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신한EZ손해보험이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을 넘어 장기보장성보험 개발에 들어간다. 수익성이 낮은 미니보험을 판매했을 경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한EZ손보는 비공식적으로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출신 인력들을 상당수 영입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보는 장기보장성상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조직 꾸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가 과거 삼성화재에서 재직했던 시절 함께 근무했던 경력자들을 포함해 다른 손해보험사 경력자들을 10명 안팎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원수 보험사에서 관련업종 혹은 타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한EZ손보는 이들을 핵심인력으로 두고 보험사에서 3~5년 근무경력이 있는 주임~대리급을 채용하는 중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강 대표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인재들로 조직을 꾸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전했다. 신한EZ손보가 장기보장성보험에 손을 대는 것은 미니보험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보험)이 이르면 이달 말 금융안심보험을 선보인다. 카카오보험의 첫 상품이자 초대 수장인 최세훈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야심작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보험은 오는 8월 말 금융안심보험을 첫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보험은 금융안심보험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해 해킹 행위 등으로 일어나는 금융사기로 인해 입게 되는 금전적 손해를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보험이 내놓을 금융안심보험은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보이스피싱보험과 보상범위가 사실상 동일하다. 카카오보험이 판매할 금융안심보험은 개인명의 계좌에서 예금이 부당하게 인출되거나 신용카드가 부당하게 사용돼 입은 금전적 손해도 보상범위에 포함된다. 비대면 생활방식이 확산되고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의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682억원 중 피해자에게 환급된 환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비로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액이 1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수입차 피해가 다수 발생하며 예년보다 높은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10일) 오후 1시까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피해 차량 건수는 7678건, 추정 손해액은 97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약 3일 동안 1000억원에 육박하는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이 중 외제차의 피해 건수는 2554건으로 전체 피해건수의 33.3% 비중을 차지했으며 추정손해액은 전체 손해액의 55.5%인 542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실제 신고 접수된 외제차 가운데는 5억원을 넘는 페라리도 침수 차량으로 피해 접수됐으며 2억3000여만원의 벤츠 S클래스, 1억8000여만원의 포르쉐 파나메라, 1억7000여만원의 벤틀리 등 수억원대 외제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10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보험)이 이르면 이달 말 금융안심보험을 선보인다. 카카오보험의 첫 상품이자 초대 수장인 최세훈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야심작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보험은 오는 8월 말 금융안심보험을 첫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보험은 금융안심보험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해 해킹 행위 등으로 일어나는 금융사기로 인해 입게 되는 금전적 손해를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보험이 내놓을 금융안심보험은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보이스피싱보험과 보장범위가 사실상 동일하다. 카카오보험이 판매할 금융안심보험은 개인명의 계좌에서 예금이 부당하게 인출되거나 신용카드가 부당하게 사용돼 입은 금전적 손해도 보상 범위에 포함된다. 비대면 생활방식이 확산되고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피해를 보장하겠다는 의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682억원 중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비로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액이 1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수입차 피해가 다수 발생하며 예년보다 높은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10일) 오후 1시까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피해 차량 건수는 7678건, 추정 손해액은 97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약 3일 동안 1000억원에 육박하는 손해액이 발생한 것이다. 이 중 외제차의 피해 건수는 2554건으로 전체 피해건수의 33.3% 비중을 차지했으며 추정손해액은 전체 손해액의 55.5%인 542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실제 신고 접수된 외제차 가운데는 5억원을 넘는 페라리도 침수 차량으로 피해 접수됐으며 2억3000여만원의 벤츠 S클래스, 1억8000여만원의 포르쉐 파나메라, 1억7000여만원의 벤틀리 등 수억원대 외제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사의 침수 피해 차량 보상은 차량
푸본현대생명은 암과 뇌질환, 심장질환에 진단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제로(ZERO)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전했다. 제로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은 재해사망과 만기지급금(최초계약)을 주계약으로 하고, 선택특약을 통해 암과 뇌질환, 심장질환 2대 성인병을 집중 보장한다. 암, 뇌, 심장질환이 발병할 경우 진단금과 함께 최초 12개월, 최대 6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제로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 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능하며 보험료는 40대 남성을 기준으로 월 3만5000원(주계약 3000만원, 암과 2대 질병 생활자금특약 각 1억원 가입 시) 수준이다. 가입자들은 일반암, 유방암, 생식기암, 소액암에 각각 진단금을 받는다.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 특정암에 대해서는 진단금을 한번 더 지급 받을 수 있다. 일반
흥국생명이 디지털 덴탈케어 스타트업인 키튼플래닛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비즈니스 협력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키튼플래닛은 삼성전자 스핀오프를 통해 설립된 디지털 덴탈케어 서비스 플랫폼 "브러쉬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브러쉬몬스터"는 국내외 누적 사용자가 36만 명에 달하는 덴탈케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증강현실 및 게임 요소를 활용한 앱과 스마트 칫솔을 사용하여 어린이의 양치 습관 형성부터 구강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키튼플래닛은 "브러쉬몬스터"의 디지털 덴탈케어 서비스의 사업 범위를 보험 영역까지 확대한다. 흥국생명은 "브러쉬몬스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 베이스를 보험 상품 업셀링에 활용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김창준 흥국생명 TM사업부장은 "디지털 덴탈케어 부문 선두업체인 키튼플래닛과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결합하여 성공적인
