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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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9)가 심상찮다. 컨디션 난조로 타선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이다. 결국 NC 구단은 징계 해제로 1군 선수단에 합류한 박민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NC 구단은 12일 박민우와 도태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민우가 총 97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마치고 지난 5월4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전력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민우는 지난해 7월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NC 구단으로부터 각각 72경기, 25경기 징계를 받았다. NC 구단에 따르면 박민우의 1군 엔트리 말소 사유는 컨디션 관리와 부진 때문이다. 박민우의 9월 타율은 0.094(32타수 3안타)로 1할도 안 됐다. 특히 그는 7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종아리에 공을 맞은 여파로 정상적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신정락과 이민우, 임준섭(이상 투수), 박상언(포수), 박정현(내야수),
LA 시의회가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로 선포했다. 오징어 게임의 날은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이 한국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린 것과 함께 한국 작품이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LA 시의회가 한국 작품을 기리는 날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에미상의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과 총 14개 후보에 올랐다. 지난 4일에는 여우게스트·시각효과·스턴트·프로덕션디자인 등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이밖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이 시상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열린다. 오징어 게임의 날은 넷플릭스를 통해 작품이 전 세계에 처음 공개된 날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 중 상위 1%의 연평균 매출은 1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기준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1719명의 총 매출은 1760억원으로 인당 평균 1억243만원을 기록했다.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소득금액은 4498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상위 1%의 평균 수입금액은 12억7035만원, 소득금액은 9억5788만원을 기록했다. 상위 10% 기준으로도 평균 수입 5억1313만원, 소득 3억61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은 유튜브 등에 동영상을 올리고 광고 등으로 수입을 올리는 업종이다. 이들처럼 유튜브로 수입을 올리지만 작가·편집자 등을 고용하거나 전문 촬영장비·스튜디오 등을 보유하지 않은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1만9037명의 경우 2020년 귀속 평균 수입금액이 144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동원의 11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추모행사는 이날 오후 3시 사직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에서 헌화식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영상을 상영한 뒤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고, 최동원 야구교실 어린이 선수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최동원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는 경기 전 시구를 한다. 롯데 선수단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최동원의 등 번호 "11"과 구단의 영원한 전설인 최동원을 의미하는 "LEGEND"가 적힌 추모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형집행을 멈춰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검찰의 불허 결정 약 3주만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전 교수 측은 연휴 직전 서울중앙지검에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약 한 달만에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다시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형집행정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수형자에게 형의 집행을 계속하는 것이 가혹하다고 보이는 일정한 사유가 있을 때 검사 지휘에 의해 형벌의 집행을 정지하는 것이다. 주로 수형자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됐을 때 형집행정지를 한다. 정 전 교수 측은 지난달 1일 정 전 교수의 허리디스크 파열 및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 보존치료와 절대적 안정을 위해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달 18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 전 교수에 대한 형집행정지 불허를 결정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심의위원회는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신청인 제출 자료, 현장
정부가 고위층을 사칭해 내부 자료를 요청하거나 청탁을 요구하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적발한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감사담당관실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장관 등 고위층 사칭 및 청탁행위 관련 주의 당부"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최근 국토부 장관 등 고위층과의 친분관계를 과시하며 업무 관련 정보와 자료를 요청하거나 이권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업무 관련 정보 및 자료 요청은 공식적인 업무경로(업무전화 및 공직자 통합메일 등)로만 이뤄지고 있다"며 "이외 경로를 통한 자료 요청 등에는 일체 응하지 말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장관 등 고위층과의 친분을 사칭한 청탁, 이권 개입 등의 시도가 있을 경우 즉시 국토부 감사담당관실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는 부처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관련 보고가 빈번하게 올라오는 것을 우려한 원 장관이 감사담당관실을 통해 엄정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국토부 산하 