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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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 대신 본인이 나타나 추모객들에게 인사할지 모른다. 물론 실제 고인이 아니라 그 모습과 육성, 활동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구현하는 이른바 가상인간 얘기다. 프리드라이프가 인공인간 전문기업 딥브레인A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 김재준 부문장, 노아란 본부장과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 한종호 본부장, 박영훈 리더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드라이프 서울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력, 노하우 등을 결합해 새로운 추모 문화 제안을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딥브레인AI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휴먼 솔루션을 제공·지원하는 기업이다. ▲AI 휴먼 영상 제작 플랫폼 "AI스튜디오" ▲AI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나우" ▲ 가상인간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가상 인플
#.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30대 주부 A씨는 지난해 3살 딸을 위해 자녀보험에 가입했다. 평소 허약한 딸을 우려해 비싼 보험료를 감수하고 유사암진단 등을 포함해 특약 대부분에 가입했다. 올해 초부터 다니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월급도 제때 받기 힘들어진 A씨. 보험사에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 해약하겠다고 이야기하자 납입 면제 대상이라며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오는 10월부터 A씨와 같은 사례는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사들에 유사암 납입면제 특약의 판매 중단을 권고, 보험사들이 우선 자녀보험에 있는 유사암 납입면제 특약을 우선 삭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사들은 차후 유사암 납입면제 특약을 삭제하는 상품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는 중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자녀보험 유사암진단비 납입면제 에 대한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실질적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가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로 경제적 어려움
보험사간의 "슈퍼 원앱" 전쟁이 본격 펼쳐진다. 슈퍼 원앱은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다. 당초 슈퍼 원앱은 IT(정보기술)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이젠 보험사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4분기 중 교보생명은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할 예정이다. 당초 교보생명은 오는 9월 선보이는 걸 목표로 계열사별 앱 통합 작업을 진행했지만 내부테스트 등으로 1개월 이상 미뤘다. 교보생명이 통합 앱을 출시하는 이유는 개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전자금융거래 서비스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를 제공하는 "교보생명 모바일창구" ▲퇴직연금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교보생명 퇴직연금 모바일창구"▲ 신체 및 정신 건강 서비스 "교보케어" 등 앱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 별도
신한금융지주의 첫 번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이 조만간 조직슬림화 작업에 착수한다. 강병관 대표는 신한EZ손해보험이 직원 수에 비해 팀 단위 조직이 많다고 판단했다. 이미 강 대표는 과거 삼성화재에서 근무했던 동료들을 비공개로 영입하는 등 사전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해보험은 현재 4개 본부·18개 팀으로 구성된 현 조직을 4개 본부는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팀은 10개 이하로 줄이는 걸 검토하는 중이다. 현재 신한EZ손해보험직원이 71명인 것에 비해 팀이 지나치게 세분화 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 신한EZ손해보험 전체 직원 중 25%가 팀장 직급으로 근무하는 중이다. 일부 팀의 경우 팀장 1명에 팀원 2~3명으로 구성된 상태다. 신한EZ손해보험 영업·마케팅본부에는 채널영업마케팅팀·기업제휴마케팅팀 등 4개, 재무·계리본부에는 재무팀·상품개발팀 등 5개, ETO본부에는 정보기술팀, 자동차보상팀 등 4개, HR·OD본부에는 인사팀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40대 직장인 A씨는 스마트폰 보험 가입 다음날 기기를 분실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 가입 이후 통화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A씨는 보험 가입 당시 통화 이력이 없으면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고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 분실·파손보험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스마트폰 보험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12건이다. 주요 상담 이유는 중요 정보에 대한 불충분한 설명 등이 41.7%(130건)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불합리한 보상 기준 등이 36.5%(114건), 번거로운 청구절차 등이 13.1%(41건) 순이었다. 스마트폰 보험은 피보험자(소비자)의 스마트폰 분실, 파손으로 입은 손해를 보장하기 위한 보험으로 상법상 손해보험의 성격을 띤다. 상법에는 당사자 간 다른 약정이 없으
신한금융지주의 첫 번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이 조만간 조직슬림화 작업에 착수한다. 강병관 대표는 신한EZ손해보험이 직원 수에 비해 팀 단위 조직이 많다고 판단했다. 이미 강 대표는 과거 삼성화재에서 근무했던 동료들을 비공개로 영입하는 등 사전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해보험은 현재 4개 본부·18개 팀으로 구성된 현 조직을 4개 본부는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팀은 10개 이하로 줄이는 걸 검토하는 중이다. 현재 신한EZ손해보험직원이 71명인 것에 비해 팀이 세분화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 신한EZ손해보험 전체 직원 중 25%가 팀장 직급으로 근무하는 중이다. 일부 팀의 경우 팀장 1명에 팀원 2~3명으로 구성된 상태다. 신한EZ손해보험 영업·마케팅본부에는 채널영업마케팅팀·기업제휴마케팅팀 등 4개 팀, 재무·계리본부에는 재무팀·상품개발팀 등 5개 팀, ETO본부에는 정보기술팀, 자동차보상팀 등 4개팀 HR·OD본부에는 인사
#. 2년차 직장인 A씨는 최근 탈모로 고민이 깊다. 지난달 직장 상사가 바뀐 이후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진 A씨. 머리를 감을 때 마다 손가락에 엉키는 머리카락이 수십 가닥이기 때문이다. A씨는 "취업에 성공했다는 만족감도 잠시"라며 "머리카락이 앞으로 얼마나 더 빠질지 두렵다"고 말한다. 40~50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20~30대에도 찾아오고 있다. KB손해보험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는 탈모 관련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시장 공략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18일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에 최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KB헬스케어와 휴레이포지티브가 양사의 노하우를 집약해 공동 개발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 만성질환을 개인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KB헬스케어는 오케어 플랫폼
