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현대해상은 성장기별 치과치료를 보장하고 예방 서비스를 탑재한 어린이 전용 치아보험인"굿앤굿어린이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상품은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시기별 발생할 수 있는 치아 위험을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 때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불소도포 및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치료와, 청소년기 치과 치료비 중 가장 부담이 큰 교정치료를 신설했다. 성인까지의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임플란트를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재식립 임플란트와 같은 재치료 보장도 탑재했다. 특히 교정치료 담보는 기존 어금니 부정교합만 보상하는 부정교합진단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덧니 등 발치교정, 턱교정 치료도 추가로 보장한다. 5년 동안 30만원 이내로 보험금을 받은 경우 이후 보험료의 10% 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종 건강증진형으로 가입한 고객은 스마트칫솔세트와 브러쉬몬스터(덴탈케어 앱) 멤버쉽 1년 이용권을 제공받는다. 아이들은 브러쉬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관리시스템 요건 충족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통합 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새 시스템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민원관리시스템 기준을 준수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20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새로 구축된 통합 민원관리시스템은 소비자 보호 전담 조직과 현업 담당자가 고객의 소리(VOC)와 내외부에서 접수된 민원 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채널로 접수된 민원처리 현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어 보다 일관성 있는 민원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과 모니터링·통계분석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보호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정 유형 및 키워드의 고객 의견을 시스템이 탐지해 즉시 정보를 제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손보는 업
삼성화재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생존 전략을 다시 짠다. 조만간 보험업계에 닥칠 위기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비책"을 찾는 게 목표다. "위기관리에 나서자"는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의 특명이 반영된 움직임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홍 사장이 삼성화재 대표에 오른 이후 첫 공식 경영전략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하반기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삼성화재의 핵심 경영 회의 중 하나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올 7월부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증폭이 대비한 보험·자산운용 위기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홍 대표와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위기에 대비하고 수익성을 회복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화재는 내
백내장 수술을 실손의료보험으로 100% 보상 받는 길이 사실상 사라졌다. 대법원은 지난 16일 백내장수술을 일괄적으로 입원치료로 인정하면 안된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입원치료에 준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금이 지급됐던 백내장수술이 전환점을 맞을 수 있게 됐다.20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16일) A보험사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실손보험 가입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B씨는 2019년 8월 서울 한 안과의원에서 노년성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자신이 받은 수술이 입원 치료에 해당된다며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A사는 통원치료로 보고 B씨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B씨가 A사에 든 실손보험은 입원 치료의 경우 5000만원 한도의 실손보험금이 적용되지만 통원 치료에는 25만원 한도의 상품에 가입했다. 1심 재판부는 B씨의 입원치료를 인정했지만 2심은 통원치료에 해당된다고 봤다. 결국 대법원은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56·사진)의 요양서비스 사업 진출 계획이 점차 가시화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경기도 성남시와 하남시, 용인시 등 세 곳을 요양사업 진출을 위한 후보군으로 추려 최종 부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요양서비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자회사 설립 여부도 논의 중이다. 성 대표는 올 하반기 중 사업 계획을 구체화 해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요양서비스는 고령,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에 신체·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65세 이상 인구 증가, 수명연장에 따른 후기고령자(75세 이상) 증가 등으로 잠재적 요양서비스 대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 속에서 ▲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편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인실 요양시설 기피 등으로 양질의 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중이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장기요양서비스 시장규모는 지난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
