체 제작한 참여형 교구와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모두레·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모두레·1사1교 금융교육"은 농어촌, 읍·면 단위의 금융교육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 전체 교육(48건)의 약 80%를 읍·면 단위에서 운영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모두레·1사1교 금융교육"은 2023년까지 총 405회, 1만271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4년에도 농협생명의 17개 지역조직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NH농협생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 "1조 클럽"에 재입성한 삼성·메리츠·DB… 생보는 달랑 한곳? ② KB라이프 88.7%·KB손보 35.1%… 신한·하나와 다른 노란별③ 메리츠화재, 순익 2위로… 삼성과 격차 확 줄었다 [소박스]보험사들이 지난해 성적표를 속속 공개하는 가운데 손해보험·생명보험업계 기상도가 엇갈린다. 실적 증가세가 두드러진 손보업계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DB손보 등 3개사가 "순이익 1조 클럽"에 재입성한 반면 생보업계는 최대 실적 달성에도 삼성생명 한곳만 순이익 1조원을 넘겼다. 영원한 맏형이라고 믿었던 생보사들이 좀처럼 자존심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1조 클럽 3곳 배출한 손보업계━2020년부터 보험사들이 매년 실적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손보사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7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했다. 사상 최대치다. 세전 이익은 11.7% 성장
이달 말 환급률 120%대인 단기납 종신보험이 사라질 전망이다. 교보생명(8일)을 포함해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조만간 환급률 120%대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중단한다. 내달부터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10%대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까지만 환급률 122%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달 7일 환급률 123.9% 단기납 종신보험을 출시한 후 1주일 만인 14일 판매 중단했다. 금융당국의 제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것이다. 하지만 금감원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늦어지자 이달 초 환급률을 122%로 낮춘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해 왔다. 마찬가지로 교보생명을 포함해 타 생보사들도 조만간 환급률 120%대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현재 동양생명은 124%, 메트라이프·농협생명은 123%, 신한라이프·한화생명은 122%, 교보생명은 121%의 환급률을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인당 1019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 1인당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951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4년새 674만원 증가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가 보험료에 반영되면서 보험가입자들의 비용부담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한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164억원으로 2022년 대비 346억원(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적발인원은 10만9522명으로 6843명(6.7%)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21.3%로 가장 많았으며 무직·일용직은 13.2%, 주부는 9.3%, 학생은 5.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무직·일용직(26.4%↑), 회사원(18.6%↑), 보험업 종사자(9.7%↑)의 증가율이 평균(6.7%↑)을 상회했으며 주부는 감소(6.6%↓)했다.연령별로는 적발 인원 기준 50대 22.8%, 60대 이상 22.6%, 40대 20.1%, 30대 18.3%, 20대
총 자산 규모 120조1541억원(2023년 3분기 말)·생명보험업계 3위 교보생명을 이끌어갈 대표이사로 성균관대 사범대 출신 "정통 교보생명맨" 조대규 부사장이 낙점됐다. 보험업계에서는 최근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교보생명이 외부 인재를 선임해 비(非) 교보생명 출신 대표를 선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지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선택은 내부 출신이었다. 조직의 안정과 보험산업의 전문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조대규 후보자는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조 신임 대표의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신 의장은 장기 전략과 기획, 자산운용을 담당하고 조 신임 대표는 보험사업 담당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편정범 현 대표이사 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 물러난다. 편 대표는 당분간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 대표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
교보생명이 적자 계열사 교보라이프플래닛에 6번째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020년 7번째 유상증자를 단행한지 약 4년 만이다. 2013년 설립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적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차남인 신중현씨가 근무하는 중이다.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125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교보생명) 유상증자(신주발행)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4대 중점 사업전략 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보험업계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목표다. 4대 중점 사업전략 방향으로는 ▲높은 단계의 제휴 강화 ▲상품의 전면적 혁신 ▲하이브리드 채널 구현 ▲인슈어테크 솔루션 사업 강화 등이 있다. 이를 위해 교보라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인원이 11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30대·40대, 회사원 및 무직·일용직의 보험사기 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기 적발금은 1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164억 원으로 2022년 대비 346억 원,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적발인원은 10만9522명으로 6843명, 6.7%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 21.3%로 가장 많았으며 무직·일용직 13.2%, 주부 9.3%, 학생 5.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무직·일용직(26.4%↑), 회사원(18.6%↑), 보험업 종사자(9.7%↑)의 증가율이 평균(6.7%↑)을 상회했으며 주부는 감소(6.6%↓)했다. 연령별로는 적발 인원 기준 50대 22.8%, 60대 이상 22.6%, 40대 20.1%, 30대 18.3%, 20대14.9%, 10대 이하 1.