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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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데뷔 10주년 팬미팅 응모를 시작했다. 지난 7일부터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와 네이버 나우에서는 "송가인 10th Anniversary 스페셜쇼 "위드 어게인""(이하 "위드 어게인")의 참여 신청을 진행했다. "위드 어게인"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에서 개최한다. 먼저 지난 7일과 8일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에서 응모가 진행됐다. 이어 7일 오후부터 9일 오후 10시까지는 네이버 나우에서 신청 가능하다. 송가인의 팬미팅 "위드 어게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송가인 공식 팬카페와 네이버 나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설인아와 김세정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 시상자로 재회했다. 설인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하면서 김세정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설인아와 김세정이 무대 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인아는 검정 드레스를, 김세정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흑백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설인아와 김세정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방송인 박수홍이 아직 어머니와 관계 회복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수홍이 입 닫아버린 이유, 어머니와 관계 회복설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에스)가 "박수홍씨가 가장 원하는 것은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고 밝혔다는 스포츠한국의 지난 5일 기사를 언급했다. 이진호는 "박수홍 측 변호사에게 직접 문의했더니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해당 발언은 약 1년5개월 전, 박수홍과 친형 부부의 문제가 처음 불거졌을 때 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박수홍은 형뿐 아니라 어머니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그래서 박수홍이 "이 문제는 형과 형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 어머니나 다른 가족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모친과의 관계 회복을
휴대전화 단말기 구입보조금을 둘러싼 세금 반환소송에서 SK텔레콤 측이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SKT가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경정거부 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08년 2기부터 2010년 2기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면서 단말기 보조금 5조3389억2972만6260원 상당을 과세표준에 포함해 신고했다. 이후 SK텔레콤은 단말기 보조금이 세법상 비과세 대상인 "에누리액"에 해당한다며 납부된 부가가치세 2943억9648만6300원 상당을 돌려달라며 세무당국에 경정을 청구했다. 그러나 세무당국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총 5차례에 걸쳐 SK텔레콤의 경정청구를 거부했고 SK텔레콤은 2014년 8월 법원에 소송을 냈다. 앞서 지난 2016년 대법원은 KT가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부가세 환급 소송에선 보조금이 에누리에 해당해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한 바 있다. KT는 단
뮤지컬 배우 김현숙이 "디바"에 출연해 박말숙 역을 맡는다. 김현숙은 오는 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룸어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디바"에서 박말숙 역을 맡는다. "디바"는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던 지유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업 부도로 시골로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똑같이 가수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말숙 아줌마를 만나 함께 가수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 뮤지컬이다. 김현숙이 연기하는 말숙은 흥에 살고 흥에 죽는 여자이자 자신도 알지 못했던 엄청난 음악성을 발견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현숙 외에도 제나와 장예원이 트리플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품에 안고 첫 불꽃 축제를 관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8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른아, 태어난 거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짧은 영상을 남겼다. 영상 속에는 전혜빈이 아들을 품에 안고 불꽃 축제를 관람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불꽃놀이를 바라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품 속의 아들을 애정 가득하게 바라보면서 아들에 대한 엿볼 수 있게 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달 30일 득남했다.
이적료 5000만유로(약 691억원)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김민재(26·나폴리)가 강등권 팀을 상대로 벤치서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나폴리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주에 위치한 크레모나 스타디오 조반니 지니에서 US 크레모네세를 상대로 2022~2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민재가 벤치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폴리는 올 시즌 6승 2무(승점 20점)로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리그 1위다. 반면 크레모네세는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3무5패를 마크하며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24는 8일 크레모네세전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김민재의 이름을 제외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가 치른 11경기 중 무려 10경기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에게 체력적인 안배가 필요한 시기다. 칼치오 나폴리24는 "김민재를 대신해 주앙 제수스(31·브라질)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유정이 입은 드레스 룩이 무려 810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유정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남색 반소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김유정은 반짝이는 검은색 양가죽으로 제작된 입체적인 꽃 아플리케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었다. 이날 김유정이 착용한 드레스와 주얼리는 모두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 제품이다. 이날 김유정이 걸친 드레스와 주얼리는 총 8122만원이다. 김유정이 입은 짙은 남색의 롱 드레스는 1532만원이다. 이는 로고 패턴이 더해진 실크 자카드 소재의 드레스다. 귀걸이는 2780만원, 반지 1940만원, 팔찌 1860만원이다. 김유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가볍고 아름다운 깃털을 모티프로 하는"샤넬"의 파인 주얼리 "플럼 드 샤넬" 컬렉션 제품이다.