삼성생명 생명보험 상품 중 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건강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은 암과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1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 설계사들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건강보험(39.1%)을 꼽았다. 이어 실손(22.1%), 연금(18.8%), 종신(12.5%)이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은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는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비롯해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 설계사 직업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이 "매우 만족(22.7%)" 또는 "만족(50.1%)" 한다고 답했다.특히 설계사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2년차 이하 설계사의 직업 만족도는 68.4%, 3~5년차 설계사는 69.6%였지만 5~10년차 설계사는 75.7%, 10년차 이상 설계
# A씨는 실손보험 청구가 불가능한 공진단(보신제)을 보험금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고 홍보하는 브로커의 소개를 듣고 서울 소재 한 한의원을 내원했다. 하지만 허위로 실손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보험금을 환수당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실손보험 가입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 브로커가 병원과 공모해 환자에게 보험금을 편취하는 보험사기 수법이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한 보험사기 브로커가 한의원에 실손보험 가입 환자를 소개하고 매출액(진료비)의 30% 또는 매월 5500만원의 알선수수료를 병원으로부터 받은 일이 드러났다.2019년 6월부터 2020년 9월까지 환자 653명을 소개하고 그 대가로 5억7000만원을 수취했다. 한의원 원장 등은 실제로는 실손보험 청구가 불가한 보신제 등을 처방하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치료제로 허위의 진료기록부를 교부했다.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올 상반기 보험권에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부회장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통틀어 가장 높은 보수를 수령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리츠화재는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역대급 연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의 보수는 20억3500만원으로 보험권 전문경영인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억6400만원 높은 수치다. 김 대표는 두 번째로 많이 받은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보다 120억원 더 많이 받았다. 보험권에서 세 번째로 보수가 높은 전문경영인은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5억9900만원)였으며 그 뒤를 이어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5억9200만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5억3800만원)였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임직원 평균 급여액도 7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1600만원 증가한 것이다. 메리츠화재 임
리치앤코가 전국 오프라인 보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 대도시 광역시 등 주요 거점별로 대형 "로드샵"을 운영하고 주변 중소도시에는 백화점 할인점 등 유통시설 내 "마트샵"을 내는 방식이다. 리치앤코는 지난달 서울 잠실·강서, 인천 송도, 부산 서면 등 4곳에 이어 이달에도 경북 구미, 충북 청주 등에서 오프라인 보험 영업 공간인 "굿리치라운지"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19)로 위축됐던 대면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리치앤코는 코로나 이전 전국 각지에 보험샵을 무분별하게 확장해온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 로드샵 및 마트샵 두 형태로 나눠 "투트랙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대도시, 광역시 등 거점 지역에는 대형 단독 매장(로드샵)을 개설하고 주변 중소 도시에는 백화점, 할인점, 병원, 상가 등과 연계한 "숍인숍(마트샵)"을 여는 것이다. 이런 굿리치라운지에는 고객 상담 부스와 설계사를
전국 법인보험대리점(GA)들로 구성된 한국보험대리점협회(IAA)가 핀테크업계의 보험업 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IAA는 17일 "빅테크·핀테크업계에 대한 보험판매업 허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온라인플랫폼(빅테크·핀테크업체)의 보험대리점 진입허용 반대를 명확히 밝힌다"고 말했다. 협회는 ▲소비자 편의성보다 소비자선택권을 제한해 소비자 피해 우려 ▲차별성 없는 혁신으로 기존 모집채널과의 갈등 야기 ▲45만 대리점·설계사의 고용감소 유발 ▲불공정경쟁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 등을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강화하며 카카오페이의 금융(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는 "광고"가 아닌 보험판매 "중개"행위로 규정, 이 서비스를 제한했다 . 하지만 최근 금융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적용, 보험비교서비스의 재허용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IAA는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대리점 진입 허용으로 소비자가 충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인식변화를 감안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2021년 1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년사에서 던진 말이다. 이후 1년여 동안 교보생명은 ESG경영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상당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뿌리 내리기에 나섰다. 업무 생활 곳곳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며 임직원 누구나 ESG 경영 실천가로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G는 모든 기업들에 피할 수 없는 트렌드로 떠올랐다. 교보생명의 ESG 경영이 타기업과 다른 점은 사내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팀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쓰던 종이컵이나 일단 뽑고 보자는 식의 출력물 인쇄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모든 부서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불편을 감수한 결
