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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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내년 초 출범 예정인 중국 합작법인의 사명을 "삼성재산보험"으로 기존 사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화재의 합작법인 지분율이 37%로 가장 높은데다가 "보험사"라는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삼성화재 브랜드"를 살리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삼성화재 중국 합작법인은 공식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중국 합작법인은 "삼성재산보험"이라는 기존 사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삼성화재는 중국 법인을 합작사로 전환한 후 다수의 사명을 놓고 검토했지만 보험사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선 기존 사명을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과 증자 신청 건에 대한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변경과 증자 승인을 통해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이후 공상등기 등과 같은 합작사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완료된 합작법
롯데손해보험이 개학을 맞아 "let:click 청소년보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let:click 청소년보험은 7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질병과 상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장하는 보험서비스(상품)다. 정신건강질환은 물론 폭력과 각종 상해 진단·치료비 담보를 폭넓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선 보험에 가입한 청소년 고객의 정신건강질환을 중점 보장한다. 우울에피소드·재발성우울장애·공황장애·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 시 특정정신질환진단비 (연간 1회한) 담보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학교폭력피해치료가 결정될 경우 학교폭력피해치료보장 담보를 통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강력범죄(일상생활 중)와 유괴·납치·인질 등 범죄 관련 피해 담보도 담았다. 영구치보철치료와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 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비 역시 50만원을 보장한다. 상해추상장해도 약관 내 지급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스쿨존 교통사고로 상해를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출시한지 12여년 만에 40만건 이상 판매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월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출시한 이후 2016년 9월 10만명, 2019년 1월 20만명, 2020년11월 30만명을 넘어 2022년 5월말 기준 가입 고객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혹은 12대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발생하는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가입 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근 운전자의 법적 책임이 커져가는 추세에 따라 운전자보험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출시로 고객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보장 받을 수 있는 부부형 운전자보험 특약이 대표적이다. 피보험자 추가 및 특약 가입으로 부부가 함께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 및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10% 적립 가능한 "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60·사진)가 적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월 취임 당시 체질 개선을 선언했지만 올 상반기 오히려 수백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하나손해보험을 적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 올해 3월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손해보험의 흑자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과거 김 대표가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원만하게 이끌었던 점에 주목했다. 즉 김 대표가 하나손보를 알짜기업으로 만드는 적임자로 판단한 것이다. 과거 경력도 화려하다. 1963년생인 김 내정자는 동인천고와 홍익대를 졸업하고 1989년 서울은행으로 입행했다. 입행 이후 인사부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20년 가까운 영업점 생활 끝에 2013년 지주 인사전략팀장으로 발탁됐다. 이후 조직 내에서 해결사 역할을 담당한다. 2014년 그룹의 CHRO(최고인사책임자)에 오른 그는 외환은행과 합병 과정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
최근 수도권에 발생한 폭우로 침수자동차가 중고차 시장에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고차시장에 흘러들어온 침수차는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구매자가 다시 중고차로 팔아넘기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를 계속 양산한다는 뜻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주가 침수차로 신고하고 보험처리를 하는 경우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사이트에 기록이 남아 구매자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정비업소에 수리·청소를 맡긴 경우 침수차임을 확인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먼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서 오염 여부를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안전벨트에서 세제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있는 경우, 또는 교체 흔적이 있다면 침수차일 가능성이 높다. 차 안 냄새도 확인해야 한다. 침수차는 특유의 습한 냄새, 곰팡이 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다. 차의 모든 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시켜서 악취가 나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조과정을 거쳤어도
전국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3일 정오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날보다 7.1원 내린 리터당 1798.8원을 기록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당시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86원이었다. 국내 휘발유 가격 하락은 유류세 인하 및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 영향이 크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은 기존 30%에서 37%까지 확대됐다. 여기에 글로벌 유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6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3월 5일 1800원대 진입한 이후 지속해서 상승세였다. 지난 6월 30일 리터당 2144.9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휘발유 가격은 최고가 당시와 비교하면 346.1원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이 넘는
