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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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A씨는 재작년 여름 2년 기다림 끝에 받은 포르쉐 911를 1개월 만에 서비스센터에 보냈다. 당시 부산광역시를 덮친 집중호우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이 잠기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차량 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던 A씨는 피해금액 대부분을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자동차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침수된 차량 중 보험금 보상이 가능한 차량은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담보 특약(자차특약)"에 가입한 차뿐이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보험사로부터 보상은 받을 수 없다. 자차특약은 가입자가 차량을 운전하다가 상대방 없이 사고를 내거나 화재, 침수, 폭발, 도난 등으로 차량이 부서졌을 때 이에 대한 수리비(본인부담금 20~50만원) 등을 보장하는 것이다. 차량이 아니라 차 안에 놓아둔 물품 피해 등은 보상받을 수 없다
푸본현대생명은 기존 "맥스(MAX)저축보험스페셜"을 리뉴얼해 재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적용이율을 2.55%에서 3%로 올리고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해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장기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기본보험료의 0.7%를 계약자적립금에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맥스저축보험스페셜"은 보험차익 비과세 상품으로 총납입보험료 1억원 이내,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한다. 이 상품은 일시납으로 만기는 12년이다. 만 15세에서 8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가입금액은 1000만원부터 100억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보험가입 1년이내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수수료나 비용없이 해지환급금의 70% 범위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 당시 계약자 적립금과 기본보험료의 10%를 합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
금융위원회와 MG손해보험이 8일 부실금융기관 결정을 둘러싸고 법정공방을 또 한 번 벌인다.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이날(8일) 오전 MG손보의 대주주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취소소송 관련 항고심 1차 심문기일을 연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5월3일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MG손보 측 손을 들어줬다. 부실금융기관 결정이 유지되면 기존 보험계약 해약, 신규 보험 계약 유치 제약, 자금 유입 기회 상실, 회사 가치 하락 등이 우려된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다시 경영권을 잡고 자본확충과 매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즉시항고했고, 항고심에서 MG손보에 대한 경영개선명령 등 감독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MG손보는 보험금 지급 능력과 유동성 측면에서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낮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 근거로 실제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보험금 지급
"퍼마일자동차보험 저렴한 건 알겠는데 교통사고 나면 보상은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한 손해보험사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 5월 캐롯손해보험(캐롯) 누적가입건수가 60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캐롯의 대응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보상은 중소 손해보험사들의 아킬레스 건 중 하나로 꼽힌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캐롯은 보상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경력직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 자동차사고 조사·교통사고 분석 업무를 하는 보험사고 조사실장 ▲ 대인보험금 손해사정·자동차보상업무 등을 담당할 대인보상 실무자 ▲ 대인사고 초기 대응 업무·자동차보상 대인 소액건 업무 등을 담당할 대인보상 스피드 실무자 등을 뽑는 것이다. 올해 7월 캐롯은 15개 부서에서 경력직을 채용하는 데 이 중 20% 보상부서다. 현재 캐롯은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보험사
삼성생명에 이어 한화생명도 운전자보험 시장 진출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운전자보험 중 수익성이 높고 수요도 많은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을 상품화 하는 걸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은 위기 타개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 상품에 관심을 두는 모양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운전자보험 주요 특약인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을 상품화하는 것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부상치료비란 자동차 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부상 치료를 받았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있는 부상 급수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은 손해보험사들의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자배법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제3자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대인배상I·II 등 자동차보험 근거 법으로 실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에 해당 특약을 연계해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전자보험이 수익성이 높은데다가 2023년 새국제회계기준
#. 얼마 전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선 A씨는 갑자기 튀어나온 자동차에 화들짝 놀랐다. 해당 자동차는 지하주차장에서 안전을 위해 서행하라는 아파트 안내문을 무시한 채 눈짐작으로 50㎞/h 이상의 속도로 주행했다. 다행히 사고는 피했지만 만일 사고라도 날 경우 발생했을 사고를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 장소에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업계가 나섰다. 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의 곳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손해보험협회는 보행자 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일부 개정했다. 이에 따르면 도로 외의 곳 말고도 중앙선이 없는 보도, 차도 미분리 도로(이면도로 등) 또는 보행자우선도로 사고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한다. 도로교통법 개정 주요 내용을 살펴