가수 이채연이 첫 솔로 앨범 "허시 러시(HUSH RUSH)" 디자인이 다른 가수 앨범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강력하게 반박했다. 이채연은 한일 프로직테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다. 이채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채연의 "허시 러시"는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뚜렷한 이미지와 독자적인 서사를 담은 앨범"이라며 디자인 유사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WM에 따르면 "허시 러시"는 뱀파이어의 첫 세상 나들이의 설렘을 이채연의 새로운 출발에 비유한 앨범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같은 콘셉트로 기획했다. WM은 "더불어 앨범 패키지는 "MZ세대 뱀파이어"가 들고 다닌다는 상상으로 오브제가 보이는 투명한 가방을 앨범 패키지로 디자인해 뱀파이어와 인플루언서 버전 2종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성에서 300년 만에 깨어난 뱀파이어의 세상으로의 외출"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이채연의 솔로 데뷔"라는 의미를 함께 담아 "MZ세대 뱀파이어"라는 콘셉트로 색을 입혔다"는
황희찬이 부상에서 복귀한 후 33분 동안 맹활약 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 했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3 EPL 10라운드에서 첼시에 0-3으로 졌다. 지난 3일 울버햄튼은 브루노 라즈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했지만 조기에 성과를 거두지 못 했다. 울버햄튼은 3연패에 빠져 1승3무5패(승점 6)로 18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해 5승1무2패(승점 16)로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디에고 코스타를 대신해 투입했다. 지난 9월 한국 대표팀에 소집됐던 황희찬은 소속 팀 복귀 전 내전근 염좌 증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2일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한 바 있다.황희찬은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이 시즌 2호 도움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은 브라이튼을 3경기 만에 이길 수 있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6승2무1패(승점 20)가 되며 3위를 유지했다. 브라이튼은 4승2무2패(승점 14)로 6위에 머물렀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며 시즌 2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8월 사우샘프턴과의 올 시즌 개막전에서 시즌 1호 도움을 올린 바 있다. EPL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손흥민-케인 듀오는 43번째 골을 합작했다.
올 겨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강력한 감기가 올 예정이다. 이번 주부터 75세 이상 노인들은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간다. 올해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생후 만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2009년~2022년 8월31일 출생자) ▲임신부 ▲만 65세 이상 고령층(195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이번 달 중순부터 접종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층이다. 만 75세 이상 고령층은 12일, 만 70~74세는 17일, 만 65~69세는 20일부터 각각 접종이 가능하다. 이들 고령층의 접종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앞서 지난달엔 생후 만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으로 독감 백신을 접종받는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이달 5일에는 생후 만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로 확대됐다. 만 75세 이상 고령층은 12일, 만 70~74세는 17일, 만 65~69세는 20일부터 각각 접종이 가능하다.
북한이 이틀에 한번 꼴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현재 군당국은 미사일의 제원, 고도, 속도, 사거리 등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날 포함 최근 15일 동안 7차례 진행됐다. 이틀에 한 번꼴로 미사일을 쏜 것이다. 지난 9월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북 태천 일대에서 발사한 이후 28일에는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발사했다. 29일에는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달 1일에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발을 발사했으며 4일에는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했다. 지난 6일에는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 2발은 서로 다른 종류다. 이동식 발사대(TEL)를 통해 발사된 것으
"5년 전 연복리 고정금리 4.5%라는 말만 믿고 가입했는데 막상 환급하려고 하니 3.97%로 떨어졌어요." 금융감독원이 최근 생명보험사 저축성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견한 사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생명보험사의 저축성보험 가입 시 적용금리만 보고 가입했다가 낭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상품 가입 시 적용금리 보다 실질수익률을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상품 구조상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적용금리로 적립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저축성보험은 보장 보험료와 사업비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이 적립되고 만기 또는 해약할 경우에는 적용금리보다 적게 이자가 붙어 지급되는 구조다. 상품설명서와 보험약관 등은 꼼꼼히 읽어 보고 청약서에는 자필서명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험사가 제공하는 상품설명서와 보험 안내자료 등에는 적립기간별 실제 환급률이 안내돼 있어 이를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보험약관을
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 인수합병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이달 중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조직개편 등 작업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업황 불황을 타개하고 실적 개선을 위해 서둘러 인수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르면 이달 중순 피플라이프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나채범 한화생명 부사장(경영혁신부문장·CFO)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2023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피플라이프 인수와 관련한 질문에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겠다"라며 내부적으로도 인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플라이프 인수가 늦어도 올 연말, 빠르면 이달 최종 마무리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 임원이 피플라이프 인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생명이 이번 피플라이프 인수 절차를 마무리 하면 설계사 규모를 현재 1만8000여명에서 2만2000여명으