A기관은 원 장관의 지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18~24일까지 런던·뉴욕·캐나다 순방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이후 20일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김 실장은 "런던 방문 이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계획이며 오는 20일 고위급 기조연설 첫날 윤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 있고 주요 정상과의 양자 회담, 유엔사무총장 면담, 동포사회와의 만남도 추진 중"이라며 "이후 캐나다 방문이 추진 중이며 캐나다 측과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순방 목적에 대해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국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경제 외교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있다"며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이 열리는 런던에 자유 민주국가 핵심 지도자가 총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윤 대통령은 이들과 자연스러운 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와 유연근무가 증가하면서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층간소음 민원 접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만6257건 대비 2021년에는 77.5% 증가한 4만6596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1.8배 증가한 것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합계로 보면 경기도가 7만23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이 2만2798건, 인천은 7775건으로 뒤를 이었다. 2019년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전북(168%), 제주(155%), 대구(120%), 대전(10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방문상담이나 소음측정을 의뢰하는 현장진단 요청도 3만4024건에 달했다. 진단결과 소음 원인은 "뛰거나 걷는 소리"가 2만2014건으로 가장 많았다. 망치소리(2015건), 가
[속보] 윤석열 대통령, 英 여왕 장례식 이어 유엔총회 참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41%로 지난 10월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과 통일교 사이 관계 의혹과 아베 신조 전 총리 국장 논란 때문이다.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462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41%로 2주 전보다 6%포인트 낮아졌다. 오는 27일 열리는 아베 전 총리 국장에 반대한다는 응답 비율은 56%로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찬성 응답 비율은 38%로 3%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는 아베 전 총리 국장에 대한 비판 여론과 통일교와 자민당 사이의 유착 관계 논란 등이 꼽힌다. 아베의 암살범은 자신의 모친이 통일교로 인해 파산했고 아베 전 총리가 통일교와 연관된 거물이라고 주장했다. 통일교 문제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대응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66%로 긍정적 평가(23%)를 크게 앞섰다. 앞서 지난
방송인 오나미가 박민과 결혼 전부터 동거한 신혼집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회에서 오나미가 결혼을 3주 앞두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오나미도 해? 나도 해야지"라며 결혼을 장려했다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결혼이라는 단어를 내가 말하는 게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다, 입이 잘 안 떨어진다"라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어 "시간이 안 돼서 관리도 아무 것도 못했다, 연락을 드리는 게 우선이어서 관리는 나중으로 미뤘다"라며 "요즘 사진 기술도 좋고 일단 나는 결혼식날 많이 울 것 같다, 행진하면서 세 걸음만 걸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지금도 상상하면 눈물이 난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결혼을 앞두고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던 오나미는 간신히 마음을 가다듬었다. 오나미와 박민은 어떻게 연애를 시작했을까. 오나미는 "민이가 "나에 대한
이동국의 아들인 시안군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국 온 지 2달 째. 드디어 웃통 벗은 시안이. 유교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인 아들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이동국과는 나란히 반신욕 중인 모습이다. 부자는 붕어빵 같이 닮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안군은 "대박이"라는 아명과 함께 인기를 누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3회에서 서울대생 정지웅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3회에서는 서울대학교 22학번 정지웅의 자취 라이프와 색다른 매력이 그려진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올해 서울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친아" 정지웅의 다양한 매력들과 리얼한 일상이 모두 공개된다고. 최근 녹화에서 정지웅은 "자취 6개월 차다"라며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지웅은 고단했던 수험생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고3 시절 힘들 때 힐링을 할 수 있었다"라며 "제 입시 성공 비율의 4~5할은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과연 정지웅이 입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웅의 남다른 모닝 루틴과 다재다능한 매력들도 공개했다. 서울대생다운 지적인 모습부터, 래퍼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이 추석 극장가를 휩쓸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이날 오후 12시50분,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개봉한지 6일 만이다. 이는 2017년 설날에 개봉한 "공조" 1편과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외화 "탑건: 매버릭" 의 개봉 12일째 300만 돌파보다 2배 빠른 속도다.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 8일째 300만 돌파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웰시코기 두 마리가 여왕의 둘째 아들 앤드루 왕자의 손에서 자랄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각) 가디언, CNN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의 대변인은 "앤드루 왕자와 그의 전 부인인 세라 퍼거슨 전 왕자비가 엘리자베스 2세의 강아지들을 보살피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96세의 나이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살아생전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특별한 것으로 유명하다. 