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8 건
현대해상이 올해 성과급 규모를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낮췄다. 보험사들의 "돈 잔치" 비판 여론과 정부 상생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는 DB손보의 성과급 지급 규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DB손보가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와 동일한 기조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일각에선 당국 압박 등을 뒤로 하고 삼성화재와 같이 "마이웨이"를 걸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대해상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낮은 연봉의 18%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통상적으로 3월 중순 주주총회 후 성과급을 지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개월 이상 성과급 지급시기를 앞당겼다. 현대해상이 성과급 규모를 줄인 데에는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과 금융당국의 성과급 자제 주문이 반영됐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으며 당기순익은
현대해상이 올해 성과급을 전년 대비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대해상은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낮은 연봉의 18%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통상적으로 3월 중순 주주총회 후 성과급을 지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개월 이상 성과급 지급시기를 앞당겼다. 현대해상이 성과급 규모를 줄인 데에는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과 금융당국의 성과급 자제 주문이 반영됐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으며 당기순익은 8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감소했다. 손보업계 상위 5개사 중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곳은 현대해상과 DB손보 2개사뿐이다. 지난해 실적이 줄어든 배경에 대해 현대해상 관계자는 "독감 및 호흡기질환 증가 등으로 실손보험금 손해액이 크게 상승했으며 대형화재사고 및 고액사고 증가로 순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현대해상의 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2% 줄어든 526
메트라이프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채용과 연계된 해커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Hack4Job(핵포잡)" 해커톤 대회를 통해 두 자릿수의 개발 및 보안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이 결합된 말로 IT 개발자들이 주어진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대회다. 컴퓨터 공학 및 정보보호 관련 학위가 있거나 이와 동등한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경험을 갖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월 12일까지 메트라이프 핵포잡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 과제로 주어질 주제와 자세한 대회 진행 방식은 사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메트라이프생명은 유능한 IT 전문가를 채용해 한국의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는 보험이 나왔다. 지난 22일 DB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하는"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차량에 동승 중인 반려동물이 자동차 사고로 죽거나 다친 경우에 위로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개발했다. 대한민국 반려가구의 수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늘면서 반려동물의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대비하여 별도로 펫보험에 가입하는 경우는 드물다. 기존 자동차보험에서는 자동차 사고로 반려동물이 죽거나 다친 경우 물적 손해로 간주해 가해차량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 담보로 보상을 해 왔다. 이에 반려동물 소유자는 가해차량의 과실 정도에 따라 제한된 보상만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운전자 본인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의 베트남 사업 야심작 "FC(보험설계사) 채널"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인 100여명으로 구성한 보험설계사 조직으로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 진출한지 3년만에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보험사 7개 가운데 대면채널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신한라이프와 한화생명 2개사뿐이다. 신한라이프는 19일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에 FC채널을 열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2022년 1월 공식 출범한 이후 TM(텔레마케팅)채널과 방카슈랑스(은행연계영업)채널 2개만 운영하다 올해 2월 대면채널까지 판매루트를 3개로 확대한 것이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 보험설계사들은 현지 중산층들을 주요 타깃으로 정기보험과 어린이보험 등으로 시작해서 향후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 대면채널을 구축한 가장 큰 이유는 미래 고객으로 불리는 중산층을 잡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베트남은 매년 7%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손해보험업계 당기순이익 상위 5개사 중에서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나란히 전년대비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급 규모도 축소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역대최대 실적을 기록한 메리츠화재가 지난 21일 전년보다 축소한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현대해상과 DB손보 내부적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1.1% 감소한 1조536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7839억 원, 2조1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1% 증가, 21.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괌·하와이 자연재해 대사고 인한 손해 증가와 마스크 해제 후 병원 진료 증가 등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손실부담비용증가 등으로 장기보험 손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도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057억원을 기록해 전년(1조2813억원) 대비 37.1%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해