신한라이프 노사가 조만간 HR(임금·직급체계) 통합을 위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최종교섭에 들어간다.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620여명의 노조원들이 동의할 경우 사실상 1년 만에 화학적 통합을 마무리 하게 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의 취임 일성인 "원신한"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신한라이프 노사는 ▲임금 4.5% 인상 ▲직급 체계 개편(주니어1·주니어2·시니어·매니저 등 4개 직급으로 통합) ▲PS(생산격려금), PI(개인성과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는 중이다. 지난 5일 신한라이프 노사는 이 같은 내용을 구두로 합의하고 6일부터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신한라이프 노조는 이르면 이달 중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후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유효 투표인의 과반수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 협상은 타결된다. 앞서 지난 3월 진행한 "1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올 상반기 보험권에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부회장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통틀어 가장 높은 보수를 수령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리츠화재는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역대급 연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의 보수는 20억3500만원으로 보험권 전문경영인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억6400만원 높은 수치다. 김 대표는 두 번째로 많이 받은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보다 120억원 더 많이 받았다. 보험권에서 세 번째로 보수가 높은 전문경영인은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5억9900만원)였으며 그 뒤를 이어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5억9200만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5억3800만원)였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임직원 평균 급여액도 7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1600만원 증가한 것이다.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①호찌민·하노이, 11개 국책·시중은행 진출 ②"기회의 땅" 선점 나선 국내 증권사 6곳③ 보험 불모지에서 꽃 피우는 보험사들 [소박스]베트남은 대표적인 보험 불모지로 꼽힌다. 개인들은 물론이고 단체들도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례가 부지기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수는 9895만명으로 1억원에 육박하지만 2021년 보험 가입률은 불과 5%를 기록했고 2020년 보험침투율은 2.99%에 머물렀다. 말레이시아(4%)와 싱가포르(7%) 등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도 낮은 편이다. 이같은 보험 불모지에서 삼성화재와 신한라이프 등 한국 보험사들은 베트남에서 자존심을 뽐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화재, 베트남서 인오가닉 방식 통했다━올해 1분기 삼성화재는 베트남에서 25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당기순이
#.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는 중고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 판매 대행 사이트에 접속했다. 접속한지 10분 후 해당 업체 상담원으로 전화를 받은 A씨. "침수차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묻는 A씨에게 상담원은 "10만원만 지불하면 침수차 여부를 확인해주겠다"고 답했다. 최근 집중 호우로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는 우려를 악용해 수익을 챙기는 일당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침수차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달 초중순 집중 호우로 침수됐던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중고시장에 유통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카히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발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험 처리된 침수차량 건수는 총 1만1173대다. 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보험 처리된 침수차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폭우에 따른 차량 피해가 1583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의 영업이익인 1343억1741만원보다 240억259만원 높은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흥국화재의 지난해 영업이익인 771억3800만원보다 2배 높은 수치로 손해보험사들은 이번 폭우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폭우로 인한 차량 피해는 총 1만1142대, 추정 손해액은 1583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대 대형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총 9760대에 추정 손해액은 1365억1400만원이었다. 삼성화재는 지난 8일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4068대의 차량 침수 피해 신고를 받았고 추정 손해액은 636억 4000만원이었다. DB손해보험은 16일 0시 기준 2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폭우에 따른 차량 피해가 1583억2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의 영업이익인 1343억1741만원보다 240억259만원 높은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흥국화재의 지난해 영업이익인 771억3800만원보다 2배 높은 수치로 손해보험사들은 이번 폭우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16일) 오전 10시까지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폭우로 인한 차량 피해는 총 1만1142대, 추정 손해액은 1583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대 대형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총 9760대에 추정 손해액은 1365억1400만원이었다. 삼성화재는 지난 8일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4068대의 차량 침수 피해 신고를 받았고 추정 손해액은 636억 4000만원이었다. DB손해보험은 16일 0
#.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는 중고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 판매 대행 사이트에 접속했다. 접속한지 10분 후 해당 업체 상담원으로 전화를 받은 A씨. "침수차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묻는 A씨에게 상담원은 "10만원만 지불하면 침수차 여부를 확인해주겠다"고 답했다. 최근 집중 호우로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는 우려를 악용해 수익을 챙기는 일당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침수차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달 초중순 집중 호우로 침수됐던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중고시장에 유통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카히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개발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험 처리된 침수차량 건수는 총 1만1173대다. 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보험 처리된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