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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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파로 불리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13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기시다 후미오 내각 출범 이후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가 내각에서 경제재생상을 담당했던 니시무라 경산상은 이달 10일 경제산업상으로 다시 입각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1869년 일본 수도 도쿄도 지요다구 구단키타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 신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A급 전범 14명을 비롯해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민간인 등 246만6000여명이 합사돼 있다. 니시무라 경산상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생각하면서 일본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결의를 다졌다"고 발언했다. 그는 아베파에 속해 있다. 그동안 기시다 총리와 기시다 내각 각료들은 지난해 10월 추계예대제와 올해 4월 춘계예대제 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하는 것으로 대
그리스에서 산불을 끄러 갔다가 방화범 누명을 쓰고 11개월 동안 옥살이를 한 남성이 화제다. 그리스 매체 그릭헤럴드는 10일(현지시간) 호주 출신 그리스인 테오도시스 카쿠리스가 지난해 8월 그리스 아티카에서 발생한 산불진압에 자원했다가 방화 혐의를 받은 지 11개월 만에 무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테네 법원에서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받은 지난 7월 11일까지 11개월 동안 구금돼있었다. 석방 후 카쿠리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8월 3일 TV로 올림픽 경기를 보다가 아티카 화재 속보로 중계가 중단되는 걸 보고 어떻게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돕는 사람이 많을수록 불이 빨리 꺼질 거라 생각해 서둘러 오토바이를 타고 아티카로 향했다. 그러면서 그는 승마클럽의 말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던 일, 신발 한 쪽 밑창이 녹을 때까지 주민들을 도왔던 일 등을 설명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8
김하성(27)이 완전히 물올랐다. 김하성은 결승타를 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때려 결승 타점을 올려 샌디에이고의 10-5 대승에 힘을 보탰다. 8회초에는 2루타를 치며 지난 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10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LA 다저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47에서 0.249로 끌어올렸다. 이날 샌디에이고 간판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금지약물을 복용해 80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는데 김하성은 공수에 걸쳐 맹활약, 강한 인상을 남겼다. 2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2번째 타석 때 좋은 타격감을 선보
최근 수도권에 발생한 폭우로 침수자동차가 중고차 시장에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고차시장에 흘러들어온 침수차는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구매자가 다시 중고차로 팔아넘기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를 계속 양산한다는 뜻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주가 침수차로 신고하고 보험처리를 하는 경우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사이트에 기록이 남아 구매자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정비업소에 수리·청소를 맡긴 경우 침수차임을 확인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먼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서 오염 여부를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안전벨트에서 세제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있는 경우, 또는 교체 흔적이 있다면 침수차일 가능성이 높다. 차 안 냄새도 확인해야 한다. 침수차는 특유의 습한 냄새, 곰팡이 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다. 차의 모든 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시켜서 악취가 나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조과정을 거쳤어도 침수된지
벨기에 프로축구 KAA헨트 홍현석이 13일(한국시간) 벨기에 오스텐데 디아스 아레나에서 열린 KV오스텐더와 2022-23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9분 오버헤드킥으로 득점했다. 이날(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헨트는 홍현석의 활약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9일 LASK린츠(오스트리아)에서 헨트로 이적한 홍현석은 새 팀에서 치른 첫 경기부터 환상적 득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홍현석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헨트는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전반 13분 다비드 아탄가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24분 위고 쿠이퍼스가 동점골을 기록, 흐름을 바꿨다. 여기서 홍현석이 나섰다. 홍현석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넣었다. 흐름을 탄 헨트는 후반 15분 앤드류 율사게르의 추가골까지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홍현석은 경기 후 "아직도 안 믿겨진다. 나는 자주 득점하는
