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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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피플라이프 인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주목 받고 있다. 한화생명이 좀처럼 보험 영업 실적을 개선하지 못 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또 한 번 배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것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설계사 규모 4000명인 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실사에 착수했다. 매각 주간사는 도이치뱅크다. 과거 한화생명의 전신인 대한생명도 지난 2012년 동양생명 인수를 추진했던 당시 도이치뱅크를 매각주간사로 택한 바 있다. 피플라이프는 GA업계에서 매출 기준 10위권 내에 있는 중견 GA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피플라이프의 지난해 매출액은 3031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 당기순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0년 3135억원보다 104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21년 26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021년 95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올해 4월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급여력(RBC)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 보험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험업권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금융위원회는 LAT 잉여액의 40%를 매도가능채권 평가 손실 한도 내에서 가용자본에 가산할 수 있도록 최종 확정했다. RBC 비율은 보험 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지급할 수 있는 지표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보험업법상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금융당국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며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가격이 하락해 RBC 비율이 150% 이상으로 떨어진 보험사들이 속출했다. 실제 올해 1분기 기준 DGB생명(84.5%), 한화손해보험(122.8%), NH농협생명(131.5%), DB
리딩보험을 차지하기 위한 신한금융과 KB금융의 전쟁이 본격 시작된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 오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의 자회사 편입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손해보험업 신규 진출을 위한 카디프손보 인수를 발표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CEO 후보로 업계 최연소인 40대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내정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손해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사로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그룹사 협업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보험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카디프손보의 유상증자 및 사명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스타트업 등 외부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이 다각화된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금융이 카디프손보를 인수하면서 보험시장에서 KB금융과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KB금융은 손해보험부문에서 KB손해보험, 생명보험에
KB손해보험이 9일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보장"과 "카티 항암약물치료비" 특약을 탑재해 보장을 강화한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KB손보에 따르면 최근 국민건강보험이 보장 범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질환자가 부담해야 할 치료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에 KB손보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 치료력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유병자 보험상품인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와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탑재해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 새롭게 탑재된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보장"은 국민건강보험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한다. 등록 시 보험기간 동안 반복 지급(연간 1회)이 가능해 실제 환자 본인이 지급해야 하는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질환의 재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활치료비 및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보험사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여력비율(RBC)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DGB생명과 한화손해보험, NH농협생명 등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보험사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오전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 보험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험업권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LAT 잉여액의 40%를 매도가능채권 평가 손실 한도 내에서 가용자본에 가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논의의 골자다. RBC 비율은 보험 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지급할 수 있는 지표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보험업법상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금융당국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며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가격이 하락해 RBC 비율이 150% 이상으로 떨어진 보험사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4월 출시한 "let:click 미니암보험"의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et:click 미니암보험은 30세 남성 기준 월 66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남성과 여성에게 빈발하는 주요 암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10년의 가입기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고객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남성의 경우 위암·대장암·간암·췌장암·폐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여성의 경우 췌장암·유방암·여성 생식기암·갑상선암·백혈병을 보장한다. 다만 가입기간 90일이 지나 보장이 개시되며 1년 미만인 경우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한다. let:click 미니암보험은 보장범위지수가 남성의 경우 107.2%, 여성의 경우 129.7%로 보장수준이 우수하다. 보장범위지수는 표준보장내용(100%) 대비 개별 상품의 보장범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보험서비스(상품)가 높은 보장수준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let:cli
