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336억원을 둘러싼 흥국생명과 DGB생명, KDB생명 등 보험사와 즉시연금 가입자 사이 소송에서 법원이 가입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보험사 외 삼성생명 등 약 16만명의 1조원 보험금이 걸린 즉시연금 소송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판사는 김모씨 등 12명이 흥국생명, DGB생명, KDB생명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즉시연금 미지급 분쟁 규모는 KDB생명이 249억원, 흥국생명이 85억원, DGB생명이 2억원으로 총 336억원이다. 가입자들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형주 변호사(법무법인 평안)는 이날 "피고(보험사)들의 주장이 약관에 없는 내용이므로 즉시연금 보험계약의 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혔다. 재판부 또한 이를 받아들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시연금은 가입자가 목돈을 맡기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기 위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서겠다고 공식화 한 가운데 재무적투자자(FI)인 어피니티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교보생명의 세 번째 IPO 실패의 결정적 원인이 어피니티와 분쟁이었던 만큼 교보생명 내부적으로도 어피니티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중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교보생명은 코스피 시장 진출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 일정 등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교보생명 관계자는"어피니티의 방해로 상장이 무산됐다"며 "상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그러먼서 "부족한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할 것"이라며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상장 적기를 맞은 지금 어피니티는 발목 잡기를 멈추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 상반기는 대내외 여건이 개선되면서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기였다. 최근 금리 인상 추세가 이어지면서 생명보험 회사에 대한 긍정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은 15일 대전시 갈마동에 신규 지점인 "쉴낙원 갈마 성심 장례식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쉴낙원 갈마 성심 장례식장은 1000평 규모(총 3163㎡)를 갖춘 성심요양병원 부속의 장례식장이다.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의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인 "쉴낙원"의 국내 8번째 지점으로 장례서비스 및 장례식장 운영 전문 노하우를 통해 위탁 운영한다. 장례식장은 322㎡~144㎡로 구성된 총 6개 빈소와 영결식장, 입관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대 100평대 VIP 빈소를 포함해 입식, 좌식 등 고객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장례를 치를 수 있다. 빈소 내 조문실과 상주실, 접객실 등을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하고 빈소 별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완비해 유가족과 조문객이 쾌적하게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석재와 우드톤의 고급 자재를 사용해 장중함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편의성 높은 고객 서비스도 돋보인다
요즘 숏폼 동영상이나 SNS 등에서 다양한 필터를 통해 촬영하여 본인의 개성이나 재미를 표현하는 게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브랜드 삼성화재다이렉트 착도 "나에게 딱 맞춘", "일상밀착"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캠페인 프로그램 "착한짤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탈사이트 등에서 "착한짤스토어", "착붙짤", "짤스토어" 등을 검색하여 나오는 "착한짤스토어" 사이트로 이동하여 참여하면 된다. 해당 스토어에는 20여종의 다양한 상황이 준비되어 있고 각 상황에 맞춰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본인만의 짤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된 "착붙짤"은 다운로드를 통하여 SNS나 메신저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에 전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8월3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전 나만의 짤을 만들어 본인의 휴대폰에
현대해상이 지난해 친환경 사업에 1조860억원을 투자했다.지난해 보험사 중에서 1조원 이상을 친환경사업에 투자한 기업은 현대해상을 포함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이 있다. 현대해상은 손해보험업계 2위로 1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보험권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15일 지난해 사회책임투자채권 3947억원, 신재생에너지·환경관련사업 채권 6913억원 등 1조860억원을 친환경에 투자했다는 내용을 담은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두어서 발간했다.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하고 있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ESG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기 위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조만간 교보생명은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 등을 수립해 곧바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교보생명은 15일 "어피니티의 방해로 상장이 무산됐다"며 "상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그러먼서 "부족한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할 것"이라며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상장 적기를 맞은 지금 어피니티는 발목 잡기를 멈추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해는 대내외 여건이 개선되면서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기였다. 최근 금리 인상 추세가 이어지면서 생명보험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았기 때문이다. 통상 금리 인상은 생명보험사의 투자 환경을 개선시킨다. 신규로 발행되는 채권 금리가 높아 이자 수익이 늘어난다. 장기 채권 금리도 오르면서 오랜 기간 자산을 운용하는 데 좋은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여기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보람그룹의 상조브랜드 보람상조가 "2022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사전 소비자 설문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과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최철홍 회장 중심의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선진 상조문화를 이끌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1991년 창립돼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를 비롯해 "링컨 콘티넨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도입했다.전국 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사이버 추모관 · 모바일 부고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시행하며 선진 장례문화를 정착시켰다.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336억원을 둘러싼 흥국생명과 DGB생명, KDB생명 등 보험사와 즉시연금 가입자 사이 소송에서 법원이 가입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보험사 외 삼성생명 등 약 16만명의 1조원 보험금이 걸린 즉시연금 소송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판사는 김모씨 등 12명이 흥국생명, DGB생명, KDB생명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즉시연금 미지급 분쟁 규모는 KDB생명이 249억원, 흥국생명이 85억원, DGB생명이 2억원으로 총 336억원이다. 가입자들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형주 변호사(법무법인 평안)는 이날 "피고(보험사)들의 주장이 약관에 없는 내용이므로 즉시연금 보험계약의 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혔다. 재판부 또한 이를 받아들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시연금은 가입자가