비트코인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2만달러가 깨진데 이어 1만8926달러까지도 내려가는 등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후 9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13% 폭락한 1만92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수시간 전 비트코인은 1만8926달러까지 내려가 1만9000달러 선도 붕괴됐었다. 이는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3AC가 루나에 물려 파산위기를 맞고 있다. 홍콩의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바벨 파이낸스가 유동성 위기로 예금 인출을 중단하는 등 악재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48% 급락한 255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과도한 표현은 공격의 빌미가 된다. 표현을 포지티브(긍정적)하게. 우리 개딸(개혁의 딸,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이 정말 잘하는 게 그런 것 아니냐"고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유력 당권주자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억압적 표현을 한다고 해서 상대가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오히려 반발심만 높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과격한 표현, 거친 표현, 억압적 행동, 이런 것들이 최근 문제가 된다"며 "우리의 목표를 완성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아이들도 억압하면 반발한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억압적 표현을 하는 것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되냐"며 "그런 오해를 받지 않게 고려해줬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른바 비명(非 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한 문자폭탄이나 혐오 표현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 룰(rule)을 의식한 듯
유럽에 가스 공급을 줄이라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압박에 독일과 유럽 등이 술렁이고 있다. 독일을 비롯해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가스로부터 약 40%에 달하는 가스를 공급받고 있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11월까지 회원국의 가스 저장고의 최소 80%를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화학이나 철강, 시멘트 및 비료 공장에서 막대한 가스를 소비하는 독일은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으로 비용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독일 지난해 전체 가스 수입량의 60%를 러시아에 의존했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는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가스 공급 압박이 "즉각적인 소비가 아니라 비축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탈리아의 가스비축분은 현재 52%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폴란드와 불가리아, 핀란드, 네덜란드는 가스 대금을 루블화로 지불하라는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해 가스 공급을 중단 당했다. 프랑스 가스공급업체 GRT가스는 이달 15일 이후 러
우리나라가 오는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도 고령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외국인주민의 36%는 50대 이상으로.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나 생계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외국인주민 정책수요별 지원방향을 세워야"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서울의 외국인 주민은 44만3262명으로 서울 인구(약 950만명)의 4.6%를 차지했다. 서울 외국인주민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는 20.0%, 60대는 13.1%, 70대 이상은 3.1%로 50대 이상이 총 36.2%를 기록했다. 5060세대 비중이 높아 외국인주민도 고령화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특히 서울의 경우 외국인주민이 5년 이상 장기체류하는 비율이 높아 노후를 국내에서 보내는 경우도 늘어날 것으로 봤다. 서울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3달 넘게 지속되고 있으나 실제 행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7년 이미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 입장에선 탄도미사일 발사와 차원이 다른 정치적 의미를 지닌 초대형 도발을 서두를 필요성이 낮다는 평가도 나온다. 북한은 오히려 지난주 노동당 전원회의 이후 경제와 방역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활동이 지속되고 있지만 임박한 핵실험 징후는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북한군도 이날 특이동향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풍계리 핵실험장은 북한이 2018년 5월 "폭파" 방식으로 폐쇄했으나 올해 초 복구에 나서면서 7차 핵실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됐다.국방부는 올해 3월11일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중 일부의 복구로 추정되는 불상 활동이 식별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5월부터는 "3번 갱도 복구는 마무리 단계이고, 지도부 결심
배우 오나라가 가수 제시의 파격 패션에 "옷 입은 거 맞냐"며 경악했다. 배우 박진주, 오마이걸 아린은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 3"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제시의 파격적으로 찢어진 청바지를 보고 "아우 제시야 너 옷을 입고 온 거니...? 어?"라며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는 이어 "야 쟤 완전 와... 장난 아니다"라고 혀를 내둘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스센스 시즌3"는 가짜는 오직 하나 그리고… 한 명?! 다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가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잠정 중단과 관련한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더 타임스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개인 생활이나 성장이 정체된 채 혹사당할 수밖에 없는 한국 아이돌 시스템과 팬덤 문화 등에 대해 지적했다. 17일(현지시간) 더 타임스는 1면에 "BTS, 세계 최대 보이밴드는 왜 갈라졌나"라는 문구를 비롯해 뒷면에 전면 사진과 지난 2018년 BTS를 인터뷰한 아시아 에디터의 분석기사 등을 실었다. 이 신문 아시아 에디터 리처드 로이드 패리는 과거 인터뷰 당시를 회상하며 BTS 활동 중단 소식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BTS의 삶은 신경쇠약의 공식처럼 보였는데 결국 4년(인터뷰 시점에서)도 안 돼 활동을 중단했다"며 "BTS 멤버들은 데이트는커녕 가족을 만날 시간도 없다고 토로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패리 에디터는 "BTS가 안됐다고 느꼈다"며 "그들은 섹시하기보다는 슬펐고, 화려하기보다는 지쳤다"고 말했
