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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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업계 자산 규모 기준으로 4위인 신한라이프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낮춰 잔액규모를 축소한다. 보험사가 주담대 조이기에 나선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여 만이다. 자금조달 비용 증가에 따른 역마진 우려와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 잔액규모를 줄이기로 했다는 게 신한라이프 측 복안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주담대 잔액규모를 더 줄이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라이프의 주담대 잔액규모는 6101억원이었는데 올해 6000억원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신한라이프는 대면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7월부터 비대면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신한라이프의 주담대 잔액규모는 지난 2021년 6469억원(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산 기준)을 기록하는 등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신한라이프가 주담대 규모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주담대 잔액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골프족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골프와 관련한 상해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 것이다. 지난 7월까지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여행자보험을 노출한 이후 두 번째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카카오 계열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일 카카오VX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우천 시 홀아웃 보상을 포함해 골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멤버십(구독)" 서비스를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멤버십 서비스는 라운드 때 꼭 필요한 혜택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까지 첫 달 월 100원의 구독료만 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우천 시(낙뢰나 비) 홀아웃 보상, ▲그린피 지원 및 필드 홀인원 보상, ▲골프 중 배상책임보상 등 상해보험 혜택과 더불어 카카오 VX의 ▲카카오
선수금 기준으로 상조업계 1위인 프리드라이프가 일산에 10번째 프리미엄 장례식장을 열었다. 프리드라이프는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신규 지점 "쉴낙원 일산장례식장"을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쉴낙원은 2018년 프리드라이프가 고객 혜택 제고를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장례식장이다.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신식 고급 장례시설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프리드라이프가 개소한 쉴낙원 일산장례식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연면적 1,322.36㎡의 1개층 규모로 조성했다.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6평(317.4㎡) 규모의 VIP 1호실 등 6개 빈소가 입식과 좌식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빈소 내 조문실과 상주실, 접객실은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장례식장 내부는 대리석과 우드톤을 기본으로 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마감돼 장중한 애도를 표할 수 있
NH농협금융·태광그룹 보험 계열사를 포함한 보험사 8곳이 영국의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약 4000억원을 투자했다가 발전소 건설 및 가동 지연으로 투자금 절반 이상을 손실 처리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NH아문디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이 2017년 조성한 "NH-Amundi 유럽 발전 일반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펀드에 투자한 8개 보험사가 원금의 40~60%를 평가손실 처리했다. 이 펀드에 투자한 보험사는 NH생명·손해보험, 흥국생명·화재,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롯데손보, DGB생명 등 8개사다. 이들은 4000여억원을 "메자닌(중순위 채권)" 형식으로 투자했다. 영국 북동부 티스 항구에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세계 최대 열병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MGT프로젝트는 맥쿼리와 덴마크연기금, 국내 투자가들이 총 8억8830만 파운드(약 1조3000억원)를 조성해 추진됐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열분해한 식물이나 미생물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전기를 생산한다. 이들 보험사가
KDB생명의 올 2분기 민원환산건수가 지난 1분기보다 10건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에서 민원환산건수가 두자릿수 이상으로 감소한 것은 KDB생명이 유일하다. 지난 3월 임승태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줄곧 강조한 "금융소비자 보호"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KDB생명의 올 2분기 민원환산건수는 30.7건으로 전분기대비 12.5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환산건수는 보유 계약 10만건당 접수된 민원건수다. 보험사별로 보유계약건수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단순히 민원건수로만 나열하기 어렵다. 이를 환산건수로 비교하면 보다 유의미한 비교가 가능하다. 같은 기간 KDB생명의 민원건수도 516건으로 216건 줄었다. 지난 2017년부터 KDB생명은 매년 40건이 넘는 민원환산건수를 기록하며 생명보험업계에서 민원왕으로 꼽혔다. KDB생명은 금융감독원이 2022년 12월21일 발표한 "2022년도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
올 2분기 신한라이프의 가입자 10만 명당 민원건수가 5대 생명보험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 등 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신한라이프의 민원환산건수는 7.61건으로 전분기대비 3.56건 감소했다. 삼성생명(5.24건)과 한화생명(5.64건), 교보생명(4.95건), NH농협생명(6.74건) 등 5대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신한라이프의 상품별 민원환산건수를 보면 종신보험이 20.9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금보험(10.8건), 변액보험(9.25건) 등 순이었다. 여전히 종신보험을 저축성보험으로 오인해 가입하는 금융소비자와 불완전판매 하는 설계사가 많았다는 의미다.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생전 보험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고액 보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며 생보업계 차원에서는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료를 낮춘
