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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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물가 관리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라면, 빵, 과자, 우유 등 7개 식품에 대한 물가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TF 내 품목 담당자들은 시장 동향을 수시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7개 주요 품목의 담당자를 지정했다. 구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우유 ▲라면 ▲빵 ▲과자 ▲커피 ▲아이스크림 ▲설탕 등 가격을 관리한다. 이는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 당시 물가안정 책임제를 시행했던 것과 비슷한 대책이다. 지난 2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각 부처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이 돼 소관 품목 물가 안정은 스스로 책임진다는 각오로 철저히 살필 것"이라며 "수급관리·제도개선 등 관계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사항은 물가관계장관회의·차관회의 등을 통해 즉각 대응하는 등 전 부처가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민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가 지난달 4.6% 상승했다. 지난 7월(1
배우 백보람이 세부 바다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젤리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백보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보람은 배 위에 앉아 바다 풍경을 보며 젤리를 먹고 있다. 또한 사진에서 착용했던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며, 풍경에 빠져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백보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일 제로베이스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의 타이틀곡 "크러시 (가시)"(CRUSH (가시)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실과 상상이 교차되듯, 교복과 기사를 연상케 하는 제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다. 특히, 교복에 아머 파츠를 붙인 장하오는 판타지 영화 속 출정을 앞둔 기사처럼 결연한 눈빛으로 바위에 꽂힌 검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로베이스원의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는 "크러시 (가시)"의 퍼포먼스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너를 꺾을 수 없게 해"라는 멤버들의 단단한 보컬 위로 모든 동작이 딱 들어맞는 군무를 펼쳐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제껏 볼 수 없던 제로베이스원의 "다크 이노센스"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타이틀곡 "크러시 (가시)"는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와 저지 클럽(Jersey
주요 기업 10곳 중 4곳이 재택근무를 축소하거나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매출 50대 기업 재택근무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8.1%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91.5%, 2022년 72.7%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9월 공기업을 제외한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응답 기업 수는 31개사다. "재택근무 미시행" 기업은 41.9%였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한 적 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 기업"이 38.7%, "지금까지 시행한 적 없다"라고 응답한 기업 3.2%로 조사됐다. 재택근무 방식도 필요한 인원을 선별해 필요에 따라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방식이 주된 형태로 자리잡았다.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기업들도 "필요 인원을 선별하거나 개별 신청"(61.9%)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 순환형"과 "부서별 자율 운영" 방식이
전세사기 급증으로 보증보험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담사들의 1인당 상담건수가 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급은 세전을 기준으로 했을 때 300만원이다. 세금을 제외하면 300만원에 못 미치는 것이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HUG 콜센터 상담인원 및 1인당 상담건수"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2021년 콜센터 상담인원은 16명에 불과했는데도 연간 상담건수가 1만5000건을 넘어서 업무가 과중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HUG는 지난해 10월까지 인원을 21명으로 확대했지만 전세사기 확산으로 "전세반환보증금 보증" 상담이 급증하자 건수는 1만8680건까지 치솟았다. 이에 민간위탁 상담원 73명을 추가해 모두 94명의 인력을 운용 중이다. 그럼에도 7월 현재 1인당 상담건수가 6533건으로, 추세대로라면 1만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맹성규 의원은 "전세보증금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애정이 가득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4일 인스타그램에 "스물아홉번째 가을"이라며 아내 신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알록달록 단풍이 든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둘이 꼭 껴안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 표정과 눈빛에는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끈다. 방송인 장영란은 "꺄, 아름다워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심진화도 "꺅"이라며 두 사람의 사진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지난 1995년 3월10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둘을 두고 있다. 이어 2005년, 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김길수가 경기도 양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길수에 대한 현상금은 500만원이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길수는 택시를 타고 양주역 부근으로 이동했고 친동생을 만난 후 버스를 타고 덕정역으로 이동한 게 지금까지 확인된 동선이다. 김길수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경기 양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길수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붙잡혔다. 지난 9월 은행보다 저렴하게 환전해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여 7억4000만원이 든 현금 가방을 들고 달아난 혐의다. 앞서 김길수는 지난 2일 경찰서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숟가락 일부를 먹은 상태에서 같은날 서울구치소로 넘어갔다. 구치소에서 김길수가 통증을 호소하자 당일 저녁 늦게 관계자들은 김길수를 안양의 한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다음날인 3일 병원에서 하룻밤을 잔 김길수는 4일 오전 도주했다. 김길수는 환복까지 한 후 4일 오전 7시쯤 병원에서 1km 떨어진 안양 범계역 근처의 한 택시 정
