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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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이 대한항공과 국내외 여행보험 관련 업무제휴 협약식을 15일 개최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국내외 여행객의 수요 증대에 발맞춰 여행객들이 항공권 구매부터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대비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행보험과 항공권 구매 간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여행객들은 대한항공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여행자보험 아이콘을 바로 클릭하거나 항공권 구매 직후 예약목록 페이지에서 여행보험 가입을 클릭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이 판매하는 Chubb 해외여행보험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보험은 해외여행 중 개인 소지품 도난 및 파손,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에 따른 비용,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각종 의료비 발생 등 여러 위험을 보장해 준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대한항공과의 이번 여행보험 업무제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가 연일 불을 뿜는 운전자보험 시장 주도권 싸움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 등이 특약을 강화했다고 발표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DB손해보험도 특약을 강화했다. 지난해 10월 DB손해보험이 경찰조사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지급하는 특약을 탑재, 3개월 동안 배타적 사용권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가 해당 특약을 탑재로 맞불을 놨는데 DB손해보험이 2주 만에 해당 특약을 강화하며 재반격에 나선 것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DB손해보험은 타인 사망이나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약식기소, 불기소, 경찰조사(불송치) 단계에서 선임한 보장을 기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변호사선임비 보장금액은 사고 피해자의 부상등급에 따라 ▲1~3급 5000만원 ▲4~7급 3000만원 ▲8~14급 500만원 등으로 구분한다. 6주 미만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피해
지난해 푸본현대생명의 총 자산 가운데 절반가량을 퇴직연금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 19조8504억원 중 퇴직연금이 8조9831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회계상 부채로 구분하는 퇴직연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푸본현대생명의 건전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누적기준으로 푸본현대생명의 총 자산은 19조8504억원이었으며 이 중 퇴직연금은 8조9831억원으로 4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이 구 녹십자생명을 인수해 현대라이프로 출범한 푸본현대생명은 계열사 퇴직연금 물량을 통해 성장해 왔다. 2018년 대만 푸본생명이 최대주주가 된 이후에도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부터 퇴직연금 계약을 꾸준히 인수하는 중이다. 올해 푸본현대생명은 교보생명과 퇴직연금 시장 2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이다. 1위는 삼성생명이다. 푸본현대생명의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는 이유는 IFRS17(새국제회계
금융당국이 동양생명에 경영개선을 요구했다. 동양생명의 배당계획 수립, 집행절차가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삼성화재에는 임원 성과급을 심의하는 보수위원회 운영 등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동양생명에 경영유의 11건, 개선사항 18건을 제재를 내렸다. 또한 삼성화재에는 경영유의 10건, 개선사항 11건의 제재조치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동양생명의 배당계획 수립과 집행절차가 적정하지 않다고 봤다. 우선 배당계획 수립과 집행 절차와 관련한 내부 지침이 없었다. 또 경영진에 보고한 내부 검토 보고서에는 자본적정성 관련 검토 내용이 누락됐고, 배당률·배당금액 등의 수치만을 단순 나열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배당 의사결정 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고 전체의 재무·경영계획 또는 중장기 배당계획의 변경에 따른 배당계획 재조정 절차가 없는 문제가 발견됐다. 이외에도 ▲위험률 산출통계 품질관리 강화 ▲금융사고 예방 내부통제 강화 ▲상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특약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특약 중 하나인 6주 미만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피해자가 사망했거나 6주 미만의 상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와 합의를 위한 비용)을 기존 8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늘려 지난 1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통상적으로 손해보험사들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250만~700만원이지만 삼성화재는 이보다 300만~750만원 높인 것이다. 삼성화재는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도 높였다.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자동차상해등급 1~3급에 해당하는 부상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 3000만원 지급했던 것을 최대 7000만원으로, 4~14급에 해당하는 부상에는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화재가 운전자보험 특약을 확대한 것은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경쟁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한 차원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삼성화재의 월 평균 운전
보험금을 늑장지급하는 보험사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 보험 영업 및 보험금 지급을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을 공시할 예정이다. 우선 보험금이 얼마나 빨리 지급됐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을 공시한다. 보험금 지급의 신속성 확인을 위해 3일내 지급됐을 경우를 "신속지급"으로 분류해 공시한다. 보험금 청구 접수 후 3일내 지급된 비율과 평균 소요기간이 반기별로 공시된다. 생보 표준약관에 따르면 별도 조사나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면 보험사는 보험금 청구 서류를 접수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보험사별로 5년간 계약유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계약유지율도 공시한다. 보험료 납입 회차별로 13회차는 1년, 25회차는 2년, 37회차는 3년간 계약이 유지됐음을 뜻한다. 지난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37회차 유지율은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납부한 유지계약 보험료의 합을 2018년 7월부터
프리드라이프가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각 분야 대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 및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브랜드 시상식이다.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과 고객 생애 주기 고려한 맞춤형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프리드라이프는 전국 139개 사업점, 1156명의 LP(Life Partner) 등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포함해 웨딩, 축연, 여행, 홈 인테리어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전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24시간 모바일 장례 접수 서비스, AI 추모 서비스 등을 출시하며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매년 증가하는 고
