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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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가 복층 자취집을 공개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산 지 한 달 반 된 "초보 자취러" 진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희는 "그동안은 부모님이랑 살아서 자취하는 일상은 첫 공개다. 자취한 지 얼마 안 됐다. 이제 한 달 반 정도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신적인 독립이 안 돼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자취를 해보고 하나씩 부딪혀보자" 해서 자취하게 됐다"고 독립 이유를 설명했다. 진지희는 남산뷰 복층 집에 대해서는 "저희 집은 귀염뽀짝하면서도 세련된 복층이다. 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이다. 심플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서 3D로 가구 배치를 다 했다. 버터 옐로와 스카이 블루로 상큼한 파스텔 감성 인테리어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인지가 프리디 그룹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6위로 도약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인지는 보기 없이 버디 4개, 이글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54위에 그쳤던 전인지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되며 단숨에 공동 6위로 도약했다. 현재까지 선두는 시부노 히나코(일본)다. 시부노는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둘째날도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전인지와는 8타 차다. 마야 스타크(스웨덴·10언더파 134타)가 히나코의 뒤를 잇고 있고 공동 3위부터는 선두와 5타 차 이상이 난다. 전인지는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 등의 악재가 겹쳐 현재까지 11개 대회에서 단
김하성이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은퇴선수협회(MLBPAA·The 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lumni Association)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별로 1명씩 2023년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후보를 정해 공개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대표로 후보에 포함됐다.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는 야구에 대한 열정, 야구의 정신과 전통,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5년 제정됐다. 각 팀을 대표하는 MLBPAA의 30개 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구단별로 1명씩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는 은퇴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MLB에서 수여하는 상 중에 은퇴 선수 투표로 수상자를 뽑는 유일한 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빅리거로 활약한 추신수(SSG 랜더스)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이던 201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후보
이다영이 학폭 사건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프랑스로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이다영은 "오해들이 많았다.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싶다"며 "내 잘못으로 인해 이재영은 아직도 배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재영과는 관련이 없는 부분이 많다. (학폭사건)당시에 자리에 같이 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문제로 재영이까지 많은 문제가 생겼다. 모든 일은 내 문제였다. 내 잘못으로 일어난 문제인 만큼 재영이에게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재영은)워낙 몸관리를 철저히 하는 선수다. 지금도 열심히 몸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자리에 올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도 주전 세터로 자리했으나 2021년 2월 이재영과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국내 무대에 사실상 설 수 없게 됐다. 해외로 눈을 돌린 이다영은 2021년 10월 그리스 A1리그 PAOK 유니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달 폭염보험 판매량은 전월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는 폭염과 관련한 질병 등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이 부각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달 24일 사계절에 맞는 특화 위험을 보장하는 "계절맞춤 미니보험"을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서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계절맞춤 미니보험은 여름특화 플랜을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기후성질환(온열질환), 고압산소요법치료비, 익사사망, 독액성동물접촉중독 진단비,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담보 등을 탑재했다. 병원에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등 진단을 받으면 온열질환 진단비는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험기간이 하루부터 최대 30일까지로, 만35세, 상해 1급, 여성 기준 하루 보험료는 1670원, 만48세, 상해 1급, 남성 기준의 하루 보험료는 1680원이다. 여름철 레저인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잠수병에 걸린 경우 치료방법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적자 탈출을 위해 출범 9개월 만에 CEO(최고경영자) 교체라는 초강수를 뒀다. 설립을 주도한 최세훈 전 대표를 고문으로 옮기고 장영근 전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앉힌 것이다. 카카오페이손보 최대주주인 카카오페이는 보험사업 실적 부진을 끊어내기 위해 수장 교체가 불가피 하다고 판단했다. 장영근 신임 대표가 어떤 청사진으로 경영 실적 반등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7월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를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대표는 197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매사추세츠공대(MIT) MBA 과정을 거쳤다. 이후 그는 SK텔레콤과 베인앤컴퍼니에서 활동 후, IT 스타트업 랩식스케이를 창립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장 대표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로 근무하며 인슈어테크시장 공략에 힘썼다. 볼트테크는 홍콩에 본사가 있는 퍼시픽센츄리그룹의 핵심 자회사로 13개국에서 디지털 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100년을 맞아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이라는 새 비전을 정했다. 김 대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이 하나로 뭉쳐 "원 메리츠(One Meritz)"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계기로 메리츠금융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김 대표는 특유의 파괴적 혁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1922년 설립해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메리츠화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최초의 손해보험업체다. 