롯데손해보험이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출시한 "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의 누적 가입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과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논의한 결과 업계 최저수준 보험료의 유상운송보험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륜차와 승용차 배달파트너가 모두 가입할 수 있는 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은 "1분 단위"로 배달업무를 진행한 실제 시간만 측정해 보험료를 산정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전용 시간제 보험서비스(상품)이다. 이번 누적 가입건수 1만건 돌파는 지난 4월 보험서비스(상품) 개시 이후 3개월만 에 달성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배달파트너가 "대인Ⅰ지원특약"을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배달 관련 보험과 차별화한 것이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 "안심케어"의 판매가 30만건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 보험서비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의 곳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손해보험협회는 보행자 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일부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도로 외의 곳 말고도 중앙선이 없는 보도, 차도 미분리 도로(이면도로 등) 또는 보행자우선도로 사고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로 적용한다. 도로교통법 개정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4월부터 중앙선 없는 보도와 차도 미분리 도로 등 보행자 보호가 강화됐다. 또 아파트단지나 산업단지, 군부대 내 구내도로, 주차장과 같이 도로 외의 곳에서 보행자 보호 강화, 보행자우선도로 신설 등이 이달부터 시행됐다. 협회는 개정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과실비율 정보포털에 게시하고 카드뉴스를 배포하기로 했다. 인정기준 개정, 포털 접속 100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
삼성생명이 지인들에게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1년 만기 상품으로 1000만원·500만원 중에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 1000만원 상품의 경우 뎅기열·파상풍 등 40여개 특정법정감염병 진단시 회당 20만원(회당), 바이러스성 및 특정장감염 진단시 5만원(1회 한도), 벌 쏘임과 약물 부작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시 100만원(1회 한도)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가입과 선물하기가 가능하며,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선물하기의 경우 한번에 최대 30명까지 선물할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카카오톡으로 전달받은 URL을 통해 간단한 정보입력과 본인인증을 마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즉시 가입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5일 신한EZ손해보험 본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한 식구가 된 신한EZ손해보험을 찾아 모든 임직원들에게 "신한" 배지를 직접 달아준 것이다. 조 회장은 자랑스러운 얼굴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진정한 신한의 일원이 됐음을 축하했다. 지난 2013년 신한금융지주가 LIG손해보험(현 KB손보) 인수를 시도했다가 철회한 후 8년 만에 손해보험업에 진출한 만큼 이 배지는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 출범은 조 회장이 연임을 위한 성과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EZ손해보험은 전날(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EZ손해보험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사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조용병 회장이 신한EZ손해보험 임직
DB손해보험이 자생한방병원과 손잡고 보험사기 색출에 나선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DB손보는 자생한방병원과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원활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DB손보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교통사고 환자 발생 시 전문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알선하고 환자의 회복과는 무관하게 치료기간, 비용을 가중시켜 과잉치료를 유도해서 보험금을 노리는 악용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상승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에 문제 인식을 같이하고, 과잉치료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에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교통사고 환자 치료 및 보장에 관한 제반사항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하여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이범욱 부사장은 "자동차보험
삼성생명에 이어 한화생명도 운전자보험 시장 진출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운전자보험 중 수익성이 높고 수요도 많은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을 상품화 하는 걸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은 위기 타개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 상품에 관심을 두는 모양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운전자보험 주요 특약인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을 상품화하는 것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부상치료비란 자동차 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부상 치료를 받았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있는 부상 급수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은 손해보험사들의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자배법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제3자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대인배상I·II 등 자동차보험 근거 법으로 실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에 해당 특약을 연계해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전자보험이 수익성이 높은데다가 2023년 새국제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궁지에 몰린 생보사들… 손해보험 팔아 재기 나서나② "펫보험, 같이 팔자"… 떼쓰는 생명보험사들 ③ 생보-손보영역 파괴, 소비자 득과 실은?[소박스]"펫보험도 제3보험 영역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최근 만난 생명보험사 고위 관계자가 한 말이다. 생명보험사들이 수입보험료 확대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기존 손해보험으로 분류된 펫보험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며 맞춤형 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등록 및 간편 보험금 청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펫보험은 손해보험 상품이다. 보험업법상으로 생명보험사가 취급할 수 없다. 생명보험사들은 펫보험 시장이 차후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펫보험을 제3보험 영역으로 분류하기 위해 금융당국을 설득하고 있다. 이에 손해보험사들은 애완동물은 재산에 해당한다며 맞서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 정책 힘입어 펫보험 시장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궁지에 몰린 생보사들… 손해보험 팔아 재기 나서나② "펫보험, 같이 팔자"… 떼쓰는 생명보험사들 ③ 생보-손보영역 파괴, 소비자 득과 실은?[소박스]국내 생명 및 손해보험시장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이 손해보험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생명보험시장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급기야 손해보험 수입보험료가 생명보험을 추월하자 앞다퉈 영역을 파괴하고 손해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손해보험에 군침 흘리는 생명보험사━최근 생보사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생보사들이 구상하고 있는 전략 중 하나는 손해보험 상품에 있는 특약 가운데 상해, 질병 등 제3보험 영역에 해당하는 특약을 상품화 하는 것이다. 보험업법에 따르면 생보사와 손보사는 교차 판매가 불가능하지만 제3보험은 생보사, 손보사 모두 취급할 수 있다. 실제 지난 4월 흥국생명은 운전자보험 특약 중 하나인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을 "흥국생명 다(