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30대, 40대 증가율이 평균 증가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업계에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추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이달 말 환급률 122%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중단한다. 주요 생보사인 교보생명은 오는 8일 환급률 122% 단기납 종신보험을 단종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까지 환급률 122%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달 7일 환급률 123.9% 단기납 종신보험을 출시한 후 1주일 만인 14일 판매 중단했다. 금융당국의 제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것이다. 하지만 금감원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늦어지자 이달 초 환급률을 122%로 낮춘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해 왔다. 마찬가지로 교보생명을 포함해 타 생보사들도 조만간 환급률 120%대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현재 동양생명은 124%, 메트라이프·농협생명은 123%, 신한라이프·한화생명은 122%, 교보생명은 121%의 환급률을 책정한
손해보험사들이 이륜자동차 운전자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특약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달 1일 삼성화재 이어 올해 5월 KB손보도 "이륜차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만드는 것이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상위권인 양사가 만든 해당 특약에 현대해상과 DB손보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5월부터 이륜 자동차보험 상품에도 긴급출동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긴급출동서비스는 자동차보험 가입자 대부분이 가입하는 필수 특약이다. 하지만 이륜 자동차의 경우 긴급출동서비스를 보장하는 상품이 없어 고장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륜차 운전자는 연료 소진, 타이어 펑크 등 비상 상황에도 보험사를 부르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조치해야 했다. 이륜차를 위한 긴급 출동 특약은 이런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륜차 운전자는 다음달 1일 책임이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특약 가입자는 비상 급유,
신한라이프가 베트남 중부 지역 금융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에 영업센터를 만들어 현지 수요를 확보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라이프는 베트남에서 올해 호찌민에 4~5개의 점포 운영이 가능한 영업센터 1개를 추가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다낭에 영업센터를 추가하는 것을 논의하는 중이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다낭센터를 TM(텔레마케팅)채널, 대면FC(보험설계사)채널로 운영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22년 2월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번째 거점으로 호찌민 1군에 법인·영업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호찌민 1군을 포함해 호찌민 탄푸지구, 하노이 등에서 총 3곳의 영업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계획대로 영업센터를 설립한다면 2026년에는 총 5곳의 영업센터를 가지는 것이다.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영업센터를 늘리는 것은 베트남 전체 보험시장 성장잠재력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베트남의 보험침투율(국내
KB손해보험 노사가 기본급은 5.0% 올리고, 성과급은 월상여금의 450%를 지급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5일 잠정 합의했다. 이날(5일) KB손보 노사는 서울 강남 역삼동 본사에서 2023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해 5월 KB손보 노사가 2023 임금·단체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가진지 10개월 만이다. 잠정합의안에는 4급 이상 직원들은 기본급의 5.0%를, 5·6급(현장총무, 매니저)·직무급제(전문직군)는 6.0%를 각각 인상하고 성과급은 월상여금의 450%(연봉의 18.5%)를 제공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KB손보 노사는 성과급 외 격려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부분에도 합의했다. 성과급 외 격려금으로는 ▲ 2024년 목표 달성 격려금 360만원(월상여금의 100% 수준) ▲ 복지 포인트 180만포인트(월상여금의 50% 수준) ▲우리사주 180만원(월상여금의 50% 수준) 등 월상여금의 200% 수준을 추가로 지급한다. 보험사들의
교통사고 발생시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받는 절차가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가해자 측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교통사고 접수증도 증빙서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보험 약관이 바뀌는 것이다. 정기적금 입금 지연 시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안내를 강화하고 과도한 입금지연이율도 개선한다. 또 고령 금융소비자에게는 대출성 상품 청약 철회 가능기간 종료 이전 청약철회 의사를 별도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보호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제2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동차사고 피해자의 보험금 직접 청구, 정기적금 입금지연 시 처리방법, 고령자의 대출 청약철회권 행사 관련 3가지 과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심의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해자 측 보험사에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경우 신속한 보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금도 가해자가 대인사고 접수를 거부할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 측 보험사에 교통사고접수증과 진단서
