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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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발리 여행을 위해 수영복을 10개 챙겼다고 밝힌 것이다.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는 송해나 유빈이 함께 여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편이 담겼다. 이날 유빈은 새벽 2시 송해나와 함께 발리 숙소에 체크인했다. 이들은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진 프라이빗 룸을 예약, 보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빈은 수영장을 본 뒤 "수영복 10개 가지고 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겹쳐 입는 것이냐"고 농담했고 유빈은 "사진을 찍으려고 많이 가지고 갔다"며 웃었다.
신봉선이 지난 4일 MBC "놀면뭐하니?"에서 결혼과 임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4일) 신봉선은 오프닝에서 "오늘 숍에서 옆자리에 신부님이 신부 화장을 받고 있더라"라며 "나도 저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언니 임신한다고 했지 않나"라며 앞선 운세를 언급했다. 신봉선은 신년 운세에서 2023년도 결혼과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던 바다. 이에 신봉선은 헛구역질을 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유재석은 "연예계에 누굴 만난다는 소문이 안난다"고 놀렸고 신봉선은 "철저하게 숨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 신봉선은 멤버들과 다른 장소로 이동 중에도 임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는 "야자 타임"을 하자는 이미주와 박진주에게 "나 마흔 넷이야 말조심해"라며 "임신 위해서 몸 만들고 있다"며 조심해주기를 당부해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3년새 순익 2.8배↑… 메리츠화재, "삼성·DB" 추격발판 마련② "메리츠화재, 이 정도 일줄"… 당황한 DB손보·삼성화재, 대응은?③ "車보험도 늘린다"… 메리츠화재, 중장기 비전은?[소박스]메리츠화재가 상위권 손해보험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면서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등 기존 강자들은 영업력 강화·디지털화에 방점을 두고 대응에 나섰다. 회사 전체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포괄적인 잣대인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순위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메리츠화재에 정면 대응해 역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판매채널을 재정비하는 한편 장기보험 등 기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디지털화를 통해 보험 가입 등의 편의성을 높여 가입자를 늘리는 방안도 구사하는 중이다.━ 바짝 쫓기는 DB손보, 장기보험 판매 열올린다━메리츠화재의 약진에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곳은 DB손해보험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3년새 순익 2.8배↑… 메리츠화재, "삼성·DB" 추격발판 마련② "메리츠화재, 이 정도 일줄"… 당황한 DB손보·삼성화재, 대응은?③ "車보험도 늘린다"… 메리츠화재, 중장기 비전은?[소박스]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이 "3강 체제"를 구축했던 손해보험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3위에 안착하면서 해당 공식을 완전히 깨버리면서다. 지난해 3분기 메리츠화재는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 2위에 올라서면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또 장기보험을 앞세운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했다. ━ 메리츠화재, 2023년 공격적인 영업 예고 ━올해 손보업계에서 최대 이슈는 단연 메리츠화재다. 지난 2018년까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손보업계 4위에 머물던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3분기 선두 삼성화재에 바짝 따라 붙었다. 메리츠화재가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3강 체제"를 무너뜨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9년이
교보생명은 3일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관계자들의 형사재판 무죄 판결과 관련 "유감스럽다"면서 "부적절한 공모 혐의가 분명히 있음에도 증거가 다소 부족한 것이 반영된 결론"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재판 결과가 어피니티와 안진이 공모해 산출한 풋옵션(주식을 특정 가격에 되팔 권리) 행사 가격(주당 41만원)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미 국제상사중재 판정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41만원에 주식을 매수해줄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다수의 공모정황과 증거가 있었음에도 이번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지만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검찰의 상고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대법원에서는 현명한 판단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풋옵션 가격 41만원 정당하다는 의미 아냐"━이번 재판은 어피니티 임원과 안진 소속 회계사들이 교보생명의 풋옵션 행사가격 평가 과정에서 허위보고, 부정청탁 등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이 불법의료광고를 펼친 병·의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손해보험사들은 과장된 문구로 보험 가입자들을 현혹하는 불법의료광고가 크게 늘어나자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2600여건의 불법의료광고를 적발해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 손해보험사들은 해당 병·의원들이 불법의료광고를 통해 찾아온 보험가입자들을 현혹해 과잉진료를 유도하는 등 손해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의료광고 금지사항 위반, 전문병원 명칭 사용, 환자 유인 행위 등 불법의료광고가 의심되는 2656건을 적발해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 의료광고 금지사항 위반이 21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병원 명칭 사용(436건), 환자유인행위(3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신고된 병원 유형은 한방병원이 805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치과(196건), 안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와 김재춘 부사장이 지난 2일 고향인 경상남도 의령군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NH고향사랑 기부 금융상품에 가입했다. 의령출신인 윤해진 대표는 경상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1990년에 농협에 입사했다. 이후 봉곡지점장, 의령군지부장, 경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중앙본부 상호금융여신부장,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3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지자체는 지역 특산품을 제공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답례품은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 가능하고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이날(2일) 윤 대표가 의령을 방문한 것도 소멸 위기에 처한 지