이재명 후보가 13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도 모두 70%대 권리당원 득표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 후보가 순회경선이 시작되고 이날까지 기록한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만 74.59%에 이른다. 2위인 박용진 후보(20.06%)에 비해 54%포인트(p)가 넘는 격차를 유지 중이다. 3위인 강 후보가 4.41%에 그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원사이드한 전당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후보의 경우 지금까지 치러진 순회경선에서 모두 압승을 거뒀다. 강원과 대구·경북, 제주, 인천, 울산, 경남, 부산에 이르기 까지 단 한번도 70% 득표율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득표율 격차가 초반부터 크게 벌어지면서 이 후보가 이변없이 낙승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이를 넘어 이 후보가 최고 득표율로 당 대표에 당선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의 최근 당대표 경선 득표율을 살펴보면 2020년 전당대회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60.77%의
중국 정부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포함해 그의 가족들까지 괴롭힐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관영지에서 나왔다. 중국 정부는 대만 방문을 강행한 낸시 펠로시 의장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13일 "GT보이스"에서 "펠로시 일가가 제재로 인한 고통을 느끼는 것은 시간 문제"라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짓밟은 자들을 징벌하려는 중국의 의지에 누구도 의심을 품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펠로시 의장을 "중국이 제재한 미국의 최고위급 정치인"으로 소개하면서도 중국이 그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제재를 가했는지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매체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등에 가해진 제재를 감안했을 때 펠로시 의장과 그 직계 존비속들의 기업활동과 연결된 모든 대중국 이해관계가 단절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미국이나 제3국에서 중국과 사업을 하려 하는 모든 기업들이 펠로시 일가와의 경제적 접촉을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 조치해라"고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윤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이날 오후 관계기관과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하고 추가적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위험 지역 예찰 강화 등을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하고 집중호우 대처 상황과 피해·복구 현황 등을 점검한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인한 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 등을 점검하고 추가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 상황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상회의에는 행안부·국무조정실·국방부·환경부·국토부·경찰청·소방청·산림청·기상청과 서울시·경기도·인천시·강원도·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가 참석한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목 롤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박은빈 소속사가 첫 번째 단독 팬 미팅 부정 티켓 거래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2022 박은빈 1st 팬 미팅 -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경고했다. "박은빈 배우의 첫 팬 미팅을 많은 분이 기다려오신 걸로 알고 있기에 팬 분들께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 간의 직거래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한다"고 청했다. 또 "부정 방법의 예매 건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강제 취소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예매처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은빈 팬클럽 회원들 역시 불법으로 티켓을 구매하지 말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오는 9월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2
장우혁의 싱글앨범 "에코"(ECHO) 앨범 재킷 이미지가 지난 12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물에 젖은 듯 가닥가닥 늘어진 앞머리 사이 장우혁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이미지다. 피폐한 모습의 장우혁은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 정면을 비껴선 곳을 향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미지의 하단에는 에코라는 타이틀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꾸준히 공개되어온 파란 장미를 배치했다. 뾰족한 폰트의 모습이 마치 장미 가시처럼 표현돼 한 송이의 장미꽃을 형상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미 가시는 상처의 상징이지만 파란 장미는 기적을 의미한다. 완전히 반대에 있는 존재들이지만 함께 있을 때는 서로 단단히 연결된다. 그처럼 이번 신곡 "에코"는 상처를 딛고 기적을 피워낸 장우혁과 팬들의 관계를 노래하는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킷 이미지 공개로 더욱 궁금증이 높아져가는 장우혁의 싱글앨범 "에코"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전다빈이 누리꾼들이 남긴 "타투 품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다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질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은 전다빈의 타투였다. 전다빈은 타투 질문에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자신의 모습과 이를 통해 드러난 여러가지 타투들을 공개했다. 전다빈은 "타투는 30개 좀 넘게 있고 40개는 안되는 것 같다"며 "위치는 감각적으로 정하고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누리꾼이 "예쁜 몸매가 문신에 가려져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자 "더하면 더했지 안지운다"며 "하나하나 의미있고 디자인해서 새겼고,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말라"고 답하기도 했다. 전다빈은 또 딸이 "사랑해"라고 쓴 글씨체와 딸을 임신했을 때의 태몽, 딸의 어린 시절 얼굴을 새겼다고 밝히며 몸 곳곳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다빈이 공개한 사진 중에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북한 전체 인구 가운데 19%만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분석했다. CIA는 주로 고위 간부와 외교관들이 독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한 "CIA 월드 팩트북" 내용에 따르면 북한 내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 수는 작년 기준 북한 전체 인구의 19%로 집계됐다. CIA가 올해 북한의 전체 인구를 2595만5000여명 수준으로 추산하는 것을 감안하면, 휴대전화 사용자는 약 490만명에 달한다. CIA는 북한에서 휴대전화를 보유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당국의 검열이 엄격해 고위 관리들과 외교관이 휴대전화 사용을 독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로 결정하면서 대내외적으로 통신 부문에 더 강력한 통제를 할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했다. 중국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들의 경우 휴대전화와 유심(USIM)칩을 구해 불법적으로 중국 기지국에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터당 1744원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가 나타났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5개월여 만에 리터당 1700원대로 떨어졌다. 