한화생명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1000만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지난 13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 계약체결" 약정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상일 한화생명 CSR전략팀장,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영숙 사회연대은행 센터장, 자립준비청년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을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오직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특히 청년들의 자립의지를 키워 삶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목돈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한화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이 3년 동안 매월 28만원씩(한화생명 10만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10만원, 청년 8만원) 모으면 3년 만기 저축보험을 통해 청년들이 가
교보생명이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열었다. 불완전판매 방지 및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AICC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1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AICC는 AI(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콜센터 통합 상담 시스템과 연계로 모바일, 상담원 등 다른 채널 업무처리와 업무 중복을 줄이고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음성봇과 음성문자변환(STT)·텍스트분석(TA) 등의 기술을 새롭게 반영해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의 정확도와 속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음성봇은 콜센터와 다이렉트센터 업무에 대화형 AI를 구현했다. 고객이 보험가입 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청약에 필요한 주요 서류 수령을 했는지 여부와 자필작성 등 완전판매 프로세스 실천을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한다. 기존 다이렉트 상담원의 상품 판매 시 필수 안내 사항들을 AI가
보험금을 3일 넘게 미지급하는 이른바 늑장지급 하는 보험사들이 오는 9월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의 공시 항목에 보험금 신속지급 항목과 계약유지율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금융소비자들의 불만을 줄이고 보험사들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보험 영업 및 보험금 지급 관련 비교공시를 강화하기 위해 보험금 신속지급 항목과 계약유지율을 공시한다고 사전예고 했다. 우선 보험금이 얼마나 빨리 지급됐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을 공시한다. 보험금 지급의 신속성 확인을 위해 3일내 지급됐을 경우를 "신속지급"으로 분류해 공시한다. 보험금 청구 접수 후 3일내 지급된 비율과 평균 소요기간이 반기별로 공시된다. 생보 표준약관에 따르면 별도 조사나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면 보험사는 보험금 청구 서류를 접수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보험사별로 5년간 계약유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계약유지율도 공시한다. 보험료 납입 회차
운전자보험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손해보험사들의 특약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조사단계부터 변호사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이를 지켜보던 삼성화재는 교통사고 합의금을 지원하는 특약 가입금액을 늘려 경쟁에 뛰어들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운전자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특약을 강화하는 보험사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특약 중 하나인 6주 미만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피해자가 사망했거나 6주 미만의 상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와 합의를 위한 비용)을 기존 8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늘려 지난 1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통상적으로 손해보험사들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250만~700만원이지만 삼성화재는 이보다 300만~750만원 높인 것이다. 삼성화재는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도 높였다.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자동차상해등급 1~3급에 해당하는 부상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 3000만
코리안리재보험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억2407만원을 전달했다. 코리안리는 14일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 지원 등에 사용할 기부금 1억2407만원을 현지에 보냈다.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 현지는 아비규환에 휩싸였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7천명을 넘어선 가운데(2월 13일 현재) 최대 20만명의 시민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은 "극심한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아픔을 딛고 재건의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지구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의 마이데이터사업 본인가 여부가 이르면 올해 3월 판가름 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미래에셋생명의 본인가 신청서를 재검토해 3월 중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미래에셋생명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본인가 여부를 이르면 3월 결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0~11월 미래에셋생명 마이데이터 사업 본인가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했던 금융권 전망과 달리 3개월 이상 미뤄진 것이다.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9월 말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사업 계획, 조직 운영 방안 등을 담은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통상적으로 본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금융위원회는 1~2개월 안으로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승인 여부를 확정한다. 교보생명 경우 2021년 6월 예비허가 신청서를 낸 이후 1개월 만에 본허가를 획득했다. 하지만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11월 예비인가를 받은 것을 기준으로 했을 때 1년3개월여 동안 본인가를 받지 못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CGO(최고글로벌책임자)를 맡는다.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너 일가를 글로벌 사업 수장에 임명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에서 업무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6일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김동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신설된 CGO를 맡게 했다. 