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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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업계가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들의 보험업 진출에 결사반대하고 나선다. 지난 22일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벌인데 이어 조만간 대규모 결의대회를 예고한 것이다. 온라인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법인보험대리점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빅테크가 시장에 진입할 경우 소비자들의 보험료 부담도 더 커질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2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법인보험대리점은 2005년 3005개에서 지난해 4444개로 늘었다. 지난해 소속설계사가 1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은 178개였다. 나머지 4276개의 보험대리점은 설계사 100명 미만이 근무하는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이었다. 법인보험대리점들은 정부 방침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의 "보험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보험설계사 등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금융당국에 자동차보
지난 5년 동안 매년 10만명 이상이 보험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규모 50만명 이하인 지방 중소도시 인구보다 더 많은 인원이 보험 사기에 가담한 것이다. 적발금액은 5조원에 육박하는 등 보험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보험 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51만6044명이며 액수는 총 4조9405억원에 달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손해보험의 적발 인원이 47만758명으로 생명보험(4만5286명)보다 10.4배 높았다. 적발금액도 손해보험이 4조5566억원으로 생명보험(3840억원)보다 11.9배 크다. 이는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 상품이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가짜 진단서 발급 등을 통해 허위로 보험금을 타낼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도별 보험 사기 적발 인원은 2017년 8만3535명, 2018년 7만9179명
네이버와 카카오의 보험대리점 시장 진출에 보험대리점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법인보험대리점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빅테크가 시장에 진입할 경우 소비자들의 보험료 부담도 더 커질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2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법인보험대리점은 2005년 3005개에서 지난해 4444개로 늘었다. 지난해 소속설계사가 1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은 178개였다. 나머지 4276개의 보험대리점은 설계사 100명 미만이 근무하는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이었다. 법인보험대리점들은 정부 방침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의 "보험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보험설계사 등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금융당국에 자동차보험, 건강보험과 같은 장기보험을 온라인플랫폼의 비교·추천 서비스 취급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당국에
DB손해보험이 관절통증 주사치료비 등 골프 특화담보 중심의"다이렉트 오잘공 골프보험"을 22일 출시했다. DB손해보험은 통증완화의 주요 치료방법인 통증완화 주사치료비를 보장해준다. 해당 담보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또는 상해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 관절통증 주사치료를 받은 경우 1일 1회, 연간 5회에 한해 가입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윙 동작으로 인한 여러 관절 통증에 대한 보장공백을 해소할 수 있다. 갈비뼈염좌 물리치료비 담보를 개발해 갈비뼈염좌로 진단 확정하고 급여 물리치료를 받은 경우 1일 1회, 연간 15회에 한해 보장한다. 골프 중 카트사고부상치료비(1~10급), 독액성 동물접촉중독진단비 등 야외 골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도 선보였다.비용담보를 보장받기 위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홀인원비용, 골프용품손해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기존 판매 중인 장기보험 홀인원비용담보는 보험기간 중 최초 1회에 한해 보장받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로 실손보험료 알아보기 서비스를 22일부터 제공한다. 22일 굿리치에 따르면 2012년 12월 이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의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여부에 대한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4세대 실손 전환 시 기존 대비 보험료를 크게 낮출 수 있는 반면 자기부담금이 높기 때문이다.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해 보험료가 할인 또는 할증되는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돼 장기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인식 탓에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독려에도 전환율이 지지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굿리치 관계자는 "국민 중 실손보험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 실손보험은 반드시 구비해야 할 필수 보험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문제는 끝까지 유지가 가능한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4세대로 변경을 원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기존 실비보험의 부담스런 갱신 비용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굿리치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연평균 보험료
지난 5년 동안 보험 사기에 가담한 인원이 51만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규모 50만명 이하인 지방 중소도시 인구보다 더 많은 인원이 보험 사기에 가담한 것이다. 적발금액은 5조원에 육박하는 등 보험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보험 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51만6044명이며 액수는 총 4조9405억원에 달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손해보험의 적발 인원이 47만758명으로 생명보험(4만5286명)보다 10.4배 높았다. 적발금액도 손해보험이 4조5566억원으로 생명보험(3840억원)보다 11.9배 크다. 이는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 상품이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가짜 진단서 발급 등을 통해 허위로 보험금을 타낼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도별 보험 사기 적발 인원은 2017년 8만3535명, 2018년 7