메리츠화재가 걸어온 100년이 곧 대한민국 보험의 역사인 셈이다. 손해보험업계에서 "만년 5위"로 존재감이 미미했던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업계 3위를 공고히 했다.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매진한 결과다. 메리츠화재는 2022년 누계 당기순이익(별도기준) 868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2021년 말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취임한 최문섭 대표는 올해 가치중심의 전환으로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 대표는 ▲영업 채널 경쟁력 강화 ▲신경영관리 기반 구축 ▲디지털 기술 활용범위 확대 ▲ESG 경영체계 고도화를 중점 추진 과제를 정했다. 최 대표는 2021년 취임식에서도 디지털을 강조했다. 취임 당시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를 위해 참신한 상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를 최 대표는 올해 구체화 하고 있는 중이다. 우선 NH농협손해보험 "영업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현장을 최우선하는 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영업환경에서 시장의 변화를 발 빠르게 읽고 적기에 상품을 개발, 공급하여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목표인 GA, FC(설계사)채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경쟁사와 차별화에 성공하고 1위사와 격차를 대폭 축소하기 위해 "경영효율 기반의 사업역량 우위 확보"라는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정 대표 연세대 법학과 졸업 후 1987년 DB손해보험에 입사해 영업·인사·기획 등을 거쳤다. 2015년 법인사업부문 부사장을 거쳐 2020년부터 개인사업부문 부사장을 맡아 온 "영업통"으로 꼽힌다. 정 대표는 목표 달성을 위해 ▲ 채널별 핵심영역의 Top1 포지셔닝 도전 ▲ CSM 관점의 상품 전략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 환경변화에 대응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 IFRS17 수익성 확보를 위한 효율관리 강화, 사업비 구조와 효율에서 1위 경쟁력 지속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업계에서 해외진출이 가장 활발하다. 지난 2월에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10위를 차지하고 있는 VNI(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 손해보험사를 인수했으며 6월에는 시장 점유율 9위
극단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과 관련한 질병을 보장하는 이른바 "폭염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손해보험사들 중에서는 삼성화재와 NH농협손해보험 등에서 폭염 피해 관련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달 24일 사계절에 맞는 특화 위험을 보장하는 "계절맞춤 미니보험"을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서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계절맞춤 미니보험은 여름특화 플랜을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기후성질환(온열질환), 고압산소요법치료비, 익사사망, 독액성동물접촉중독 진단비,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담보 등을 탑재했다. 병원에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등 진단을 받으면 온열질환 진단비는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험기간이 하루부터 최대 30일까지로, 만35세, 상해 1급, 여성 기준 하루 보험료는 1670원, 만48세, 상해 1급, 남성 기준의 하루 보험료는 1680원이다. 여름철 레저인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전동열씨 4일 별세, 나향란씨 배우자상, 전민환·선하·선영씨 부친상, 김기수·이웅노(손해보험협회 홍보팀장)씨 빙부상= 대전 쉴낙원 갈마성심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7일, 장지 대전시립추모공원, (042)533-4400
"우리 팀 직원들 영어이름은 뽀로로, 호가든, 켈리, 카스, 테라, 루나로 맞춥시다." 지난 1일 전라북도에 소재한 교보생명 한 상담센터(플라자)에서 벌어진 일이다. 해당 지점에 속한 팀장을 포함한 상담사들은 교보인사 지원시스템 V3에 인사정보에 접속한 후 영어이름으로 바꾼 것. 하지만 다음날 인사팀 직원은 "뽀로로"는 지양할 것을 권유해 해당 팀 상담사들은 영어이름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현재 해당 상담센터 직원들은 영어이름을 수정한 상태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이 영어이름을 전격적으로 도입한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대적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미 본사 임직원들은 영어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본사 근무 직원들을 포함해 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정직원들에 해당하는 것이다. 교보생명이 영어이름을 도입한 것은 신창재 회장의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에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하반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건강
메리츠화재가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등 경쟁사를 추격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김용범 부회장은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시장가격·수익성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가격·한도 변화에 따른 가치변화를 빠르게 계산해 경쟁사를 압도하는 속도로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극한의 속도를 높이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올 하반기 중 순위 변동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실제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와 당기순이익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 차이는 1000억원대였지만 올해 1분기엔 2000억원대로 다시 벌어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손보사들은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가격인하와 시책경쟁을 강화하는 중이다. IFRS17에서는 장부상 CSM(계약서비스마진)이 높게 잡히
