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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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암벽등반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제군 설악산 국립공원 장군봉에서 하산하던 A(42·경기 구리시)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강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시간은 전날 오후 7시43분, 구조대는 오후 9시23분에 장군봉 등반 시작 지점에 도착한 다음 밤새 마등령 방향으로 암벽을 타고 올라 다음날 오전에 도착했다. 사망자는 이날 오전 7시39분 헬기로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전날 일행 8명과 함께 장군봉에 올랐다 사고를 당했다. 일행 8명은 밤새 정상에서 비박을 했다. 한편 지난 3일에도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B(57)씨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달 20일에는 미륵장군봉 체게바라길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C(55)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
금융감독원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금융권과 공동으로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 2019년 3244건이었던 대면편취형 피싱 범죄는 지난해 2만2752건으로 크게 늘었다. 금감원은 대면편취형 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금전달 요구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불법금융 예방 캐릭터인 "호치"도 제작했다. "불법금융을 퇴치하는 호랑이"라는 의미로 불법금융 방지 홍보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예방을 위해 고액현금(500만원 이상) 인출하면 고객의 성별, 연령 등에 맞춘 문진 실시하고, 1000만원 이상 현금인출시 영업점 책임자가 현금인출 용도와 피해예방사항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
제주도에 있는 한 카페 사장이 음료는 시키지 않은 채 카페를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가는 관광객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사진만 찍고 도망가는 사람들 어찌 생각하시나요"라는 글이 최근 올라와 화제다. 작성자 A씨는 "카페 조경에 들어와서 눈치 보면서 사진만 찍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며 "매장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애초에 사진만 찍고 가겠다는 게 방문 목적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매장에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면 "내 카페가 마음에 안 드는구나"라고 생각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속상하다"며 "또 이런 사람들은 아침 오픈할 때 와서 하루 기분을 잡쳐놓는다"고 했다. A씨는 관광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사진도 공개했다. 연회색 모래가 가득한 공간에 야자수와 바위를 들여놓아 해변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다. A씨의 글을 본 자영업자들은 "울타리나 팻말을 만들어 안내 문구를 적어야 할 것 같다",
아파트 발코니에서 앞집 여성을 쳐다보며 10년 동안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1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맞은편에 사는 여성 주민들이 볼 때 이상 행동을 하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방송했다. 주민 B씨에 따르면 A씨는 약 10년 동안 여러 차례 발코니에서 음란행위를 했다. B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A씨가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만들고 속옷을 내린 뒤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에는 나체 상태로 또다시 음란행위를 하고 B씨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며 손짓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딸도 초등학생에 불과했을 때 A씨의 행각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한다. B씨는 "딸이 중학생이 될 때까지 (A씨가 음란행위를 하는 걸) 여러 번 봤다"며 "이상한 짓을 하고 따라오라고 하거나 해코지를 할 수도 있으니 그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B씨의 집을 방문한 날에도 A씨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중심부는 19일 새벽 제주 서귀포와 가장 가까워지겠다. 이 태풍은 19일 오후까지 경상권 곳곳에 직접적 영향을 주겠다. 이날 오후 9시경 난마돌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18일 기상청 태풍 최근접 예상 정보에 따르면 난마돌이 가장 먼저 지나칠 곳은 제주 서귀포다. 난마돌은 제주 남부인 서귀포에 19일 오전 4시쯤 가장 가까워지겠다. 제주 동부 일부지역은 이때쯤 태풍 강풍반경인 초속 15m(시속 54㎞) 이상 범위에 포함되겠다. 동시에 난마돌은 일본 규슈 지방 나가사키 인근을 통해 일본 내륙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제주 이어도(19일 오전 1시)가 난마돌과 가깝겠지만 태풍 강풍 반경엔 들지 않겠다.19일 오전 8시에는 우리나라 내륙도 태풍 강풍 반경에 포함되겠다. 오전 8시 전남 여수 남부를 시작으로 ▲경남 남해·통영 오전 9시 ▲창원 오전 10시 ▲부산·김해·양산·밀양 오전 11시 ▲울산 낮 12시 ▲경주·포항 오후 1시에 난마돌과
코미디언 이국주가 전 연인과 경차로 캠핑을 갔던 사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이국주와 매니저 이상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볶음밥을 먹은 뒤 캠핑을 떠나며 경차를 가져가기로 했다. 매니저가 "편한 큰 차가 있는데 왜 경차를 타느냐"고 묻자 이국주는 "캠핑카가 있는데 이날은 경차로 캠핑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구독자들은 원래 불편한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국주는 캠핑카를 산 이유에 대해 "미래의 남편과 탈 생각으로 탈 생각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캠핑카보다 남편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밖에 못 나가니까 캠핑을 시작하면서 구매했는데 이제 쓸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참시 출연진은 "그말인 즉슨 누군가와 갔다는 말이다. 누가 있었구나"라고 이국주의 연애 사실을 추측했다. 이국주는 "아직 그분 냄새가 안 빠졌을 수도 있다"며 "헤어진 지 좀 됐다