NH농협금융·태광그룹 보험 계열사를 포함한 보험사 8곳이 영국의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4000여억원을 투자했다가 절반 정도를 평가손실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투자금 절반을 날린 것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태가 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이 2017년 조성한 "NH-Amundi 유럽 발전 일반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펀드에 투자한 8개 보험사가 원금의 40~60%를 평가손실 처리했다. 이 펀드에 투자한 보험사는 NH생명·손해보험, 흥국생명·화재,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롯데손보, DGB생명 등 8개사다. 이들은 4000여억원을 "메자닌(중순위 채권)" 형식으로 투자했다. 영국 북동부 티스 항구에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세계 최대 열병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MGT프로젝트는 맥쿼리와 덴마크연기금, 국내 투자가들이 총 8억8830만 파운드(약 1조3000억원)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환경 지구본 공모전", 6월 "환경 북콘서트" 개최에 이어 이달에는 "환경 숏폼 공모전"을 여는 등 올해만 벌써 세 번째 대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한 환경보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오는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와 "지구를 지키는 20초,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20초 이내로 제작된 숏폼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후위기, 환경교육 등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교보생명은 1958년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설립된 이후 반세기 넘게 기업시민의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들에게 단기납 종신보험 절판마케팅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지난 7월 중순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추라고 통보한 이후 생보사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절판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생보사들에게 일부 보장성 상품 구조개선에 따른 영업 관련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오는 9월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조정을 앞두고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시책을 제시하거나 불완전판매에 따른 민원이 높아지는 생보사들을 조사해 하반기 현장 검사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금감원 지시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00% 이하로 떨어질 예정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납입기간이나 원금 100% 도래 시점이 5년 또는 7년으로 짧은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납입기간이 짧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싸고,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낮다. 생명보험사들은 종신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최근 7년·5년납 등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에 집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액이 제도 도입 15년만에 12조원을 넘어섰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인정받은 사람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요양 급여비용은 12조57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이 가운데 91%인 11조4442억원을 건보공단이 부담했다. 나머진 본인 부담금이다.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136만원이었다.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요양 서비스를 신청해 수급권 인정을 받은 사람은 101만 9130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95만3511명) 대비 6.9%가 늘었다.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937만7049명에 달했다. 134만 8961명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했다. 이 중 87.8%가 수급권을 인정받았다. 전체 노인 인구의 10.9% 수준이다. 등급 인정 인원은 2018년 67만명, 2019년 77만명, 2020년 86만명, 2021년 95만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적자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주력상품인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취임 2년차를 맞이한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가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는 지난달 중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혁신성에 기반한 지속 성장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커넥티드 데이터를 활용해 차별화한 넥스트 퍼마일보험을 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롯손해보험이 판매하는 대표적인 퍼마일보험은 자동차보험이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IT기술로 주행거리를 측정해 탄만큼 매월 후불로 결제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출시 3년만에 누적 가입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문 대표는 자동차보험 외에 퍼마일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상품 판매를 주문한 것이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문 대표는 기존 퍼마일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도 요구했다. 그는
손해보험협회가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지난해 보다 1.8% 증가한 2572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 설계사의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3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한 블루리본 컨설턴트에 대해 연령대별 비중은 50대가 45.8%(1158명)로 가장 높았으며 60대가 41.1%를 차지했다. 반면 30대 비중은 0.4%(10명)으로 가장 낮았다. 최연소 인증자는 36세, 최고령 인증자는 80세로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고령의 인증자가 배출됐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지난 2011년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돼 올해 13번째 인증이 실시됐다. 손보사에 소속된 설계사 중 계약유지율이 높고 불완전판매가 없는 설계사에 수여된다. 인증을 받으려면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로 5년 연속 선정돼야 한다. 또 직전 5년간 계약 유지율 13회차 95% 이상, 25회차 90% 이상을 충족해야 하고, 직전 5년간 총 계약 건
