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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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들이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하고 받는 수수료를 판매 규제 방안에 담기로 했다. 그동안 빅테크들은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며 명문화 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금융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조만간 금융위원회는 수수료율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열릴 핀테크들과 회의에서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적용할 수수료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즉 금융위원회가 보험 계약 건수별로 수수료 지급하는 것을 가이드라인에 명시하자는 보험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반면 수수료 지급 방식을 명시하지 않아야 한다는 빅테크들의 의견은 반려했다. 현재 보험사들은 빅테크 플랫폼에 적용할 수수료율 상한선을 2%로 주장하고 있다. 네이버가 네이버쇼핑 등을 소상공인들에게 받는 수수료율인 2%를 보험 플랫폼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험사들은 비대면 채널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한화손해보험이 유병자 대상으로 한 간편건강보험을 18일 출시했다. 간편심사보험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알릴사항)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325, 333,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에 이어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해 간편심사보험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 추가검사 소견, 5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하며 통원이나 투약으로 건강 관리 중인 초경증 유병자라면 "325, 333, 335 WELL100"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특약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올해 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정천공진단비 등 3종과 연간 급여부문 의료비총액이 임금근로자 중위소득(현 234만원 적용) 대비 선택 비율(50%,100%,200%,300%) 이상 발생했을 때 보
은행 예금 대신 저축성보험에 몰리는 시대가 조만간 현실화 할 전망이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보험사들이 저축성보험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과 IBK연금보험은 금리 5%대 저축성보험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IBK연금보험은 금리 5.3%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출시 시점은 조율 중이다. ABL생명 경우 상품 출시는 확정한 가운데 출시 시점과 금리만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험업계에서는 IBK연금보험이 5.3% 저축성보험을 내놓을 경우 이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 상품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현재 출시를 검토 중이며 확정한 건 없다"라고 말했다. 저축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한 은행 정기 예·적금과 비슷하지만 사망보장 등 보험 성격도 추가한 상품이다. 통상 만기 전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그동안 쌓인 적립금에 납입금액의 10% 안팎을 더 얹어 돌려준다. 다만 보험상품인 만큼 납입
네이버파이낸셜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파트너로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등 5개사를 선정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파이낸셜은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사의 여행자보험을 넣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온라인 판매채널이 미비한 손해보험사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손해보험사들도 소액단기보험 판매를 위한 온라인 채널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일부 생명보험사들도 네이버·카카오가 제공할 예정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입점을 둘러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들은 네이버·카카오가 구상하고 있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모니터링 중으로 서비스 성격에 맞는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빅테크 플랫폼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손해보험사 5개사는 이달 말 금융당국
장기인보험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메리츠화재가 조만간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 판매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메리츠화재는 금융당국의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 판매 중단 권고에 따르기로 했다. 현재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들은 해당 특 판매를 중단하거나 납입면제 비율을 50%로 줄인 상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번 주 중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을 판매하지 않거나 50%로 조정하는 방안 중 하나를 확정할 예정이다.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발병률과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이나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이다. 납입면제는 보험가입자가 재해나 질병, 상해사고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경우 납입을 면제해주는 혜택이다. 지난 7월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 유사암 보험 판매를 중단하거나 납입면제율을 낮추라고 지시했다. 유사암 진단비를 받은 일부 소비자들이 고의로 보험료를 내지 않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이달 말 나올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 빅테크 실무진들과 만나 단계별 상품 판매 규제 방안을 최종 조율해 시행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핀테크사 실무진들은 이르면 오는 25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금융당국이 10월 중 빅테크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던 상황에서 열리는 회의인 만큼 이날(25일) 회의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금융당국은 먼저 플랫폼이 보험사에 불리한 거래 조건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서비스 변경·제한·중단 시 사전 통지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들이 플랫폼에 종속되는 걸 막겠다는 취지다. 대형 플랫폼에 한해 방카슈랑스 25%룰을 참고해 플랫폼의 특정사 편중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플랫폼이 특정 플랫폼에만 모집 위탁