스타벅스코리아가 티바나 블랙 티의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조화를 앞세운 클래식 밀크티를 판매한지 보름만인 지난달 31일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했다. 1초에 한잔씩 팔린 셈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단순 계산하면 출시일로부터 매일 6만6000잔 이상 팔렸다"며 "같은 기간 판매된 전체 음료 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 밀크티 출시 이후 "티 라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며 "티 라떼 카테고리에서 클래식 밀크티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클래식 밀크티가 이렇게 단기간에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것은 높은 제품 완성도와 스타벅스에서 커피 외 다른 음료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서울 시내에 빈대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각 지자체와 지자체 보건소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중 7곳에서 17건의 빈대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한 고시원에 빈대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영등포구 고시원 거주자가 이불과 장판, 옷가지 등에 빈대가 나타났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보건소 직원들은 방 4곳에서 빈대를 발견했다. 많은 시민들은 "이 시대에 빈대가 나오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하소연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민간 차원의 방역 조치 외에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상태다. 당초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빈대 방제와 소독을 담당하는 곳은 지자체"라며 "빈대는 의무신고대상이 아니지만 신고가 필요하면 지자체 보건소에 하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소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빈대 신고를 따로 받지 않는다. 모기 방역 등에 사용되는 약품이 있지만 빈대 처치는 안된다"며 "자체적으로 이불과 의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땅굴전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정예 공병 특수부대인 야할롬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작전에 투입됐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4일(현지시간) 야할롬 부대원들이 7107대대 소속 공병들 그리고 나할 및 네게브 여단의 보병들과 함께 가자지구 북쪽에서 다수의 땅굴 입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IDF는 "군이 갱도를 폭파하고, 폭발물을 설치하며 터널을 무력화시켰다"고 밝혔다. IDF 측은 군인들이 터널을 발견하고 이를 폭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5년 창설된 야할롬 부대는 ▲폭발물 설치를 통한 파괴 ▲폭탄과 지뢰, 불발탄의 제거 및 폐기, 밀수 ▲ 터널 수색 및 파괴 ▲화생방 결과 관리 ▲게릴라전에 대한 군사 특수작전 등에 특화돼 있다. 이들의 활동 대부분 그리고 부대가 작전을 위해 개발한 장비 및 설비 대부분은 기밀로 취급된다. 야할롬은 2014년 7월 8일~8월 26일 가자지구에서
올 3분기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오비맥주의 카스가 1위를 차지했다. 카스는 소매점 기준으로 한달에 1427억800만원씩 팔려나가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5일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 7~9월 카스의 소매점 매출은 4281억2400만원으로 맥주 브랜드 중 1위였다. 소매점 점유율은 지난 9월 말 기준 37.89%로 지난해 동기(38.89%)와 같은 수준이었다. 2위는 하이트진로의 테라, 3위는 롯데아사히주류의 아사히가 각각 차지했다. 테라의 소매점 매출은 1205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2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10.67%로 3.86%포인트 낮아졌다. 아사히는 3분기에 841억1800만원(점유율 7.44%)의 매출을 거뒀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4월 출시한 켈리 매출이 752억700만원(점유율 6.66%)으로 4위에 올랐고, 같은 회사의 필라이트가 매출 633억8500만원과 점유율 5.61%로 5위를 차지했다. 주류
일본 공연에서 성추행을 당한 DJ 소다가 피의자 3인의 사과를 받고 고발을 취하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DJ소다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 서커스23" 공연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피의자들을 용서하고 선처하기로 했다"라며 고발을 취하한다고 했다. DJ소다 소속사와 공연 주최사인 트라이하드 재팬이 발표한 공동 성명서에서 "DJ 소다는 이 사건에 대해 피의자 3명으로부터 각각 사과문을 받고 피의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이 사과를 받아들여 피의자를 용서하기로 하고 금전배상을 포함하지 않는 형태의 화해를 성립시켰다"라고 했다. 이어 "화해가 성립함에 따라 트라이하드 재팬은 8월21일 센난 경찰서에서 실시하고 있던고발을 11월1일자로 취하했다, 피의자들에게도 관대한 대응을 해줄 것을 수사기관에 요청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측은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전세계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며 그
배우 윤진서가 바다 수영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판포포구에서 바다 수영을 했다고 알리며 "물 속에 들어가면 외부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 남아 있는 것은 나 자신의 소리"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출렁이는 바다의 움직임,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살아 있는 바다와 나란히, "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라며 "아기는 이미 용감하고 명상적이라는, 오늘 수영의 깨달음"이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진서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 위로 드러난 만삭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7월 임신 3개월차라고 알렸다. 