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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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0일 출시한 독감 감염 시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을 보장하는 상품을 12일 동안 3만8000건 이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특약을 강화한 전략이 제대로 통한 것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가 이달말까지 판매하는 독감치료비 보장 보험은 지난 10일부터 일일 평균 3167건씩, 총 3만8000건 이상 팔렸다. 해당 상품의 연간 보험료가 12~24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한화손보는 최소 4억5600만원의 매출을 확보한 셈이다. 그동안 한화손보는 다른 보험상품에 해당 보험을 어린이보험을 포함해 다양한 상해보험의 특약 중 하나로 판매하고 있었다. 해당 상품은 독감으로 진단된 피보험자가 치료를 위해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보험금을 지급(연 1회 한)한다. 16~60세까지는 100만원, 그외 연령에서는 5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약관
보험설계사들이 더 좋은 상품이라고 고객을 유혹해 다른 보험 계약으로 갈아타게 하는 행위를 막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3일 보험 모집질서를 확립하고 부당승환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자가 타사에 이미 가입한 유사 보험계약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전산시스템(가칭 "비교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보험협회, 신용정보원과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시장이 포화되면서 기존고객이 가입한 상품의 보장범위를 바꾸어 동일한 상품에 재가입시키는 소위 "업셀링", "리모델링"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계약을 해지시키는 승환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보험료 상승 등 소비자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보험협회 등과 "승환 제도개선 TF"를 운영해 승환 유사계약의 범위, 타사 비교안내시스템 마련 및 비교안내확인서 개편 등 부당 승환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암 진단보험금을 5000만원 이상 지급하는 암보험에 가입하는 금융소비자일수록 암 사망률이 절반 이상 감소한다는 통계치가 나왔다. 암보험 가입자가 더 많은 의료비를 지출했다는 요인도 함께 도출했다. 대체로 고액 암진단보험금 가입자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사망률도 낮아진 것이다. 23일 한화생명보험의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 DataLAB(데이터랩)에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암 보험금지급 통계 12만건을 분석했다.한화생명은 암 진단보험금이 암 환자의 사망률에 얼마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암 보험금 수령고객의 5년이내 사망률(2008년~2022년)을 분석한 결과 암 진단보험금이 없는 고객의 암 사망률은 34.4%인 반면 암 진단보험금을 5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의 암 사망률은 15.7%였다.고소득자에서도 비슷한 통계치가 나왔다. 한화생명이 분석한 고소득자(5분위)의 전체 암 사망률은 20.7%이고, 암 진단보험금을 5000만원 이상 보
프리드라이프가 23일 가입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필리핀과 함께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이슬람 율법에 의해 술이나 유흥업소 등 유해한 것들을 제한했다.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세계 43위)보다도 높은 아시아 3위, 세계 18위의 강력한 치안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민족·다종교 국가 특성상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말레이어 등 다국어를 접해보며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가 올 겨울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어학연수 상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GEP(General English Program) 영어캠프"와 "말레이시아 골프&국제학교 영어캠프" 두 가지로,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모두 말레이시아 교육부의 관리를 받는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에서 커리큘럼을 전담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GEP 영어캠프"는 2
올 하반기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적정구간인 80%대 초반을 지키면서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할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자동차보험은 손보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상품이다. 지난해부터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의 적정손해율을 유지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2%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도 78.3%를 기록했다. 이들 5개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같은 기간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AXA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 중소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3.2%를 기록했다. 보험사별로는 DB손
최소 일당 5000원 이상 횟수와 관계없이 지급하던 통원의료비 특약보험이 오는 11월부터 자취를 감춘다. 금융당국은 일부 모럴헤저드로 인한 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해 판매를 중단시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공문을 발송, 이들 보험사들이 정액 보상하고 있는 일부 소액 응급실 통원 의료비 특약에 대해 정리할 것을 권고했다. 통원의료비특약은 질병 및 상해 등으로 보험가입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통상적으로 특약보험은 기본적인 주계약의 보장내용 외에 각종 별도 위험을 추가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소 일당 5000원에서 수만원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지급한다. 하지만 일부 보험가입자들이 통원 일당(보험금)을 받기 위해 무분별하게 악용하고 있어 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게 보험사들과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이에 지난 8월 금융당국은 생보사들에
