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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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AI(인공지능) 언더라이팅 시대를 열었다. DB손보는 장기보험 설계 및 인수심사 업무와 관련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AI비서(사전U/W)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해당 시스템은 AI를 통해 고객별 보장분석, 맞춤설계, 사전심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4일 DB손보에 따르면 AI비서는 정보이용에 동의한 고객에 대해 설계사 및 지점장이 신청하면 자동으로 설계번호를 생성한다. 또한 AI가 기존 가입내용을 보장분석해 가입 설계내용을 정하고 사고정보 등을 확보해 인수심사를 미리 수행한 후 결과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해 현장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최초 도입 이후 월 6000명의 설계사가,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시스템 활용도가 높다"며 "AI비서가
KDB생명에 이어 삼성생명이 가입기간 10년 미만인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 판매를 출시한지 1주일 만에 중단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3일) 삼성생명은 환급률 123.9%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중단했다. 지난 6일 환급률을 120.5%에서 123.9%로 3.4%p(포인트) 올려 출시한지 일주일 만에 판매 중단한 것이다. 해당 상품은 납입기간이 5년·7년으로 기존 종신보험보다 납입기간이 짧고 일정 기간을 유지하면 123.9%의 환급률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번 상품 판매 중단과 관련해 삼성생명은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추라는 금융당국의 압박 속에서 해당 상품 판매를 장기간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환급률 상한선을 130%로 제한한 이후 일부 생보사들이 환급률 120% 중후반대로 낮춰 판매하는 것을 모니터링 하기 시작했다. 금융당국은 생보사들이 꼼수 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DB생명도 지난 1일 출시한 환급률 1
보람그룹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5성급 호텔사업과 그룹의 미래사업인 "실버케어" 사업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보람그룹은 상조계열사 보람상조개발이 지난 8일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서3구역은 인천 서구 경서동 내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총 면적 11만1346평 규모로 2008년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된 뒤 지속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영종도,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해 있다. 보람그룹은 경서3구역 안에 있는 기존 보람인천장례식장이 위치한 보유 부지 일대에 서구청과 협력해 5성급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서구는 인구가 60만 명이 넘었고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관내 4~5성급 호텔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람그룹의 5성급 호텔이 준공되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을 불러올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고
금융당국과 보험사, 핀테크사들이 지난달 19일 내놓은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가입자가 일평균 14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자동차보험 계약건수가 일 평균 2만건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통한 계약 비중은 불과 0.7%였던 것이다. 보험사 다이렉트 채널보다 비싼 보험료가 흥행 부진 이유로 거론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한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플랫폼에서 비교·추천 서비스를 통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계약한 건수는 2000여건이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지난해 7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핀테크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자동차보험과 용종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2월부터 실손보험, 저축성보험, 여행자보험, 펫보험, 신용보험 등 다양한 상품의 비교·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험
설 마지막 날이다. 집안 어른들에게 받은 세뱃돈으로 저축보험에 드는 건 어떨까. 저축보험은 계약 때 약속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유지되는 확정금리형과 매월 적용 금리가 바뀌는 금리변동형으로 나뉜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저축보험은 대부분 금리변동형이다. 2022년 12월 말까지 생보사들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확정금리형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2023년 1월부터 유동성 불안이 해소되면서 다시 금리변동형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금리변동형 상품은 계약 체결 당시보다 환급시점에서 공시이율이 높을 때 환급금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공시이율은 보험사가 운용자산이익률 및 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한 기준으로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부과하는 일종의 금리다. 이를테면 40세 남성 A씨가 10년 만기 금리변동형 저축보험(월 보험료 30만원)에 가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 연 2.25%인 공시이율이 만기 때까지 유지될 경우 10년 뒤 3840만원(원금 3600만원+이자 24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신한라이프도 뛰어들었다… 전운 달아오르는 요양시장 ②좋은데 못 짓는다… 보험사 실버타운 가로 막는 규제는?③시니어보험 내놓는 생보사들… "터줏대감" 손보사와 격돌 [소박스]보험업계에서 60세 이상 시니어(고령자) 시장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생명보험사들과 손해보험사들이 격돌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시니어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면서 급기야 손보사들 영향력이 크던 치매간병보험을 생보사들이 속속 출시하는가 하면 손보사 독점상품이었던 요양실손보장보험도 생보사들이 개발하기 시작했다. ━치매간병보험에 군침 흘리는 생보사들 ━최근 생보사는 시니어 수요를 하기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생보사들이 구상하는 전략 중 하나는 손보사들이 기존에 판매하던 치매간병보험의 주요 특약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내놓는 것이다. 대표적인 시니어 관련 상품인 치매간병보험은 만 3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치매진단, 간병자금을 포함해 검사·치료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신한라이프도 뛰어들었다… 전운 달아오르는 요양시장 ②좋은데 못 짓는다… 보험사 실버타운 가로 막는 규제는?③시니어보험 내놓는 생보사들… "터줏대감" 손보사와 격돌 [소박스]생명보험업계 자산 규모 4위인 신한라이프가 요양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며 2025년 요양시장 진출을 공식화 했다. 신한라이프는 막대한 자금력과 400여만명의 가입자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요양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의 요양시장 진출 선언에 라이벌 KB라이프생명은 요양서비스 고도화·전용상품 개발로 방어에 나섰다.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농협생명 등도 요양시장 진출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요양시장을 둘러싼 보험사들 간 한 판 대결은 불가피해졌다. ━ 신한라이프 요양자회사 출범… 업계 파장━지난달 26일 신한라이프는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를 공식 출
