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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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보험추천시스템을 11일 열었다. 이날 리치앤코에 따르면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자체 빅데이터와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보험사의 수많은 상품 플랜 중 최적의 보험을 원스톱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 상담 시 보험 설계사의 입장은 철저히 배제한 채 실시간으로 수많은 보험사의 인수조건, 가입한도, 보험료, 보험상품 등을 모두 반영한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한다. 아울러 영업 현장에서 고객의 인수조건 점검 프로세스를 반영한 DIY보험 비교로 고객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보험은 더 이상 설득이 아닌 고객 선택의 시대를 열게 됐다. 보험추천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리치앤코는 고객서비스 극대화는 물론 설계사 영업 경쟁력에서 타사 대비 비교우위를 가져가져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은 현재 시중에 출시된 유사 시스템들과 비교해 한층 혁신적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출범 후 첫 상품으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첫 번째 보험인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 금융 범죄를 대비할 수 있는 단체보험이다.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온라인 금융 사기, 중고 거래 시 자주 발생하는 온라인 직거래 사기 피해 등을 보장한다. 금융감독원의 피해환급금 결정 전에도 보험금을 신청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 보험에 비해 피보험인의 보험금 수령까지의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돼 사용자 경험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신속 지급 프로세스를 통해 피보험인은 보험금 신청 후 영업 기준일 72시간 내 보험금 일부를 수령할 수도 있다. 단체보험은 법적으로 규정된 요건을 갖춘 단체가 계약자가 되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그 구성원들이 피보험자가 되는 형태의 보험이다. 보장내용과 기한 등은
하나금융파인드가 인슈어테크 플랫폼인 "핑글"을 개설한지 3개월 만에 중단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가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가시화 한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형 금융지주인 하나금융을 등에 업은 인슈어테크 플랫폼의 서비스 중단이 중소 스타트업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파인드는 오는 14일 인슈어테크 플랫폼 핑글 서비스를 종료한다. 핑글은 보험조회, 보장분석, 보험금 청구,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하나금융파인드는 지난 6월 MZ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핑글을 출시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하나손해보험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하나손해보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이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험시장을 공략한다는 게 당초 설립취지였다. 최근 하나금융파인드는 중장기적으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7중전회)가 지난 9일 열렸다. 이번 7중전회는 시진핑 국가주석 3연임의 첫 걸음이다. 신화통신은 이날(9일) 오후 7중전회가 오전 개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이 중앙정치국을 대표해 공작(工作) 보고를 했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9기 중앙위원회는 20차 전국 대표대회(당대회) 보고·내용을 전체회의에 설명했다. 왕후닝 중앙서기처 서기는 중국 공산당 당헌(黨章·당헌) 개정안에 관해 설명했다. 7중전회는 오는 16일 개막 예정인 20차 전국 대표대회(당대회)에 보고될 내용을 사전에 검토하는 등 20차 당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번 7중전회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공산당 당헌 개정안이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3연임과 직결되는 것이다. 앞서 홍콩 명보(明報)는 이번 당헌 개정을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당에서 집중적으로 언급된 "두 개의 확립"(兩個確立)과 "두 개의 수호"(兩個維護) 당
배우 백현진이 라미란과 부부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백현진은 9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고속도로 가족" 오픈토크에서 라미란과 호흡에 대해 "일단 라미란씨가 주연 배우로 현장에서 태도가 굉장히 좋으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촬영은 전반적으로 늘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라미란씨랑 첫 촬영을 하는데 베드신이었다"라며 "그래서 저는 아직 장가도 못가보고 부부의 연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라미란씨가 굉장히 사납게 리드를 하셔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죽여주는 여자"의 조감독 출신인 이상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오
댄서 아이키가 스우파 출연 후 수입이 10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아이키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숙은 아이키에 대해 "미국에서 제니퍼 로페즈에게도 인정 받은 실력자"라며 ""스우파" 출연 전과 후 수입 차이가 얼마나 되나"라 물었다. 이에 아이키는 "100배 차이가 난다"라고 답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우두머리)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전현무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당나귀 귀)에서 남산 타워에서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승무원 보스 김형래 부문장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괌 투어가 그려진다. 앞서 괌으로 장거리 비행을 떠난 김형래 부문장은 현지에서 여유 시간이 생기자 후배 승무원들에게 괌 투어를 시켜주겠다며 여행 가이드를 자청했다. 김형래를 따라 연인과 신혼 부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핫 스팟인 "사랑의 절벽"을 찾은 후배들은 이국적인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해변 뷰에 탄성을 내질렀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남산 타워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와 비슷한 하트 자물쇠가 촘촘히 달려있는 벽을 발견한 장윤정이 "(사랑의 자물쇠) 걸어본 적 있어요?"라 질문하자 전현무는 "방송에서 말고도 걸어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는데.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장윤정은 무릎을 탁 치며 "몇 개 걸
이정후가 올해 타격 5관왕 위업을 사실상 이뤘다. 이정후는 올 시즌을 타율 0.349, 193안타, 23홈런, 113타점, 85득점, 출루율 0.421, 장타율 0.575의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정후는 9일 현재 타율과 안타, 타점, 출루율, 장타율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올해 정규시즌이 10일 수원 NC 다이노스-KT 위즈전과 11일 잠실 KT-LG 트윈스전만 남은 가운데 이정후가 이 5개 부문에서 1위를 뺏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KBO리그 최초로 부자 타격 5관왕이라는 진기록도 세우게 된다.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LG 퓨처스 감독은 2년차였던 1994년 타율(0.393), 안타(196개), 득점(113개), 도루(84개), 출루율(0.452) 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득점 부문 시상을 따로 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만약 그가 MVP를 수상한다면 부자(父子) MVP가 탄생하게 된다.
