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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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의 판매 전문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역대 최연소 지점장으로 문성빈(만 29세) AM(Agency Manager)을 발탁했다.11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지난 10일 KB라이프파트너스는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최연소 지점장 선발을 기념하여 특별 위촉식을 진행했다. 문성빈 AM은 리더십과 도전정신이 투철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AM으로 선발했다. 문성빈 AM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경영학과를 졸업 후 2019년 6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을 거쳐 LP(Life Partner, 라이프파트너)로 위촉했다. 위촉 후 신인 영업 우수상으로 선정하는 슈퍼 루키를 달성했다. 연도대상인 PTC(President"s Trophy Contest)에서 상위 등급인 Silver Prize를 수상, 2021년에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
현대해상이 올해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해상은 모집자를 늘리기 위해 "생일 근로면제" 등 복리후생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11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해당 채용에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오는 7 4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온라인 검사 ▲ 1차면접 ▲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쳐 11월 1일 입사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전국의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10시부터 17시까지 ZEP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 공간인 Hi-Verse(하이버스)에서 2023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담당자와 지점총무 직무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번 채용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찾
지난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에서 매달 131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완화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부동산임대업 실적을 개선한 결과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보험사(생명보험사 4곳, 손해보험사 7곳)들의 해외 점포 순이익은 1억2300만달러(1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험사들은 해외 11개국에서 39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해외점포 실적이 증가한 이유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아시아 지역 매출이 늘어나고 유럽 지역 손실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다. 보험업에서만 1억1200만달러 이익을 거둔 데다 부동산임대업 법인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금융투자업에서도 1070만달러의 이익을 거뒀다. 특히 이는 전년 대비 1050만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자산은 63억3000억달러(약 8조원)로 2021년 말 65억6000억달러 대비 3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이달 초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이환주 대표는 "보험 전문가"라 불리던 민기식 전 푸르덴셜생명 대표를 제치고, 이영종 대표는 성대규 전 대표가 연임할 것이라는 보험권 예상을 깨고 올해 1월 각각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 최고 수장으로 선임됐다. 취임 이후 재무통인 이환주 대표는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펼쳤고 전략통인 이영종 대표는 보험영업 지점장을 계약직으로 변경하는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를 시행하며 영업시장에서 공세를 취했다. 이들의 앞날에 놓은 과제도 만만찮다. 이환주 대표는 생명보험업계 5위권 진입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6개월 동안 공격적인 영업에 집중했던 이영종 대표는 숨고르기를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한다. 최근 임원들과 가진 회의에서 이환주 대표는 공격영업을, 이영종 대표는 정도경영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환주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
교보생명이 고령층을 겨냥한 보험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생명보험사를 벤치마킹하기 시작했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일본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보험상품 등을 철저히 분석해 한국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중순 교보생명 상품개발실 과·차장급 직원 6명들은 일본 도쿄에 있는 메이지야스다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와 재보험사 등을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잠했던 직원 해외 출장은 본격적으로 재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교보생명 상품개발실 직원들의 일본 파견은 보험산업에서 강국인 일본 현지에서 판매 중인 고령화 관련 보험을 조사하고 일본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상품 트렌드, 마케팅 전략을 조사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재 교보생명을 포함한 국내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고령화 관련 보험은 유병자보험, 치매보험, 간병인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일본 보험사들은 해당 상품들을 포함해 장기요양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매각 본 입찰에 참여하며 금융권에서 KDB생명 인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지난 7일, KDB생명은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강소 보험사"로 도약을 선언했다.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여 다섯 번째 매각에선 성공하겠다는 게 KDB생명 측 복안이다. KDB생명은 지난 7일 서울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는 임승태 대표와 김희태 수석부사장, 각 채널의 부문장과 지점장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생명의 하반기 영업 전략 및 방향성을 전파하고 세부 실행안에 대한 영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KDB생명은 법인보험대리점(GA)·FC(설계사)·방카슈랑스·다이렉트의 다채널 강점을 기반으로 채널별 경쟁력과 포지션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강소 보험사로서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취임 6개월을 맞이했다. 자산규모 33조원이 넘는 생명보험사 사령탑에 오른 이 대표는 취임 이후 대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왔다. 이달부터는 공격적인 상품개발과 영업을 시작으로 광폭 행보를 예고하는 등 생명보험업계 5위권 진입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 10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을 꾸준히 해줬으면 한다"며 "시장과 경쟁 상대를 같이 보는 시각을 갖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에는 기반 다지기에 주력했다면 하반기에는 외형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KB라이프생명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7위다. 이날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 추진 과제 및 변화 관리"라는 주제로 상반기 경영 성과와