일생 동안 30마리 이상의 개를 키웠을 정도다. 그 중 웰시코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코기는 내 가족"이라고 한 적도 있다. 여왕은 18세 생일에 부친에게서 첫 웰시코기 "수잔"을 선물 받았다. 1947년 신혼여행에 수잔을 데려갈 정도로 아꼈다. 여왕의 웰시코기 사랑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부각됐던 바 있다. 당시 여왕은 007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에스코트를 받아 스타디움에 입장했었다. 여왕을 맞이하러 궁전을 찾은 제임스 본드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에 음주운전과 법규위반이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와 사망자수는 지난해 명절에 비해 모두 줄었다. 경찰청은 추석 명절 기간인 9~12일까지 일평균 교통사고가 334건으로 전년에 비해 28.6%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사망자 수는 6.5% 감소한 일평균 5.8명으로 집계됐다.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지만 가용 경찰력과 장비를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경찰은 연휴 전부터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등 단계적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귀성·귀경길 정체 구간에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또한 졸음운전 등 사고다발지점에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암행순찰차(67대)와 드론(10대) 등을 활용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전년 추석보다 27.1% 증가한 1669명, 기타 법규위반 건수는 27% 증가한 1만156건으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 기간 일평균 112신고 역시 전년에 비해 0.7% 감소했다. 범
아르헨티나의 한 기자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에 방송에서 축배를 들어 논란이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TV 진행자이자 기자인 산티아고 쿠네오는 전날 생방송 도중 여왕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며 축하했다. 이날 쿠네오가 앉은 테이블 위에는 샴페인이 들어 있는 아이스 버킷과 잔, 샌드위치 등이 올려져 있었다. 또 바닥에는 아르헨티나 국기 색을 상징하는 흰색과 파란색 풍선이 있었고, 테이블도 장식돼 있었다. 그는 웃으며 손뼉을 치기 시작했고, 샴페인 뚜껑을 따 잔에 따르면서 "늙은 X이 죽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영원히 끝났다. 마침내 그녀를 데려간 사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매체는 쿠네오가 아르헨티나인으로서 영국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고 봤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여왕 재임 시기였던 1982년, 영국과 포클랜드 전쟁을 벌였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를 되찾아오겠다고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남에 소재한 50억원이 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집안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김희철의 집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김희철은 첫 집들이 손님으로 김종국, 이상민, 김준호, 오민석을 맞이했다. 인테리어가 끝나자마자 친한 형들을 초대한 것. 김희철의 집은 현관부터 새하얀 올 화이트 인테리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거실, 부엌, 천장, 벽면, 그리고 바닥까지 온통 흰색이었다. 심지어 부엌에 둔 테이블마저 흰색이었다. 인테리어 공사 이전에는 대리석·나무 등을 이용한 바닥과 장식이 있는 집이었다고 한다. 김준호는 "아직 안 칠한 거지?"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집이 왜 이러냐. 광고 스튜디오 아니냐"며 당혹감을 표했다. 김희철은 "깔끔하지?"라며 뿌듯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이렇게 온통 하야면 집에 구분이 안 되지 않느냐. 지금 약간 머리가 아프지 않으냐"고 지적했다. 오민석은 "눈이, 눈이…"라며 피로감을
내연녀의 남편이 타는 자동차 브레이크 라인을 술 취해서 고의로 파손한 40대가 특수재물손괴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13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평소 알고 지내오던 내연녀 B씨의 남편 차량에 접근, 브레이크 호스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다. B씨의 남편 C씨는 아침 출근을 하기 위해 차량을 살피던 중 주차된 차량 바퀴 쪽으로 오일이 흘러나온 것을 보고 확인한 결과 브레이크로 연결돼 있던 호스가 파손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차장 CCTV를 분석해 차량으로 접근한 사람이 A씨임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약 4개월간 휴대폰 포렌식, 보험가입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C씨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고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는 21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재판을 받는다
쏘카 자동차를 빌려 운행하던 중 사고 등으로 쏘카에 신고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물던 패널티 10만원이 사라진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쏘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관련 약관을 심사해 "사고 미신고 관련 제재조항", "보험가입 관련 동의 및 설명 의제조항"을 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중 사고·파손이 발생했음에도 고객이 쏘카에 알리지 않은 경우 미신고 사유를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차량손해면책제도 적용이 배제됐다. 또 고객에게 페널티 요금 10만원이 부과됐다. 공정위는 "쏘카가 사고 또는 파손 미신고 행위를 제재하는 것 자체는 합리적"이라면서도 "다만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서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알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보험회사의 보험금지급 의무를 제한하는 것과 비교하면, 쏘카가 일률적으로 제재대상으로 규율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쏘카는 "정당한 이유 없이" 차량의 사고나 파손 사실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