DB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의 변호사선임비용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담보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다른 손해보험사들이 취급하지 않는 부분을 보상해 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DB손보가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DB손보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운전자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변호사선임비용" 을 지급하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여태껏 DB손보는 구속 또는 검찰에 의해 공소 제기된 경우와 약식기소 후 재판이 진행되는 경우에만 변호사선임비용을 지급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약식기소나 불기소 단계는 물론 경찰조사(불송치) 단계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비용까지 보장한다. 보장금액 또한 타인사망 및 중대 법규위반 사고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는 오는 12월 시행될 공탁법 개정에 발 맞추어 공탁금 선지급 제도를 도입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공탁을 진행하게 될 경우 현재는 피해자
하나금융파인드가 기존 4개 본부를 2개 본부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을 간소화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영업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파인드는 영업본부와 마케팅본부, 플랫폼본부, 경영본부 등 4개 본부를 영업본부와 경영본부 등 2개 본부로 통합했다. 기존 마케팅본부, 플랫폼본부의 기능을 영업본부에 이관하는 형태였다. 특히 하나금융파인드의 주력이었던 플랫폼 사업을 영업본부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 6월 하나금융파인드는 온라인 플랫폼인 "핑글"을 출시, 보험 보장분석을 포함해 은퇴, 재무, 건강 등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핑글은 인슈어테크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하나금융파인드의 핵심 서비스다. 이를 영업본부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적 개선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조직 효율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파인드의 모회사인 하나손해보험은 보험 영업시장에서 안정화를 위해 판매채널, 상
최근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때 적용금리만 보고 가입했다가 낭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에게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때는 실질수익(환급)률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품내용을 잘못 알고 가입했다고 판단될 때에는 청약철회제도 등을 통해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생명보험사의 저축성보험 가입 시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이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생명보험회사들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은행(방카슈랑스)을 통해 확정 고금리 저축성보험의 판매를 확대하는 추세"라며 "실제 환급되는 금액은 납입보험료를 적용금리로 계산한 금액보다 적은 수준인데 상품안내장 등에는 "연복리 고정금리 4.5%" 등 적용금리만 강조돼 있어 가입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상품 가입 시 적용금리 보다 실질수익률을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상품 구조상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적용금리로 적립되는
보험산업 침체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2023년 보험산업은 금융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저축 및 투자형 상품의 실적 둔화를 예상한다"라며 "수입보험료는 올해 보다 2.1%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세중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 실장은 "2023년 보험산업 전망" 주제발표에서 "올해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3.8% 감소, 내년에는 0.3%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며 "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올해 5.6% 증가율을 기록한 뒤 내년엔 3.9%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실장은 "국내 경기둔화가 심화하면서 보험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뿐 아니라 장기 성장기반을 약화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높은 인플레이션도 보험산업에 부정적"이라고 수입보험료 감소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김해식 연구조정실 실장은 "2023년
프리드라이프가 SK텔레콤과 서비스를 대폭 개정한 상조상품을 내놨다. 프리드라이프는 SK텔레콤의 구독 서비스 "T우주"와 함께 제휴상품 "T우주X늘정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T우주X늘정성"은 상조업계 최초로 통신사 구독 서비스(플러스샵)와 제휴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가입 시 프리드라이프의 고품격 장례서비스을 포함해 웨딩, 크루즈 여행, 홈 인테리어, 장지 서비스 등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리조트 회원가 우대, 종합 건강검진 우대 혜택 등 멤버십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며 상조 상품 만기 완납 시에는 총 납입금의 100% 환급까지 받을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국내 대표 구독 상품인 SK텔레콤의 "T우주"와 함께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휴상품을 구성했다"라며 "늘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회사로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맞춤 라이프 서비스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