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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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인기 등에 힘입어 애플이 주식시장에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2.14% 상승한 172.10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애플의 시총은 2조7000억 달러를 돌파한 2조76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블룸버그통신은 회사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올해 2억2000만 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수준과 비슷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위축으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시장의 트렌드를 거스르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또 스마트폰 시장 전망 악화에도 애플이 협력업체에 "아이폰14"를 9000만대 생산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나온 "아이폰13"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애플은 이날 2% 이상 상승하며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했다. 이날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2.09%,
가수 현아가 한밤중에 거울 셀카를 올렸다. 현아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더불어 몸 곳곳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12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2만4000달러로 회복했다. 중장기적으로 미국 통화정책에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13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22% 상승한 2만41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는 역시 Fed의 통화정책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통화정책 이외에 지켜봐야 할 변수로는 9월부터 본격화할 Fed의 QT와 암호화폐 규제 강화가 꼽힌다. 전문가들은 QT도 이미 예고된 이슈지만, 금리 인상과 마찬가지로 속도를 변수로 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4222달러, 최저 2만365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2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 증시가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자 다시 2만40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
허수봉(현대캐피탈), 나경복(우리카드), 임성진(한국전력)의 맹활약에 한국 남자 배구팀(세계랭킹 33위)가 호주를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3위)은 12일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2차전에서 호주(42위)를 세트스코어 3-2(20-25 22-25 25-20 25-21 21-19)로 이겼다. 앞서 한국은 1라운드 A조 1차전에서 홍콩을 3-0으로 눌렀지만 태국과 2차전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4강 진출이 어려워 보였다. 태국전 1패를 안고 2라운드 E조에 오른 한국은 일본을 제압,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나아가 이날 호주마저 꺾으며 조 2위(2승1패·승점 5)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3일 중국(19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이날 한국은 호주의 기세에 밀려 1, 2세트를 모두 내줬다. 그러나 이후 허수봉(현대캐피탈), 나경복(우리카드), 임성진(한국전력)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3세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무대에 오는 14일 오전 1시30분 등판한다. 2022-23시즌 세리에A는 이날(14일) 디펜딩 챔피언 AC밀란과 우디네세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미 볼거리 많은 세리에A이지만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뛰게 돼 더 큰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던 김민재는 1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로 빅리그 팀들의 주목을 받았다. 복수의 팀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는데 결국 김민재는 세리에A의 강호인 나폴리로 이적을 결정했다. 김민재는 안정환(페루지아·은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현 수원FC)에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에 진출한 3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수비수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무대를 누비게 됐다. 김민재의 나폴리는 지난 2021-22시즌 세리에A에서 AC밀란, 인터밀란에 이어 3위에 오른 강팀이다. 故 마라도나가 뛰었던 팀으로 팬들에게 잘
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험사들이 침수차 관련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1300억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 정오까지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침수 피해 차량은 총 9189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추정 손해액은 1273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집계하고 있는 차량 피해 규모와 지급해야 할 보험금까지 포함하면 1300억원을 소폭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손해액이 유난히 급증한 것은 서울 강남 일대를 강타한 국지성 폭우로 고가의 외제차들이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정오까지 접수된 침수 차량 중 외제차는 3033대에 이른다. 외제차 침수 차량의 손해액만 745억4000만 원으로 전체 손해액의 절반 이상(59%)을 차지한다. 금융당국도 지원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와 관련해 고의적인 행위에 따른 침수사실이 명백한
올해 상반기 삼성 보험계열사들의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한 42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1조1646억원에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617억원으로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942억원으로 56.6% 감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수령으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발생한 게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분기 삼성생명은 삼성전자로부터 8019억원의 특별배당금을 수령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저자 주식 8.51%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다. 또 다른 보험계열사인 삼성화재는 올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74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 이익을 제외하고도 18.9% 증가한 수치다.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9조887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 종목별로는 일반보험 10.0
