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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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삼성화재, DB손해보험과 TM(텔레마케팅)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지난 5일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TM부문 강화를 주문했다. TM부문에서 절대 강자들로 불리는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을 메리츠화재가 올해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EO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TM부문은 탄탄한 수익성 기반과 건강한 영업관행을 내재화 했다"며 "지난 1년 동안 축적한 영업체질과 체력 변화를 기반으로 날카롭고 과감한 성장 방안 수립과 실행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두려움 없이 실행하고 거침없이 질주하자"라고 강조했다. 보험사들의 TM 판매는 자사TM과 GA를 통한 TM판매, 카드슈랑스 등 세 가지 형태로 이뤄진다. TM은 설계사가 전화 상담을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비대면 영업 채널이다. 전화통화로 보
손해보험업계에서 2위 업체가 바뀔지 주목된다. 지난해까지 업계 2위를 수성한 DB손해보험과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메리츠화재가 경합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이익이 9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이는 8683억원을 기록한 메리츠화재보다 1107억원 높은 수치다.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 차이가 1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20년부터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DB손해보험을 바짝 추격하는 중이다. 2020년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608억6700만원으로 DB손해보험(8728억2900만원)과 격차는 1486억6000만원이었다. 불과 1년만에 격차를 386억6000만원 좁힌 것이다. 메리츠화재가 이처럼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고수익 상품인 장기보험에 집중한 영향이 크다. 장기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이 3년 이상이며 상해·질병 등 사람의 신체나 생
지난해 KB손해보험이 KB금융 비은행 전통 강자로 불리는 KB증권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생명보험 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과 격차도 2배 이상 벌리며 맏형으로 자존심을 세웠다. 7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58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8% 증가했다.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카드(3786억원)보다 1794억원, KB증권(2063억원)보다 3517억원 높았다. 생명보험 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2439억원)과 비교했을 2.3배 높은 수치다. KB손해보험이 KB증권을 넘어 당기순이익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7년이 최초였다. 당시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3639억9900만원으로 KB증권(2353억4200만원)을 1286억5700만원 앞섰다. 이후 2018년부터 KB증권이 비은행부문 1위를 줄곧 유지한 가운데 KB손해보험은 KB국민카드와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
보람상조가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제12회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상조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람상조에 따르면 1991년 창립 이후 지속해서 고객중심의 경영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시행하면서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객의 권익을 보호해왔다. 사이버 추모관 및 모바일 부고알림, LED영정사진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면서 선진화된 장례서비스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장례서비스뿐 아니라 웨딩, 크루즈, 리빙, 주얼리 등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서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조하면 "보람상조"를 떠올릴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지난 6일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KB손해보험 인니법인 직원 및 RLC(Refugee Learning Center) 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위치한 RLC 학교에서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이륜차 안전모 1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안전모 지원사업"은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륜차 이용률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이륜차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2020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등록 기준 인도네시아 이륜차 수는 약 1억2000만대다. 이는 전체 가정 대비 보급률 85%에 달한다. 이륜차 판매 규모 또한 세계 3위로 인도네시아의 이륜차 이용률은 굉장히 높다. 주거, 생활 및 학교시설과의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굿리치앱을 통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건수가 지난 1월 한 달 동안 3만건을 넘었다. 7일 리치앤코에 따르면 지난 1월 굿리치앱에서 실손보험금을 청구한 사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3만여건을 기록했다. 굿리치앱을 운영하는 GA(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는 실손보험금 청구 시스템을 간소화한 것이 굿리치앱 이용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고객은 굿리치앱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곧바로 청구서 자동완성 솔루션을 통해 보험금 신청서가 자동 완성되며, 자체 운영중인 보상청구실에서 1차 검수를 마친 후 보험사에 전달된다. 타사들의 경우 온라인과 모바일상에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반면 굿리치앱의 경우는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국내 보험사에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두드러진 차별점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굿리치앱 내에서 과거 자신의 보험금 청구 이력을 손쉽게 조회하고, 입력 정보 자동 불러오기 등을 통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가 GA(법인보험대리점)채널에서 또 한 번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했다. 상품부터 설계사까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GA채널에서 하위 손해보험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패권 경쟁을 주도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지난 6일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GA채널에서 목표는 단순한 1등이 아닌 M/S(시장점유율) 25%의 압도적인 1등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강력한 공격무기와 영업력으로 압도적인 1위에 한 발 더 다가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메리츠화재 GA채널 매출은 48억7000만원으로 손보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지난해 제시한 GA채널 시장점유율 목표치인 30%에는 5%포인트(p) 못 미쳤다. 