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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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이 매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올해 서울시 광화문 광장 조성 사업에 2000여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임직원 끝전 기부로 모은 1400여만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전달했고 재단은 여기에 600여 만원을 더했다. 앞서 서울시는 라이나생명 등이 소속된 광화문원팀의 기부금으로 광화문광장 소나무정원~사계정원 구간에 관목과 초화류 73종을 심었다고 밝혔다. 끝전기부는 2013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끝전기부에 동의한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자동 기부하고 이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손해보험사들이 금융위원회와 만나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들의 단계별 판매 규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손해보험사 디지털 사업 관련 실무진들은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빅테크의 보험 중개 플랫폼에 제공할 상품과 수수료 등에 대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손해보험사들과 논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생명보험사, 법인보험대리점(GA) 관계자들과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손해보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빅테크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확대되거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다. 보험사들의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이 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손해보험사들은 플랫폼이 보험사에 불리한 거래 조건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서비스 변경·제한·중단 시 사전 통지 방안 도입을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플랫폼에 한해 방카슈랑스 25%룰과 같은 규제방안도 도입해 특정사 편중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문짝이나 바퀴덮개(펜더)가 가볍게 긁히거나 찍히는 정도의 경미한 사고도 부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경미한 손상을 입은 차량도 품질인증부품으로 교체, 수리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약관을 개정한다. 약관 개정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도 낮추고 소비자들의 수리비 부담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금감원은 자동차 경미손상 기준을 낮춰 경미한 손상을 입은 차량도 품질인증부품으로 교체 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품질인증부품은 자동차 제작사에서 출고된 부품과 품질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것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인증 절차를 거친다.하지만 국내 자동차 수리부품 시장은 품질인증부품이 활성화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비싼 값을 내고 자동차제작사가 제조한 OEM부품 위주로 수리해왔다. 보험업계는 지난 2018년 자동차보험 자차사고 수리 시 품질인증부품으로 교체하면 OEM부품 비용의 일부를 환급하는 특약을
보험사들의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가 운영할 "보험 중개 플랫폼"에 대한 입점 계획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미 손해보험사들은 여행자보험을 네이버파이낸셜에 제공하기로 확정한 상태다. 생명보험사들은 네이버파이낸셜이나 카카오페이에 암보험과 치질보험 등을 넣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은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 플랫폼에 암·치아·항문·용종보험 등을 넣는 걸 구상하는 중이다. 현재 카카오페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인 KP보험서비스에 제공하고 있는 미니보험을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 플랫폼에서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KP보험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는 보험 비교서비스와 카카오페이가 추진하는 보험 중개업 플랫폼은 사실상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KP보험서비스의 보험 비교서비스 기능이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업으로 통합될 경우 생명보험사들은 KP보험서비스에 제공하던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카카오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가 KP보험서비스의 보
생명보험사들이 카카오 "보험 중개 플랫폼"에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 입점을 추진한다. 금융당국과 카카오페이가 보험 중개 플랫폼에 대한 규제 방안을 확정하는 대로 소액단기보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은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 플랫폼에 암·치아·항문·용종보험 등을 넣는 걸 구상하는 중이다. 현재 카카오페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인 KP보험서비스에 제공하고 있는 미니보험을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 플랫폼에서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KP보험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는 보험 비교서비스와 카카오페이가 추진하는 보험 중개업 플랫폼은 사실상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KP보험서비스의 보험 비교서비스 기능이 카카오페이의 보험 중개업으로 통합될 경우 생명보험사들은 KP보험서비스에 제공하던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카카오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가 KP보험서비스의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면 보험사들은 판매량을 더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A씨는 얼마 전 접촉사고로 리어범퍼가 훼손됐다.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A씨에게 서비스센터 직원은 "해외에서 부품을 수급하는데 3개월이 소요되고 수리를 완료하는데 추가로 1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라며 "해외 부품이기 때문에 부품값도 비쌀 것"이라고 말했다. 범퍼 교체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컸지만 A씨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 서비스센터 직원 안내에 따르기로 한다. 앞으로 A씨와 같은 사례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경미한 손상을 입은 차량도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수리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약관을 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품질인증부품은 자동차제작사에서 출고된 부품과 품질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것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인증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수리부품 시장은 품질인증부품이 활성화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비싼 값을 내고 자동차제작사가 제조한 OEM부품 위주로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개발한 보험추천시스템이 지난 19일 공개됐다. 리치앤코가 이날 공개한 보험추천시스템은 프로세스의 단축을 통해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보험금이 가장 많은 인수조건이 반영된 실시간 보험상품 추천을 추천한다. 