교보생명이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총 1000개의 스마일 턱받이를 기부하는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도가 막히는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시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응급처치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활용해 영아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손쉽게 기도폐쇄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영유아 턱받이의 앞뒷면에 흉부 압박을 가해줘야 할 부위를 표시한 아이디어 상품인 스마일 턱받이를 별도로 제작,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마다 영유아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영아들의 몸이 작아 정확한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을 알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스마트 턱받이에는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이 태그로 붙어있다. 정확한 하임리히 위치에 수를 놓아 손쉽게 응급처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 턱받이 탄생에는 여러 따뜻한 재능기부 손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적정구간인 80%대 초반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2%로 전월(83.7%) 대비 1.5%p 상승했다. 지난달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도 78.3%로 전월(77.8%) 대비 0.5%p 소폭 악화됐다. 이들 5개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또 중소형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상승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AXA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등의 지난달까지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3.2%로 전월 88.7% 대비 4.5%p 올랐다. 보험사별로는 DB손해보험이 77.9%로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KB손해보험이 78.1%,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78.2
KB라이프생명의 판매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에서 25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나왔다. 20일 KB라이프생며엥 따르면 25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의 주인공은 심재현 SM(KB라이프파트너스 정진에이전시)이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기증자와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비혈연 간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할 확률이 0.00005% 정도로 매우 희박해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 불린다. 심재현 SM도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서는 기증 대기자로 명단을 올린 후 14년 만에 자신의 비혈연 간 HLA(조직적합성항원)과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9월11일 조혈모세포 기증을 진행했다. 심재현 SM은 "14년 전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알고 기증 희망을 등록했지만 그 동안 연락이 없어 나와 일치하는 환자가 없다고 생각하던 중 매칭 전화를 받게 됐다"며 "50세를 바라보는 나이라 가족의 우려가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고 소
흥국생명이 20일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V2"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중증장기요양 생활자금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종신토록 보장(해당특약 가입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증장기요양(1~5등급) 또는 중증장기요양(1~2등급) 판정 후 매년 생존 시 생활비를 각각 최대 20만원, 80만원씩 36회 지급을 보장하고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해당 보장을 통해 치매를 포함한 노인성질환으로 인한 생활비 공백을 채울 수 있다. 특히 기존 상품들과 달리 경증·중증장기요양 상태 판정을 받았다면 재가·시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매년 생존만으로 생활비 보장이 가능하게 설계했다.또 파킨슨병진단비 보장(파킨슨병진단비특약 가입 시)도 추가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파킨슨병은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질환 중 하나이며,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가 치매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탑재해 시장
오는 11월부터 경미한 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할 경우 통원비를 정액 보장하는 통원의료비 특약보험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일부 보험가입자들의 모럴헤저드로 인한 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약보험은 기본적인 주계약의 보장내용 외에 각종 별도 위험을 추가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공문을 발송, 이들 보험사들이 정액 보상하고 있는 일부 소액 응급실 통원 의료비 특약에 대해 정리할 것을 권고했다.통원의료비특약은 질병 및 상해 등으로 보험가입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최소 일당 5000원에서 수만원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지급한다. 하지만 일부 보험가입자들이 통원 일당(보험금)을 받기 위해 무분별하게 악용하고 있어 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게 보험사들과 금융당국의 판단이다.이에 지난 8월 금융당국은 생보사들에게 다음달 1일 부
매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91포인트(0.75%) 하락한 3만3414.1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6.60포인트(0.85%) 내린 4278.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8.13포인트(0.96%) 하락한 1만3186.18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 경제 클럽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통화정책이 제약적이지만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과 위험을 고려해 금리 결정을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또한 최근 몇 달 동안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됐고, 장기 국채수익률이 이런 긴축을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이것이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 하며 생명보험을 해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누적기준으로 보험기간을 채우지 않고 계약을 해지해 보험사가 지급한 해약환급금은 27조24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조7389억원보다 62.8% 증가한 수치다. 효력상실환급금은 96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7301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효력상실환급금은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내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을 때 보험사가 받았던 보험료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액이다.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서민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다. 통상적으로 급전이 필요할 때는 보험보단 예·적금 상품을 먼저 해지한다. 예·적금 해지는 이자 손해만 보면 되지만, 보험 해지는 원금이라 할 수 있는 보험료 손실까지 감수해야 해 최후의 수단이다. 전문가들은 보험 해지율이 증가했다는 것은 돈을 융통할 수단이 사라진 서민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금융소비자가 핀테크의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경우 가입절차를 한 단계 더 거쳐야 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비교·추천서비스인 보험다모아보다 편의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보험다모아와 비슷한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반쪽짜리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출시가 현실화 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보험사, 핀테크사는 보험료를 비교한 이후 실제 가입하는 절차를 확정했다. 운전자가 보험료를 비교한 후 해당 보험사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보험다모아와 동일한 형태로 진행한다. 즉 운전자가 보험료를 비교한 후 실제 가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보험사 온라인 채널로 들어가서 정보를 초기부터 다시 입력해야 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현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보험에 가입하기 위한 주민번호 입력 등 고객동의 절차를 온라인 플랫폼사들이 대리로 진행할 수 없다. 이는 당초