#. 서울시 성동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K씨는 지난 3월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수술비 걱정을 하지 않았던 K씨. 수술 후 K씨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했다. K씨가 제출한 의료기록을 보험사가 의료자문 한 결과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K씨가 보험사 측에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이유를 묻자 보험사 담당자는 최근 필수 조건으로 추가된 세극등현미경 검사지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백내장 관련 보험금 지급 조건이 강화되면서 실손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 건수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의료자문을 늘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보험사들이 실시한 안과 의료자문 건수는 4312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안과 의료자문 건수가 1970건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엔 4개월 동안 지난해 전
한화생명이 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피플라이프 인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주목 받고 있다. 한화생명이 좀처럼 보험 영업 실적을 개선하지 못 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또 한 번 배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것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설계사 규모 4000명인 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실사에 착수했다. 매각 주간사는 도이치뱅크다. 과거 한화생명의 전신인 대한생명도 지난 2012년 동양생명 인수를 추진했던 당시 도이치뱅크를 매각주간사로 택한 바 있다. 피플라이프는 GA업계에서 매출 기준 10위권 내에 있는 중견 GA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피플라이프의 지난해 매출액은 3031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 당기순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0년 3135억원보다 104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21년 26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021년 95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올해
금융당국이 재무건전성 위험에 시달리는 보험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LAT)를 활용하기로 했다. 금리상승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가 보험업계 전체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제도개선을 통해 보험사 자체적인 자본확충 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보험사 자본건전성 위기 해소를 위해 마련한 보험부채 적정성 평가제도를 2분기 회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보험사들이 재무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건의한 사항들을 수용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이날(9일) 오전 "보험사 리스크관리 관련 회의"를 열고 RBC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이동엽 보험과장, 이상아 금감원 보험리스크제도실장, 보험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한다. 앞서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지난 4월 20여 명의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시장 금리가 급등한 데 따른 보
삼성화재가 이달 중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코로나19 엔데믹 돌입 등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역량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홍원학 대표 주재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각 사업본부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점검한다. 각 부서 파트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중장기 사업,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미래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악화된 보험 영업환경을 극복할 대책도 논의한다. 삼성화재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파트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모여 각 사업 부문 업황과 신성장 동력 등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홍성우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임원, 해외 법인장, 마케팅 담당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회의가 끝나면 현장에서 보고 받고 총평을 할 계획이다. 삼성
KB손해보험의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가 메디컬 영역에 진출하기로 했다. 건강관리를 넘어 메디컬까지 시행해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헬스케어는 메디컬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플랫폼 개발에 참여할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KB헬스케어가 구상하는 메디컬 사업은 기존의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을 제공하는 업체와 제휴를 통해 해당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KB헬스케어는 해당 서비스를 KB헬스케어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보스톤컨설팅그룹(BCG)은 한국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2020년 237조원에서 2030년 450조원으로 연평균 6.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의사와 환자 간 연계 강화와 의료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플랫폼 등 디지털 혁신도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치료 기술 전문화와 함께 의료 편의·기능성도 더 고도화되는 추세다. KB헬스케어는 보험업계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지난해 말 금융
삼성생명은 "삼성 탄탄한 변액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실적배당형 상품인 변액연금은 연금이 개시되는 시점에서야 앞으로 수령할 연금액 수준을 알 수 있다. 삼성생명이 출시한 상품은 투자실적에 관계없이 가입 시점에 납입보험료와 연금개시 시점을 정하면 미래에 받을 최저 연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연금기준 금액은 가입 시점부터 납입 기간 동안(20년납 미만의 경우 20년) 주계약 납입보험료에 연 단리 5%, 그 이후부터 연금 개시 시점까지 연 단리 4%로 계산된다. 연금 개시 나이는 45∼80세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개시 나이가 많아질수록 지급률은 높아진다. 가입유형은 일시납 형태인 거치형과 적립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중도인출 및 보험료 추가납입을 통해 유연한 자금활용도 가능하다. 가입유형은 일시납형태인 거치형과 적립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거치형은 0세부터 70세, 적립형은 0세부터 65세까지다. 둘다 완납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을 중시하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이념이 점점 현실화 하고 있다.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8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환경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개최됐다. 보험, 금융, 유통, 식품, 항공, 교통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계의 9개 기업이 협약에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 다짐서약, 환경보호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의식을 고취하
