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1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 이후 한일관계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단 이번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자유민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이 무난히 과반 의석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작년 10월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은 일본 유권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참의원 선거 뒤 최소 3년간은 기시다 총리가 직접 의회를 해산하지 않는 한 일본에서 전국 단위 선거가 치러질 일이 없기 때문에 "기시다 총리 입장에서도 좀 더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국정운영이 가능할 것"이란 외교가의 대체적인 관측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우리 정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의 일본 방문 및 한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등의 고위급 접촉 일정을 모두 이번 선거 뒤로 미뤄둔 상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이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절친인 해리 케인을 포함한 최정예 선수단이 10일 오후 4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을 앞두고 토트넘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현지시간으로 9일 영국에서 출발했다. 이미 한국에 체류 중인 손흥민을 포함해 28명의 선수가 방한 경기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의 단짝인 해리 케인을 비롯해 루카스 모우라, 데얀 쿨루셉스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릭 다이어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탕기 은돔벨레, 조 로든, 조바니 로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해리 윙크스는 한국을 찾지 않는다. 토트넘은 이들에 대해 "영국에서 시즌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선수들이라는 관측도 있다. 토트넘 선수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16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1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자 10명 가운데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재유행으로 숨은 감염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1주간 총 검사건수는 51만1251건을 기록했다.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는 1주 누적 6만242명으로 나타났다. 이후 지난주 4일부터 9일까지 누적된 검사량은 53만5471건이다. 앞서 1주간 발생한 누적 검사량과 차이는 단 2만4220건(4.5%) 불과하다. 그런데 확진자 발생 규모는 4일부터 9일까지 10만1862명으로 4만1620명(40%)이 증가했다. 검사량이 4.5% 증가한데 비해 확진자는 40%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자가 검사로 확인되는 확진자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간 양성률로 보면 2주전 약 12% 수준에서 지난주 19%로 7%포인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스야가 거론한 종교 단체는 옛 통일교회(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10일 일본 시사주간지 슈간겐다이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한 범인이 범행동기로 진술한 종교단체 이름은 "옛 통일교회"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야마가미 데쓰야는 어머니가 빠진 특정 종교단체가 아베와 관련돼 있다는 믿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간겐다이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경찰 조사에서 "내 어머니는 통일교회 신자로, 아베 신조가 통일교회와 친한 것을 알고 노렸다"고 언급했다. 또 "통일교회의 리더를 노리려 했지만 어려울 것 같아 아베 전 총리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노렸다"고 진술했다. 일본 공산당 기관지인 "신분 아카하타"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지난해 9월 12일 통일교의 산하 민간 국제기구인 천주평화연합(UPF) 집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바 있다.
홍혜걸이 의사 출신 아내 여에스더에 "99점"이라고 평가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제품 개발실을 찾은 여에스더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여에스더는 직원들과 함께 본사와 떨어져 있는 제품 개발실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 하얀 가운으로 갈아입은 의사 출신 CEO 여에스더의 프로페셔널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에스더가 새로 출시할 제품을 맛보고 흡족한 반응을 보인 것과는 달리 MZ 세대 직원들은 "2, 30대 입맛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내 입맛을 믿어 봐"라 설득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열었다고 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혜걸과 여에스더의 부부 싸움에 휘말린 허재는 용산고 1년 후배인 홍혜걸의 변호에 나섰다가 "셀프 자폭"했다는 후문. 이처럼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현실판 "톰과 제리
이효리가 화끈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전참시 출연을 예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다음주 예고편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홍현희의 매니저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로 간 세 사람은 모래사장에서 만삭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홍현희는 "우리 친언니를 보면…"이라며 지인의 등장을 알렸다. 매니저는 지인에 대해 "아우라가 느껴졌다"라고 했다. 이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등장, 홍현희 부부와 친분을 알렸다. 제주도에 사는 이효리 부부와 홍현희 부부의 만남이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중국 민족주의자들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죽음을 축하하고 조롱하는 것이 도를 넘었따는 지적이 제기된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아베 전 총리의 죽음을 축하하며 그를 전범국가 부정주의의 상징이라고 하는 등 조롱을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베 전 총리는 8일 일본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관련 거리 연설을 하던 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SCMP는 아베 전 총리의 죽음을 희화화 하는 중국의 반응은 국제적으로 중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일부 분석가들은 중국의 외교적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베 전 총리 죽음을 계기로 중국 인터넷에서는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과격한 중국 민족주의자들이 중국 이미지를 손상시킨다며 맞서 첨예한 분열 양상을 드러냈다. 후시진 전 중국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편집장은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아베