지난해 제3보험 시장에서 손해보험사가 생명보험사와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 제3보험 시장에서 손해보험사의 점유율은 71.3%로 생명보험사의 점유율인 28.7%보다 42.6%포인트(p)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은 손해보험사가 25%, 생명보험사가 75%로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50%p 높았다. 지난 2004년부터 손해보험사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생명보험사 점유율은 낮아지며 18년만에 점유율 격차는 40%p 이상 벌어진 것이다. 제3보험은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모두 취급 가능한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사람의 질병·상해 또는 이에 따른 간병에 관하여 금전 및 그 밖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이다. 1962년 보험업법 제정 당시에는 생보와 손보 사업 겸영을 금지했지만 1971년 상해보험, 1978년 질병보험에 대해 단계적으로 겸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KDB생명, 하나금융 품으로?… 보험권에 부는 M&A바람 ② 적자에 시달리는 디지털보험사, 매물로 나오나③ 보험권 M&A 불씨, GA업계로도 번졌다… 새 트렌드로 자리잡나[소박스]보험업계에서 M&A(인수합병)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M&A는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BNP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는 등 주로 금융지주가 보험사를 사들이는 형태로 이뤄졌다.하지만 분위기가 달라졌다. 올해 1월 한화생명이 피플라이프를 인수한 이후 삼성생명이 CS라이프, 현대해상은 인리치에셋 인수를 추진하는 등 보험사가 보험영업대리점(GA)을 사들이는 형태로 확대된 것이다. 보험사들이 성장을 위해 통큰 투자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한화가 불붙인 GA 인수합병… 손보업계로 번졌다 ━최근 보험사들은 내수영업 시장에서 몸집을 불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M&A에 속속 나서고 있다. 현대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KDB생명, 하나금융 품으로?… 보험권에 부는 M&A바람 ② 적자에 시달리는 디지털보험사, 매물로 나오나?③ 보험권 M&A 불씨, GA업계로도 번졌다… 새 트렌드로 자리잡나[소박스]산업은행이 지난 13일 하나금융지주를 KDB생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9년째 표류하던 KDB생명 매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6월 대우조선해양을 매각한데 이어 KDB생명을 매각해 오랜 기간 큰 숙제였던 보유 기업 민영화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하나금융도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KDB생명 인수에 적극적이다. 하나금융의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보험권 M&A(인수합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올해 보험사들은 새 주인을 맞을 수 있을까.━무르익는 KDB생명 매각━ 올 하반기 보험사 M&A시장에서 최대 이슈는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 성사 여부다. 13일 KDB생명
지난달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5.07%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의 주담대는 올 들어 6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취급하는 주담대 금리는 무려 4%대 금리를 적용하는 상황이다. 22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보험사들의 분할상환식 주담대 평균 금리는 5.07%로 전월 대비 0.14%포인트(p) 하락했다. 생보사들 주담대 평균 금리는 5.08%였다. 삼성생명은 4.75%, 한화생명은 5.04%, 교보생명은 5.05% 등을 기록했다. 손보사들 평균 금리는 5.06%를 기록했다. 손보사들 주담대 평균금리는 5.06%로 삼성화재는 4.66%, KB손해보험 은4.72%, 현대해상은 5.50%를 기록했다. 보험사들의 대출금리 하락은 상반기 중 시중금리가 하락세를 보였던 영향이 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도 지난해 12월 4.63%에서 올해 5월 4
KB손해보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기본급 2.5% 인상을 골자로 한 첫 번째 제시안을 냈지만 노동조합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KB손보 노사는 임단협 제9차 교섭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B손보 사측은 임금 2.5% 인상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기존에 요구한 7.2%보다 4.7%포인트(p) 낮다는 것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결렬됐다. 핵심 사안 중 하나였던 성과급에 대해선 노조 측은 당기순이익의 15%를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특별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 상태다. KB손보 노사는 오는 28일 10차 실무교섭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임단협 교섭시한은 지난 14일이었다. 노조는 10차 교섭이 결렬될 경우 쟁의행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매년 KB손해보험 노사는 임금 및 단체협상을 통해 성과급 규모와 임금 인상률을 확정한다.
KB손해보험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기본급 2.5% 인상을 골자로 한 첫 번째 제시안을 냈지만 노동조합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KB손보 노사는 임단협 제9차 교섭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B손보 사측은 임금 2.5% 인상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기존에 요구한 7.2%보다 4.7%포인트(p) 낮다는 것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결렬됐다. 핵심 사안 중 하나였던 성과급에 대해선 노조 측은 당기순이익의 15%를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특별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 상태다. KB손보 노사는 오는 28일 10차 실무교섭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임단협 교섭시한은 지난 14일이었다. 노조는 10차 교섭이 결렬될 경우 쟁의행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매년 KB손해보험 노사는 임금 및 단체협상을 통해 성과급 규모와 임금 인상률을 확정한다. 지난해 경우에도 노조의 부분 투쟁 등을 거쳐 ▲기본급 1.5% 인상(단
휴가철을 앞두고 타인의 차량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가입하는 이른바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타인의 차량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가입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인데 최대 7일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보험의 효력이 발생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고시 자동차보험 할증을 방지하는 대인배상Ⅰ 지원금 특약이나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렌터카 이용중 사고시 업체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대인, 대물, 자기신체손해 사고는 보상이 되나, 차량손해는 보장되지 않는다. 렌터카를 대여할 때 옵션으로 차량손해면책제도를 선택할 수 있으나 "슈퍼자차", "완전자차" 등 업체마다 다양하고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차량 파손으로 수
보람상조가 상조업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2월부터 3주 동안 서울, 경기, 6대 지역(5대 지방광역시,제주)에 거주하는 만20세~69세 성인 남녀 2420여명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에 대한 인식 및 브랜드 인지도 등의 내용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자 중69%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보람상조를 꼽았다. 해당 조사 결과 보람상조는 보람그룹의 상조 전문 브랜드로 누적 가입자 수 1위, 누적 행사건수 1위를 차지했다.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도입, 업계 최초 장의리무진 도입 등의 성과를 통해 업계를 선도했다. 보람상조는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사이버추모관·LED 영정액자 서비스·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도입 등 고객을 응대하는 부가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상조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는 TV광고, 포털사이트, 홈쇼핑, 오프라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