중국을 경계하기 위해 올해 7월까지 미국, 일본이 실시한 연합훈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미일 연합 훈련은 모두 51회 실시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4회 실시된 것보다 약 1.5배 늘었다. 2년 전인 2020년 1~7월(23회)과 비교했을 때는 2.2배 증가했다. 자위대에서 가장 훈련 횟수가 많았던 건 해상자위대(29회)로 전체 연합훈련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일 공동훈련이 올해 들어 늘어난 배경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 주변에서 군사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에 대한 경계가 있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을 포함한 미사일을 반복해서 발사한 것 또한 훈련이 증가한 배경이 됐다고 한다. 닛케이는 이달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둘러싸고 군사훈련을 벌인 점을 언급하며 이때 중국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가속페달을 밟자마자 소리 없이 달려 나가는 스포츠 전기차들이 13일 잠실 일대를 달군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서울 E-프리(SEOUL E-PRIX)"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 E-프리는 2021~2022 세계전기차경주대회 포뮬러-E의 시즌 마지막 대회로 우승팀을 가리는 사실상 결승전이다. 포뮬러-E 역사상 100번째로 열리는 경기로 지난 10일 개막한 대규모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의 메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전기차 경주대회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 자동차 경주대회다. 포뮬러1(F1) 대회와 달리 별도 서킷이 아닌 도심에 조성한 이벤트 서킷에서 대회가 진행한다. 2014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첫 대회가 열린 뒤 매년 시즌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 뉴욕, 런던, 파리, 홍콩 등의 도시에서 열리
김연아 예비 남편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지난 12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서울 페스타 2022"의 개막공연 "케이팝 슈퍼 라이브"에서 조수미의 "챔피언스"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를 펼쳤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포레스텔라는 "서울 페스타 2022"의 오프닝을 맡아 조수미의 "챔피언스"를 불렀다. 포레스텔라는 웅장한 보이스와 화음을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고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포레스텔라의 하모니에 현장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선보였다. 앞선 "챔피언스" 무대에서는 화이트 앤 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모습을 보였던 포레스텔라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포레스텔라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화음의 4중창으로 "서울 페스타 2022"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
주차장에 킥보드를 대놓고 "임의 이동 시 고소 예정"이라고 으름장을 놔 뭇매를 맞았던 킥보드의 주인이 직접 등판했다. 그는 주차난 갈등으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연유를 설명했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장에 킥보드 세운 본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날 올라온 킥보드 주차 사진이 다음날 크게 화제가 돼 여론이 들끓자 킥보드 주인 A씨가 해명글을 올린 것이다. 그는 "너무 억울해서 글 쓴다"며 자초지종을 늘어놨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세대당 1.77대의 주차면을 가진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아파트는 대형 평수가 대부분이라 대가족단위가 많아 차량을 여러 대 가진 세대가 많다고 했다. A씨네 집은 차량이 한 대 밖에 없지만 야간근무를 한다는 그는 퇴근하고 왔을 때 차를 댈 데가 없어 항상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면에 비해 200대가량의 초과 대수가 있다고 설명하며 주차난에 대해 관리실에도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면 가득 자신의 얼굴을 담은 모습. 마치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길게 뻗은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중국 5대 국영기업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했다. 5개 기업은 시노펙(중국석화)을 비롯, 페트로차이나(중국석유), 찰코(중국알루미늄기업) 중국생명보험, 시노펙의 자회사 상하이석유화학 등이다. 이들이 이같이 발표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주식은 이달 말까지만 NYSE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자진 상장폐지 발표에 대해 각 기업의 사업상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감위는 이들 기업이 미국뿐만 아니라 홍콩과 본토에도 상장하고 있어 NYSE 상장폐지에 따른 충격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 국영기업이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함에 따라 뉴욕증시에 남아 있는 중국 국영기업은 이제 3개로 줄었다. 현재 미국증시에는 ADR(미국증시에서 발행한 주식예탁증서) 형태로 300여 개의 중국 기업 주식이 상장돼 있다. 중국은 국가 안보와 기밀 유지를 이유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의 회계감사를 받지 않고 있다.