홍성흔 아들 홍화철이 엄마의 노출 의상에 "속옷만 입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불만을 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 부부의 댄스스포츠 도전이 공개 됐다. 홍화철은 헤어숍에 동행해 부모님의 메이크업을 지켜봤다.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된 홍화철은 엄마와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화철은 "엄마 아빠 실격 당하는 것 아니냐. 엄마 얼굴에서 빛이 너무 나서 판단을 못 하는 거 아니야?"라고 특유의 넉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암시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9일 새벽 1시50분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증권토론방에서 윤 대통령을 테러할 것으로 의심되는 글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게시글에는 "서울 관광하러 갈 것인데 어디가 구경하기 좋으냐, 일단 용던(용산)부터 갈까 생각중이다" "아직 6발 남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성자가 언급한 "6발"이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이 5월 말 분실해 논란이 된 실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게시글에는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한 산탄총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청은 대통령 집무실을 관할하는 용산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참극이 경찰 실수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NHK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공안부장과 경찰청 경기 국장 등을 역임한 요네무라 도시로 전 경시총감은 "선거의 거리 연설은 통상 요인 경호와 달리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여 어려운 경비 중 하나"라며 "무사히 경호를 마치면 100점이지만 실패하면 0점이라는 결과가 모두인 만큼 이번 결과를 경찰의 실태(失態·실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의자는 차도를 나와 아베 전 총리를 배후에서 습격했지만 다른 사람과 분명히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걸어오는 시점에서 수상한 사람으로 예상됐기 때문에 경찰관이 바로 제지할 필요가 있었다"며 "경비 현장에서 경호 대상자에게 위험이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상사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배치된 경찰관의 판단으로 생사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훈련과 교육이 철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찰 당국에서 진행될 검증과 관련해서는 "위험이 높은데도 주위가 360도 트인
월요일인 11일엔 전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2일엔 제주와 남해안,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이후 주말 전까지 국지성 호우와 무더위가 반복되겠다. 기상청은 10일 다음주 강수 전망을 공개하며 "당장 내일(11일) 새벽부터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며 비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중부 지역엔 11일 오후까지, 남부와 제주엔 11일 오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 집중 강수 시간대는 중부는 이날 늦은 밤부터 11일 오전, 남부·제주는 11일 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충북 중·남부를 제외한 중부 지역, 전라권, 경북 북부, 제주에 10~60㎜다. 경기 동부와 강원(중·남부 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전남권은 80㎜ 이상이 쏟아지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충북 중·남부, 경북 남부, 경남, 울릉도·독도엔 5~40㎜가 예보됐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시간당 최대 30㎜ 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리드오프로 나섰지만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 기운을 이어가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35로 약간 떨어졌다.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카를로스 로돈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루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물러났다. 2회 타석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2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방면 병살타를 때려 역전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5회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C.J. 에이브럼스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1-1로 맞선 8회초 윌머 플로레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해 직접 조의를 표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무장관이 직접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아베 전 총리가 미국과 국방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방콕을 방문중이던 블링컨 국무장관이 도쿄에서의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통해 일본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집권한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거리 유세 도중 총격 당했다. 블링컨 장관은 발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 G20 외무장관 회의 후 "일본과 미국의 동맹은 수십 년간 우리 외교 정책의 초석이 돼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전 총리는 그 파트너십을 정말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며 "일본과 미국 국민 사이의 우정도 마찬가지로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 국민들과 아베 전 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텃밭 광주를 찾는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의 광주행이 줄을 이으면서 텃밭 당권 경쟁에 붙이 붙고 있다. 