지난 6월 KB손해보험이 출시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에 연령대가 낮은 반려견 가입률이 절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탄탄한 보장을 원하는 경향이 짙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KB 금쪽같은 펫보험에 가입한 반려견 가입연령을 분석한 결과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강아지가 전체 강아지 중 절반(49.6%)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이 경우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고양이가 42.3%로 나타났다. 이는 마치 부모가 자녀를 위해 보험을 가입해주는 자녀보험처럼 어린 반려동물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가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라는 말에 반려가구 중 81.6%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손보 관계자는 "이처럼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은 반려동물이 우리 아이처럼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을 담아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펫보험을 가입시켜
삼성생명이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 체계 개편은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상담사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시스템은 도입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삼성생명은 새로운 시스템에 음성인식·합성과 AI 기술을 적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상담사는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대화 내용을 토대로 고객의 요청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의 도움을 받아 상담에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시스템 속도 개선으로 보험계약 세부사항 등 데이터를 불러오는 시간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단축했다. 화면 공유와 채팅 기능을 도입해 음성통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대면 상담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류접수 및 작성안내, 안내장 설명 등 시각적 자료의 활용이 가능해져, 고객과 상담사가 동일한 화면을 함께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이미 마이데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교보생명을 제외하고 생보업계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건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에 이어 농협생명이 세 번째다. 농협생명은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당초 농협생명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 사업과 관련한 예비허가를 신청하고 같은해 하반기 본허가 심사까지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미뤄지면서 이날(30일)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자산·신용관리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허가를 받으면 개인 동의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 각 금융기
한화생명이 상생금융과 관련한 보험상품을 조만간 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16일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 선물을 내놓는 것이다. 상생금융을 독려하기 위해 한화생명을 찾는 이 원장에게 선물을 풀어놓음으로써 금융당국 상생금융에 힘을 보태고 취약계층 시장 공략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3일 여 대표는 이 금감원장에게 상생금융 보험상품 출시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 판매하는 상품 중 높은 보험료로 인해 사회취약계층들이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상품·특약을 개정해 판매하는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보험료를 낮추면서도 보장을 다양하게 구성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앞서 한화생명이 지난 6월 출시한 상생친구 어린이보험도 기존에 판매하던 어린이보험 특약 중 진단, 수술, 재해, 입원과 관련한 특약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만원 이하로 낮춘 상품이다. 상생친구 어린이보험 가입대상은 ▲ 장애인고용촉진·직업재활
이르면 올 3분기 한화손해보험이 영업채널 지원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들어간다.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지시로 이뤄지는 이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이다. 디지털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는 것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영업채널 고도화 작업을 위해 현 영업지원 시스템 진단과 개선을 위한 컨설팅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컨설팅업체를 선정하는 대로 영업채널에서 가입설계 및 청약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노후화된 기간계 시스템 개편과 고도화 작업에 들어간다. 상품개발, 보험계약, 심사 등 보험 핵심 업무를 간편화하고 경영관리, 재무회계 등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이 영업채널 고도화를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업 경쟁력 확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한화손해보험이 보험 판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오는 13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만남에 앞서 상생금융과 관련한 보험상품 추가 출시, 보험료 인하 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6월16일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 선물을 내놓는 것이다. 상생금융을 독려하기 위해 한화생명을 찾는 이 원장에게 선물을 풀어놓음으로써 금융당국 상생금융에 힘을 보태고 취약계층 시장 공략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13일) 여 대표는 이 금감원장에게 상생금융 보험상품 출시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 판매하는 상품 중 높은 보험료로 인해 사회취약계층들이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상품·특약을 개정해 판매하는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보험료를 낮추면서도 보장을 다양하게 구성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앞서 한화생명이 지난 6월 출시한 상생친구 어린이보험도 기존에 판매하던 어린이보험 특약 중 진단, 수술, 재해, 입원과 관련한 특약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보람상조가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상품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고객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만족 경영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보람상조의 상품을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보람그룹의 상조계열사 보람상조플러스는 플랫폼 기업 비즈마켓(구 인터파크비즈마켓), 가구구독 기업 이해라이프스타일과 3자 간 B2B 업무협약을 맺고 비즈마켓이 운영하는 2000여복지몰 및 판촉몰, 멤버십몰 플랫폼에서 "보람라이프플랜"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보람라이프플랜은 보람상조의 리빙 결합상품이다. 