가수 박정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정운은 지난 17일 오후 8시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간경화 투병 중 사망했다. 간경화는 간과 경화가 합쳐진 용어다. 정확한 병명은 간경변이다. 간경화는 지속적인 간세포 파괴와 이에 따른 섬유화 현상 및 재생결절(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로 굳어지는 모양이 일그러지는 병이다. 한국의 40~50대 남성에게서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초기증상은 쉽게 피곤하다든지 구역질, 식욕부진, 헛배가 부르고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1965년 태어난 박정운은 유년 시절 미국에서 자라다 1989년 한국에 와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그는 장필순, 오석준과 함께 만든 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1년 발표한 곡 "오늘같은 밤이면"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먼 훗날에" "그대만을 위한 사랑" "기억에 남는건 너의 눈동자", "그대 내 품에" 등의 히트곡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달 김하성과 최지만이 극심한 부진에 빠진 반면 오타니 쇼헤이는 투타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3번 타자로 타석에도 나선 오타니는 3타석 2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유일한 안타는 1회말 1사 1루에서 나온 적시 2루타로, 이는 2-1로 끝난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오타니는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8패)째를 수확했다.시즌 평균자책점도 2.55에서 2.45까지 낮추며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3위가 됐다. 8개의 삼진 추가로 시즌 탈삼진은 196개가 돼 200탈삼진을 눈앞에 뒀다. 이와 함께 시즌 147⅓이닝을 소화한 오타니는 남은 경기에서 14⅔이닝을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저스틴 로어(미국·13언더파 203타)와는 2타차로, 마지막 날 역전을 노려볼 만한 격차다. 안병훈은 이날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5번홀(파5)에서는 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파4)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에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안병훈은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한때 공동선두 그룹까지 올랐다. 이어진 16번홀(파5)이 아쉬웠다. 세컨드샷이 아웃라인을 넘어가면서 1벌타를 받았고, 5번째 샷만에야 그린에 공을 올
최지만이 18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무안타, 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또 떨어졌다. 이날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0.230에서 0.228로 소폭 하락했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지켜보며 또 다시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선 침착하게 볼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1루에 걸어나갔다. 2사 후 호세 시리의 안타 때 2루를 밟은 최지만은 아이작 파레데스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 타구에 1루 주자 시리까지 홈을 밟으면서 5-1이 됐고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5-1로 승리한 탬파베이는 시즌 전적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여왕 관에 참배를 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참배 뒤 1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을 앞두고 이날 찰스 3세 국왕이 왕실 관저인 버킹엄궁에서 주최하는 리셉션 참석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유해는 지난 13일 밤 늦게 런던 버킹엄궁에 도착했으며, 다음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졌다. 왕족 일가의 예배가 종료된 14일 오후 5시부터 여왕을 조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 공개"가 진행되고 있다. 참배는 19일 오전 6시30분까지 진행된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와 관련해 "오늘 미국 전역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기도는 영국과 영연방 국민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매장 당일까지 백악관 등 미 전역의 공공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신의 환갑잔치에 박나래와 김숙이 각각 특별한 분장을 하고 와달라고 요청했다. 18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 /이하 "홈즈")에서 코미디언 조혜련과 가수 최유정, 양세찬이 의뢰인 매물 찾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매일 아침 강남에서 남양주시로 출근하는 남편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아내는 관리가 편한 아파트를 선호했으며, 남편은 자연친화적인 단독주택을 선호했다. "덕팀"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코미디언 조혜련 그리고 양세찬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외부부터 드러난 으리으리한 대저택으로 드넓은 잔디 이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황토벽과 아궁이, 툇마루까지 완벽하게 설치된 한옥 별채를 소개했다. 계곡물이 흐르는 한옥 별채에서 눈을 떼지 못한 조혜련은 "이런 곳에서 내
방송인 박수홍(52)이 본인이 가입하지 않은 사망보험에 7000만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납부하게 됐다. 일부 보험을 친형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으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친형이 보험을 해지하지 않을 경우 박수홍이 전부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1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7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친형이 박수홍의 생명 보험을 해지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친형은 앞서 동생 명의로 생명 보험 8개에 가입했다. 이 가운데 한 보험의 수혜자는 친형이 100% 지분을 가진 회사였다. 특히 이 회사에는 친형의 자식이 임원으로 등재돼 있어 보험금을 함께 배당받을 수 있다. 박수홍은 뒤늦게 부당하게 가입된 보험 4개를 해지했다. 다만 2018년 5월 친형이 대표로 있는 법인 "메디아붐"으로 계약한 보험은 아직 해지하지 못했다. 친형의 동의 없이 보험을 해지하는 방법은 피보험자 지위 부존재 확인에 대한 소를 제기해 승소하는 것뿐이다. 이