경유 가격도 지난 3월 이후 최초로 1800원대에 진입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은 이날 정오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날보다 7.1원 내린 리터당 1798.8원이라고 발표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당시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86원이었다. 국내 휘발유 가격 하락은 유류세 인하 및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 영향이 크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은 기존 30%에서 37%까지 확대됐다. 여기에 글로벌 유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6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3월 5일 1800원대 진입한 이후 지속해서 상승세였다. 지난 6월 30일 리터당 2144.9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차 주차구역의 주차선 안에 정상주차를 한 차주에게 "주차선 바깥으로 대 달라"는 황당한 쪽지를 남긴 사람이 화제다. 쪽지를 남긴 아파트 주민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경차 주인 A씨는 주차 관련해서 문의를 하고 싶다며 자동차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했다. 경차 "레이"를 몬다는 A씨는 평소 경차 주차구역 바깥 자리에 주차를 할 때, 배려를 위해 주차선을 밟은 채 안쪽 자리를 넓게 쓰도록 차를 댔다고 한다. 하지만 전날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주차선 안쪽으로 정상 주차를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날에 A씨는 차에 붙어있는 쪽지를 보고 황당했다. 쪽지에는 "아줌마, 이 자리에 주차할 때 주차선 바깥쪽으로 주차해 주세요. 가운데 자리가 좁아서 다른 차들이 주차를 할 수가 없어요. 심보가 배려를 모르는 분 같음!"이라고 적혀있었다. A씨는 예전부터 비슷한 쪽지를 3번 정도 받았는데 이번이 제일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경차 주차구역임에
축구선수 황희찬이 영국 현지 숙소를 처음 공개한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황희찬의 싱글라이프가 예고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손흥민에 이은 대한민국의 14호 프리미어리거다. "코리안 황소"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은 영국 현지에서 월드스타로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희찬이 싱글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집과 그의 모닝 루틴 현장이 담겨 있다. "가족 다음으로 축구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라며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황희찬은 아침부터 "칼각 정신"으로 이불을 정리했다. 이후 황소근육을 위한 고단백 식사를 하면서도 경기 모니터링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광대승천한 미소로 "K-예능"에 흠뻑 빠진 청년의 모습과 구수한 가락을 배경음악
지난 7월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경찰이 지그재그로 곡예운전을 하는 차량을 쫓아가 음주운전자를 체포한 영상을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충남 서산시의 한 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수상한 차량을 목격했다. 차량은 바퀴가 터진 채 굉음을 내며 달리고 있었고 1차선과 2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한 운전이 이어졌다. 경찰은 바로 차량을 뒤쫓아가 심야 추격전을 벌였다. "앞에 차량 멈춰보세요!"라며 경찰은 확성기로 정차를 요구했지만 차량은 멈추지 않았다. 이윽고 타이어가 터진 차량은 속도를 내지 못해 금세 경찰에 따라 잡혔고,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인지한 차량은 한 아파트 단지로 들어섰다. 경찰은 더 이상 도망치지 못하도록 경로를 차단한 후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차 문을 열었다. 차 문을 열자마자 진동을 하는 술 냄새에 경찰은 즉시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을 했고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온 운전자를 현
"탱크" 최경주(5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보잉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스노퀄미의 스노퀄미 리지 클럽(파72·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팀 페트로비치, 스콧 던랩, 빌리 메이페어, 스콧 맥카론(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최경주는 지난해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를 제패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11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가다 1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15번홀(파5)과 16번홀(파4)까지 3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으나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선 보기로 한 타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집중호우 당시 집 밖으로 나갔다가 실종된 남매 중 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13일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에서 발견됐다. 이날(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1시 30분경 경기 광주시 팔당호 광동교 인근 지점에서 50∼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해병대 전우회가 해당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시신이 앞서 집중호우가 쏟아질 당시 실종된 남매 중 한 명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원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0시9분 광주시 목현동의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하천 수위를 확인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섰다가 실종됐다. A씨를 따라나선 60대 남동생 B씨 역시 연락이 끊긴 상태다. 소방당국은 관계기관과 함께 실종된 남매를 찾기 위해 인명구조견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었다.
김호철 기업은행 감독이 김연경(흥국생명)과 경기에 부담감을 나타냈다. 13일 오후 1시20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대회 개막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김연경 봉쇄법"에 대해 "막는다고 해서 못 막는다. 우리 배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상대 팀 흥국생명의 에이스이자 "배구 여제" 김연경의 국내 무대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김호철 감독으로서도 부담이 있을 수 있다. 김호철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김연경은 월드클래스다. 김연경이 잘 때리면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세터와 호흡이 잘 안 맞을 때가 있을 텐데 그 기회를 잘 줍겠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또한 상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명의 선수가 제외된 점에 대해서도 "배구는 7명이면 된다.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신 김호철 감독은 기업은행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력과 실전 감각 등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호철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