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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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월25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본격 인하하기 시작한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 5개사는 오는 2월25~27일 책임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2.5%를 인하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산차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68만2500~68만6000원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KB손해보험은 내달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 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 내린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내달 26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개시 건부터 각각 2.0%, 메리츠화재는 내달 27일 책임 개시 건부터 2.5%를 인하한다. 삼성화재도 비슷한 시기에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내리기로 했다. 앞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12월 고물가에 따른 서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를 2%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구성하는 항목 중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손해보험사들이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올해 성과급으로 "전직원 연봉의 40%"를 오는 31일 지급한다. 삼성화재에 이어 DB손해보험도 성과급을 연봉의 40%대로 책정한 것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에 따른 보상 차원이다. 앞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감원장-보험사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올해 성과급 규모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연봉의 40%를 지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3%보다 7%포인트(p) 오른 것이다. DB손해보험은 다른 손해보험사들과 달리 성과급을 지급할 때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한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2022년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8170억원으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삼성화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가
오는 6월부터 만(滿)나이 적용을 앞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26일 보험상품 가입 시 적용되는 나이 기준은 "보험나이"라며 금융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나이란 보험을 가입할 때 사용하는 기준연령이다. 만 나이에서 6개월 미만의 끝수는 버리고 6개월 이상의 끝수는 1년으로 해 계산한다. 매년 계약 해당일(최초계약일로부터 1년마다 돌아오는 날)에 나이가 증가한다. 이를테면 1983년 3월1일생 소비자가 2023년 1월1일 보험 계약을 했다면, 태어난 지 39년 10월이 지나 보험나이는 39세(만 기준)가 아닌 40세로 정해진다. 다만 법규에서 나이를 특정하거나 개별약관에서 나이를 별도 정하는 경우 등은 보험나이를 적용하지 않는다.보험사들이 보험나이를 따로 산출하는 것은 가입가능 여부 판단 및 만기시점 확정 등에 만 나이 개정 이전부터 해당 기준을 활용하고 있어서다. 이에 보험료, 보장 기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가입 전 보험나이 확인이 필수다. 먼저
ABL생명 유튜브에 등장한 한 부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ABL생명은 FC(보험설계사) 직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사내 방송팀에서 자체 제작한 "당신은 나의 자랑입니다" 영상을 26일 유튜브에 선보였다. "당신은 나의 자랑입니다"는 한 가족의 인터뷰를 통해 FC가 하는 일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보험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좀 더 긍정적으로 개선하려는 기획 의도가 깔려 있다. 이 영상은 "FC로 일하는 엄마 또는 아내가 가족에게 어떤 존재인지?"라는 물음에 어릴 때부터 FC로 활동하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성인이 된 딸이 등장한다. 또한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생활에 보탬을 주고자 보험 영업을 시작한 아내를 오랫동안 지켜본 남편도 속마음을 털어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FC가 하나의 당당한 직업일 뿐만 아니라 가족들 삶의 만족도도 향상시켜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ABL생명 관계자는 "FC는 고객들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더 나은
최근 보험사들이 대출 문턱을 속속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에게 중소·서민들에 대한 대출 접근성을 확대하라고 26일 발언했다. 지난해 12월 신한라이프, 올해 1월 현대해상이 약관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보험업계 전반에 대출 조이기 분위기가 확산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원장은 이날(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14개 보험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안정적인 자금공급을 통해 중소서민 등 자금 실수요층의 대출 접근성이 악화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주시는 한편 보험상품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단계까지 보험상품 생애주기 전반의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최근 보험사들은 고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보험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한 신용대출 금리는 올리고 약관대출 한도는 줄이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어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이달부터 현대
미래에셋생명이 암보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업체인 메디플러스솔루션과 손잡았다.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투자에 나선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메디플러스솔루션과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체결하면서 암보험 관련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암 애프터케어 등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HD현대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MOU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보장성보험 가입자 중 주요암 발병 후 진단보험금을 수령한 고객에게 메디플러스솔루션의 암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암을 극복하고 완치할 수 있도록 운동 및 영양 상담, 복약 지도 등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디지털 환경에서 지원한다. 