이달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지난해보다 내려갈 예정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이날(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내린다. 구체적으로 삼성화재는 2.8%, KB손해보험은 2.6%, 현대해상·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은 2.5%, 롯데손해보험은 2.4% 내린다. 메리츠화재 인하폭은 3%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롯데손보가 오는 1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한다. 메리츠화재와 한화손보는 오는 2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반영한다. 이번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소유자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가입자는 2400만여명이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의 시장 점유율은 82.5%에 달한다. 메리츠화재 경우 4.4%다. 지난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 북한 러시아 대사가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마체고라 대사는 "미국의 도발이 계속되고 위험이 더욱 커진다면, 나는 북한 지도부가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동맹국에게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체고라 대사는 지난 7일에도 러시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그는 "북한을 향한 다른 도발적 조치들이 계속된다면, 북한 지도부가 자국의 방위력 추가 증강을 위해 신규(7차) 핵실험을 하기로 결정하는 편이 낫다"고 전했다.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가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다시 연장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도 연장하면 8번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획재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국제 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만큼 유류세 인하 조치를 종료하면 서민들의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가까스로 눌러 놓은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유류세 인하 연장에 무게감이 실리는 것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91원 오른 ℓ당 1600.28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1690원으로 1700원대에 육박했다. 경유 가격( ℓ당 1504.56원)도 1.54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둘째 주부터 16주 연속 하락하던 휘발유 가격은 중동 분쟁 확산 우려 등으로 지난달 다섯째 주(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머니투데이 보도 및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둘째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360명으로 최근 5년간 주간 단위 비교에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연휴기간 유동인구 및 음식물 접촉 기회 증가 등을 고려하면 감염 환자의 추가 증가가 전망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장염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생한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감염이 될 수 있어 전염성이 매우 높다. 감염은 연중 발생하지만, 추운 겨울 더 활발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장염처럼 분변에 의한 감염이 많다. 하지만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에 의해서도 감염된다. 감염자가 사용한 물건에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화장실에서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릴 시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다른 사람이 감염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증상이 있는 사람이 조리를 하는 경우
명절 연휴에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레저보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레저보험 경우 야외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미니생활(레저)보험은 가벼운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치료·수술비, 화상 진단·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운전 사고로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 손해를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보장한다. 단, 음주·무면허 사고·약물 상태 등 형사처벌 대상 사고 발생은 보장하지 않는다. 보험기간은 1~30일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의 "올인원 여행레저보험(국내 여행)"은 운전자보험·실손·레저활동을 한 번에 보장한다. 상해·질병뿐 아니라 골절 진단비, 식중독 입원비 등 레저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카카오톡 인증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하나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여파로 이스라엘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이스라엘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스라엘의 국가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한 단계 내렸다. A2는 무디스가 분류한 21개 신용등급 중 6번째다.무디스는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그 여파는 가까운 미래에 이스라엘의 정치적 위험을 실질적으로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행정 및 입법 기관과 재정 건전성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의 부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분쟁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실질적으로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무디스의 이번 결정이 이스라엘의 국가 경제 상황을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에서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전쟁 중이라는 사실 때문"이라며 "전쟁에서 승리하면 등급은 다시