가수 박화요비씨가 계약위반으로 전 소속사에 3억3000만여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승우)는 박씨의 전 소속사 A가 박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등 청구소송에서 "3억3300만여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2017년 11월9일 박씨와 전속계약을 맺은 A사는 박씨의 채무 2억9100만여원을 대위변제하며 기존 전속계약서를 변경 계약했다. A사는 변경계약에 따라 박씨의 채무 2억9100만여원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계약금 3억원을 지급했지만, 이듬해 2월 박씨가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함에 따라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A사는 박씨에게 계약금 3억원과 손해배상금 1억1000만여원, 박씨가 A사에 대여한 3000만여원 등 총 4억1000만여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박씨 측은 "당사자의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는 민
유엔총회에서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일본 언론들은18일 일본 정부가 유엔총회 일정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우리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이달 18~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일정을 소개하며 한일정상회담 관련 "하기로 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산케이는 일본 외무성이 "신뢰 관계와 관련된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표는 삼가달라"고 한국 측에 항의했으며, 일본 정부 내에서는 한국 측의 발표에 "의도를 모르겠다"며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일본 측은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 소송 문제에 진전이 없는 채 정상회담에 응하는 것에 신중하다"라면서 두 정상이 유엔총회에서 짧은 시간 서서 이야기할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한국 정부가 개최한다고 발표한 한일 정상회담은 일본 측이 신중한 태도를 굽히지 않기
손흥민이 오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강인(마요르카)과 손흥민은 이날 저녁에 파주NFC에 합류해 동료들과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등은 하루 뒤인 20일 도착한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은 각각 북중미와 아프리카 지역 예선을 통과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다. 이번 2연전은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등 해외파가 모두 소집 가능한 마지막 경기라 더욱 중요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황의조, 황인범, 이재성(마인츠) 등 최정예 멤버를 모두 발탁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파주NFC에서 소집돼 담금질에 나선다. 앞서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오는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재유행 이후 해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출구전략을 거론하며, 실내마스크 문제까지 거론했다. 그는 "독감에 대비해 매년 유행 주의보를 내리지만 우리는 일상을 유지한다. 코로나19도 앞으로 그런 질환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평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응을 끝낼 위치에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말한 것과 의미가 유사하다. 정기석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팬데믹(대유행) 종식이 이어질 때 우리나라만 뒤처져서는 안 된다. 출구전략에 대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의 자문역이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인 그가 코로나19의 일상적 대응을 제안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이달 18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6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발생 확진자 3만4523명, 해외 유입은 24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39만4466명이 됐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17일) 4만3457명보다 8693명(20%) 감소했다. 1주일전(11일) 2만8201명과 비교해서는 6563명(23.3%) 증가했다.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으로 8월 14일(0시 기준) 기록한 11만9528명을 고점으로 4주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가, 이번 주 증가세로 돌아섰다. 1주일 전인 9월 11일은 추석 연휴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477명에서 12명 증가한 489명이었다. 사망자는 46명 늘어 누적 2만2828명이 됐다. 전날 사망자보다 11명 적다. 누적 치명률은 13일째 0.11%를 기록 중이다.
트로트 가수 안성준이 오는 31일 방송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남해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안성준은 KBS 2TV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에 송해 친구 역으로 출연, 송해와 인연을 맺었던 추억이 있어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안성준은 "쏜다" 선보였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앙코르 곡 "오빠는 풍각쟁이"로 분위기를 띄웠다. 안성준은 다양한 방송 및 행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냈으다. 또 "남원 춘향제", "벚꽃 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에 초대되어 무대를 꾸미고 있으며 31일 "장흥물축제"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6-2 완승을 이끌었다. 콘테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기쁘다"면서 "결국 골잡이는 득점을 올려야 한다. 그 동안 기회가 많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골이 없으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는 오늘 단 13분 만에 3골을 넣었다. 그의 활약이 기쁘고 팀 적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콘테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던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 그는 "솔직히 (선발을)결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선수들의 존경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어렵다"면서 "모든 것들은 항상 팀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손흥민이 벤치에 있었지만 모든 선수들이 경쟁에서 싸우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