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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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시작한다. 1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페라리 측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에서 코인 결제를 허용하기 시작했다며 유럽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제 서비스는 "비트페이(BitPay)"로 제공하며, 돈 대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USDC로 받는다. 페라리 측은 "코인 결제의 경우, 가격은 바뀌지 않고 수수료나 추가 요금도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페라리의 최고 마케팅 및 상업 책임자인 엔리코 갈리에라는 "많은 고객이 코인에 투자했고, 시장과 딜러들의 요청에 따라 코인 결제를 허용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갈리에라는 "그중에는 코인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젊은 투자자들도 있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한 전통적인 투자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페라리 측은 코인으로 인한 자동차 판매 전망 수치를 밝히진 않았다. 그는 "이런 정책 확장은 현재 우리 고객은 아니지만, 페라리를 구입할 재정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연
정부가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24번째 자유무역협정이다. 협정 발효 후 양국은 전체 품목의 약 90%에 적용되는 관세를 10년 내 철폐할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에서 진행되는 한-UAE 통상장관회담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UAE 경제부 대외무역 특임장관이 CEPA협상을 최종 타결하고, 이를 확인하는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은 자유무역협정(FTA)과 유사한 무역협정의 하나다. CEPA는 상품·서비스 등에서 시장 접근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개념도 포함한다.대한민국과 UAE의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95억 달러(약 26조3133억원)로 16위다. 양국 간 상호 직접투자 규모는 지난해 누계 기준 약 71억 달러(약 9조5807억원)다. UAE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권역의
두 차례의 음주운전과 교통 사망사고로 금고형을 선고받고도 또 음주운전을 한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3)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5일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4%의 상태로 구리시 인창동에서 약 1㎞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판결에 앞서 A씨는 2015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2019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2022년에는 사망사고를 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재판부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나, 10년 내 음주운전으로 2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운전 중 사망사고를 내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자중하지 않고 범행에 이른 점은 죄질과 범정이 무거워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홈구장인 인천계양체육관이 비행기, 공항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새 시즌을 앞두고 경기장 일부에 변화를 줬다. 엔드라인 뒤쪽 좌석을 항공기와 활주로 등으로 꾸렸다. 이 중에서도 에어포트 존 A에 자리한 비즈니스석 의자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통로를 활주로 모습으로 꾸미고, 좌석 앞에 비행기 창문을 붙여 놓는 등 다채로운 컨셉이 이색적이었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경기장을 다채롭게 꾸린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엄지를 세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비행기 기내에서 떼어낸 것"이라면서 "리사이클 개념이다. 비행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의자를 떼어낸 것을 기업으로부터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공간 문제로 일단 많은 (비즈니스)좌석을 꾸리진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전자동 비즈니스석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휴가를 나온 근황을 전했다. 14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나온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진은 모자를 쓰고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찾아 자신만의 전통주 만들기 체험에 나선 모습이다. 직접 술을 담은 진이 술 항아리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진의 남다른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현재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이 도서관 화장실에서 학업 부담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40분쯤 서울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대학원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지인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투수 김택연(18)이 3억5000만원에 두산 베어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이는 1순위 황준서(한화 이글스)와 동일한 계약금액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김택연을 비롯한 2024 신인 10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택연은 올해 열린 18세 이하(U-18) 야구월드컵에서 6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최고 153㎞의 강속구가 주무기로, 당장 내년 시즌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에 지명한 내야수 여동건(서울고)은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여동건은 신장은 작지만 당당한 체격을 지녔고, 공수주 3박자를 갖췄다. 3라운드 임종성(경북고·내야수)은 1억원에 사인했다. 임종성은 타격에 강점 있는 선수로 손목 힘이 좋아 장타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이밖에 4라운드 강태완(대구상원고·외야수)은 8000만원, 5라운드 박지호(동강