이르면 내달 초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DB손해보험을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벌인다. 올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검사에서 금감원은 새회계기준 도입 이후 재무안정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초 정기검사 대상으로 삼성생명과 DB손보를 최종 낙점했다. 지난 13일 금감원은 DB손보에 사전검사 일정을 통보한데 이어 지난 22일 삼성생명에 도 사전검사 일정을 전했다. 이번 정기검사는 IFRS17에서 보험사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CSM(계약서비스마진)과 해지율 가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미래 보험 수익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아울러 최근 세부기준이 보완된 책임준비금과 K-ICS제도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보험사 간 비교 가능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보험
현대해상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805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업계 당기순이익 5위인 KB손보(7529억원)와 불과 528억원 차이로 현대해상은 가까스로 4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다. CSM은 지난해 말 기준 9조787억원으로 전년도 말 대비 9.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조264억원으로 보험손익 5265억원, 투자손익 4956억원이다. 지난해 현대해상의 장기보험 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2% 감소한 2488억 원을 기록했다. 독감 및 호흡기질환 증가에 따른 실손보험금 손해액 상승에 따른 예실차 관련 손익과 4분기 손실부담 관련 비용인식 등도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2012억 원이었다.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책 등 제도개선 효과 및 계절성 감소로 손익이 개선
삼성화재가 지난달 26일 유튜브 시리즈 "보험챗"을 선보였다. 보험챗은 삼성화재의"보험"을 쉽고 간단한 "담소(Chat)"를 통해 설명한다는 의미다. 보험챗은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등 각 편의 소재에 따라 직원이 직접 출연한다. 사회초년생 역할을 하는 진행자의 생생한 질문에 직원이 답하며 시청자들이 실제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쉬운 언어로 재해석해 전달한다. 보험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보험"을 컨셉트로 만든 게 특징이다. ▲자동차보험 vs 운전자보험 차이 ▲자동차 사고 시 보험사 담당자 역할 ▲운전 중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 ▲사고가 나거나 병에 걸리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 등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 이해도를 높여 일상 속 보험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삼성화재의 우수한 상품, 서비스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라고
이르면 3월 초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DB손해보험을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벌인다. 금감원은 해당 2개사에 대한 정기검사를 마치는 대로 KB라이프생명과 롯데손보에 대한 정기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초 정기검사 대상으로 삼성생명과 DB손보를 최종 낙점했다. 지난 13일 금감원은 DB손보에 사전검사 일정을 통보한데 이어 전날(22일) 삼성생명에 도 사전검사 일정을 전했다. 이번 정기검사는 IFRS17에서 보험사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CSM(계약서비스마진)과 해지율 가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미래 보험 수익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아울러 최근 세부기준이 보완된 책임준비금과 K-ICS제도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보험사 간 비교 가능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보험부채 시가평가를
보람컨벤션의 첫 웨딩초대전에 약 300쌍의 예비부부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울산 남구 삼산동 보람컨벤션에서 열린 제1회 웨딩초대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상품은 단연 "로미엘"이었다. 로미엘은 보람그룹의 직영 웨딩 주얼리 브랜드이다. 특히 로미엘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 가운데 신랑·신부의 머리카락 등에서 생체원소를 추출해 사파이어 보석으로 만드는 상품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보람컨벤션의 미디어 파사드 웨딩홀은 물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복, 예물, 한복, 허니문, 가전 및 인테리어까지 결혼식과 신혼생활에 필요한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웨딩초대전의 원스톱 구성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참가자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보람컨벤션의 웨딩초대전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미디
손해보험업계에 충격의 지각변동이 일었다. 당기순이익 부문 상위권에서 메리츠화재가 DB손보가 눌렀고 중위권에서는 롯데손보가 한화손보를 추월한 것이다. 손보업계 순위는 장기보장성보험 판매와 손해율 관리가 갈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748억원으로 DB손보(1조5367억원)를 제치고 손보업계 2위를 기록했다. 1위 삼성화재(1조7554억원)와 격차는 1806억원이다. 2018년까지 메리츠화재는 손보업계 4~5위에 머무르다가 2019년 현대해상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후 2위 DB손보와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며 지난해 순위를 바꾸는데 성공한 것이다. 삼성화재와 격차도 역대 최초로 1000억원대로 좁혔다. 메리츠화재는 호실적을 거둔 배경과 관련, "우량계약 중심의 매출성장에 집중하고 효율적인 비용관리 등 본업 경쟁력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장기손익 증가와 투자손익이 두드러졌다. 장기손익은 1조4717억원으로 전
올해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6.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9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6.8%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9% 대비 5.9%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1%로 전년 동기 79.5% 대비 2.6%p 올랐다. 이들 5개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또 중소형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악화됐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의 지난달까지 손보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92.7%로 전년 동기 82.7% 대비 10%p 올랐다. 보험사별로는 한화손해보험이 79.9%로 가장 낮았다. 이어 DB손보가 80%, 메리츠화재 80.5%, KB손보 82.1%, 삼성화재 83.5%를 기록했다. 또