교보생명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방문요양, 간병인 매칭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시니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과 간병인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서비스 업계 1위 스타트업으로 전국 단위의 방문요양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간병인 매칭 서비스 업계 상위 스타트업 유니메오는 전속 간병인 고용을 통해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험사의 핵심 고객인 5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보생명이 보유 고객 니즈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시니어들은 간병과 요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케어링, 유니메오와 MOU를 통해 자사 앱에서 요양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내 수준 높은 방문 요양 서비스와
거대 플랫폼을 등에 업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보험)이 보험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모든 채비를 마쳤다. 당초 7월 말 첫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마지막 내부 테스트가 미뤄지며 일정을 연기했다. 카카오 내부적으로는 이르면 이달 중 판매를 개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보험은 카카오싱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해당 테스트는 카카오보험이 첫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 작업이다. 카카오싱크는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가 제공하는 간편 가입창을 통해 빠르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간편 가입 서비스다. 카카오라는 거대 플랫폼을 등에 업은 카카오보험의 강력한 무기인 셈이다. 이는 캐롯손해보험이나 교보라이프플래닛, 하나손해보험 등 경쟁사들이 금융플랫폼에 수수료를 지불하며 제휴를 체결하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카카오페이보험은 보험 가입부터 필요한 승인, 동의, 기타 내용들을 모두 알림톡으로 사용
삼성화재가 이달 중순부터 제주도에서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충전소에 갈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 장소를 선택하면 삼성화재 충전서비스 차량이 직접 방문한다. 이후 비대면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온디멘드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 동안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중 테슬라 모델3 및 모델Y 차량 가입 고객이다. 서비스 안정화 이후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티비유의 "일렉배리" 앱을 통해 삼성화재에서 별도 제공한 등록코드를 입력하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1회당 20kWh를 충전하여 100㎞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월 최대 4회까지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들은 배터리 충전상태를 모니터링 해 필요 시 방문충전해주는 비대면 자동충전 서비스도 받을
침수피해가 발생한 자동차를 그대로 뒀다간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기록적인 호우로 생긴 침수피해가 발생한 차량은 보험사를 통해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침수차량은 운행·정차 중 자동차 내부로 물이 들어와 시동이 꺼지거나 주행 중에 엔진 등에 물이 들어가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이다. 침수사고가 발생한 자동차의 소유자는 보험사를 통해 전손(全損) 처리 결정을 통보받고, 이날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폐차장으로 폐차 요청을 해야 과태료를 부과받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타이어가 일부 잠기는 침수지역을 지나가다 시동이 꺼질 때는 다시 시동을 걸지 않아야 한다. 견인조치를 통해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아야 중대손상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자동차 소유자의 부주의한 운행으로 생긴 침수 피해는 보험사로부터 보상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침수 지역 운행 등에 각별한 주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자동차 침수 피해신고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추정손실액만 약 6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폭우 피해로 인해 그간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손해율 개선세를 보여왔던 손해보험사들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2시 기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4개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건수는 4072건으로 집계됐다. 추정손해액은 559억8000만원이다. 손보협회에 가입한 12개사로 범위를 확대하면 피해 건수는 4791건으로 추정되며, 추정손해액은 658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업계에선 통상 보험접수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이날을 포함해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침수피해 차량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침수피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올해 하나손해보험이 카드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카드사들 앱에서 상품 소개부터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카드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플랫폼들 등과 관계를 넓히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파트너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나손해보험은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제휴를 체결하고 카드사 앱을 원데이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나손해보험 단일 앱을 통해 판매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 들어 카드사를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손해보험이 삼성카드와 롯데카드를 파트너사로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규모는 9조7948억원으로 10년 사이 7.8배 증가했다. 지난 2011년 자동차 할부금융에 진출한 카드사는 2개사, 자산규모는 1조2572억원에 그쳤던 것이 8배 가까이 성
