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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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18일 모바일 메신저 기반 고객지원시스템인 "교보톡톡"을 운영하기 시작한다. "교보톡톡"은 기존 고객지원시스템과 카카오톡을 연결해 고객과 컨설턴트가 손쉽게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고객들에게 보험상품 관련 문의부터 상담, 고객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함과 동시에 컨설턴트의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관련 보험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현재 타금융권에서 고객과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려면 고객이 별도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 반면 "교보톡톡"은 고객이 카카오톡 내 "교보생명 컨설턴트" 채널을 추가하고 연결에 동의하면 카카오톡으로 담당 컨설턴트와 자동으로 연결한다. 고객들은 카톡을 통해 각종 보험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교보톡톡"에서는 컨설턴트가 고객지원시스템에서 고객의 카카오톡으로 클릭 몇 번만으로 보험약관, 상품 제안
금융감독원이 환급률 120%대를 앞세운 무·저해지형 단기납 종신보험을 둘러싼 보험업계의 절판마케팅과 관련해 불완전판매가 우려된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의 누적 해지율은 45.8%에 달하는 만큼 가입할 때 소비자들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17일) 금감원은 보험사들이 단기이익에 급급해 소비자 신뢰를 저버리는 불건전 영업 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신보험과 관련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정 보장한도를 과도한 수준으로 증액하거나 보장성보험임에도 높은 환급률만을 강조하는 등 불합리한 상품개발·판매가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일부 보험회사가 단기간 한정 판매 등의 절판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는 등 보험업권 내 과당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보험료가 저렴한 무·저해지형 보험상품은 주로 사망보험금 등을 주담보로 하는 보장성보험
"억대 연봉"은 언제나 직장인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기업에서 능력을 발휘해 다른 이들과는 다른 단위의 급여를 받는 꿈은 여전히 실현 가능한 영역에 있다. 최근 "억대 연봉"이 가장 도드라지는 업종으로는 단연 보험업이 꼽힌다. 보험사 연봉은 한국 금융사 가운데 높다.15일 금감원·보험협회에 따르면 2023년 주요 보험사 8개사 가운데 평균연봉 1억원을 넘긴 곳은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등 5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화재가 임직원들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연봉(성과급 포함)은 1억4400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삼성생명이 1억3500만원, 메리츠화재가 1억2800만원, 한화생명은 1억100만원, 신한라이프 1억100만원, 교보생명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보험사의 2022년 임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삼성화재가 1억36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한라이프(1억2400만원), 삼성생명(1억2000만원), 교보생명(1억500만원), 한화생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원)이 첩약 등록 및 관리시스템" 및 "약침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첩약·약침 과잉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첩약·약침 과잉치료는 자동차보험금 누수를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들이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심사평가원은 내역서 제출 관련, 첩약·약침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18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도 첩약, 약침 처방 시 관련 내역서를 심사평가원에 제출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첩약 처방․조제내역서"를 심사평가원 첩약 등록 및 관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해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청구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약침 조제내역서는 기존 약침약제 조제현황의 신고내역과 약제의 효능분류 및 형태 등 추가적인 정보를 포함해 진료비 청구 전까지 약침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1일 한의진료의 품질제고와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의 합리화를 도모하고자 첩약, 약침의 자
2022년부터 프리드라이프에서 근무하는 상조 설계사들이 본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일선에서 근무하는 설계사들은 상조업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프리드라이프는 설계사에 상당한 공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의 올해 3월 13일 기준으로 설계사는 6000명으로 2022년 12월 말과 비교했을 때 13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했을 땐 500명 증가한 것이다. 프리드라이프 설계사 규모 증가속도는 가파르다. 프리드라이프 설계사 수는 2022년 12월 말에서 2023년 12월 말까지 800명 증가했다. 반면 올해 3월 13일 기준으로 3개월 동안 500명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속도가 빠른 셈이다. 상조 설계사들은 상조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설계사들의 영업성과가 상조업체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상조업체가 설계사 모집과 관리에 공들이는 이유다. 실제 프리드라이프의 지난해 사업점은 170개로
보험개발원이 일본 대형 손해보험그룹 솜포홀딩스 자회사 솜포케어 사례를 한국 보험사들이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보험사들도 요양업무의 디지털화와 데이터 활용을 통한 통해 비용 절감과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통한 추가적인 수익원 발굴을 시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4일 보험개발원은 국내 보험업계의 요양사업 진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슈리포트 "일본 SOMPO Care㈜ 사례로 바라본 요양사업 성공요인"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화와 시장포화를 겪은 일본 보험업계의 요양시장 진출사례와 성공 요인을 소개했다. 국내 보험사의 요양사업 진출 과제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보험사가 공적요양보험과 연계한 요양시설·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국가는 일본이 유일하다. 한국 보험업계는 초고령화 시대 성장산업으로 떠오르는 요양산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높은 초기투자비용, 불확실한 수익성 등 여러 과제가 산적해 있다. 또 업태 특성상 노동집약적이고 주된 수입원이