한화생명은 김동원 신임 사장이 그동안 핵심사업인 디지털사업에서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게 이번 해외사업 수장으로 선임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로 한화생명에서 CDO로서 수년간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다. 김 사장은 오렌지트리(보험대리점 영업지원플랫폼), 설계봇 개발 등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보험대리점(GA) 업계 1위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본격화에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CGO(최고글로벌책임자)를 맡는다. 그는 한화생명 미래 수익원을 창출해야 하는 글로벌 사업 등 핵심 사업을 이끌게 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기존 5부문, 8본부의 편제를 3부문, 13본부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을 하고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김동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신설된 CGO를 맡게 했다. 경영혁신과 보험, 투자, 신사업, 전략 등 5개 부문을 보험과 투자, COE(Center Of Excellence) 등 3개 부문으로 통합한 것이다. 한화생명 측은 시장변화(신회계제도)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및 성과창출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김동원 신임 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로 한화생명에서 CDO로서 수년간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다. 김 사장은 오렌지트리(보험대리점 영업지원플랫폼), 설계봇 개발 등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보험대리점
삼성생명이 더헬스 앱에서 "걷기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3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걷기습관 만들기 챌린지는 매일 걷기를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도와주고자 마련된 이벤트다. 매일 오픈되는 챌린지를 통해 다양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선 챌린지 시작에 앞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헬스 앱의 카카오톡 친구초대 기능을 활용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한 친구가 더헬스 앱에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친구초대를 가장 많이 한 1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한 1명에게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제공한다. 걷기습관 만들기 챌린지는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매일 하나씩 챌린지가 열리고, 그 날의 걸음수 목표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매일 다른 종류의 한정판 스니커즈 총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활용한 "임직원 A.I.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챗GPT는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인공지능으로 각광받는 챗GPT를 활용한 사내 콘텐츠 공모전을 발빠르게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최신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에셋생명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챗GPT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비즈니스 홍보 콘텐츠 ▲감동과 재미가 있는 나만의 이야기 등의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독창성, 실용성, 주목성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거쳐 엄선된 입상작은 향후 미래에셋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꾸준히 축적해온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고 있다. 2020년 12월 업계 최초로 고객프라자 등 고객이 내방해 업무를 보
교보생명이 여성을 위한 무배당 "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13일 출시했다. 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고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단보험금 지급액도 높였다. 이날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여성GI종신보험이다. 사망과 암,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질병·수술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140%를 진단보험금으로,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를 사망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어 보장혜택이 커졌다. 이를테면 가입금액이 1억원일 때 주요질병이 발생하면 1억4000만원을 받는다. 이후 사망하면 1000만원을 받게 된다. 주요질병 없이 사망하면 1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여성만을 위한 특화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을 통해 여성생식기암, 초기 유방암, 유방절제·보전수술, 자궁내막증, 급여요실금 수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12월 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 "마이데이터 사업"이 결국 밀렸다. 금융위원회 본인가가 지연된 탓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마이데이터와 헬스케어 등을 연계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던 미래에셋생명의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미래에셋생명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본인가 여부를 올 상반기 중 결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0~11월 미래에셋생명 마이데이터 사업 본인가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했던 금융권 전망과 달리 3개월 이상 미뤄진 것이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9월 말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사업 계획, 조직 운영 방안 등을 담은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통상적으로 본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금융위원회는 1~2개월 안으로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승인 여부를 확정한다. 교보생명 경우 2021년 6월 예비허가 신청서를 낸 이후 1개월 만에 본허가를 획득했다. 하지만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운전자보험을?" 손해보험업계 한 관계자 이야기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6위인 한화손해보험과 5위인 메리츠화재가 운전자보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경계하고 있다는 의미다.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해야 하는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떼어낼 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운전자보험이 손해보험사들의 황금알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6위 한화손해보험, 5위 메리츠화재의 운전자보험 특약 강화는 과열 경쟁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도 주목받는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일부터 운전자보험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을 개정해 경찰조사단계부터 선임한 변호사비용을 보장하고 있다. 경찰조사단계가 끝나고 실제 구속이나 기소절차가 이뤄져야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했던 것을 경찰조사단계부터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사고 상해등급 8~14등급 운전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