흥국생명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통합 계리 관리 솔루션 "Aon PathWise"를 업무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흥국생명이 도입한 솔루션은 다량의 연산을 병렬처리할 수 있어 순차적 연산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 소프트웨어 보다 속도와 효율성이 높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수백만 건의 연산 처리와 다량의 시나리오를 분석해야 하는 신 회계제도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3월부터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신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공정가치 부채 산출과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금융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변액보험 헤지 대응으로 주가와 금리의 손익과 자본변동성을 96~99% 축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계리 솔루션 도입해 신제도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신속성과 유연성, 안정성 등을 확보했다"며 "향후 재무효과 분석과 리스크 모니터링, 변액상품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전사적인 차원에서 실적 개선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경쟁사들과 당기순이익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전사적인 차원에서 대응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김용범 부회장은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시장가격·수익성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가격·한도 변화에 따른 가치변화를 빠르게 계산해 경쟁사를 압도하는 속도로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극한의 속도를 높이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올 하반기 중 순위 변동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실제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와 당기순이익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 차이는 1000억원대였지만 올해 1분기엔 2000억원대로 다시 벌어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삼성화재가 3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출시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사업은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직접 챙기는 핵심 사업 중 하나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출신인 홍 대표가 모교와 손잡은 셈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고기호 상무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기호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과 유승헌 고려대학교 경험디자인연구소 XRC 교수, 임희석 고려대학교 인공지능 HI AI 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와 고려대학교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AI 기반 개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알파 세대 중심의 서비스 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획과 개발,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신속성과 참신한 시각, 젊은 구성원을 갖춘 고려대와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양돈·양계 농가가 입은 피해금액이 60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폭염 피해와 관련한 보험 가입률은 평균 55.4%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로 발생한 돼지와 가금류 손해액은 각각 518억원과 86억원으로 총 604억을 기록했다. 보험개발원은 폭염일수와 손해액 간 상관관계를 뜻하는 폭염 상관계수도 돼지는 95.4%, 가금류는 98.6%로 다른 가축에 비해 폭염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폭염과 관련한 보험 특약 가입률은 돼지는 36.8%, 가금류는 74.1%로 평균 55.4%였다. 보험개발원은 돼지는 체내의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이 낮고, 가금류의 경우 깃털로 덮여 체온 조절이 어려운 탓에 폭염 피해가 크다고 분석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 5년 동안(2018~2022년) 가축재해보험의 손해액을 분석한 결과 돼지와 가금류가 소, 말 등 다른 가축에 비해 폭염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라이프가 올해 주택담보대출 잔액 규모를 6000억원 이하로 축소한다. 자금조달 비용 증가에 따른 역마진 우려와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 잔액규모를 줄이기로 했다는 게 신한라이프 측 복안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주담대 잔액규모를 더 줄이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라이프의 주담대 잔액규모는 6101억원이었는데 올해 6000억원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신한라이프는 대면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7월부터 비대면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신한라이프의 주담대 잔액규모는 지난 2021년 6469억원(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산 기준)을 기록하는 등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신한라이프가 주담대 규모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주담대 잔액규모 감소폭은 올해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신한라이프가 주담대를 중단한 것은 부실 차주 증가 등
자신이 유치한 계약을 다른 보험설계사의 실적으로 넘겨주고 수수료를 나눠 가진 보험설계사25명이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17개 보험대리점에 대해 총 2억8480만원의 과태료와 기관주의 1곳, 임원 문책경고 1명 및 주의적 경고 3명 등의 제재를 내렸다. 이들 보험대리점에 소속된 설계사 25명에 대해서는 적게는 70만원에서 많게는 56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설계사 10명에게는 업무정지 30일의 징계도 내렸다. 이번에 적발된 보험대리점들을 보면 다른 모집 종사자의 명의를 이용한 보험모집인 경유계약이 여전히 업계에 만연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험업법은 다른 보험모집 종사자의 명의를 이용해 보험계약을 모집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향후 보험계약 관련 분쟁 발생시 책임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고 고객도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가 다른 설계사에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적을 높이고 수수료를 나눠 먹으려는 일부 보
교보생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공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생보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인 친환경에 지난해 6조4000여억원을 투자했다. ESG경영 강화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경영철학 중 하나다. 교보생명은 지난 1년 동안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ESG 관련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교보생명은 매년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책임 있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추구해온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 발전 추구"라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 기반을 일찍이 구축했다.이번 보고서는 ESG경영 흐름에 발맞춰 관련 정보 공시를 강화했다.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교보생명의 경영철학 역사를 따로 다뤄 장기간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해왔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