DB손해보험과 DB생명,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달 27일부터 한달간 "2024년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공동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하는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DB손보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험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스타트업에게 보험 비즈니스 진출을 돕고 있다. 우수한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 중에 있다. 지난 4년 동안 21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신상품 출시, 신기술 검증, 비즈니스 피봇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DB손보와 DB생명,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보험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보험 비즈니스 Value Chain에 (상품, 마케팅, 채널, U/W, 보상, 계약관리, 고객, 지원 등)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외에도 보험과 접목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삼성생명이 고객패널 도입 20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고객패널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킥오프에는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및 오프라인 고객패널 10명이 참석했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고객패널을 도입하며 금융권의 고객패널 확산을 이끈 삼성생명은 올해로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았다. 2010년 온라인 패널을 도입하고 최근 MZ, 시니어 등 특화 패널을 운영하는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며 20년간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왔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패널 운영을 연 2회로 확대한다. 시대적 특징을 반영해 특화패널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0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한 온라인 고객패널의 경우에도 5060 신중년, 맘(Mom) 등 폭넓은 특화 패널을 운영해 계층별로 깊이있는 소통을 나누게 된다. CEO 및 주
프리드라이프가 지난해 사업점 55개, 신계약건수는 2.2배 늘리는 등 사세 확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조시장 규모가 커지는 틈을 타 공격적으로 영업활동을 펼친 결과다. 올해도 프리드라이프는 영업 네트워크와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의 지난해 사업점은 170개로 전년 대비 55개 증가했으며 지난해 신계약건수 경우 2021년과 비교했을 때 2.2배 늘어났다. 현재 프리드라이프 사업점에서 근무하는 설계사들은 총 6000여명이다. 통상적으로 상조업체들은 사업점 개수와 설계사 규모는 비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상조 설계사들은 상조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설계사들의 영업성과가 상조업체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프리드라이프의 지난해 신계약건수가 2.2배 늘어난 것도 사업점·설계사 규모가 증가한 게 영향을 미친 셈이다. 프리드라이프의 사세 확장에는 상조시장 규모 성장세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
지난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 2023년 연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신기록을 자체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72년 우리나라의 총 인구수는 30% 감소한 3622만명이 될 전망이다. 중위 연령은 63.4세로 인구의 절반 이상이 노인인 국가가 된다. OECD가 공개한 보고서 "한눈에 보는 연금 2023"은 이미 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66세 이상 노인 인구의 소득 빈곤율은 40.4%로 OECD 회원국 평균 14.2%보다 3배 가까이 높다고 평가한다. 이 부분에서 2009년 이후로 대한민국은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던 터라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의 가속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드는 핵심 요인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현재의 세계 10위권의 대한민국 경제를 이뤄낸 동력이었던 수출의 경우에도 가속화되는 국내 대기업
태광그룹이 손해보험 계열사 흥국화재 신임 대표로 삼성생명, 흥국생명 등을 거친 임원을 선임했다. 14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전날(13일) 흥국화재는 신임 대표이사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 송 내정자는 현대해상·삼성생명·KB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서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보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재무·기획 분야에 밝고 상품·보상 업무는 물론 리스크 관리에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1993년 대신생명에 입사하며 보험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현대해상과 삼성생명에서 상품개발과 경영기획,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2014년에는 KB생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리스크관리본부장과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고, KB금융지주의 보험총괄 업무도 담당했다. 특히 지난해 보험업권에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관련 업무를 지휘하기도 했다. 태광그룹과는 지난 1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2022년 선임돼 태광그룹 생명보험 계열사 흥국생명을 이끌고 있는 임형준 대표의 연임이 유력시 된다.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유력한 흥국생명은 임 대표의 연임을 발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이달 안으로 주주총회 등을 통해 임형준 대표의 연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올해 3월 말 만료 예정이었던 임형준 대표의 임기를 1년 연장한다는 내용이다. 2022년 3월 취임한 임 대표는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한국은행에 들어가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인사경영담당 부총재보를 지냈다. 임 대표 취임 당시 보험업계에서는 그가 보험업계 경력이 길지 않은 데다 금융관료 출신이라는 경력이 부각되면서 대관 능력에 방점이 찍힌 인사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흥국생명이 최대주주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향후 경영 복귀 및 법인
흥국화재는 신임 대표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내정자는 현대해상·삼성생명·KB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서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보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재무·기획 분야에 밝고, 상품·보상 업무는 물론 리스크 관리에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내정자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1993년 대신생명에 입사하며 보험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현대해상과 삼성생명에서 상품개발과 경영기획,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2014년에는 KB생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리스크관리본부장과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고, KB금융지주의 보험총괄 업무도 담당했다. 특히 지난해 보험업권에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관련 업무를 지휘하기도 했다. 흥국금융그룹과는 지난 1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으로 영입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흥국화재가 이번에 송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발탁한 배경에는 리스크 관리와 신회계제도 관련 그
AIA프리미어파트너스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MDRT(백만 달러 원탁회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가진 보험인을 상징하는 MDRT 달성자를 GA 시장에서도 적극 양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임직원을 비롯해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 강현호 전 한국 MDRT협회 협회장 등을 포함한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공태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151명의 2024년 MDRT 달성자를 축하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MDRT 인재 육성에 대한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모티베이션 세션"이 이어졌다. MDRT란 생명보험업계 고소득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로, 생보 판매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최근 규모 확대를 통해 외적 성장을 도모해 온