현대해상이 가상 언더라이팅을 통해 간질환 등 질병 이력이 있는 사람, 이른바 유병자 보험 시장에서 영업 확대에 나섰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만큼 예비 가입자는 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현대해상은 중장기적으로 모든 보험 상품 인수심사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 초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상 언더라이팅을 간편보험 상품 심사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현대해상이 보유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기왕력별(고혈압, 대장용종, 갑상선질환 등 질환) 인수여부에 따른 담보별 예상손해율 산출하는 프로세스다. 현대해상은 가상 언더라이팅을 활용해 예상 손해율을 기반으로 간편보험 내 인수가능한 경증질환(프리패스질환) 선정, 자동심사를 통해서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류해 놓은 질환에 대해 안정성이 검증됐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인수가 가능토록 시스템화 했다. 간편심사보험은 유
손해·생명보험협회가 보험사기신고 포상금과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손해·생명보험협회는 신고 시 포상금도 기존 최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의 올해 연령별 평균연봉 통계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은 4942만원이다. 보험사기 포상금으로 30대 후반 직장인 평균 연봉 이상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양 협회는 신고 대상을 기존 백내장에서 하이푸,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 등으로 늘리고, 올해 말까지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양 협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금융감독원,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조사 강화를 위해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업계와 금융감독원을 통해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해 6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병원관계자 9건, 브로커 6건, 기타(환자 등) 45건 등이 접수됐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과잉수술(생내장) 12건, 허위입원
프리드라이프가 4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14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소비자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서비스 제공 기업을 시상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정책연구원(IPS) 주최로 마련된 행사다. 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전 상담부터 장례 후 유족 케어 서비스까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도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국내 상조업계 선두 기업인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체 주요정보공개에서 선수금과 자산총액 규모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어디서든 24시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의전 조직을 갖추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손해·생명보험협회가 보험사기신고 포상금과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손해·생명보험협회는 신고 시 포상금도 기존 최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양 협회는 신고 대상을 기존 백내장에서 하이푸,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 등으로 늘리고, 올해 말까지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양 협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금융감독원,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조사 강화를 위해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업계와 금융감독원을 통해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해 6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병원관계자 9건, 브로커 6건, 기타(환자 등) 45건 등이 접수됐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과잉수술(생내장) 12건, 허위입원 10건, 허위영수증 4건, 기타 34건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34건은 브로커에 의한 환자 유인·알선 및 현금 페이백, 교통·숙박 제공 등이 해당한다. 양 협회는 이 중
KB손해보험이 최근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넷제로 보험 연합(이하 NZIA)"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KB손보에 따르면 "NZIA(Net-Zero Insurance Alliance)"는 보험업권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악사, 알리안츠, 스위스리 등 영향력을 가진 보험사와 재보험사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결성한 리더십 그룹이다. 탄소중립(Net-Zero)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배출량이 0(Zero)이 되게 하는 것이다. NZIA에 가입한 보험사와 재보험사는 보험계약 인수와 금융자산 투자 등의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5년마다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보고하는 등 탄소중립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KB손해보험은 2021년 UNEP FI의 PSI(Principles of Sustainable Insurance, 지속가능보
신한라이프가 보험을 넘어 고객 생로병사까지 챙기는 토탈케어 기업으로 본격 탈바꿈 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6일 FC1사업그룹을 시작으로 이날(1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FC2, DB, B2B 등의 각 사업 그룹별로 진행했다. 성대규 대표는 각 그룹별 영업전략회의에 모두 참석해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성 대표는 영업전략회의서 "일류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단지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로병사를 토털케어 해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험영업에서 일류 신한라이프의 경쟁력을 전파하는 것에 더욱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조직을 만족시키는 성과를 위해 힘차게 하반기를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사는 고객, 상품, 판매채널 관점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정립과 실행으로 영업채널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신한라이프는 업무시스템 최종 통합 작업을 완료
현대해상이 가상 언더라이팅을 통한 영업 확대에 나섰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만큼 예비 가입자는 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현대해상 측은 나이롱환자 등을 사전 차단해 손해율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해상은 중장기적으로 모든 보험 상품 인수심사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 초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상 언더라이팅을 간편보험 상품 심사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현대해상이 보유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기왕력별(고혈압, 대장용종, 갑상선질환 등 질환) 인수여부에 따른 담보별 예상손해율 산출하는 프로세스다. 현대해상은 가상 언더라이팅을 활용해 예상 손해율을 기반으로 간편보험 내 인수가능한 경증질환(프리패스질환) 선정, 자동심사를 통해서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류해 놓은 질환에 대해 안정성이 검증됐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인수가 가능토록 시스템화 했다.