신한라이프가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스퀘어에서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1기 킥오프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패스파인더는 신한금융그룹 "리부트 신한 프로젝트"의 큰 틀 아래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내 오피니언 리더그룹의 명칭이다. 패스파인더는 상승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신한라이프 브랜드의 그래픽 모티프이기도 하다. 기존 원신한챌린저스(주임, 대리), 영리더(과, 차장)로 직급별 분리 운영하던 변화추진조직을 통합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구성했다. 본인 지원 및 동료 추천으로 총 19명을 선발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까지다. 활동 기간 동안 경영진과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경영혁신을 위한 어젠다를 논의하고 불필요한 업무나 절차를 줄이는 "워크 딜리트&다이어트" 활동에도 앞장선다. 구성원간 상호 멘토링 활동을 시행하며 그룹과 회사 내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에도
삼성화재가 지난 7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인근의 한 애견동반카페에서 진행한 "착!한 펫타벤처"에 16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몰리며 화제다. 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착!한 펫타벤처"는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생활밀착과 나에게 맞춘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자 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첫번째 오프라인 브랜딩 행사였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953두의 반려견과 1859명의 반려견주가 참여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높이 5m의 대형 강아지 피규어를 설치했다. "착!한 댕댕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견주와 강아지들이 함께 자리해 사진을 찍는 장면이 연출됐다. 테니스코트 느낌의 "착!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동안 파란 배경의 이 곳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인생컷을 남기려는 견주들로 붐볐다. 반려견과 견주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내 손으로 직접 꾸며 특별한 키링을 만들 수 있는"착!한 커스텀"
올 상반기 삼성 보험계열사들의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들어 2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한 42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1646억원)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617억원으로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942억원으로 56.6% 줄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수령으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발생한 게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삼성생명 설명이다. 실제 삼성생명은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로부터 8019억원의 특별배당금을 수령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8.51%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다. 또 다른 보험계열사인 삼성화재는 올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74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 이익을 제외하고도 18.9% 증가한 수치다.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9조8875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등 고객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 동안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월로부터 6개월이며 유예 받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부하면 된다.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도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하고 월복리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교보생명 고객PLAZA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병원 입원 등으로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사진이나 팩스로 담당 FP나 FP지점장에게 접수하면
흥국생명 노사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흥국생명 노사는 본사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금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임금협상을 시작한 지 1개월여만이다. 앞서 흥국생명 노사는 지난 7월 13일 인금 5% 인상, 일시금 3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후 같은 달 31일까지 노조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70% 이상의 과반수를 이끌어 냈다. 당초 노조는 일시금 외 성과급까지 요구했지만 일시금을 기존보다 100만원 이상 올리는 조건으로 성과급은 이번에 제외하기로 했다. 흥국생명 노사는 차후 경영실적이 개선됐을 때 성과급을 연말에 별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점을 근거로 임금인상, 일시금 지급 외 성과급을 별도로 요구했다. 지난해 흥국생명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14.7% 증가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사측이 제시한 안건에 대해 노조
선루프나 창문이 열려있어 침수된 차량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에 대한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보험금 신속지급과 관련해 고의적인 행위에 따른 침수사실이 명백한 차량을 제외하고는 피해차량에 대한 신속 보상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날(10일) 금융당국은 이번 피해로 인한 보험금 신속 지급 방침을 밝히면서 선루프를 개방해 발생한 손해나 출입통제구역을 고의로 통행하다 발생한 손해 등 본인 귀책으로 발생한 손해는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지급 조건을 완화,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창문·선루프를 개방했거나 위험지역에서 차량 이동 등을 하지 않아 차량 침수가 발생했더라도 운전자 등의 고의 행위가 입증되지 않는 한 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침수 차량 피해 건수는 지