신한라이프가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에 이어 다낭에도 영업센터를 만든다. 베트남 중부 지역 금융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에서 생명보험 가입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해 추가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라이프는 베트남에서 올해 호찌민에 4~5개의 점포 운영이 가능한 영업센터 1개를 추가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다낭에 영업센터를 추가하는 것을 논의하는 중이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다낭센터를 TM(텔레마케팅)채널, 대면FC(보험설계사)채널로 운영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22년 2월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번째 거점으로 호찌민 1군에 법인·영업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호찌민 1군을 포함해 호찌민 탄푸지구, 하노이 등에서 총 3곳의 영업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계획대로 영업센터를 설립한다면 2026년에는 총 5곳의 영업센터를 가지는 것이다.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자가 안전하게 귀국할 경우 보험료 등 혜택을 제공하는 특약이 또 나왔다. 오는 6일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해외여행보험 가입 고객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경우 축하 포인트를 지급하는 "안전여행 축하 포인트 지급 서비스"를 내놓는다.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카카오페이손보에 이어 안전귀국 관련 할인 특약은 캐롯이 두 번째다. 캐롯 해외여행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 별도의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다. 여행 중 사고가 있었다면 안내되는 절차를 통해 손쉽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고, 사고가 없었다면 가입 시 결제한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롯포인트로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캐롯포인트는 캐롯 모바일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것이다. 캐롯의 모든 보험상품 가입 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앱 내에 판매 중인 주유권, 기프티콘 및 각종 상품권 등을 구입할 때도 활용 가능하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이륜자동차 운전자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손해보험사들의 특약 경쟁이 시작됐다. 삼성화재 이어 KB손보도 "이륜차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만드는 것이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상위권인 양사가 만든 해당 특약에 현대해상과 DB손보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올해 5월부터 이륜 자동차보험 상품에도 긴급출동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긴급출동서비스는 자동차보험 가입자 대부분이 가입하는 필수 특약이다. 하지만 이륜 자동차의 경우 긴급출동서비스를 보장하는 상품이 없어 고장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륜차 운전자는 연료 소진, 타이어 펑크 등 비상 상황에도 보험사를 부르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조치해야 했다. 이륜차를 위한 긴급 출동 특약은 이런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륜차 운전자는 다음달 1일 책임이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특약 가입자는 비상 급유, 타이어 펑크 수리, 배터리 충전, 비상 구난
최근 보험업계에서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과다 청구의 새 유형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제재로 병원 등이 백내장 수술·도수치료에 대한 과잉진료가 어려워지자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와 전립선 시술에 관심을 갖는 모양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에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 4곳에서 취합한 줄기세포 무릎 주사 관련 실손보험 청구 건수는 지난해 7월 32건에서 같은 해 12월 856건으로 급증했다.이 기간 보험금 지급액은 9000만원에서 34억원으로 37.7배 증가했다.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현 추세대로 간다면 연간 800억원이 넘는 실손보험금이 줄기세포 골수치료 주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2022년 기준으로 10대 비급여항목 하지정맥류(1075억원, 8위), 하이푸시술(741억원, 9위)과 비슷한 수준이다. 골수줄기세포 주사 치료는
NH농협생명이 4일 생명보험업계 상생금융 5호 상품인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실질적보장과 저축기능을 더했다는 점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농협생명은 화재 등 재해에 취약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농협생명이 출시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저축보험은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목돈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증명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주계약은 월 10~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만기유지보너스 기능도 더했다. 주계약 5년 만기시점 환급률은 117.6%에 달한다. 이를테면 30세 소상공인이 3년납, 월납보험료 30만원인 상품에 가입할 경우 3년 시점 원금은 1080만원, 2년 거치기간이 지난 5년 시점 해약환급금은 1272만6156원이다. 여기에 주계약을
동양생명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에 오른 이문구 신임 대표가 4일 취임 일성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동양생명은 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이문구 신임 대표 취임식을 열었다.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취임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표이사 소개와 취임사,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규모의 성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인 안정적이고 튼튼한 수익구조를 구축해 수익 극대화를 통해 동양생명을 초우량 보험사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영업부문은 질을 바탕으로 하는 양질의 규모의 성장을 목표로 영업의 핵심인 "좋은 상품" 개발을 위한 시스템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구축해 영업 경쟁력 극대화에 힘쓰고 자산운용부문은 효율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시장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장과 규제 환경 속에서 최소화된 관리 오류와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지난해 7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에 들어가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이 6개월 사이 37.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는 1회에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가 신기술의료로 인정 받으며 법정비급여로 분류돼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병원 등의 과잉진료가 예견된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 4곳에서 취합한 줄기세포 무릎 주사 관련 실손보험 청구 건수는 지난해 7월 32건에서 같은 해 12월 856건으로 급증했다. 이 기간 보험금 지급액은 9000만원에서 34억원으로 37.7배 증가했다.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현 추세대로 간다면 연간 800억원이 넘는 실손보험금이 줄기세포 골수치료 주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2022년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