DB손해보험이 지난 7일 DB금융센터에서 포인핸드(대표 이환희)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인핸드는 2013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안락사 되는 유기동물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서비스다. 지자체 보호소의 유기동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10년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 대중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DB손해보험과 포인핸드가 반려동물 케어라는 펫보험 본연의 의미를 알리고 유기동물입양 활성화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했다. DB손해보험은 늘어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해 2018년 펫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2023년 펫블리 반려견보험, 2024년 펫블리 반려묘보험 등을 출시했다.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유기동물 안심보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2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2023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개인부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울산 사업점 황춘미 LP에게 돌아갔다.13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연도대상 시상식은 한 해 실적을 평가하고 영업조직의 혁신 성장을 축하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 가족을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를 포함한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 및 임직원, 외부 인사 등 총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 김연진의 사회로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프리드라이프 전속모델 최수종이 참석, 영업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진행과 축하 인사를 전했고 유명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시상식은 ▲개인 부문 ▲신인 부문 ▲사업단 부문 ▲사업점 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탁월한 영업 성과를 달성한 72명의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개인부문대상을 받은 황춘미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논란이 이르면 올 상반기 종결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이르면 오는 5월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한도 적정성과 관련한 소득세법 해석을 마무리 하고 비과세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예규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기재부는 국세청으로부터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와 관련한 예규 신청을 받은 이후 국세청에 답변을 준비하는 중이다. 현재 국세청과 기획재정부는 납입한 보험료보다 더 많은 만기·해지환급금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단기납 종신보험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종신보험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원칙적으로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 만기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작은 보장성보험은 보험차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이자 소득세도 내지 않는다. 소득세법에서 순수보장성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5년 이상 보험료 납입 ▲매월 일정한
보험연수원이 지난 10일 수학과, 통계학과 등 계리 관련 학과 대학생, 보험계리사 지망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보험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10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우수인재의 보험산업 유치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한화생명보험, 흥국화재보험 등 총 3개 회사가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별 채용담당자의 프레젠테이션과 Q&A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특·장점 청취, 질의·응답 등 업계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별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각 회사의 연혁과 타 금융권 대비 보험업이 갖는 차별화된 장점, 세부 채용절차, 최종 합격 시 받게 되는 처우뿐만 아니라 서류, 필기시험, 면접 등 각 채용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 현명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방법 등 취업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보험계리사 지망생의 경우 계리직군에서 업무를 수행 중인 현직 보험사 직원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
KB손해보험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명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KB손해보험은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와 함께 AI 명함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AI 명함 서비스는 사진 1장과 10초 분량 음성만으로 보험설계사와 동일한 모습 가상 인간을 구현해 최대 1분 분량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AI 명함 서비스는 KB손해보험 골드멤버 약 300명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이후 KB손해보험 전속 설계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AI 명함에는 소속, 성명, 연락처 등 자기소개 사항뿐 아니라 ▲정기 안부 인사 ▲이관 고객 안내 ▲계약 고객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을 수 있다. 추가 이미지 촬영 없이 명절, 생일 등 고객 기념일에 맞는 맞춤형 의상으로도 변경 가능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2024년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나에게 맞게 꼭!" 신규 TV광고를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소비자의 편의에 맞춘 "나에게 맞게 꼭!"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는 DB손해보험의 모델 임윤아가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키워드검색창으로 들어가며 DB손해보험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계열의 가상공간속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고객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말 걸어주는 챗봇, 간편하게 확인 가능한 보험료 산출 기능, 타깃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위한 다양한 특약을 안내한다. 디지털에 특화된 다이렉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를 알리고 있다. 올해로 7년째 DB손해보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올해 DB다이렉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을 직접 소화하며 광고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