동양생명이 4.5% 확정금리 저축성보험(저축보험)을 22일 내놓으면서 생명보험사들의 금리 전쟁이 절정에 달아올랐다. 지난달 푸본현대생명에 이어 이달 한화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까지 4%가 넘는 저축보험을 출시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차후 다른 생명보험사들도 금리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이날(22일)부터 동양생명은 은행을 통해 연 4.5% 확정금리 저축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만기 5년짜리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일시납 상품이다. 동양생명은 경쟁사들이 속속 저축보험 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기준 금리 4% 이상 확정금리 저축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는 푸본현대생명(4%), 한화생명(4%), 흥국생명(4.2%) 등이다. 올해 초만 해도 생명보험사들의 저축보험 상품의 금리는 연 1~2% 수준이었지만 8개월 사이 2~3% 포인트 상승했다. 저축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한 은행 정기 예·적금과 비슷하지만
현대해상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타트업과 협업을 늘리기로 했다. 투자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현대해상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실비아헬스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비아 운영사인 실비아헬스와 "고령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자사 헬스케어 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 고객을 대상으로 실비아헬스의 고령자 인지기능 향상 콘텐츠 및 치매 전문가의 비대면 인지기능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를 검증해 보고 나아가 건강증진형 치매 보장 보험을 공동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 2019년 디지털 헬스케어 앱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출사표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NH농협생명도 조만간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본허가를 신청한다. 올 상반기 대형보험사인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중소 생보사들이 연이어 마이데이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신한라이프도 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 신청을 준비하는 중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농협생명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허가를 내릴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농협생명이 구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장분석 ▲건강과 자산을 결합한 특화서비스 ▲신용정보 관리 등 마이데이터 사업이 금융업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판단했다. 농협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본허가를 신청하는 것과 동시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전산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2023년 하반기 중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농협생명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기반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고 본허가를 거쳐 2023년
금융당국이 이르면 이달 말 NH농협생명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허가를 내린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4월 농협생명이 제출한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올 4분기 중 농협생명은 전산개발에 착수, 내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농협생명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허가를 내릴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농협생명이 구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장분석 ▲건강과 자산을 결합한 특화서비스 ▲신용정보 관리 등 마이데이터 사업이 금융업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판단했다. 농협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본허가를 신청하는 것과 동시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전산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2023년 하반기 중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농협생명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기반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고 본허가를 거쳐
지난 5년 동안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이 보험 계약자 고지 의무 위반을 근거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21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계약자 고지 의무 위반에 따른 보험금 부지급 건수는 2016년 560건에서 2021년 1548건으로 2.8배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1200건에서 4016건으로 3.3배, 현대해상은 719건에서 2248건으로 3.1배, 삼성화재는 752건에서 2037건으로 2.7배 증가했다. 해당 보험사 전체 부지급 건수는 2016년 3231건에서 2021년 9849건으로 3배 증가했다. 고지 의무란 계약자가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질병 이력 등의 사항이다. 나중에 보험금을 지급할 때 고지 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발견되면 보험사는 보험금을 주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한다. 보험 계약자가 고지 의무를 위반하는 것은 주로 계약자가 보험사가 아닌 보
현대해상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주로 제공했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령층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해상은 고령층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실비아헬스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비아 운영사인 실비아헬스와 "고령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자사 헬스케어 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 고객을 대상으로 실비아헬스의 고령자 인지기능 향상 콘텐츠 및 치매 전문가의 비대면 인지기능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를 검증해 보고 나아가 건강증진형 치매 보장 보험을 공동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고령자들의 디지털과 비대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비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원활한 화학적 통합을 위해 양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밀감 쌓기에 나섰다. 조직문화가 서로 다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통합 후 원활한 화학적 통합을 위해선 인적 교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2023년 통합생명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경기에서 진행했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KB생명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야구 관람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파트너데이로 올해에는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경기 전 특별 시구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나서 KB라이프생명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2023년 KB라이프생명 출범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의 소개와 전광판