메리츠화재가 조만간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 판매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당국의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 판매 중단 권고에 따르기로 한 것이다. 현재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들은 해당 특 판매를 중단하거나 납입면제 비율을 50%로 줄인 상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번 주 중 유사암 납입면제 100% 특약을 판매하지 않거나 50%로 조정하는 방안 중 하나를 확정할 예정이다.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발병률과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이나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이다. 납입면제는 보험가입자가 재해나 질병, 상해사고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경우 납입을 면제해주는 혜택이다. 지난 7월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에 유사암 보험 판매를 중단하거나 납입면제율을 낮추라고 지시했다. 유사암 진단비를 받은 일부 소비자들이 고의로 보험료를 내지 않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보험사의 실적 하락과 손해율
롯데손해보험이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해 민영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수요층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최초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보험서비스(상품)인 "let:hero 소방관보험"을 출시한 바 있는 롯데손해보험은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출시된 let:hero 소방관보험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한 "민영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일반 보험서비스(상품)와 동일한 가입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소방업무 중 발생 가능한 사망·후유장해와 중증화상·부식진단비·골절진단비 등 상해까지 폭넓게 보장해 기존 사회공헌 보험상품과 차별화했다. 2021년 3월부터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보험료 할인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피보험자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 또는 가족일 경우 최초 납입부터 영업보험료 3%를
금융당국과 빅테크사들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막판 논의를 벌인다. 이번 논의에서 결정한 가이드라인이 핀테크사와 보험대리점 모두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수 있는 만큼 이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핀테크사 실무진들은 이르면 오는 25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금융당국이 10월 중 빅테크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던 상황에서 열리는 회의인 만큼 이날(25일) 회의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금융당국은 먼저 플랫폼이 보험사에 불리한 거래 조건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서비스 변경·제한·중단 시 사전 통지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들이 플랫폼에 종속되는 걸 막겠다는 취지다. 대형 플랫폼에 한해 방카슈랑스 25%룰을 참고해 플랫폼의 특정사 편중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험 계사들을 위한 "비교·분석" 플랫폼인 "오렌지트리"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오렌지트리"는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보험설계사를 배제한 채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존 핀테크 플랫폼과는 다르다. "오렌지트리"는 GA 영업환경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보험설계사는 각 보험사별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존 GA 보험설계사는 여러 생·손보사의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각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개별 접속해야 했다. 보험사마다 다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접속해야 했다. 각기 다른 시스템 UI, UX로 고객정보 입력, 보험상품 설계 등을 처리해야 했기에 불편함이 매우 컸다. 설계사들은 각 보험사의 설계매니저에게 메신저, 전화 등의 방법으로 설계를 부탁했고, 번거로움은 물론 이로
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당근이 따라와요"편을 17일 공개했다. 이날 캐롯에 따르면 신규 캠페인은 배우 신민아의 모습을 시작으로 대자연 속 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통해 탄만큼만 내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안전운전 시 제공되는 포인트 혜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비현실적으로 큰 당근 오브제가 차량을 따르는 연출을 통해 보험료의 장점 뿐 아니라 포인트 혜택을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캐롯만의 위트 있는 캠페인 감성을 이어가고 있다. 캐롯은 IT기술이 접목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통해 자동차보험시장에 혁신을 선보였다. 기존 자동차보험 시스템과 다른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출시 후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캐롯플러그의 SOS버튼을 통한 사고접수, 충격 감지를 통한 선제적 긴급출동 서비스 "AI사고케어", 안전운전 리워드 프로그램 "캐롯멤버스 오토" 등 고객의 안전을 중심으로 한 캐롯만의 고객경험 개선을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사들의 보험사업 성패는 네트워크 효과에 달렸다는 보험연구원의 의견이 나왔다. 빅테크사들이 제공하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고객이 많아야 이들의 보험사업도 안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17일 이정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플랫폼을 통한 네트워크 효과와 레버리지 문제" 보고서에서 빅테크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꼽았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은 사용자들 간의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했고 우버와 리프트는 승객과 운전기사 간의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아마존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했다.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에 도달하면 기업의 의지와 상관없이 크기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미 충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기업은 이후에 소비자 가격을 높이더라도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보험업에서도 네트워크 효과를 만드는 서비스 여부가 빅테크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AIA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해도 고지 의무 위반과 약관상 면책 등을 이유로 지급을 거부한 비율이 가장 높다는 의미다. 보험금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암보험 등으로 소비자와 분쟁을 이어가는 삼성생명이었다. 1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AIA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은 1.36%로 보험금 청구건수가 1만건 이상인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NH농협생명이 1.19%로 2위를 기록했다. 전체 생명보험사 중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으로 5.41%에 달했다. 다만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경우 상반기 청구건수가 37건, 부지급건수도 2건에 불과해 유의미한 부지급률 수치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이었다. 올 상반기 삼성생명의 보험금 부지급건수는 1733건으로 업계 평균치(281건)보다 6.2배 높았다. 