장례 서비스 혜택을 포함해 가전, 가구제품 등을 함께 소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시 납입금 100%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정종일 보람상조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상조업계 선도기업 보람상조와 B2B전문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마켓, 그리고 가구문화 혁신을 이루고 있는 이해라이프스타일이 만나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이 복잡하고 번거로운 보험 가입절차를 개선하기 시작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DB손해보험을 포함해 한국투자증권, KB증권, KT,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피플펀드컴퍼니 등 8곳은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 주체인 국민이 동의하면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있는 본인의 정보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21년 2월 개시 후 현재까지 활용 건수는 4억3000만 건을 넘어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험을 신규 가입하거나 연장할 때 28종의 증명서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군(軍) 운전경력자 보험 할인, 자녀 특약, 서민 우대 등을 위한 자격 확인과 보험금 청구를 위해 필요한 병적 증명서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별도로 뗄 필요도 없다. 증권 계좌를 개설하거나 전문투자자 등록 등을 위해 자격증
한화생명에 이어 삼성생명도 보험설계사들을 겨냥한 "모바일 기반 영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화생명이 6만여명의 설계사를 사용자로 확보한 가운데 삼성생명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순 삼성생명은 설계사들이 모바일을 통해 보험설계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내놓을 예정이다. 1차적으로 삼성생명은 해당 플랫폼을 자사 전속설계사와 판매자회사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삼성생명과 제휴한 GA에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모바일 영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는 설계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한화생명과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가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최근 한화생명은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트리 사용자를 6만여명까지 확보하는 등 GA시장에서 영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오렌지트리 경우 설계사에겐 보험상품 통합 보장분석과 상품추천을 통해 고객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보람그룹은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산업발전유공부문상을 받았다. 경영자와 기업이 동시에 수상해 2관왕의 쾌거를 안은 것이다. 6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보람그룹 외에도 신협중앙회, 금호석유화학, 롯데아사히주류, 오텍캐리어 등 각 산업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보람그룹은 창립자 최철홍 회장을 중심으로 오늘날 현대화된 상조서비스를 개발해 수많은 고객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철홍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뒤 30여 년간 고객중심의 경영을 위해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왔다. 상조업계의 가격정찰제,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법인 CEO(최고경영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동안 총 4회에 걸쳐 독서 소통 프로그램인 명경재를 진행한다. 평소 전영묵 대표는 책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대표의 독서 경영으로 삼성생명 직원들이 지난 3년 동안 읽은 책은 총 12만권 이상이다. 6일 오전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명경재 1회차 행사를 가졌다. 명경재는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전영묵 대표가 초청한 고객들이 저자의 강의를 듣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혜안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명경재는 저자가 직접 강연을 한 후 질의와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4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1회차 강연에서는 포스트 휴먼시대의 AI(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고 챗 GPT로 대변되는 첨단 AI기술의 시대 속에서 과학적 사고와 철학적 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
푸본현대생명이 3925억원의 유상증자시기를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약 1개월 빠른 오는 8월 말로 앞당긴다. 푸본현대생명은 올 1분기 K-ICS(신지급여력비율) 128%로 금융감독원의 관리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자본을 서둘러 확충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8월 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대주주의 필요절차를 마치는 대로 유상증자를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월 이사회에서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올 들어 푸본현대생명은 신종자본증권 600억과 후순위채권 1780억의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도 추진했다. 이 같은 푸본현대생명의 조치는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준비하면서, 킥스 비율 하락을 미리 예견하고 선 조치한 결과다. 푸본현대생명은 사업구조상 다른 보험사 보다 퇴직연금 등 특화된 상품포트폴리오로 구성했다. 푸본현대생명은 킥스 경과조치
DB손해보험이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 6일 DB손보에 따르면 현재 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 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만~2000만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다.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충족하기에 부족하며 가족생활비, 대출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경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요양실손보장보험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요양원 또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매월 시설급여(요양원)는 70만원, 재가급여(방문요양)는 30만원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 해당 특약가입 시에는 요양원 비급여항목인 식재료비와 상급침실이용비용 등을 매월 각각 60만원 한도로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재가급여(방문요양) 이용 월 20회까지 1,2등급 1일 최고 6만원, 3~5등급 최고 2만원을 보장하여 방문요양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