현재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애프터케어 분야에 집중해 차별화된 전문성과 프로토콜을 확보한 국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가 경쟁업체 메리츠화재를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감원장-보험사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메리츠화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타사가 잘되는 것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현대해상이) 성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현대해상은 당기순이익 1271억원을 기록하며 메리츠화재(2606억원), DB손해보험(2544억원)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한 승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용일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던 2020년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2691억원이었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15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부사장급 이상 고위 경영진에 큰 힘을 실어줬다. 조용일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 상반기 중 베트남으로 떠나 현지법인과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감원장-보험사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해외 출장 계획에 대한 질문에 "올 상반기 중 베트남으로 가서 현지시장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베트남에서는 19번째 생명보험사이자 7년만에 생긴 신생 보험사다. 2021년 2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인가와 동시에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갔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은 주재원 및 현지 채용 직원을 포함해 약 40명이 이끌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하노이에도 영업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생명보험 가입자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호치민·하노이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중소도시에 진출하는 것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이어 DB손해보험이 올해 성과급으로 "전직원 연봉의 40%"를 오는 31일 지급한다. 기본급의 500%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에 따른 보상 차원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감원장-보험사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올해 성과급 규모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연봉의 40%를 지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3%보다 7%포인트(p) 오른 것이다. DB손해보험은 다른 손해보험사들과 달리 성과급을 지급할 때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한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2022년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8170억원으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삼성화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한 상상황이다. 앞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먼저 성과급을 지급한 삼성생명도 지난해 연봉의 18%를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 5개사가 오는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대 내린다. 지난해 국산차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68만6000원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 5개사는 오는 2월25~27일 책임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2.5%를 인하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내달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 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 내린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내달 26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개시 건부터 각각 2.0%, 메리츠화재는 내달 27일 책임 개시 건부터 2.5%를 인하한다. 삼성화재도 비슷한 시기에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내리기로 했다. 앞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12월 고물가에 따른 서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를 2%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약 1년 동안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이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가 9억6000여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자동차보험 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 9억6000여만원이 환급됐다.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은 삼성화재·현대해상·DB·KB손해보험의 환급보험료가 전체의 91.6%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2009년 6월부터 자동차보험 사기로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피해자에게 자동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사는 피해자의 환급신청이 없어도 보험사기 피해사고를 확인해 할증보험료에 대해 환급절차를 진행한다. 2009년 6월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자동차보험 사기 피해자 1만6000여명에게 67억3000여만원이 환급됐다. 보험가입 시점과 연락처가 달라져 보험사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한 피해자는 "과납보험
보험사들의 "성과급 시즌"이 돌아왔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이어 미래에셋생명 성과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늦어도 오는 2월3일 임직원 870여명에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할 예정이다. 직원별 성과와 직급에 따라 지급액은 다르지만 연봉의 10~20%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성과급 지급 구조는 실적과 크게 연동돼 있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래에셋생명의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944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525억6715억원)보다 79.7% 증가한 것으로 3분기 누적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지만 성과급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생명보험업계 9위이며 총자산(3조8954억3700만원) 기준으로는 7위다. 국내 보험사들은 지난해 손해율 개선과 보험료 인상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실적과 밀접하게 연관된 손해율 개선과 보험료 인상 효과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전년 대비 0.5%포인트(p) 하락한 80.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업계 대형 4사의 자동차보험 평균 누적 손해율은 80.5%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평균 누적손해율(81.0%)보다 0.5%p 떨어진 것이다. 각사별로는 같은 기간 삼성화재가 81.7%로 0.2%p 떨어졌으며 현대해상은 80.3%로 0.9%p 떨어졌다. KB손해보험은 1.3%p 떨어진 80.2%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0.3%p 상승한 79.8%였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비율로, 업계에서는 손해율 80% 이하를 보험료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적정 수준으로 본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팬데믹 현상에 사고율이 감소했기