금융당국이 재무건전성 위험에 시달리는 보험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LAT)를 활용하기로 했다. 금리상승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가 보험업계 전체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제도개선을 통해 보험사 자체적인 자본확충 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보험사 자본건전성 위기 해소를 위해 마련한 보험부채 적정성 평가제도를 2분기 회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보험사들이 재무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건의한 사항들을 수용한 것이다. 앞서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지난 4월 20여 명의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시장 금리가 급등한 데 따른 보험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사장단은 일시적으로 악화한 RBC 비율로 인한 제재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건전성 규제를 유예해 달라고 건의했다. LAT은 보험사에 대한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다. 보험사들은 보험부채를 금리확정형 유·무배당,
신한라이프가 보험 설계사가 스마트폰으로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 가능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설계와 청약기능 중심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전 영업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한 앱은 신한라이프가 최초다. 이번에 론칭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은 ▲고객등록 ▲청약진행 ▲심사확인 ▲영업활동관리 ▲고객접촉관리 ▲업적관리 등 설계사의 전체 영업과정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는 기획 단계부터 설문조사를 통해 설계사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영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복잡한 설계와 청약정보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청약 단계별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사가 영업활동의 전체 단계를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문의에도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 모든 보험상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삼성화재가 이달 중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코로나19 엔데믹 돌입 등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역량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홍원학 대표 주재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각 사업본부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점검한다. 각 부서 파트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중장기 사업,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미래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악화된 보험 영업환경을 극복할 대책도 논의한다. 삼성화재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파트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모여 각 사업 부문 업황과 신성장 동력 등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홍성우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임원, 해외 법인장, 마케팅 담당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회의가 끝나면 현장에서 보고 받고 총평을 할 계획이다
"한 달 간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롤렉스." 한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GA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GA들은 이들의 연봉 등을 개인 인스타나 유튜브에 올려 새로운 설계사도 끌어들이고 있다. 8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수인증 설계사는 1만1553명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으며 이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6년 9개월, 연령은 53.3세다.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가운데 5년 연속 불완전판매가 전혀 없는 "GA STAR 명장"은 961명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 2개월, 연령 56세, 연봉 1억44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보험설계사 등록 인원은 41만8452명으로 전년(43만2639명) 대비 1만4187명(3.3%) 감소했다. 보험설계사 인원 추이는 2016~2018년 40만명대에서 2019년 41만969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
"KB손해보험에서는 거절했는데 메리츠화재에서는 받아준대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한 40대 직장인 A씨 이야기다. 올해 7월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둔 A씨. 기존에 가입했던 DB손해보험에서 교통사고 이력을 근거로 보험료를 크게 높이려고 하자 KB손해보험으로 갈아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에서는 교통사고 이력이 2회 이상 있으면 받아줄 수 없다며 A씨의 가입 신청을 거절했다. 결국 메리츠화재까지 알아본 A씨. 다행히 메리츠화재에서는 2회 이상 사고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A씨는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로 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대상으로 인수기준을 대폭 낮췄다. 교통사고 이력이 2회 이상 있더라도 개인별 손해율이 낮으면 타 보험사에서 가입 전환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받아주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낮아질 때면 한시적으로 인수심사 기준을 완화해 대부분의 가입 고
"KB손해보험에서는 거절했는데 메리츠화재에서는 받아준대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한 40대 직장인 A씨 이야기다. 올해 7월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둔 A씨. 기존에 가입했던 DB손해보험에서 교통사고 이력을 근거로 보험료를 크게 높이려고 하자 KB손해보험으로 갈아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에서는 교통사고 이력이 2회 이상 있으면 받아줄 수 없다며 A씨의 가입 신청을 거절했다. 결국 메리츠화재까지 알아본 A씨. 다행히 메리츠화재에서는 2회 이상 사고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A씨는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로 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대상으로 인수기준을 대폭 낮췄다. 교통사고 이력이 2회 이상 있더라도 개인별 손해율이 낮으면 타 보험사에서 가입 전환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받아주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낮아질 때면 한시적으로 인수심사 기준을 완화해 대부분
"한 달 간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롤렉스." 한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GA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GA들은 이들의 연봉 등을 개인 인스타나 유튜브에 올려 새로운 설계사도 끌어들이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7일 올해 우수인증 설계사는 1만1553명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으며 이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6년 9개월, 연령은 53.3세라고 밝혔다.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가운데 5년 연속 불완전판매가 전혀 없는 "GA STAR 명장"은 961명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 2개월, 연령 56세, 연봉 1억44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보험설계사 등록 인원은 41만8452명으로 전년(43만2639명) 대비 1만4187명(3.3%) 감소했다. 보험설계사 인원 추이는 2016~2018년 40만명대에서 2019년 41만969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