#.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 8일 폭우로 지하주차장에 세워뒀던 자동차가 침수됐다. A씨가 소유한 자동차는 3억1200만원인 벤틀리 벤테이가. 출고한지 1개월이 채 안 된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A씨. 보험사에 전화해 보상처리가 가능한지 물었지만 보험사에선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담보)에 미가입한 상태여서 보상이 어렵다는 답변이 왔다. 해마다 발생하는 침수 피해로 자동차보험에서 자차담보에 가입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0년까지만 해도 자차담보 가입률은 60%대였지만 지난해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1년 12월 말 자차담보 가입률은 71.4%를 기록했다. 운전자 10명 가운데 7명은 자차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3명은 가입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2021년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자동차가 1770만대였던 것을 감안했을 때 자차보험에 가입한 자동차는 1263만7800대가 자차담보에 가입한 것이다. 지난 2
"물에 잠긴 수입차만 400대가 넘어요." 한 손해보험업계 관계자의 이야기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하게 쏟아진 비로 수백여 대의 자동차가 침수돼 손해보험사들의 수백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오는 10일까지 비가 계속 내리며 손해보험사들은 피해금액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에 폭우와 관련해 침수 피해를 접수한 자동차는 1100여대였다. 이 중 수입차는 400여대, 국산차는 700여대로 보험사들에겐 290여억원의 손실액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한시간 단위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피해접수차량이 계속 늘어나 손해액은 400억원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자동차 침수 피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폭우의 경우 단시간 내 집중돼 피해 규모가 급격히 커진 만큼 손보사들 피해 규모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주요 손
올 상반기 롯데손해보험이 영업이익 660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영업이익 660억원·당기순이익 4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본사 사옥 매각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영업이익 467억원·당기순이익 349억원보다 각각 41.3%, 36.2% 증가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판매 초기에 많은 사업비를 집행해야 하는 장기보장성보험의 높은 성장을 유지하며 이익폭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910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 포트폴리오를 개선한 결과 손해율은 전년동기대비 2.0%포인트 떨어진 85.1%를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의 대폭 성장을 이룬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하반기 롯데손해보험은 높아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
삼성생명이 9일 사망보장에 실속 있는 상속자산과 상속세 및 유족생활자금 준비가 가능한 "삼성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이하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중에 해지할 경우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30% ▲납입이 끝난 뒤에 해지할 경우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했다. "저해지환급금형"은 중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의 기존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높은 2.75%의 적용이율(보험료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주보험에 적용해 보험료를 더욱 낮췄다. 당사 다른 저해지환급금형 상품 대비 낮은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자산 준비가 가능해 실속 있는 상속자산 준비와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은 고객의 다양한 보장니즈에 맞춰 기존 저해지환급금형 상품대비 납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도로와 지하주차장에서 다수의 자동차가 침수됐다. 자동차가 피해를 입었다면 우선 찾는 게 보험이다. 일단은 "자차 보험" 가입 여부가 핵심이다. 미가입은 보험 대상이 아니다. 차량 시동이 걸린다면 수리를 시동이 안 걸리면 폐차 보상(전손 보상)이 기본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특약 중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침수차에 대한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없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보상이 되지 않는다. 피해자는 자신의 차량의 침수피해를 확인하고 본인이 가입한 손해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침수차량에 대한 보상이 가능한 주요 유형으로는 ▲주차장 주차 중 침수사고를 당한 경우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우 ▲홍수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등이다. 차량피해가 아닌 자동차 안에 놓아둔 물품에 대해
올 상반기 교보생명이 131만명의 고객에게 약 1조753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늦장 대응에 따른 불만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교보생명이 131만명의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은 약 1조7530억원이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보험가입 상품에 대한 보험금 정보를 제때, 정확히 제공해 사고·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고객들을 도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보생명은 "평생든든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평생든든서비스가 적시적소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교보생명 측 관계자 설명이다. 평생든든서비스는 고객이 놓친 보험금을 직접 찾아주고 가입부터 유지, 지급 절차 등 고객이 접하는 모든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지난해 교보생명은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몰라 신청하지 못했던 사고보험금 520억원을 지급했다. 고객이 놓친 보험금을 찾아준 규모는 2019년 428억원, 2020년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의 야심작인 "로지종신보험"이 출시한지 1개월 만에 1000건 이상 팔리며 초기 시장 안착에 사실상 성공했다.로지종신보험은 생명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20대, 30대를 겨냥한 상품이다. 로지종신보험을 통해 잠재고객을 서둘러 확보하겠다는 게 성 대표의 복안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신한라이프 의 로지종신보험 판매량은 1000건을 넘어서며 당초 목표치를 넘었다. 지난 7월 11일 신한라이프가 출시한지 한 달도 채 안 돼 계획했던 판매량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로지종신보험은 신한라이프 브랜드 아이콘이자 MZ세대를 상징하는 로지를 접목한 상품이다. "가족을 위한 아빠의 보험"으로 여겨졌던 종신보험의 인식을 뒤집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에 가입연령도 만 15세부터 39세로 제한했다. MZ세대들이 인생 시작점에서 꼭 갖추어야 할 보장 생활의 필요성 및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신한라이프가 보험상품에 새 옷을 입힌 이유는 그동안 보험을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