현대해상에 이어 KB손해보험도 운전자보험에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탑재했다. 운전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가입자를 늘리겠다는 취지다. 경미한 사고에도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인데 보험금을 받기 위해 사고 내용을 조작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운전자보험 개정판(상품명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탑재했다.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은 교통사고로 2주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거나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KB손해보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의 최대 지급금액은 30만원이다. 2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가장 먼저 내놓은 곳은 현대해상이다. 지난 1월2일 현대해상은 기존에 판매하던 4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 외에 2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내놨다. 보상 범위를 기존보다 2주 이상 넓히면서 최대 가입금액은 낮춘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악사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 등 중위권 손해보험사들을 위협하고 있다. 캐롯손보의 주력인 퍼마일자동차보험 누적가입건수는 지난 1일 기준으로 100만건을 넘었으며 지난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앞세워 중위권 손해보험사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캐롯손보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859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캐롯손보는 악사손보, 한화손보와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격차도 좁혔다. 2021년 3분기 누적기준 악사손보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6961억7200만원, 한화손보는 7437억2700만원이었다. 캐롯손보와 악사손보의 차이는 5101억9500만원, 한화손보와 5577억5000만원이었다. 2022년 3분기 누적 악사손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5112억7800만원으로 캐롯손보와 격차는 3253억100만원으로 줄었다. 한화
지난해 흥국화재의 장기보험 집중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영업이익 1864억원,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으로 역대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8%, 당기순이익은 136.2%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흥국화재의 장기보험손해율은 95%로 전년 대비 8%포인트(p) 하락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수익군인 장기보험의 매출비중이 업계 대비 높은 90%를 차지해 실적개선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흥국화재는 올해도 보장성 인보험 등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맘편한 자녀사랑보험"과 22년 8월 선보인 신규 암보험상품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등의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에 주력하며 안정적 손해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우량상품 중심 매출 확대와 손해율 관리, 판매채널 차별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
KB라이프생명이 보험설계사들을 종합금융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판매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험설계사들은 보험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이 보험사들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오승원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지난해 출범한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KB STAR WM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종합금융전문가 육성 교육 및 운영 ▲ KB라이프생명 상품 제공 및 판매 등에 대한 공동 협업이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과 계열사와 전략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프리미엄 생명보험사로 시장 지배
KDB생명의 KDB다이렉트보험은 오는 28일까지 "KDB생명 새해맞이 연금저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부터 연말정산 연금저축 세액공제 납입한도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서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 연금보험"의 예상 연금 수령액 확인 후 해당 내역을 개인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하면 된다. 올해부터 연금저축 세제혜택이 확대되면서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원까지 연말정산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의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 연금보험"은 사업비를 낮춰 높은 연금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예금자 보호를 받으며 평생 연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어 노후에 안정적이 연금을 받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에서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운전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가입자를 늘리겠다는 취지다. 경미한 사고에도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인데 보험금을 받기 위해 사고 내용을 조작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운전자보험 개정판(상품명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탑재했다.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은 교통사고로 2주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거나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KB손해보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의 최대 지급금액은 30만원이다. 2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가장 먼저 내놓은 곳은 현대해상이다. 지난 1월2일 현대해상은 기존에 판매하던 4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 외에 2주 이상의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내놨다. 