삼성화재가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장기 펫보험 위풍댕댕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풍댕댕의 의료비 담보는 동물병원 내원하여 발생한 치료비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가입한 보장비율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다. 의료비 담보의 보장비율은 실제 치료비의 50%, 70% 또는 80% 중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 확장담보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수술비 담보는 의료비 보장금액을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으로 하루 기준 최대 25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보장한다. 의료비와 수술비 담보 모두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병과 슬관절 치료까지
은행에 이어 보험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이달 초 삼성화재가 삼성그룹 차원에서 진행했던 것을 제외하면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스타트를 끊은 것이다. 다만 각사별 채용규모가 세자릿수를 넘기지 않아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하반기 채용공고를 통해 5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현대해상은 ▲점포영업관리 ▲자동차보험손해사정 ▲경영지원 ▲보험계리·수리 ▲IT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등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학사학위)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AI역량)면접·온라인 인성검사, 최종면접(대면) 등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3년 1월1일 입사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28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
하나손보가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소유한 차량이 2대 이상인 가입자에게 보험료 할인혜택을 더 높게 책정하는 게 특징이다. 이는 선할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악사손해보험을 제치기 위한 카드라는 게 하나손보 측 입장이다.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하나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악사손해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 경쟁하고 있다. 21일 보험업게에 따르면 하나손보가 전날(20일) 판매에 들어간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은 "마이 플랜", "에코마일 플랜", "표준 플랜" 세 가지로 구성했다. 운전자의 주행거리 및 운전습관에 따라 최적의 상품 플랜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보험과 차별화됐다. 구체적으로 차량 1대인 고객이 연간 5000㎞ 이하로 운전하면 25~44%까지 선할인하며 차량 2대 이상인 고객이 연간 5000㎞이하로 주행 시 33%~50%까지 선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량 2대 이상 보유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보험사는 하나손해보험 1
하나손해보험이 20일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날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은 "마이 플랜", "에코마일 플랜", "표준 플랜" 세 가지로 구성했다. 운전자의 주행거리 및 운전습관에 따라 최적의 상품 플랜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보험과 차별화됐다. 구체적으로 차량 1대인 고객이 연간 5000㎞ 이하로 운전하면 25~44%까지 선할인하며 차량 2대 이상인 고객이 연간 5000㎞이하로 주행 시 33%~50%까지 선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량 2대 이상 보유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보험사는 하나손해보험 1개사뿐이다. 악사손해보험 경우 선할인 플랜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상을 자동차 1대로 한정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이거나 본인 소유 차량이 여러 대인 운전자라면 꼭 추천할만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에코마일 플랜"은 1년이 아닌 매월 운전한 거리만큼만 보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비대면 전환 등으로 냉기가 흘렀던 보험권 취업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이달 초 삼성화재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데 이어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KB손보)도 합류했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신입사원 채용에 속속 나서면서 채용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하반기 채용공고를 통해 5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현대해상은 ▲점포영업관리 ▲자동차보험손해사정 ▲경영지원 ▲보험계리·수리 ▲IT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등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학사학위)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AI역량)면접·온라인 인성검사, 최종면접(대면) 등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3년 1월1일 입사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2
프리드라이프가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웨딩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9월 이후 웨딩 서비스 계약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드레스 투어비 ▲헬퍼비 ▲리허설 사진 수정 파일 등 웨딩 서비스 추가 지원과 함께 ▲배터핑거 IH 시그니처 3종세트 ▲바퀜 마하 7종 웨딩 풀세트 등 총 5가지 신혼 아이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웨딩 서비스는 촬영(스튜디오), 의상(드레스), 뷰티(메이크업) 서비스 등 예비 신랑·신부가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또한 월 납입 방식으로 웨딩 패키지 비용의 부담을 낮추는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해 최적화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함께 웨딩 서비스 이용 후기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SNS를 통해 웨딩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남기고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에 링
삼성생명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늘어난 보험 수요를 잡기 위해 "산업재해보장보험" 보상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업 배상 책임이 늘어나자 보상을 강화한 것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기업의 배상 책임을 대비할 수 있는 "산업재해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단체보험으로 가입 근로자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는 가입금액이 2000만원일 경우 재해로 인한 응급실을 찾을 때 응급환자는 1회당 최대 5만원, 비응급환자는 최대 3만원의 진료비를 지급한다. "산업재해장해특약"에 가입할 경우 산업재해로 인해 장해 상태가 된 경우 1~14급까지 등급에 따라 가입금액의 10~100%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장해"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신체에 남는 영구적인 정신 또는 신체 훼손을 말한다. 삼성생명 측이 가장 내세우는 것은 "산업재해요양특약"이다. 특약 가입금액이 2000만원일 경우 산업재해로 인해 4일 이상 요양할 경우 최초 3일을 제외한 요양일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