지난달 말부터 기름값이 다시 상승하며 유류세 추가 연장에 무게가 실린다. 이번에도 연장하면 8번째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91원 오른 ℓ당 1600.28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1690원으로 1700원대에 육박했다. 경유 가격( ℓ당 1504.56원)도 1.54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지난해 10월 둘째 주부터 16주 연속 하락하던 휘발유 가격은 중동 분쟁 확산 우려 등으로 지난달 다섯째 주(1월28~2월1일) 17주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1579.0원으로 전주보다 15.3원 올랐다. 중동 분쟁 확전 우려 등은 국제유가도 끌어올렸다. 7일(현지시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3.86달러로 전일(73.31달러)보다 0.55달러 올랐다. 브렌트유도 배럴당 0.62달러 오른 79.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2~3주 시차를 두
배우 문지인이 오는 5월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 신랑 김기리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두 사람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0일 문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많은 지인이의 지인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축하해주실 모든 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리에 대해 "조금 자랑을 하자면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저를 위해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제 걱정을 떨쳐주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랍니다"라며 "힘든길도 웃으면서 함께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을 만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서로뿐 아니라, 주변을 많이 사랑하며 사는 저희가 되려고 합니다, 저희의 사랑을 많이 받아주세요"라며 "축복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 그리고 새해, 그리고 평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가는 "기리" 어려우
미국 소니뮤직그룹이 고(故) 마이클 잭슨의 저작권 절반을 약 6억달러(8000억원)에 인수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빌보드 등에 따르면 고 마이클 잭슨의 음악 자산 가치는 12~15억달러(약 1조6000억~2조원)에 이르며, 이를 고려해 인수액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에는 마이클 잭슨의 음반 및 작곡 저작권이 포함되지만 잭슨의 음악을 활용한 브로드웨이 연극 및 다른 극 제작에 대한 로열티는 포함되지 않는다. 마이클 잭슨 재단은 연간 저작권으로 약 7500만달러(약 1000억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음반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은 지난 3년간 약 37% 증가한 바 있다. 이는 미국 전체 음반 소비 시장의 성장률인 22.9%를 앞지른 것으로, 향후 마이클 잭슨 저작권 수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다.
입사를 앞두고 갑작스레 임신한 여성이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수습 기간에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객센터 CS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힌 A씨는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해서 명절 지나 첫 출근하기로 했는데 입사 며칠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임신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신 5주 차다. 입사 후 수습 기간 3개월이 있어서 언제 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라며 "임신으로 인해 수습 기간에 퇴직을 요구하거나 수습 기간 3개월 종료 후 계약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임신해서 근로에 불이익이 될까 어떻게 해야 할지 스트레스받는다"고 적었다. 이에 한 직장인은 "채용자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수습 지나고 알게 되면 더 기분 나쁠 것 같다. 채용자 성향에 따라
최민환과 이혼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선물 받은 꽃다발에 대해 해명했다. 율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율희는 "언니 남자친구 생기셨어요?"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남자친구요? 제가요?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 그래도 이 꽃다발 사진 때문에 글 올라오는 것 같더라. 고등학교 선배님께 받은 것. 여자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궁금증 해결"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깜짝.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누군가로부터 선물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율희는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까지 넣으며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0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내에서도 중앙에 있는 티켓부스와 프랜시스 더피 동상 근처 건물 전광판에 지드래곤의 소속사 이적을 환영하는 광고가 송출됐다.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설날을 맞아 깜짝 광고를 띄운 것. 지드래곤은 이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을 맞아 지드래곤의 본명인 권지"용"의 용과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의 용을 따와 "더블 드래곤"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해당 광고는 지드래곤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 대표는 "청룡의 해인 2024년을 맞아 권지"용"과 최"용"호, 두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명절 아침 남편과 직장 여성 부하직원의 불륜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포착한 아내가 충격 받은 사연이 화제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씨는 "시댁인데 남편 휴대전화 아침 알람이 울려서 끄려고 봤더니 카톡이 와 있더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6시11분, A씨가 남편의 휴대전화를 확인해 보니 메일 두 통이 와 있었다. 이어 5분 전인 6시6분, 누군가로부터 "다시 좀 자야딩(자야지)ㅋ♥"이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A씨는 "단체 대화방도 아닌 것 같은데…이 새벽에 명절날 왜 직장 부하 직원이 상사한테 카톡을 보냈을까요? 단체 대화방엔 이렇게 안 뜨죠?"라고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남편) 휴대전화 원래 잠가놓긴 하는데 카톡도 잠겨있다"고 당황했다.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날 새벽부터 왜 저런 카톡을", "저 자리에서 카톡 바로 까봐야지", "저거 발견한 순간 손이 덜덜 떨리셨을 듯", "명절 끝나고 가정법원에서 보겠네", "바로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