유병재의 집에서 여자 머리 끈이 발견됐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8회에서는 홍현희와 준범이가 유병재의 집을 방문, 조나단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병재와 조나단은 준범이를 만나자마자 친해지기 위해 온갖 재롱을 부리고 장난감으로 시선을 끌기 위해 애를 쓴다. 특히 유병재는 준범이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준범이는 두 사람을 향해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다. 이날 홍현희는 욕실에서 여자 머리 끈을 발견, 유병재를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유병재를 당황하게 만든 머리 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과 준범이가 점점 친해져 가는 듯했으나 이내 눈물을 터트리는 상황이 발생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 11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헀다. 14일 오전 11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30일"은 누적관객수 100만명 돌파했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30일"은 지난 3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그 자리를 11일째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30일"의 흥행세는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엘리멘탈"을 잇는 기록이다. 또한 지난해 여름, 개봉 12일째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육사오(6/45)"와 같은 흥행 속도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수 양지은이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선 양지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편셰프 양지은의 훈남 남편은 물론 귀여운 자녀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과 동갑내기이자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어려 보인다", "강동원 느낌이 있다" 등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양지은은 "연애 5개월 만에, 27살에 결혼을 했다. 대학원 다닐 때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KBS 편스토랑이후 남편이 아이들을 챙기며 능숙한 요리 솜씨까지 발휘하자 스튜디오는 더욱 술렁였고, 양지은은 "일상이다,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고 있다"라며 "저와 남편 모두 둘 중 한 명은 육아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는 가치관이 있다. 남편이 "육아는 자신이 할 테니 저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해줬다"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양지은은 처음으로 만난 날을 회상하며
연애 유튜브 콘텐츠가 연애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미혼남녀 46.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14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튜브와 연애"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애 유튜브 콘텐츠 시청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여성의 79.3%, 남성의 68%가 "시청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2.4%, 30대 66.5%가 이같이 응답했다. 시청 이유로는 ▲재미있어서 57.5% ▲연애에 참고할 수 있어서 12.7% ▲타인의 연애가 궁금해서 11.8% ▲연애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8.1% 등의 답변이 나왔다. 연애 유튜브 콘텐츠가 연애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미혼남여 46.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다만 답변은 성별과 연령대별로 갈렸다. 여성의 절반 이상인 51.3%는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나, 남성의 59.7%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20대의 50.7%는 "도움이 된다"고 답한 반면, 30대의 57.3%
하마스 전쟁 현장을 취재하던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취재진이 포격을 당해 적어도 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CNN와 AFP 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레바논 남부 국경지역에 있던 알자지라, AFP 통신, 로이터 통신 기자들에게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을 향해 발사한 포탄이 떨어지면서 로이터 통신 영상기자 이삼 압달라가 사망하고 다른 6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은 오후 5시께 하니타 키부츠 부근에서 국경장벽이 폭발하자 레바논 영토로 포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하니타 키부츠는 레바논 알마 차브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알마 차브에는 당시 이번 충돌사태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몰려있었다. CNN은 로이터가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방영하던 중 "쿵" 하는 소리가 함께 카메라 렌즈가 먼지로 뒤덮이고 뒤에서 여성의 비명이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매체는 이후 이삼 압달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그가 운명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생방송을 하다고 변을
방송인 손헌수가 결혼식을 하루 앞둔 14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손헌수와 예비신부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에 애정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손헌수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축사는 절친한 친구인 박수홍이 맡는다. 손헌수의 예비 신부는 현재 관광공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2년 가까이 교제하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손헌수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꿈 같은 일이 벌어져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생활도 잘 해내서 모범이 되는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올해에도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고 앨범 활동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보복에 맞서 "분노의 날"을 선포하자 미국 주요 도시에선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일제히 열리면서 당국을 긴장하게 했다. 로이터 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와 뉴욕,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등에선 수백명의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거리를 메웠다. 로스앤젤레스(LA)에선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날 피츠버그대에 모인 100여명의 시민들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가자지구 해방"과 "세계는 팔레스타인과 함께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어 연단에 오른 연설자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진입 방침을 규탄한 뒤 미국 정부를 상대로 이스라엘 지지 철회를 요구했다. 