텃밭 투표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데 대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과 비(반) 이재명계간 설전과 신경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10일 뉴시스 보도 및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유력 주자인 이재명 의원이 이날 오후 텃밭 광주를 찾아 5·18기념공원 내 원형광장에서 시작, 30분 남짓 무각사 산책로를 거닐며 시민 의견을 경청하는 "위로걸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광주지역 일부 국회의원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7일 국회 입성 후 첫 지방 일정이어서 본격적인 당권도전 행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늘 광주를 자신의 "사회적 어머니"라고 강조해온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글을 통해 "(위로걸음 행사를 통해) 광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유리가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1회에서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의 사연을 두고 이야기를 펼치는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전 연인과의 재회를 소망하는 리콜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성유리는 "이 말을 싫어한다"라며 "너무 싫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장영란도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이건 진짜 아니다, 사랑하면 지구 끝까지 같이 가야하는 것"이라고 거들었다.손동운
경제단체들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망과 관련해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 가치를 추구하는 우방으로 이웃 나라 전직 지도자의 갑작스러운 서거는 양국 간 정치·외교 관계를 떠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백주대낮에 벌어진 테러행위로서 성숙한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강력히 규탄하는 바"라며 "일본 국민들이 충격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아베 전 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경단련을 중심을 한 일본 재계와 한일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대
인천지하철경찰대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물취득 혐의로 30대 남성 C씨도 검거해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25일 오후 11시39분께 경인국철 전동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든 승객 D씨의 휴대폰(시가 10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을 포함해 지난 3월부터 4월 사이 2개월여간 동종수법으로 총 9차례에 걸쳐 승객 9명의 휴대폰 9대(시가 1000만원 상당)를 훔쳐 이득을 챙긴 혐의다. C씨는 A씨 등으로부터 휴대폰을 매입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A씨 등은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지인 사이로 심야시각 인천에서 각각 따로따로 지하철에 탑승한 뒤, 서울에서 만취해 미처 내리지 못하고 지하철 안에서 잠이 든 승객의 휴대폰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승객 대부분은 20~30대로 파악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여섯 번째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90MIN"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비야레알(스페인)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25)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비야레알 유스 출신의 스페인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포함해 46경기 6골1도움을 기록했다. 앞서 토트넘은 수비수인 랑글레를 영입, 센터백을 보강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랑글레 외에도 더 많은 수비수 보강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0MIN"은 "랑글레의 영입이 토레스의 대체 옵션은 아니다. 토트넘은 랑글레를 영입하기 전부터 토레스의 영입도 함께 고려하고 있었다"면서 "토트넘은 더 많은 수비수들로 새 시즌을 치르겠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야레알이 책정한 토레스의 바이아웃은 5500만파운드(약 861억원)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미드필더 지
20대 남성이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0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포르쉐 운전자 A씨는 전날(9일) 오전 6시3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골목길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경찰은 A씨에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사고로 쓰러진 전봇대가 도로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고로 주변 340가구가 약 6시간 동안 정전으로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전력 복구 및 도로 정비가 완료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 차를 두고 도망쳤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라고 했다.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빼고파" 11회에서는 "빼고파" 하우스를 오픈해 풍자와 허안나가 1일 체험 지원자로 등장해 식단과 운동을 경험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소망하던 풍자와 허안나는 "빼고파" 1일 체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풍자와 허안나는 둘 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요요가 온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풍자는 "나도 살은 쉽게 뺀다. 9개월만에 32kg을 뺀 적이 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다시 14kg 정도가 찐 상태다. 유지를 하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풍자는 "한약과 양약을 먹은 것은 기본이고 주사도 맞아 보고 이중턱 지방 흡입도 해봤다. 또 변비약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했다. 풍자는 "정말 어렸을 때는 먹고 토하는 다이어트도 했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내 정신이 아닌 것처럼 갑자기 많이 먹을 때가 있다. 먹을 때는 모르는데, 먹은 후에 죄책감에 일부러 토를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