개그맨 박명수가 데뷔 때부터 찾고 있는 30년 단골 맛집을 최초 공개했다.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에서 "대식좌" 현주엽, 히밥과 "소식좌" 노사연, 박명수, 김종민으로 나뉘어 직접 자신의 단골집을 섭외하는 서울 먹방 여행을 떠났다. 박명수는 "실제로 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라디오나 방송을 나간다. 아침에는 북엇국을 하고 점심에는 동태탕을 하는 곳이다. 30년 단골"이라며 식당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사장은 "방송 섭외는 계속 거절해왔다. 방송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박명수의 요청에 곤란해했다. 이에 박명수는 "30년 단골이고, 워낙 맛있어서 그렇다. 밥만 먹고 가겠다"며 재차 사장을 설득했다. 결국 사장님은 "고마운 걸 잘 안다. 잠깐 촬영하겠다. 30년 지기니까…"며 최초로 식당 촬영을 허락했다. 박명수는 식당에 도착해 "방송국 선배들이 소개해준 식당이다. 24살에 개그맨이 돼서 여기서 밥을 먹었고, 전날 술을 먹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가 단발머리를 고수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9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 7회에서는 장윤정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장윤정은 아이들이 "엄마 바라기"인 점을 이용해 편식을 줄인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장윤정은 "이 방법을 이용하면 연우랑 하영이가 "먹어 볼까요?"라고 한다"고 귀띔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장윤정은 딸 하영이의 남다른 헤어스타일 철학(?)도 공개한다. 장윤정은 "엄마를 좋아하는 하영이는 엄마와 비슷하고 싶다고 계속 단발로 머리를 자른다"며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를 들려줘 모두를 미소 짓게 한다.
가수 현미가 전남편인 작곡가 고 이봉조와 인연에 대해 언급한다. 9일 방송되는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현미는 고 이봉조와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현미는 1957년 미8군에서 이봉조와 처음 만났다. 당시 미8군의 세션 마스터로 있던 이봉조는 현미의 능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인생곡 "밤안개", "떠날 때는 말없이", "몽땅 내 사랑", "두 사람", "애인" 등을 선물하며 인연을 맺었다. 둘은 빠르게 사랑에 빠져 결혼식까지 올렸다. 이후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이봉조에게 숨겨둔 아이와 처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계는 파경에 이르게 됐다. 이별을 택한 현미와 달리 이봉조는 "현미가 아니면 혼자 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루는 현미에게 "같이 죽자"며 칼을 들고 온 적도 있다고 한다. 다만 현미는 본처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하며 이봉조와 왕래를 끊었다. 이봉조는 이후 전처와 재결합을 끝내 거부하고 1987년 여름 향년 5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배우 소유진이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불꽃축제 가슴이 두근두근, 정말 벅차게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혜영의 집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관람 중인 어른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불꽃축제 명당에 사는 혜영언니 덕에 어른들도 아이들도 멍뭉이들도 모두가 즐거운 시간, 고마워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오은영 박사가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는 배우 김병옥에 "황혼 이혼의 가장 큰 이유는 OO 때문"이라며 충격적인 분석을 내놨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데뷔 40년 차 충무로의 대표 악역 배우 김병옥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병옥은 앞선 녹화에서 아내와 이혼 위기에 놓였다고 고백했다. 김병옥과 아내의 갈등이 전파를 타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김병옥의 딸 경선씨도 과거 한 방송에서 "아빠는 딱 조선시대 남편 상"이라며 "아빠로서는 95점이지만, 남편으로서는 후하게 드려서 36점 정도밖에 못 주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첨단 무기 동원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전력을 활용해 대응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한미동맹·한미일 안보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9일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이날까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한미동맹은 물론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은 윤석열 정부는 한미 확장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 고위급 회담들을 통해 확장억제는 "북한의 핵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패키지의 통합"으로 진일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수석은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함과 동시에 북한으로 하여금 핵 보유가 역내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물론 북한의 경제와 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9일 오전 1시48분~58분쯤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김태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8일 배우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관람, "하이바이, 마마!" 팀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을 찾은 김미경과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미경도 김태희의 곁에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태희, 김미경, 이규형, 윤사봉, 허규는 지난 2020년 4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함께 출연했다.