그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 6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2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헬스보충제로 위장해 판매한 해외 마약 조직의 컴보디아 유통 조직 총책이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5일 캄보디아에서 체류 중이던 A씨(5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국내로 강제송환해 지난 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4일 부산에서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이 헬스 보충제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한 필로폰 20kg을 국내 유통책 B씨가 취득하게 한 후 이 중 일부를 서울, 대구, 창원, 오산 등 지역 상선과 외국인인 중국 총책 C씨(42) 및 나이지리아 총책 D씨(35)의 각 국내 유통책에게 전달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나이지리아 마약상이 국내에 필로폰을 유통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캄보디아 지인의 부탁으로 필로폰을 임시 보관하는 등 도움만 줬지, 주도적으로 마약 유통에 가담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한강이 보이는 7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ROOMTOUR 드디어 공개하는 70평대 한강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프리지아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깔끔한 인테리어,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사실 혼자 사는데 이 크기는 조금 과할 수 있는데 이런 거 하나 사놓으면 또 오래 쓸 수 있지 않나. 이게 컬러도 되게 그냥 심플해서 질리지 않는다"고 큰 소파를 자랑했다. 대표가 사줬다는 약 100만원짜리 명품 브랜드 H사의 반려견 물, 밥그릇도 선보인 프리지아는 "견생이 폈다. 행복한 강아지로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프리지아는 "내가 샤워하면서 볼 수 있는 남산타워 전망이 있다. 남산타워도 보이고 한강도 같이 볼 수 있는 집이 몇 개 없는데 그래서 샤워하면서 이거 보고 아침에 날씨도 보고 밤에는 또 야경이 되게 예쁘다 여기"
3월의 신부로 주목 받았던 배우 정주연이 결혼 6개월 만에 신혼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정주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주연은 지난달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정주연은 지난 4월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정주연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배우 서하준이 정주연의 결혼식 현장을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정주연은 6개월 만에 결별하며 남편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부터 성격 차이로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다.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영화 "차이나 블루" "스물" "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 등에 출연했다.
배우 겸 가수 엔(차학연)이 그룹 빅스의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 엔 소속사 51K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엔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빅스 미니 5집 "컨티뉴엄"(CONTINUUM) 및 음반 활동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51K는 "빅스의 앨범 제작 일정과 드라마 촬영 및 하반기 예정돼 있는 스케줄이 맞물리게 되어 빅스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이번 앨범 녹음 및 활동에 엔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엔을 비롯 멤버들과 팬분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빅스의 이번 활동과 관련해 깊은 논의를 거쳤고, 아쉽지만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빅스 미니 5집 "컨티늄"은 멤버 레오, 켄, 혁 3인 체제로 앨범 발매 및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9년 빅스 이름을 내건 싱글 "PARALLEL" 이후 4
사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30대 사위 B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B씨는 "제가 예전에 돈을 준 적도 있으니 돈을 좀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고 A씨는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B씨는 재차 A씨의 집을 찾았고 두 사람의 다툼은 더 커졌다. A씨는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의 가슴을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이전부터 금전 문제, A씨 딸과 B씨 사이의 가정폭력 문제 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고의로 피해자를 칼로 찌른 사실이 없다"며 "만일 B씨를 칼로 찔렀더라도 부당한 침해행위에 대한 정당방위나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씨는
필리핀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약 108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 민준파의 총책이 1심에서 징역 3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보이스피싱 사건 중 역대 최장기형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 "민준파" 총책 A씨(37·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20억원의 추징 명령을 내렸다. 또 부총책인 B씨(31·남)에게도 징역 27년과 3억원의 추징 명령을 내렸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필리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조직 총책이 검거되자, 자신의 가명인 "민준"을 내세운 "민준파"를 새롭게 조직해 범행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A씨는 B씨와 함께 필리핀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조직원 60여명을 모은 뒤 같은 해 12월쯤부터 2021년 12월까지 국내 피해자 560명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약 108억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보아가 시크한 미모를 발산했다. 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 투 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 속 보아는 청재킷에 슬랙스 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육교 위에 앉아 턱을 손에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아의 시크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보아는 카메라를 장난스럽게 바라보면서 앞선 사진과는 또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이날 생일을 맞으면서 37세가 됐다. 보아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화사와 함께 남다른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