KB라이프생명이 19일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에 대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신상품 개발회사의 선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독점적 판매 권한이다. 상품개발에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고 기존상품과 구별되는 독창성이 있는 상품에 부여한다.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이 상품이 주식·채권·원자재 등 3가지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추종해 사후적으로 수익률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솔루션 펀드"를 적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KB라이프생명에서 펀드로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는 상품은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이 최초다.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은 국내 최초로 구조화된 파생결합증권에 투자되는 펀드로 운용된다. 펀드에 탑재된 파생결합증권은 최대 수익률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보험개발원이 19일 대한민국에서 중동으로 수출하는 중고차 정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카시어사와 "카히스토리" 보유 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다. 보험개발원은 중고차의 투명한 유통과 소비자의 피해예방을 위해 차량번호로 사고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자료를 기반으로 차량의 사고횟수, 수리비용 등 사고이력 이외에도 최초등록 이후 소유주 변경사항, 주행거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한다. 그동안 중고차를 거래하는 소비자와 중고차 관련 기업 등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수출하는 중고차에 대한 정보수요가 증가하며 해외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보험개발원은 설명했다. 카시어사는 중동지역 최초의 자동차사고이력서비스 업체다. 차량의 등록사항과 사고수리 내역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UAE와 요르단에서는 2017년부터 수입차량의 등록과정에서 정상차량 판단자료로 카시어사의
내년 1월19일 출시하는 핀테크의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 승합차 보험료 비교는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보험사, 핀테크 등은 내년 초 빅테크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자동차보험료 비교 대상에 표준화된 승용차에 한해서 비교추천 서비스를 진행한 후 경과에 따라 11인승 이상 승합차와 특수목적으로 이용하는 화물차 등으로 확대하자고 금융위에 건의, 이를 금융위가 받아들였다. 이에 대해 빅테크업계에서는 빅테크 보험 비교추천서비스의 영향력을 축소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작업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사, 핀테크사는 보험료를 비교한 이후 실제 가입하는 절차도 확정했다. 운전자가 보험료를 비교한 후 해당 보험사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보험다모아와 동일한 형태로 진행한다. 즉 운전자가 보험료를 비교한 후 실제 가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보험사 온라인 채널로 들어가서 정보를 초기부터 다시 입력해야 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가입자가 환급받은 자동차보험료가 1인당 13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행거리 연동(마일리지) 특약의 보험료 환급실적이 전년대비 9.8% 증가한 1조1534억원으로 집계됐다. 마일리지 특약은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마일리지) 특약 할인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를 돌려받는 것이다. 보험사들은 운전자들의 주행거리를 단축시켜 교통사고 확률을 낮춰 손해율을 줄이고 운전자들은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마일리지 특약으로 1인당 평균 환급액 역시 약 13만원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행거리 특약 가입자 수도 매년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가입률이 전년 대비 8.2%포인트 증가한 79.5%으로 집계됐다. 현재 자동차보험을 운영하는 12개 손해보험사 모두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주행거리 특약을 판매하고 있다.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자동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내년 1월19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 수수료는 3%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수수료는 보험사에겐 수익을, 가입자에겐 보험료를 좌우하는 민감한 사안 중 하나다. 금융당국과 빅테크, 보험사들의 최종 조율안은 이르면 다음 달 초중반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사들은 손보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할 자동차보험 수수료율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는 중이다. 금융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자동차보험 수수료를 최대 4.99%로 제한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사업비 등을 고려해 3%대 중반이 적절하다고 판단, 빅테크사에 3.5~3.7%를 제시할 계획이다. 플랫폼 내 보험상품들의 실제 책정 수수료율은 보험사와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예정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CM(온라인)채널에서 평균 자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가입자들이 지난해 1인당 10만원이 넘는 자동차보험료를 환급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마일리지 특약으로 보험소비자들이 돌려받은 보험료 환급액은 매년 증가해 2018년 4954억원에서 2022년 1조1534억원으로 4년만에 2.3배 증가했다. 지난해 4월부터 주행거리 특약을 선택사항에서 자동가입으로 변경하면서 가입률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주행거리 가입률은 전년 대비 8.2%포인트(p) 상승한 79.5% 수준으로 집계됐다. 주행거리 특약 가입 추이를 살펴보면 가입률 기준 ▲2018년 54.3% ▲2019년 61.9% ▲2020년 67.5% ▲2021년 71.3% ▲2020년 79.5%를 기록했다. 1인당 환급액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만원으로 전년(12만8000원) 대비 2000원 늘었고, 2019년(10만7000원)과 비교하면 2만3000원 증가했다. 현재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