요르단 출신 암만 알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모든 이들을 죽일까 봐 두렵다. 이것을 막아야 한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립을 지키면 지상전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위는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지만 팔레스타인에 적대적인 시민 1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했던 유명 4년제 대학 학식에서 케이블타이, 못, 벌레 등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A대학 게시판에는 학식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한 재학생은 이날 학식 메뉴로 나온 뼈 없는 감자탕 사진을 올리고 "이건 들깻가루가 아니고 벌레죠? 아무리 봐도 다리가 있다. 내가 가져온 음식은 운이 없어서 저렇게 (벌레가) 많았나 보다. 저도 믿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사진 속 감자탕 국물에는 벌레 여러 마리가 둥둥 떠다녔다. 재학생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칼국수 안에서 유리 조각이 나왔고 김치는 케이블타이에 묶여 있었다. 또 못이 나오는가 하면 계란국에 포장 비닐 쓰레기가 들어 있었다. 한 음식에는 벌레가 눌러 박혀 있었다. 재학생들은 "식약처 신고 방법 알아 왔다. 우리 권리는 우리가 찾자", "학식 업체 바꾸기 전엔 절대 안 먹겠다. (이전에도) 먹어도 배
그룹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더 필즈"(The Feel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4억 를 돌파했다.지난 2021년 10월1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뮤직비디오는 14일 오전 1시 유튜브 조회 수 4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더 필즈"로 "통산 10번째 4억뷰"를 달성했다."더 필즈"는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과 멜로디가 몸을 들썩이게 하는 곡이다. 첫눈에 반했을 때 설레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트와이스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영어 싱글 "더 필즈"는 2021년 10월16일 자(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83위로 진입해 2021년 기준 해당 차트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K팝 걸그룹으로서 이름을 빛냈다. 트와이스는 오는 21일 오후 1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3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어게인"을 개최한다. 마지막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승객 133명이 탑승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베트남 다낭 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대구로 갈 계획이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20분 다낭 공항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30편이 기체 결함으로 이륙한 지 30여분만에 회항했다. 승객 133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다낭 공항에서 정비를 받았다. 이로 인해 항공편은 7시간 40분가량 지연됐다.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정비 조치로 지연 운항했다"며 "현지에 강한 비가 내려 정비에 추가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보상 등 절차는 현지에서 안내했으며 추후 담당 부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이름의 장: FREEFALL)이 발매 당일인 13일에만 총 192만7363장이 팔려 2연속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더블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판매기록은 지난 1월 나온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이름의 장: TEMPTATION)의 첫날 판매량 186만8919장을 뛰어넘은 것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자체 신기록이다. 직전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혼돈의 장: FREEZE)의 9만4276장과 비교했을 때 20배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14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이번 앨범은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튀르키예 등 1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찍었다. 타이틀곡 "체이싱 댓 필링"(Chasing That Feeling)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정상에 올랐으며, 브라질과 싱가포르, 포르투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수원에 모여 17일 열리는 베트남전에 대비한다. 한국이 상대할 베트남은 한국보다 객관적 전력에서 떨어지는 팀으로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24전17승5무2패로 크게 앞선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04년 9월로 당시 한국이 이동국, 이천수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앞서 한국대표팀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이강인의 멀티골과 황의조의 추가골, 상대의 자책골을 묶어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3월 데뷔전을 치른 클린스만 감독은 홈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더불어 지난 9월 영국 뉴캐슬에서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1-0)에 이어 2연승을 이어 나갔다. 좋은 흐름을 보여준 대표팀은 하루 온전히 휴식을 취한 뒤 17일 열리는 베트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튀니지전이 끝난 뒤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외박을 부여했다"면서 "14일 각자 휴식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3000m 계주에서 세리머니 하던 한국 대표팀을 제치고 발을 밀어 넣어 금메달을 차지한 대만 선수가 "데자뷔"처럼 똑같이 당했다. 14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13일) 대만 타이난에서는 대만 전국체전 롤러스케이트 남자 1000m 결승전이 펼쳐졌다. 경기에 참여한 황위린은 결승선 통과 직전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듯 두 주먹을 불끈 쥐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하지만 뒤따르던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왼발을 쭉 내밀어 황위린을 역전했다. 1위(1분27초202)와 2위(1분27초172)의 차이는 0.03초에 불과했다. 세리머니 하던 황위린을 역전한 선수는 항저우에서 함께 3000m 계주를 뛴 자오쯔정이었다. 이 장면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승리를 예감하고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세리머니 하는 정철원의 모습과 오버랩됐다. 당시 황위린도 끝까지 뒤따라 전력 질주하더니 결승선에 왼발을 쭉 밀어 넣어 0.01초 차로 승리했다. 경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