단 4번의 클릭으로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현재 타사 설계사들 경우 고객의 보장분석을 통해 "가설계 의뢰→가설계 확인→진설계" 등의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고객 상담에서 계약에 이르기까지 최소 두 차례 이상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리치앤코 설계사들 경우 고객 상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보장분석과 보험추천, 보험설계를 통해 고객과 한 번의 만남에서 상담에서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굿리치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가입자 고지사항 입력을 통해 추후 계약 체결을 위한 원수사 심사 과정에서의 서류 보완, 인수 불가 등의 상황들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챗봇 형태의 심사 가이드를 제공한다. 현재 고객이 가입 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과 관련한 소비자들의 불만 상담이 지난 5년 동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보험료는 매년 상승해 보험료만 올리고 지급은 뒷전이라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손보험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는 2017년 961건에서 2022년 9월 21일 기준 3205건으로 5년 동안 3.3배 증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961건, 2018년 986건, 2019년 956건으로 매년 1000건 미만으로 접수되던 실손보험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는 2020년 1051건, 2021년에는 1451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올해는 3205건이 접수되며 대폭 증가했다. 상담건수 증가율은 애프터서비스(AS) 불만이 2017년 4건에서 22년 현재 81건으로 약 20배 증가하며 가장 높았다.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관련 상담이 2017년 191
가입자 5만명의 보험금이 걸린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향방이 오는 11월23일 판가름 난다. 이날 승패여부는 즉시연금과 관련된 삼성생명의 다른 소송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감원이 2018년에 파악한 즉시연금 미지급 분쟁 규모는 16만명, 8000억∼1조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생명이 5만명에 4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11월23일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항소심에 대한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9일 즉시연금 소송과 관련한 추가 변론을 진행해 소비자에게 즉시연금 보험상품을 판매한 판매인의 진술을 통해 상품 판매 경위와 설명 내용을 살폈다. 소비자측은 즉시연금 판매자가 해당 보험상품의 수익률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했다. 원고인 소비자측은 즉시연금 만기환급금이 공시이율에 미치지 못할 수 있고 만기보험금 준비 충당금이 연금에서 공제된다는 사실을 전달 받지 못
이른바 달러보험으로 불리는 외화보험의 인기가 올 들어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변동 리스크가 커지면서 달러보험에 대한 투자가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달러보험 신계약 건수는 2만5696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계약건수인 7만4418건보다 4만8785건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달러보험 해지건수는 2만439건으로 지난해 연간 해지건수인 1만9718건을 넘어섰다. 월별로는 지난 7월 신계약 감소 및 해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7월 신계약 건수는 2380건으로 전월대비 34.9% 줄었고 보험해지 건수는 3007건으로 한 달 사이 21.4% 증가했다. 달러보험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수령이 모두 외화로 이뤄지는 보험상품이다. 납입과 수령 간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 성격이 내재된 만큼 외화 실수요자가 아닌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감내해야 한
유사암 납입면제 특약 판매를 중단했던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이 해당 특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KB손해보험은 종합보험, 자녀보험, 유병자(3·5·5, 3·3·5)보험 상품에 대해 유사압 납입지원 특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KB손해보험의 납입면제율은 50%다. 앞서 DB손해보험도 지난 17일부터 종합보험과 자녀보험에 대해 유사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DB손해보험의 납입면제율도 50%다.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발병률과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이나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이다. 납입면제는 보험가입자가 재해나 질병, 상해사고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경우 납입을 면제해주는 혜택이다. 지난 7월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 유사암 보험 판매를 중단하거나 납입면제율을 낮추라고 지시했다. 유사암 진단비를 받은 일부 소비자들이 고의로 보험료를 내지 않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들의
DB손해보험에 이어 KB손해보험이 19일부터 유사암 납입면제 특약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DB손보와 KB손보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지난 1일 판매를 중단했지만 납입면제율을 높여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판매를 강행한 메리츠화재의 움직임이 다른 손해보험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KB손해보험은 종합보험, 자녀보험, 유병자(3·5·5, 3·3·5)보험 상품에 대해 유사압 납입지원 특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KB손해보험의 납입면제율은 50%다. 앞서 DB손해보험도 지난 17일부터 종합보험과 자녀보험에 대해 유사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DB손해보험의 납입면제율도 50%다.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발병률과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이나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이다. 납입면제는 보험가입자가 재해나 질병, 상해사고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경우 납입을 면제해주는 혜택이다. 지난 7월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해외 대체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사인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의 스콧 너틀 대표와 19일 만났다. 신한라이프의 초대형 해외 대체자산 투자가 조만간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 대표는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스콧 너틀 대표를 포함한 KKR 주요 경영진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성 대표와 스콧 너틀 대표는 KKR이 운용하는 해외 부동산, 인프라, 프라이빗에퀴티 펀드 등과 신한라이프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 등을 공유했다. 이번 회동은 신한라이프가 KKR에 제안해 이뤄졌다. 신한라이프의 해외투자가 임박했다는 의미다. 그동안 신한라이프는 해외투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KKR과 칼라일 등 다수의 글로벌 PEF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KR은 아시아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글로벌 PEF 중 하나다. 성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신한금융지주의 글로벌 경영 전략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지난 2020년 신한금융지주는 "글로벌 투