중국에 "악어 걸음" 열풍이 불었다. 땅을 기어 다니는 "악어 걸음"이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소문이 돌자 공원·운동장에 모여 단체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샹산에선 양팔과 양다리로 기어 다니는 사람들을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파충류처럼 땅을 기어 다니며 운동을 하는 "악어 걸음" 동호회 회원들은 매일 주요 운동장이나 공원에 모인다. 이들은 단체로 빨간색·초록색 등 유니폼을 맞춰 입고 구호를 외치며 트랙을 악어처럼 기어 다닌다. 1년 전 3~4명이 모여 처음 시작한 "악어 걸음" 동호회는 현재 회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운동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악어 걸음" 운동 모임의 한 회원은 "수년간 디스크로 고 생했는데 8개월간 이 운동을 한 뒤 고통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최근
가수 현진영이 최성국 커플에 "24살 차이 너무한 거 아니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결혼을 앞둔 우리 대배우 최성국 형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최성국과 그의 연인을 만난 현진영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24세 연하 여자친구와 교제 사실을 밝힌 최성국은 TV조선(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레미콘업계가 셧다운(조업중단)을 오는 19일까지 미루면서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했다. 9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 따르면 레미콘·시멘트 업계 협상은 결렬됐다. 일단 레미콘업계는 오는 10일 예고했던 무기한 셧다운은 오는 19일로 미루기로 했다. 레미콘 공장이 운영을 중단하면 시멘트 제조사와 건설사까지 타격을 이는 당장 최악의 상황은 모면한 셈이다. 이날 협상에선 시멘트 단가인상 시기가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레미콘 업계는 당초 단가 인상 철회를 요구했으나 시멘트 제조사는 비용부담을 이유로 지난달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레미콘 업계가 건설사와 공급계약 시기를 이유로 내년 3월까지 늦춰달라고 요구하면서 틈이 생겼다. 협상에서 시멘트 단가 인상 시기를 두고 내년 3월과 2월, 1월까지 논의됐다. 오는 19일까지 레미콘·시멘트 업계는 수시로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중소레미콘업계는 지난달 25일 시멘트 가격 인상 철회를
배우 박진주가 친언니와 불편했던 기억을 공개했다. 박진주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친언니와 티격태격한 일화를 공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진주는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라남도 목표시에서 자랐다. 그는 대학 입시를 위해 상경하며 언니와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언니를 꼴 보기 싫어했다. 언니가 대학교에 다니면서 입시학원 선생님을 했다. 그런데 친구들을 가르치고 집에 오면 딱 봐도 재수할 것 같은 애(박진주)가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학원은 안 가고 음악을 들으면서 울고 있으니까 나가라더라. 학원 바로 앞 고시텔에 저를 넣었다"며 "고시텔에 가면 언니에게 미안해해야 하는데, 내 모습에 취해 또 울다가 학원을 못 갔다. 대학에 떨어져야 맞는 건데 또 붙었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하고 또 언니랑 살았다. 제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니 또 쫓아냈다. 쫓아냈는데 "나 혼자 산다"를 찍었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이 송은이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장 감독은 9일 오후 1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 더 도어" 오픈토크에서 "송은이 대표님 처음 본 게 대학생 때였다"라며 운을 뗐다. 장 감독은 "복학생 선배로서 처음 봤는데 작고 여리여리하고 파이팅있던 그 소녀가 어른이 되어서 저를 이렇게 한 번 살려줄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며 "진짜 여러분들도 이런 호구들이 있으면 잘 잡아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에서 어느 밤 술에 취한 두 남자가 애써 외면했던 불행을 길어 내고, 감정이 격해진 문석(이순원)에 의해 숨겨져 있던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장항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송은이가 제작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