배우 장희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희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때 망가진 몸 되돌리기. 놀 땐 좋았지. 정신 차리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한창인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희진은 tvN 새 드라마 "퍼스트 레이디"에 출연을 알렸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점심 식사 값으로 246억원을 지불하는 주인공이 나타났다. 낙찰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동반자 7명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인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먹게 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연례 자선행사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1900만달러(246억원)에 낙찰됐다. 역대 최고 낙찰가인 2019년 457만달러(59억원)보다 4배 이상이다. 버핏과의 점심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았다. 올해 경매는 2만5000달러(3200만원)에서 시작됐다. 다음날 200만달러(26억원)을 돌파했고 마지막 날 가격이 크게 올랐다. 버핏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중단할 예정으로 알려져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은 "버핏과의 점심" 낙찰액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한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가수 지드래곤이 흑발 쇼트 컷으로 변신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흑백 사진 속 지드래곤은 셔츠를 입은 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짧게 자른 흑발이 눈에 띈다. 헤어스타일 변신 후 더욱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드래곤은 최근 분홍색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바. 깔끔한 스타일로 변신, 상반된 매력을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4월5일 완전체 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닥터로이어"에서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임수향이 동생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된 것.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이동현)에서는 금석영(임수향 분)이 동생의 죽음에 반석 병원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며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석영은 남혁철(임철형 분)과 구진기(이경영 분)의 인과관계를 조사하던 중 반석 병원 펜트하우스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허위 신고를 우려하는 박 계장에게 "허위면 어떻고 장난이면 어때요, 마침 억지로라도 들어가 보려던 곳인데 딱 좋은 핑계잖아요?"라며 왠지 들뜬 모습을 보였다. 보안요원이 출입을 막자 공권력을 남용해 보겠다며 뚫을 각오를 하던 그때 구현성(이동하 분)이 나타났다. 선뜻 출입을 허락하며 협조해 주는 모습에 의문을 느낀 석영. 하지만 현장을 덮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펜트하우스의 문을 거칠게 두드렸고, 구현성의 뜻밖에 도움으로 문을 연 석영
걸그룹 베이비복스에서 막내였던 윤은혜가 WSG워너비 멤버들에게는 든든한 맏언니로, 칭찬 세례 주인공이 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소속사 선택을 위해 만난 WSG워너비(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박혜원), 정지소) 멤버들이 이전보다 더 친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이날 WSG워너비 멤버들은 첫 단체곡 "어마어마해" 댄스 연습을 하며 돈독해진 전우애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맏언니 윤은혜는 원조 걸그룹 출신 내공을 자랑하며 동생들을 챙겼다는 전언. 소연, SOLE(쏠)은 "은혜 언니가 리더처럼 동작을 세세하게 알려줬다"고 제보를 한다고. 베이비복스 막내였던 윤은혜는 WSG워너비 맏언니가 된 상황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든든한 맏언니 역할을 해내 눈길을 끈다.우상과 팬의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한 "엠마성경" 이보람,
배상받을 돈이 있다고 주장하며 10년 전 자신이 폭행한 피해자에게 또 다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범준 판사는 특수상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85)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사건은 지난 4월6일 오후 6시50분 피해자 B씨(86)가 운영하는 서울 성북구 소재의 한 가게에서 발생했다. 이날 A씨는 B씨에게 찾아가 돈을 요구하며, B씨의 얼굴과 이마 등을 수회 때리고 왼쪽 팔을 비튼 혐의를 받는다. 뒤이어 가게로 들어온 B씨의 부인 C씨(80·여)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한 혐의도 있다. 이 과정에서 C씨는 두피가 찢어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부부에게 "받아야 할 돈이 있다", "B씨 부부가 (나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수년간 돈을 요구해왔다. A씨는 지난 2012년 B씨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학생 담배꽁초, 침 어떻게 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광주광역시 일곡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 앞을 찾아와 담배를 피우고 도망가는 중학생들을 향해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숨어서 피우는 건 좋다. 근데 왜 남의 집에 와서 피우고 (꽁초를) 버리고 가냐"며 "치우고 가든가. 한 두 번도 아니고"라고 했다. 이어 "학교를 찾아가서 난리를 피워야 하는지 재떨이를 가져다 놔야 하는지"라며 "어느 학교 교복인지 아시는 분은 알려달라"고 적었다. A씨는 "한 번은 묻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얼굴 (사진) 확대해서 올리고 싶다"며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러 오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친구 무리로 추정되는 남녀 중학생들은 A씨가 거주하는 빌라 뒷골목으로 향했다. 이윽고 여학생 두 명이 담벼락과 건물 사이에 숨어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와 갈라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아베 전 총리 측근인 가즈히사 방위성 사무차관을 퇴임시킨 것이다. 시마다 사무차관은 방위비 증액을 주도해온 인물로 알려져있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시마다 사무차관은 아베 전 총리의 비서관으로 6년 동안 근무했다. 지난 2020년 8월 방위성 사무차관으로 취임했다.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연말에 국가 안보 전략 등 3대 안보 전락문서의 개정을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마다 사무차관의 연임을 고려했다. 그러나 총리 측에서는 시마다 사무차관의 임기가 2년을 넘었다는 점을 이유로 재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시미다 사무차관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까지 증액하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며, 아베 전 총리도 시마다 사무차관의 연임을 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국채로 충당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위비 증액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자민당 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