오는 10월 치킨 가격이 한 차례 인상할 전망이다. 10월부터 포장 중개 수수료를 납부하게 되면 사실상 치킨값 재인상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은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을 9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0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배달업계가 내놓은 방안이다. 앱에서 결제된 포장 주문의 경우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안받겠다는 것이다. 2020년 말부터 시작된 "0원 정책"은 그동안 6개월 단위로 연장돼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배달플랫폼이 3개월 연장을 결정하면서 조만간 이 프로모션을 더이상 연장하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오는 10월부터는 배달앱으로 주문한 포장 치킨의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배달앱 시장에선 소비자들이 배달앱 사용을 줄이면서 수익성 개선이 목표인 배달업계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고 분석한다
이미향(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숨에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1타를 친 이미향은 1라운드 공동 48위에서 16위로 뛰어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톱 랭커들이 대거 빠졌다. 한국 선수들은 이미향과 김아림(27), 홍예은(20)만 참석했다. 김아림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3타를 쳐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예은(20)은 4오버파 149타를 쳐 컷 탈락했다. 어맨다 도허티(미국)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에밀리 크리스티네 페데르센(덴마크)과 로렌 코플린(미국)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36홀 후 공동 60위까지 3라운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토요일은 나들이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강릉과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13일) 전국에서 자동차 54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토요일보다 24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양방향 모두 혼잡하지만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의 지방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 시작돼 오전 11~12시 가장 심하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 시작돼 오후 5~6시에 정점을 찍은 뒤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30분 ▲강릉 6시간10분 ▲양양 4시간2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쟁자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가 금지약물을 복용해 8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손목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쌓던 타티스 주니어의 올 시즌 내 메이저리그(MLB) 복귀는 무산됐다. MLB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가 약물 방지 및 치료 프로그램을 위반했다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타티스 주니어는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클로스테볼을 복용,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징계는 즉시 효력이 발생,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80경기를 뛸 수 없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워싱턴전 포함 48경기를 남기고 있어 타티스 주니어는 내년 시즌 초반에도 결장하게 된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3월 손목 골절 수술을 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5개월 동안 회복과 재활을 한 그는 지난 7일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를 소화하며 메
남편이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12일) 오후 11시40분쯤 은평구 갈현동 소재 주거지에서 50대 남편 B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왔다며 다투다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형에 중독된 20대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푸어라이크"에는 약 40번의 성형수술과 시술로 전신에 6500만원을 소비한 26세 양혜정씨가 등장했다. 양씨는 "남들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포토샵할 때 의느님의 도움을 받아 신속한 포토샵을 했다"며 "성형수술만 30번 했다. 시술까지 더 하면 40번"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MC 이지혜는 "성형을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알아본다고, 딱 보자마자 "하셨구나" 했다"며 성형수술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양씨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본 MC 김구라는 "눈에 콤플렉스가 있었냐"고 물었고, 양씨는 "어릴 때는 쌍꺼풀 있는 게 유행이었다. 쌍꺼풀액과 테이프를 붙였더니 피부가 늘어났다. 첫 눈 수술은 중학교 2학년 때 했고, 재수술 포함하면 15번 정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부모님이 엄청 반대했다. 동네에 "중고 거리"가 있었다. 5000원 정도에 그때 유행하던 브랜드 바람막이를 가져와서 3만원에 팔았다"며 "다른
미 연방수사국(FBI)이 백악관 기밀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을 압수수색 해 11건의 기밀 문건을 확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BI는 지난 8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에 위치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에서 사진 바인더, 손으로 쓴 메모, "프랑스 대통령"관련 정보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로저 스톤 사면 건 등 상자 20개 분량의 문건을 압수했다. 브루스 라인하트 연방판사가 서명한 압수수색 영장에 따르면 TS(1급 비밀), SCI(민감한 특수정보) 등 약어가 적혀있었다. 이를 토대로 확보한 3쪽 분량의 목록에 따르면 FBI는1급 기밀"(Top Secret) 문건 4개와 "2급 기밀"(Secret)과 "3급 기밀"(Confidential) 문건 각 3개를 압수했다. 다만 목록에는 문서 내용에 대한 더 이상의 세부 사항은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해 온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 하원도 통과했다. 이제 조 바이든 대통령 사인만 남겨 두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인플레 감축법"을 찬성 220대 반대 207로 통과시켰다. 앞서 이 법안은 지난 8일 상원을 51대 50으로 통과했었다. 해당 법안이 상하 양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중으로 해당 법안에 사인할 전망이다. 법인세와 부자 증세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 노인층 약값 인하, 에너지 안보 등에 투자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이 법안은 4300억 달러(약 558조) 규모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를 불과 몇 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 법안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해 바이든 대통령이 정치적 승리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41년래 최고치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으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으로선 하원 다수당 자리가 걸린 11월 중
강팀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첼시를 상대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의 2022-23 EPL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 기세는 좋다. 손흥민은 개막전부터 1도움을 기록, 일찌감치 새 시즌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고 토트넘도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2라운드 상대 첼시는 톱4 후보로 꼽히는 강호다. 첼시도 개막전서 에버턴에 1-0 승리, 좋은 출발을 했다. 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힘 스털링과 칼리두 쿨리발리를 데려오며 공수에 걸쳐 확실한 카드도 영입했다. 아울러 토트넘은 지난 시즌 EPL과 리그컵을 통틀어 첼시와 네 번 만났는데, 이 4경기에서 모두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손흥민은 4경기 중 2경기에 부상으로 결장, 밖에서 토트넘의 완패를 지켜보기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강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