보상 범위를 기존보다 2주 이상 넓히면서 최대 가입금액은 낮춘 상품을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3주년을 맞아 누적가입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2일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퍼마일자동차보험은 IT기술로 주행거리를 측정해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캐롯손보는 지난 2020년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출시한 이후 2년만에 누적가입건수 50만건을 달성했다. 이후 1년만에 50만건을 추가해 3년 만에 누적가입건수 100만건을 기록할 수 있었다.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건수 증가는 캐롯손보의 매출로 이어졌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CM채널 기준 6%의 MS(시장점유율)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갱신율 90.2%도 달성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 고속 성장의 요인으로 꼽히는 "소비자 혜택" 중심의 서비스 운영방안은 올해 1월 손해보험협회 공시 기준 퍼마일자동차보험 평균 주행거리인 약 7000㎞ 산정 시 업계 평균보험료 78만8000원에 비해 퍼마일자동차보험 평균보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잠했던 보험사들의 해외 연도대상 시상식 등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 등 한화 보험계열사들이 해외 행사 재개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한화생명은 해외에서 연도대상을 개최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연도대상 시상식 수상자 6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10일부터 14일까지 해외여행을 검토하고 있다. 대상 국가는 괌과 사이판 중 하나로 이르면 오는 3월 첫째 주 수상자와 해외여행국가 등을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한 1962억8080만원을 기록하는 등 우수 설계사에 포상 확대를 위한 근거는 마련해 둔 상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우수한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창사 이후 최초로 해외
"어린이보험 좋다고 해서 가입하려고 했는데 31세라고 안 받아준대요." 대기업에 근무하는 한 31세 대리급 직원의 푸념이다. 최근 20대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는 어린이보험이 인기다. 일반 상해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보험과 비슷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30세 이상은 가입할 수 없었다. 정작 본인이 능동적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에 접어들었을 때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것이다. 지난 1일 삼성화재가 30대 전용 신상품을 내놓으면서 해당 수요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날(1일)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내돈내삼"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삼성화재 측은 통상적으로 30세 이전에는 부모님이 자녀의 보험을 들어주는 형태지만 30세부터 직접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서 착안해 "내돈내삼"을
메리츠화재가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운전자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KB손해보험보다 보상을 대폭 확대한 운전자보험을 출시하면서 이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이다. 손보사들 사이에서 운전자보험시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1월31일부터 자동차사고 상해등급 8~14등급에 해당하는 운전자가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을 신청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지급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DB손해보험에 사실상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DB손해보험은 8~14등급에 해당하는 운전자에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DB손해보험보다 지급금액을 500만원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보행자 보호에 방점을 두고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운전자 처벌이 강화되면서 운전자보험에 대한 수요가 늘자 손보사들은 보상을 강화한 신상품을 속속 내놓기 시작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
◆ 임원 선임▲상품전략담당 천수일(상무보)◆승진▲투자자산심사팀장 박순형 ▲계리통합결산팀장 김남영 ▲모델관리파트장 김기훈
한화생명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을 고용해 "LIFEPLUS 카페"를 일터로 제공하고 1일 개소식을 가졌다. LIFEPLUS 카페는 사내 복지형 카페로 여의도 본사 63빌딩 7층, 45층에 들어섰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총 6명의 장애인 직원을 직접 채용했다. 이들은 한화생명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는다. 선발된 6명은 모두 청각, 지적 등의 중증 장애인으로 바리스타 5명과 매니저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맞춤훈련센터를 비롯한 전문 기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으며 카페 근무 경험이 있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장애인 직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면, 키오스크, 모바일 네이버 페이 등 주문 방법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배윤영 바리스타(만 30세)는 "안정적인 직장과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라며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환한 미소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
삼성화재가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1일 출시했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내돈내삼"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삼성화재 측은 통상적으로 30세 이전에는 부모님이 자녀의 보험을 들어주는 형태지만 30세부터 직접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서 착안해 "내돈내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가성비 높은 보험 가입을 원하는 20대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일명 "어른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성인인 이들이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성인 대상 건강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어린이보험은 30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보험 가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는 30대부터는 가입할 수 없었다. 이에 삼성화재는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원하는 30대 고객을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핵심담보 위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성비 좋은 보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