신한EZ손해보험이 적자탈출을 위해 장기보장성보험을 개발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출신 인력들을 상당수 영입하며 이목이 쏠린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보는 장기보장성상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조직 꾸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가 과거 삼성화재에서 재직했던 시절 함께 근무했던 경력자들을 포함해 다른 손해보험사 경력자들을 10명 안팎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원수 보험사에서 관련업종 혹은 타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한EZ손보는 이들을 핵심인력으로 두고 보험사에서 3~5년 근무경력이 있는 주임~대리급을 채용하는 중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강 대표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인재들로 조직을 꾸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전했다. 신한EZ손보가 장기보장성보험에 손을 대는 것은 미니보험의 낮은 수익성 때문이다. 보험기간이 짧고 보험료가 보통 1만원 이하의 소액인 상품을 뜻한다. 자전거 보험이나 골프, 층간 소음 보
올 상반기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개선한데 이어 장기보장성 상품 비중을 높이는데 성공하며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58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 증가했다. 매년 상반기 손해보험 5개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19년 한 차례 감소한 이후 2020년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보험사별 당기순이익을 보면 삼성화재는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749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3684억원으로 44.9% 증가했으며 DB손해보험은 5626억원으로 32.2%, 메리츠화재는 4640억원으로 58.9%, KB손해보험은 4394억원으로 207.5%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자동차보험 부문 실적을 개선하면서 순이익을 높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실제 올 상반기 국내 10개 손보사들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73.7%~87.5%로
올해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올 상반기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개선한데 이어 장기보장성 상품 비중을 높이는데 성공하며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58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 증가했다. 매년 상반기 손해보험 5개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19년 한 차례 감소한 이후 2020년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보험사별 당기순이익을 보면 삼성화재는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749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3684억원으로 44.9% 증가했으며 DB손해보험은 5626억원으로 32.2%, 메리츠화재는 4640억원으로 58.9%, KB손해보험은 4394억원으로 207.5%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자동차보험 부문 실적을 개선하면서 순이익을 높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실제 올 상반기 국내 10개 손보사들의 자
프리드라이프가 수도권, 강원 지역에 발생한 수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피해 후원금으로 1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프리드라이프 사회공헌 브랜드 "늘 희망" 적립금을 통해 마련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강원지역의 주택·상가 침수 및 산사태 등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늘 희망은 프리드라이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신규 계약건수에 따라 프리드라이프가 일정 금액을 적립해 사회적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한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상부상조에서 태
굿리치가 11일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 대표 얼굴을 공개했다. 굿리치는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운영하고 있는 보험 가입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동안 굿리치는 대표 캐릭터인 "올치"를 마케팅 전반에 적극 활용해 "보험의 바른 이치"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려왔다. 올치는 부와 지혜의 상징인 부엉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굿리치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올치의 확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페르소나들을 등장시킨 굿리치프렌즈 선보이며 캐릭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올치는 귀가 더욱 쫑긋해지고 눈이 더 커졌다. 고객의 말을 더욱 경청하고 고객의 애로 사항을 더욱 현명하게 살펴보겠다는 각오다. 굿리치프렌즈는 부엉이, 토끼, 하마, 오리를 형상화한 앙증맞은 동물 캐릭터 4인방이다. 보험 계획 수립부터 비교분석, 상담, 합리적 구매에 이르기까지 보험 관련 전 과정에 해결사로서 든든한 역할을 자처한다. 배가 불러도 둥지
메리츠화재가 지난 10일 인공지능 기반 대고객 음성 상담서비스인 "AI 음성봇"서비스를 개시했다. 11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머신러닝을 통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한 AI음성봇은 보험 상담 등 기본 업무를 포함해 갱신계약관리, 보험료 납부 및 계좌등록·변경까지 가능하도록 업무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보험용어와 기존 상담 이력을 중심으로 학습한 AI음성봇은 실제 상담원에 준하는 업무처리 형태가 가능하다. 월 20만여건의 다양한 민원을 상담원 연결 없이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전문 상담원과 즉시 연결할 수 있다. 상담원은 AI음성봇의 고객응대 동선, 대화이력 등을 사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음성봇을 통해 비대면 채널에 대한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상담원 구인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고객 반응도 좋아 향후 다른 업무영역까지 음성봇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
KB손해보험이 "카티(CAR-T)항암약물치료 특약"을 2개월여 동안 3만8000여건 판매했다. 카티항암약물치료는 기존 항암 치료제가 듣지 않는 백혈병 환자를 치료해 기적의 항암치료로 불린다. KB손보는 의료기술 발달로 고가의 치료비를 보상하는 상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선점에 나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5월 17일 출시한 카티항암약물치료 특약을 지난 7월 30일까지 2개월여 동안 3만8000여건 판매했다. KB손보가 판매하는 카티항암약물치료 특약 연간 보험료는 최대 2만4000원으로 최대 20년 만기다. 즉 카티항암약물치료 특약 한 건당 최대 48만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약상품 보험료 자체는 낮지만 특약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 암보험을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KB손보 카티항암약물치료 특약은 판매 초기 암 전용 신상품인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탑재돼 판매한 이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