에이스손해보험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체가 부딪힐 수 있는 위험들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조업 종합배상책임보험을 19일 출시했다.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 및 생산물 배상 책임"뿐만 아니라 "제조 오류 및 누락 (E&O) 배상책임"과 "사이버 위험"까지 보장하는 제조업체 종합보장 보험상품이다. 주요 가입대상은 ▲완성품 제조회사 ▲원재료 및 부품 제조회사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제조회사 ▲생산 공정 하드웨어 제조회사 등이다.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결함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주장하는 제3자의 배상 청구 위험을 보장한다. 이를테면 소프트웨어, 회로판, 펌웨어 등이 포함된 제품은 오작동에 취약해 최종사용자의 사용손실이나 생산물의 성능 미달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상 청구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조 오류 및 누락 배상 책임" 담보의 경우 ▲통합형 솔루션 제공회사의 기록 오류 ▲의류잡화 제조업체의 제품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 플랫폼 이용자 중 상당수가 건강관리 습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케어"를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결과다. 19일 KB손보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범한 KB헬스케어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O"CARE)" 이용자 2092명을 대상으로 자체사용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오케어 사용성 설문조사를 통해 헬스케어 사용자는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건강관리 플랫폼이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87.1%가 "오케어를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거의 매일"(57%) 사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오케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45%),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
올해 8월까지 달러보험(외화보험) 해약자 수가 신규 가입자 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자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해약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환율변동 리스크가 커지면서 달러보험에 대한 투자가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외화보험 신계약 건수는 2만5696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계약건수인 7만4418건보다 4만8785건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달러보험 해지건수는 2만439건으로 지난해 연간 해지건수인 1만9718건을 넘어섰다. 월별로는 지난 7월 신계약 감소 및 해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7월 신계약 건수는 2380건으로 전월대비 34.9% 줄었고 보험해지 건수는 3007건으로 한 달 사이 21.4% 증가했다. 달러보험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수령이 모두 외화로 이뤄지는 보험상품이다. 납입과 수령 간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가 지난 18일 열린 "2022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컨퍼런스"에서 신창재 회장이 주문한 ESG경영과 관련한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다른 보험사들과 차별화 한 직원 성장과 발전 등에 초점을 둔 신개념 ESG경영 전략을 내놓을 이어갈 예정이다. 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편 대표는 전날(1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DE&I 컨퍼런스에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내고 DE&I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교보생명은 D&I 컨퍼런스를 진행 중이다.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 리더십 역량 개발 등을 지원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저축보험 상품의 금리 5% 시대가 열렸다.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은행 예·적금 금리를 넘는 상품이 등장하는 것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연금보험은 오는 24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소진 시까지 금리 5.3% 저축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다. 만기 5년짜리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일시납 상품이다. 금리 5%대 저축보험이 나온 건 지난 2011년 9월 이후 11년 2개월 만이다. 생명보험사들의 금리 경쟁은 지난 9월부터 본격 시작됐다. 푸본현대생명이 연 4% 저축보험을 내놓은 걸 시작으로 한화생명이 4%, 흥국생명이 4.2%, 동양생명은 4.5% 저축보험을 속속 출시하며 생명보험사들의 금리 경쟁은 치열해졌다. IBK연금보험이 이날(24일)부터 5.3% 저축보험 판매를 확정하면서 금리 경쟁은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실제 ABL생명과 흥국생명은 상품 출시를 확정한 가운데 출시 시점과 금리만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험업계
ABL생명과 흥국생명, IBK연금보험이 금리 5%대 확정형 저축성 보험 출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과 흥국생명, IBK연금보험은 금리 5%대 저축성보험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IBK연금보험은 금리 5.3%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출시 시점은 조율 중이다. ABL생명 경우 상품 출시는 확정한 가운데 출시 시점과 금리만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험업계에서는 IBK연금보험이 5.3% 저축성보험을 내놓을 경우 이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 상품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현재 출시를 검토 중이며 확정한 건 없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금리가 추가로 오르는 것 등을 고려해서 출시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저축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한 은행 정기 예·적금과 비슷하지만 사망보장 등 보험 성격도 추가한 상품이다. 통상 만기 전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그동안 쌓인 적립금에 납입금액의 10%
네이버파이낸셜이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등 5개사와 손잡고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여행자보험을 플랫폼에 넣을 첫 상품으로 정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파이낸셜은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사의 여행자보험을 넣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온라인 판매채널이 미비한 손해보험사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여행자보험은 1만원 이하의 보험료로 여행 중에 발생한 각종 사고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손해보험사들도 소액단기보험 판매를 위한 온라인 채널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일부 생명보험사들도 네이버·카카오가 제공할 예정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입점을 둘러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들은 네이버·카카오가 구상하고 있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모니터링 중으로 서비스 성격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