캐롯손해보험(캐롯)이 화물차 운전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캐롯은 14일 서울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오늘도 굿 드라이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오늘도 굿 드라이버)"는 캐롯손해보험과 서울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서울경찰청이 후원하는 등 화물차 교통사고 감축을 목표로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지역을 운행하는 화물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캐롯의 주행분석 IoT 기기인 "캐롯플러그"를 차량에 장착하고 8월 한달 간 안전운전을 시행한 정도에 따라 캐롯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화물차 운전자의 주행정보는 캐롯의 안전운전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제한속도 준수, 급출발/급정거, 급가감속 등 다양한 지표로 분석한다. 각 주행 시 40점 이상의 안전운전 점수를 획득한 경우 주행거리
NH농협생명이 고객 접근성을 높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내놨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NH농협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를 선보였다. "NH헬스케어"는 고객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관리를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건강 솔루션이라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건강관리와 연계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플랫폼 내 걷기 기능은 이용자의 키와 몸무게, 운동 가능 시간을 입력하면 과학적으로 계산해 운동 목적에 맞는 최적의 걸음목표를 안내해준다. 배틀방을 만들어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단체와 함께 서로의 걷기 수 혹은 목표에 맞는 달성률 등을 경쟁하는 게임 기능도 제공한다. 랜선 텃밭도 가꿀 수 있다. 걷기 목표 달성 시 하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가지고 약 20가지의 랜선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수확된 농작물은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지구 환경 개선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다.
보험은 복잡하다. 보험사는 많고, 보험 상품들은 더 많다. 이미 보험이 있는 사람도 막상 보장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생긴다. 꼬박꼬박 돈을 납부하고도 정작 필요할 때 보험을 못 쓰는 일도 발생한다. 앞으로 불필요한 보험을 들어 상당한 금액을 내는 이른바 "보험알못"이 줄어들 전망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카카오페이 자회사 KP보험서비스는 가입자들의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입자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사용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비교·추천이 가능한 것이다. 사용자들은 KP보험서비스에서 다수의 보험상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리뷰와 평점에 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다. 실제 가입자만 후기나 평점을 작성할 수 있다. 평가를 남긴 사용자에게는 KP보험서비스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보험계약 유지율이나 청구 편의성 등 보험사 입장에서 예민한 정보도 사용자들이 보고 비교할 수 있다.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리치앤코가 2년 전 중단했던 오프라인 대면 소통 프로그램을 열었다. 13일 리치앤코에 따르면 직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오프데이(Off-day)다. 오프데이는 엔데믹 시대에 걸맞은 "문화 회식" 제도로 모든 부서가 활용하고 있다. 매 분기 부서별 희망 일을 지정, 조기 퇴근 후 원하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나 공연 관람에서부터 원데이 클래스 수강, 레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건전한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활성화되고 있다. 스포츠,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 동호회가 활동을 재개했다. 자기계발을 위한 분야별 스터디그룹, 사내 독서토론 모임인 리치 북클럽도 사내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 리프레시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 간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쌓으며 업무에 집중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지난 달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통한 이자이익을 확대해 수익을 늘리자는 전략이다. 다만 시중은행을 향한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이자장사 발언을 의식해 7월엔 금리 인상폭이 줄거나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거론된다. 1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삼성화재 주담대인 삼성아파트(변동금리, 분할상환 기준) 금리는 최고 4.92%, 최저 3.94%로 전월대비 각각 0.14%포인트, 0.09%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월과 비교했을 때 각각 0.29%포인트, 0.28%포인트 오른 것이다. 지난 달 현대해상 주담대 금리도 최고 4.99%, 최저 4.39%로 각각 0.3%포인트 상승했다. KB손해보험 주담대 금리도 최고 5.95%, 최저 5.05%로 각각 0.05%포인트 올랐다. 일반적으로 금융사들은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대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담대 변동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