메리츠화재는 경쟁사들과 달리 장기보험 가운데 운전자, 간병인, 고령자, 유병자, 간편보험 등을 GA채널에서 다시 집중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계약대출 금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민 이자 부담이 커진 만큼 대출자의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것이다. 보험계약대출 금리선택권원 장단점이 분명하다. 금리를 낮춰 매달 부담해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줄어드는 것은 장점이다. 그 대신 금리를 낮추고 오래 빌리는 만큼 보험 만기시 환급액은 줄어든다. 물론 보험계약대출은 생계형 대출로 불리는 만큼 당장 월 부담액을 줄이는 게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대출을 신청할 때 적용 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금리선택권" 도입을 추진한다. 보험약관대출은 가입한 보험계약을 담보로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받는 대출을 말한다. 대출심사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은행 대출에 비해 비교적 금리가 낮은 게 장점으로 꼽혔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도 않아 대출한도가 꽉 찬 취약차주도 대
메리츠화재가 이달 중순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봉의 6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해 성과급도 사상최대치로 책정했다. 보험업계에서도 가장 높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성과급으로 전직원 연봉의 60%를 이달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보험권에서 가장 높다. 메리츠화재 부장급이 연봉 1억원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성과급으로 6000만원을 받는 것이다. 메리츠화재 신입사원 연봉이 5700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땐 최소 37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성과급을 지급할 때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한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메리츠화재의 성과급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0.9% 증가한 8683억원을 기록했다. 역대최대치다. 지난해 매출액은 10조7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삼성화재가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선보였다. 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이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다양한 온라인상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많이 가입하던 사이버보험을 개인이 가입해 사이버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가입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입할 때 배우자나 가족을 함께 가입한다고 선택하면 피보험자로 포함돼 계약자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법률상의 배우자, 자녀, 부모가 대상이다.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은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계약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보장, 인터넷 직거래 및 쇼핑몰 사기피해 보상, 온라인 활동 중 배상책임 및 법률비용을 담보별로 각 2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보장" 담보는 사이버 금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는 차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급전이 필요해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는 차주들이 직접 금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우선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보험을 받을 때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금감원은 대리운전자 등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금융소비자들이 사고 이력으로 보험가입이 거절되지 않도록 보험상품도 개선한다. 금감원은 민생금융 감독 강화와 금융사회안전망 기능 제고 등의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6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대출을 신청할 때 적용 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금리선택권" 도입을 추진한다. 보험계약대출은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이뤄지는 생계형 대출로 소액·실수요 자금의 성격이 짙다.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가입 때 결정한 보험계약 예정이율(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방식으로 결정된다. 금감원은 해약환급금이라는 담보가 있는 만큼 차주가 금리를 선택하고 차액은 보험금 지급 시 상계하는 방안을
신한라이프의 ESG 투자 자산 잔액이 지난해 10월말 기준으로 8000억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9월 누적 당기순이익의 2.2배 규모다. 신한라이프는 태양광펀드와 그린에너지펀드 등 친환경금융에 대한 투자를 매년 확대했다. 신한라이프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SG성과보고서"를 6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운용사를 통한 간접형 블라인드 펀드를 포함해 개별 친환경 자산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성 직접 투자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신한라이프의 ESG 투자 자산 잔액은 연 평균 22%씩 증가해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79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한라이프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인 3696억원의 2.2배 수준이다. 그동안 신한라이프는 일본 태양광펀드, 네덜란드 폐기물처리시설 직접 투자, 국내 수처리·폐플라스틱재활용업체 직접 투자, 국내 탄소저감 기후기술기업투자펀드, EU 신재생발전 투자목적 그린에너지 펀드 등 친환경 금융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메리츠화재가 연봉의 6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보험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에 이어 역대급 실적을 올린 현대해상, 교보생명 등 다른 보험사들도 조만간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급 보상이 예상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성과급으로 전직원 연봉의 60%를 이달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부장급이 연봉 1억원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성과급으로 6000만원을 받는 것이다. 이는 벤츠 중형세단인 E클래스에 맞먹는 금액이다. 메리츠화재 신입사원 연봉이 5700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땐 최소 37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성과급을 지급할 때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한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메리츠화재의 성과급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