생명보험업계에서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는 생보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21년까지 생보사 중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는 보험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2개사였다. 하지만 지난해 삼성생명 1개사로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생보사들은 금리상승 등 영향으로 손보사들에 비해 실적 개선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해 1조89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5830억원) 대비 19.7%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 성장 배경에 대해 삼성생명은 "1조원에 상회하는 투자 손익을 확보했다"며 "안정적 CSM(신계약서비스마진) 손익 창출 덕도 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말삼성생 삼성생명의 CSM은 12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0조7000억 원) 대비 3조60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전년에 이어 신계약 CSM 성장세가 지속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APE(연납화보험료)는 3조1040억 원으로 전년(2조6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 8260억원을 기록하며 1위 삼성생명과 격차가 1조693억원으로 벌어졌다. 양사의 순이익은 2.3배 차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한화생명(8164억원)과 삼성생명(1조5833억원) 순이익 차이는 7669억원이었지만 그 격차는 3024억원 더 벌어졌다. 지난해 한화생명 별도기준 순이익은 6163억원으로 전년(3543억원) 대비 73.9% 급증했다. 한화생명의 신계약 APE는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3조26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또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암보험 3.0"과 더불어 "The 걱정없는 치매보험" 등 시장 소구력을 갖춘 고수익성 일반보장 상품의 매출 확대로 보장성 APE도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2조4466억 원을 달성했다.연간 신계약 CSM은 고수익성 일반보장 상품 판매를 적극 확대한 결과 2조5412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동기 실적인 1조6094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업계에서 최초로 가입한 실손보험을 서류 없이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21일 실손보험 가입자를 위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보생명이 업계 공동으로 진행 중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제화 적용에 앞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이 담긴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된 바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관련 서류를 떼러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점이다. 그동안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선 가입자가 진료 후에 병의원에서 일일이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교보생명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웹)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제휴병원은 전국 4559개 병의원이며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휴대폰
삼성화재가 대중교통이용금액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에 할인 제도를 적용하는 상품은안전운전파트너, 안심동행, 행복한안심파트너, 레이디포레이디 등 운전자보험 6종이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에 따른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날(21일) 이후 해당하는 상품을 가입한 피보험자가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월평균 3만원 이상이면 보장보험료의 5%, 5만원 이상이면 10%를 1년간 할인한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은 운전자보험 두번째 보험료 납입 해당월의 직전 6개월 평균으로 산정한다. 운전자보험 계약반영 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니모 앱설치 및 마이데이터 제공 동의 과정을 거쳐야 적용한다. 고객은 2회차 보험료 납입 이전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LMS를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주중 출퇴근이
미래에셋생명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1일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활동 일환으로 팀 단위 활동인 "우리 팀 그라운드 룰(Ground Rule) 만들기"와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슬로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우리 팀 그라운드 룰 만들기" 경진대회를 열어 각 팀의 상황에 따라 재치 있는 규칙 만들기 활동을 장려했다. 총 40여개의 참여팀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상위 14개의 팀에겐 김밥과 샌드위치가 포함된 조식박스를, 그 외 참여한 팀들에겐 간식박스를 제공했다. 직원들이 팀 내에서 상품을 나눠먹으며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캠페인의 목적인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슬로건 캠페인은 전사 차원의 그라운드 룰로, ▲Meet: 상호존중의 첫 시작인 인사하기 ▲Harmony: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Awesome: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하기 ▲Professional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게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출혈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논란이 된 단기납 종신보험을 언급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0일) 금감원은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15개 주요 보험사 경영진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험업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감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에 ▲불건전 영업 관행 개선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 2가지를 당부했다. 특히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과당경쟁과 단기실적 중심 영업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보험사들은 130% 환급률의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하거나 1인실 입원비 한도를 6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 생명보험사 법인대리점(GA) 판매 상품 중 보험계약마진(CSM)이 높은 종신보험 비중이 63%였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단기이익에 급급해 소비자 신뢰를 저버리는 불건전 영업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고경영자
신한라이프가 지난 19일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정 컨설턴트)채널"이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설계사는 100여명이다. 이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호치민총영사관 부총영사, 베트남 법인 임직원 및 설계사 등 약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FC채널은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대면 영업 조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FC들에게는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보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법인은 2022년 1월 출범 이후 포트폴리오와 운영모델, 판매채널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왔다. 시장 진입 당시 신한라이프의 주력 채널인 TM(비대면 통신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