올 1분기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보험사들에 신청한 분쟁 조정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자릿수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며 가입자들의 불만이 늘어난 것이다.6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손해보험사들에게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785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분쟁 조정 신청건수는 6258건이었다. 손해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민원도 늘어났다. 1분기 손해보험사들에 접수된 전체 민원건수는 1만72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민원 중에 보험금 보상관련 민원이 795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났다. 손해보험사들이 백내장 수술 관련 보험금이 늘어나도 있다고 판단, 보험금 지급 기준을 대폭 높였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 10곳의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하루 평균 청구금액은 지난해 41억원 수준에서 지난 3월에는 11
DB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건 이상 판매가 유력해지며 DB손보 내부적으로도 고무돼 있다. 운전자보험 시장에선 DB손해보험이 삼성화재, 현대해상 보다 우위를 점한 상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 신규 판매건수는 48만4986건, 매출액은 125억636만3000원을 기록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도 신규 판매건수가 100만건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게 DB손보 측 입장이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별도로 가입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형사 ·행정상 비용을 보전해주는 상품이다. DB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에 공을 들이는 건 새국제회계기준(IFRS17)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IFRS17에서는 수익과 영업이익이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통해 인식된다. 계약초기 부채였던 CSM을 보험기간 전체에 걸쳐 상각하면서 보험영업이익으로 인
KB손해보험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1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다. 5일 보험업계에 다르면 KB손보 노사는 오는 20일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갖는다. KB손보 노조는 오는 14~15일 임단협 요구안 원안을 확정한 후 그 다음주에 상견례를 하는 방안을 사측에 요청한 상황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KB손보 노조는 임단협 요구안 초안을 만드는 중이다. 노조 입장에서는 2022 임단협을 위한 준비 작업에 사실상 들어간 것이다. KB손보 노사는 매년 6월 임단협 상견례를 진행한 뒤 9월 혹은 10월에 마무리한다. 2021년 임단협 경우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례적으로 올해 6월 마무리 됐다. 이번에 타결한 최종교섭안에는 ▲기본급 1.5% 인상(단 5급, 6급은 3%인상) ▲ 중식대 12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인상 ▲ 상여금 300%(2021년 10월 선지급분 100% 포함) ▲ 노사상생 축하 타결금 150만 복지포인트 지급 ▲ 임급피크제개선 정률제(350
올 1분기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보험사들에 신청한 분쟁 조정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자릿수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며 가입자들의 불만이 늘어난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손해보험사들에게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785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분쟁 조정 신청건수는 6258건이었다. 손해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민원도 늘어났다. 1분기 손해보험사들에 접수된 전체 민원건수는 1만72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민원 중에 보험금 보상관련 민원이 795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났다. 손해보험사들이 백내장 수술 관련 보험금이 늘어나도 있다고 판단, 보험금 지급 기준을 대폭 높였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 10곳의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하루 평균 청구금액은 지난해 41억원 수준에서 지난 3월
신한라이프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설계사에게 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데스크 "아이온(AI:On)"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아이온은 기존에 운영하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설계사의 대표적인 업무질의들을 탑재했다. 상담 패턴을 챗봇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에 최적화시켜 이미지와 카드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설계사가 업무처리를 위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태블릿 또는 PC를 이용해 아이온에 접속하면 ▲계약심사기준 ▲보험금심사 ▲계약관리 ▲영업제도 ▲교육과정 등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보험용어 사전, 질병 인수기준, 프로모션 조회 기능들도 함께 제공해 설계사가 영업활동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문의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신한라이프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은 "아이온을 통해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24시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라이프플래닛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션 참여형 이벤트로 매주 어린이보험을 주제로 새로운 미션을 공개한다. 미션 참여 후 경품 당첨여부가 즉시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만 해도 100% 경품에 당첨되며 이벤트 경품은 신세계 상품권, GS25편의점 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쿠폰 등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미션은 7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고,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워치, 롯데월드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 참여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등록 후 이벤트 알람 설정, 이벤트 공유 등 참여율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