#. 대구시에 거주하는 운전자 A씨는 지난 2021년11월 대구 동구 용전네거리 도로에서 보험 사기범 B씨의 고의 교통사고에 휘말렸다. 진로 변경 중이던 A씨 차량에 갑자기 B씨가 고의사고를 낸 뒤 보험금 788만원을 수령한 것이다. A씨 차량에 고의로 사고를 낸 B씨는 결국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보험사는 A씨에게 사기 피해 이후 부당하게 할증했던 보험료 40만원을 환급해줬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약 1년 동안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 총 9억6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B씨와 같은 자동차보험 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 9억6000만원이 환급됐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은 삼성화재·현대해상·DB·KB손해보험의 환급보험료가 전체의 91.6%를 차지했다. 금감원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들이 후원하는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가 100일 앞둔 가운데 해당 대회의 총상금과 입장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라는 대회로 격년마다 열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총상금은 200만달러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지급한 총상금과 동일하다.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입장료 가격은 월요일~수요일 기준으로 60달러, 목요일~일요일은 99달러다. 17세 이하의 모든 청소년은 티켓을 받은 성인과 함께 대회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경우 55달러를 지불해야 자원봉사에 참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후원금액은 계열사 규모별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상위 8개국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모여 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
한화 금융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LPGA투어 주관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오는 5월4일 열린다. 한화 금융계열사들은 개막 100일을 앞두고 티켓 세일과 자원봉사 모집을 시작한다. 25일 한화생명 등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8개국 여성 골퍼들이 모여 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르는 이 대회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LPGA투어 일정에 돌아왔다.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명문 코스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다.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골프가 세계적인 게임이라는 특징을 부각시키고 특정 대륙이나 지역이 아닌 국가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여성 골퍼들을 기린다. 또한 스포츠 팬들에게는 대회장 안의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제공한다.한화생명 관계자는 "많은 골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L
25일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배수관과 수도계량기 등 파손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누수 피해를 비롯한 일상 속 각종 위험과 사고에 대해 폭넓게 보장하는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급배수설비누출손해(일반가재) 특약을 통해 보험 기간 중 가입자의 가정(연립주택, 아파트 등)에 한파 등 우연한 사고로 발생한 누수로 인한 피해를 보장한다. 수조, 수관, 배관 등 급배수설비가 누수 또는 방수되면서 발생한 보험목적(건물 내 수용가재)에 생긴 직접적인 손해에 대해 1건의 사고마다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특약은 피보험자 또는 그와 같은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생활용품, 집기, 그리고 비품 등에 대한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 사고처리에 사용한 잔존물 제거 비용, 청
이르면 다음주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월 기본급의 1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 그동안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1월 초나 중순에 성과급을 지급했다. 올해는 내부적으로 성과급 산정작업이 지연되면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지급시기가 밀렸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늦어도 오는 2월3일 임직원 870여명에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할 예정이다. 직원별 성과와 직급에 따라 지급액은 다르지만 연봉의 10~20%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성과급 지급 구조는 실적과 크게 연동돼 있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래에셋생명의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944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525억6715억원)보다 79.7% 증가한 것으로 3분기 누적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지만 성과급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9위이며 총자산(3조8954억3700만원) 기준으로는 7위다. 국내 보험사들은 지난해 손해율 개선과 보험료 인
설 연휴를 활용해 등산과 골프 등을 즐기려는 레저족들이 늘어나면서 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상하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험사들도 운동 중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스포츠 상해보험을 비롯해 헬스케어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생활밀착형 신상품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코디가 가능하다. 일상 및 레저생활 중 주로 발생할 수 있는 관절수술에 대한 보장을 주로 제공하며 인원비용(연간1회한), 골프용품손해확장 보장 등의 골프전용 플랜 등 한 증권으로 다양한 생활 보장을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손해보험의 레저투데이보험은 연령·성별에 상관없이 1000원의 보험료로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서비스(상품)다. 지
#.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A씨(37)는 지난해 명절 친형 B씨(40)에게 자동차 운전을 맡겼다가 곤혹을 겪었다. B씨가 실수로 앞차를 그대를 들이박아 100대0 과실 사고가 난 것이다. 다행히 B씨가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가입해 둬 수리비 부담을 덜었지만 정작 보험료 할증과 자동차 수리와 관련한 모든 업무는 A씨 몫이었다. 화성시가 거주지인 B씨는 사고 후 그대로 귀가했다. A씨는 "운전대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되새겼다.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이용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원데이자동차보험과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중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부부가 교대운전한다면 운전자 확대 특약을, 부부가 아닌 친척이 운전할 경우가 생긴다면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추천한다. 손해보험사들은 매년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장거리 이동 시 교대운전을 하다가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