상품별 부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요 임원들이 오는 10월 셋째 주 열리는 "경영계획 워크숍"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뉴삼성" 전략을 담아낼지 이목이 쏠린다.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고 금융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뉴삼성 전략이 이번 워크숍에서 구체화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0월 셋째 주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경영계획워크숍은 12월 경영전략회의를 앞둔 연례행사다. 각각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서울 서초동 사옥 임원 회의실에서 매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각 부서 최고 임원들이 CEO가 제시한 경영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고 신규 사업을 발표한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지난 2020년 취임한 이후 매년 참석하고 있으며 삼성화재 CEO들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워크숍이 마무리 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경영계획워
AIA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해도 고지 의무 위반과 약관상 면책 등을 이유로 지급을 거부한 비율이 가장 높다는 의미다. 보험금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암보험 등으로 소비자와 분쟁을 이어가는 삼성생명이었다. 14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AIA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은 1.36%로 보험금 청구건수가 1만건 이상인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NH농협생명이 1.19%로 2위를 기록했다. 전체 생명보험사 중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으로 5.41%에 달했다. 다만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경우 상반기 청구건수가 37건, 부지급건수도 2건에 불과해 유의미한 부지급률 수치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이었다. 올 상반기 삼성생명의 보험금 부지급건수는 1733건으로 업계 평균치(281건)보다 6.2배
미래에셋생명이 국군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42묘역 총 1582위를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는 "국군의 날 등 10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의 작은 땀방울로 유가족과 참배객들에게 더 편안한 참배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
삼성화재가 어린이보험 판매 1위인 현대해상을 잡기 위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인다. 전담 콜센터를 열어 보험가입부터 사후서비스까지 한층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장기인보험 가운데 어린이보험 분야에서 현대해상에 매년 뒤처지고 있는 삼성화재가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높아진 "삼성화재다이렉트 착" 자녀보험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 달 30일 어린이 보험 전담 콜센터운영을 시작했다.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 가능한 상품 범위는 어린이보험과 어린이 실손보험, 어린이 치아보험 이다. 음성 ARS 혹은 보이는 디지털 ARS 화면에서 자녀보험 관련 내용을 선택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업무는 ARS를 통하여 진행되며 상품관련 기본 문의뿐 아니라 보상관련 내용도 가능하다. "삼성화재다이렉트 착" 은 이번 자녀보험 전담 콜센터 운영을 시작하면서 디지털ARS 화면도 보험 유형별로 분류를 새롭게 나누어서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상품을 선택해 상담 받을 수
에이스손해보험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해외여행자보험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 검색부터 관련 여행상품과 항공권 예약을 포함해 해외여행자보험 가입까지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마이리얼트립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해외여행자보험 아이콘을 바로 클릭하거나, 항공권 구매 절차 중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을 클릭하면 보험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이 마이리얼트립과 제휴해 제공하는 "Chubb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휴대폰 도난 및 파손,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에 따른 비용,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각종 의료비 발생 등 여러 위험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미국, 캐나다 지역의 경우 약관에서 보장하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지역 병원 방문 시 에이스손해보험과 행정처리로 연계되어 있다면 지불 보증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병원비를 지
하나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도 보장하는 해외여행보험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돌파감염 격리생활비용 보장" 특약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 발현으로 본래 여행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확진자 의무격리가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는 경우에 지급한다. 확진일부터 하루에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며 최대 10일 동안 숙박비용과 식대비용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남성은 1만1820원 여성은 1만1870원(40세, 여행기간 5일, 표준형)이다. 지난 9월부터 해외 입국자의 PCR 검사결과 제출 의무는 사라졌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본인과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해 증상이 있어 해외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 시 현지에서 격리·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상품은 이처럼 코로나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 주요 임원들이 내년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경영비전을 세우는 "경영계획 워크숍"이 10월 셋째 주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전영묵 대표가 보험산업 불확실성에 대비해 각 부서에 어떤 메시지를 내릴지가 최대 관심사다. 임기 2년차를 맞는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경우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는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0월 셋째 주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경영계획워크숍은 12월 경영전략회의를 앞둔 연례행사다. 각각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서울 서초동 사옥 임원 회의실에서 매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각 부서 최고 임원들이 CEO가 제시한 경영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고 신규 사업을 발표한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지난 2020년 취임한 이후 매년 참석하고 있으며 삼성화재 CEO들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경영계획워크숍에서 논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