메리츠화재가 운전자보험 주요 특약에 대한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최대가입금액을 늘리면서 보험료도 낮추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쟁업체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맞대응은 불가피해졌다. 운전자보험 시장을 둘러싼 과열경쟁이 당분간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1일부터 운전자보험에서 변호사 선임비용 등과 같은 비용특약 20%,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을 14% 내렸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비용특약과 자부상 특약의 월 평균보험료는 5000~6000원으로 연간 6~7만원 수준이다. 메리츠화재도 지난 31일부터 자동차사고 상해등급 8~14등급에 해당하는 운전자가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을 신청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지급한다. 경쟁업체인 DB손해보험에 사실상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DB손해보험은 8~14등급에 해당하는 운전자에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메리츠
무개념 주차가 이어지면서 해당 차주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막겠다고 협박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인천에 있는 한 아파트 주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주차 공간이 많이 모자란 편이라 저녁시간부터 주차 대란이다. 그러다 보니 일부 주민은 정말 비상식적인 주차를 하고는 하는데, 그러면 주차 스티커가 차량 전면에 부착된다"면서 한 포르셰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어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런 상황에 어떤 포르셰 차주가 입주민 대표회의에 와서 스티커 제거 비용 수백만원 배상과 자신은 늦게 들어와서 늦게 나가니 스티커를 붙이지 말 것을 요구했다"며 "이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와 함께 지인들을 불러 출입문을 봉쇄한다고 한다"고 했다. A씨는 "저는 그 현장에는 있지 않았지만 이건 협박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면서 이럴 경우 어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지난 10년 동안 33.2% 감소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국민들은 WHO(세계보건기구) 권장섭취량 이상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만 1세가 넘는 우리나라 국민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3038밀리그램(㎎)이었다. 이는 2012년 4549.4㎎과 비교해 33.2% 줄어든 규모다. 10년 사이에 국민들 나트륨 섭취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국물요리가 많은 특성상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편이다. 한때는 섭취량이 1일 평균 5000㎎에 육박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당국이 나트륨 저감화 운동을 시작하고 국민 인식도 바뀌면서 섭취량이 꾸준히 감소 추세다. 2012년 4549.4㎎에서 2016년 3337.6㎎으로 감소했고, 2020년에는 3124.0㎎, 2021년에는 3038㎎까지 줄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향후 3000㎎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들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엄격히 통제했던 중국이 오늘(6일)부터 해외 단체관광을 일부 허용한다. 한국·미국·일본 등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해 외교적 갈등을 겪는 국가들은 관광 가능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날(6일)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내 여행사들의 단체 관광 재개 준비가 한창이라면서, 업계에선 오는 3월부터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나온다고 지난 5일 전했다. 여행사 차이나 스프링 투어 측은 "월요일(6일)에 태국 방콕과 푸껫,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는 3개 단체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지난 3일 기준으로 약 1000개의 해외 상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중국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세계 15개 주요 도시로 가는 700개 그룹 투어를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 그룹 투어는 오는 7일 태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트립닷컴 측은 "팬데믹으로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근무하는 다수의 직장 상사가 직원들에게 갑질한 사실이 탄로났다. 이들은 여직원의 손을 만지고, 볼을 꼬집고, 회식 장소에서 백허그를 하고 등 직장 내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 직원의 부모님에게 전화해 해임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연장근로수당 등을 주지 않아 9억2900만원의 임금체불까지 발생하는 등 노동법 위반이 다수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새마을금고·신협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획감독은 지난해 구즉신협, 동남원새마을금고 등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벌인 결과 새마을금고·신협 전반의 조직문화가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진행됐다. 이번 감독은 새마을금고 37개소와 신협 23개소 등 총 60개소가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했다. 감독 대상 60개소에서 총 297건의 노동법 위반이 적발됐고, 총 9억2900만원의 체불임금도 확인도 됐다. 먼저 고용부는 총 5건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사례가 확인돼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온라인에서 특가로 판매한 육회를 먹은 수십명이 식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조업체 측은 성분 검사에 나섰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육회를 먹은 후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을 호소한 게시글과 댓글이 이어졌다. 이들은 육회를 먹은 다음날 온 가족이 설사에 시달렸거나 설사와 오한에 불편함을 겪었다는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게시판에 지난달 6일 소개됐다. 정상가는 1만1500원, 할인가는 1만810원으로 이커머스 업체 A사 플랫폼에서만 2550건이 판매됐다. 지금까지 식중독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총 75명이다. 신고가 이어지자 A사는 이날 오전 1시께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육회를 만든 업체 B사는 오는 6일 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자세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막혀 있던 단체 관광을 오는 6일 재개하는 가운데 한국은 또 제외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내 여행사들의 단체 관광 재개 준비가 한창이라면서 업계에선 오는 3월부터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여행사 차이나 스프링 투어 측은 "월요일(6일)에 태국 방콕과 푸껫,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는 3개 단체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지난 3일 기준으로 약 1000개의 해외 상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중국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세계 15개 주요 도시로 가는 700개 그룹 투어를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 그룹 투어는 오는 7일 태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트립닷컴 측은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 있는 많은 중국 식당이 문을 닫고 현지 가이드도 직업을 바꿨다"면서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는 3월부터 단체 여행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